↑외국판 포스터
저는 솔직히 원제가 더 좋습니다ㅎ
저는 솔직히 원제가 더 좋습니다ㅎ
솔직히 저는 지금까지 극장에서 딱 2가지 장르만 안봤습니다.
코미디와 공포영화를 말이죠
공포영화는 솔직히 무서워서 못보고;;
코미디는 그냥 집에서 비디오나 빌려서 보는 그런것으로 알고있었죠.
(참 않좋은 생각이지만 말이죠;;)
그런 것 때문인지 코미디영화는 거의 안봤다고 하는게 맞겠죠.
그런데 우연하게 뽑힌 이 시사회가 저의 관점을 바꿔놓았네요.
일단 배경은 장례식장입니다. 장례식장...
장례식장으로 코미디를 하다니ㅎ 재밌는 발상입니다.
관이 잘못배달되는 그 순간부터 관이 저절로 열린 그 순간까지
완전 제대로 웃었습니다.
특히 진정제 먹고 정신못차리는 사람 덕분에 미친듯이 웃었습니다ㅎ
다른 재밌는 요소들도 많지만 여기서 다 얘기하면 재미 없어지니
더 이상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영화팜플렛에는 데이트무비로 좋다고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가족들과 봐야 더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에 주인공이 열변을 토하는(?) 그 부분은
가족들을 위해서 있다고 생각합니다ㅎ
연말연시에 친구,애인과 많은 시간을 보내기보다
이런 영화 한편으로 가족과 함께 보내는건 어떨까요~?
코미디와 공포영화를 말이죠
공포영화는 솔직히 무서워서 못보고;;
코미디는 그냥 집에서 비디오나 빌려서 보는 그런것으로 알고있었죠.
(참 않좋은 생각이지만 말이죠;;)
그런 것 때문인지 코미디영화는 거의 안봤다고 하는게 맞겠죠.
그런데 우연하게 뽑힌 이 시사회가 저의 관점을 바꿔놓았네요.
일단 배경은 장례식장입니다. 장례식장...
장례식장으로 코미디를 하다니ㅎ 재밌는 발상입니다.
관이 잘못배달되는 그 순간부터 관이 저절로 열린 그 순간까지
완전 제대로 웃었습니다.
특히 진정제 먹고 정신못차리는 사람 덕분에 미친듯이 웃었습니다ㅎ
다른 재밌는 요소들도 많지만 여기서 다 얘기하면 재미 없어지니
더 이상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영화팜플렛에는 데이트무비로 좋다고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가족들과 봐야 더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에 주인공이 열변을 토하는(?) 그 부분은
가족들을 위해서 있다고 생각합니다ㅎ
연말연시에 친구,애인과 많은 시간을 보내기보다
이런 영화 한편으로 가족과 함께 보내는건 어떨까요~?
이 영화는 ON20에서 주최한 시사회를 통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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