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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dens

#social #IT #web #iPad #fashion #psychology #responsive

아이폰/아이패드 사파리에서 바로 네이버 검색하기 (with !Bang)

2015.08.18 00:41 in IT/Mobile

Home Screen on iPhone 5 in hand

애플의 아이폰, 아이패드의 iOS는 제한이 많죠. 제일 답답한 부분은, 안드로이드처럼 기본 웹브라우저를 바꿀수도 없다는 점입니다. 그나마 사파리의 대안으로 iOS용 크롬이 있고, 크롬에서 기본검색엔진을 바꾸는 방법도 있습니다만 결정적으로 크롬이 전체적으로 느리죠. 저도 한때는 아이패드에서 크롬을 주로 썼지만, 링크를 크롬으로 띄워주는 앱도 그렇게 많지 않고 느리다보니 결국 사파리로 돌아갔습니다.

사파리에서 한방에 네이버로 검색하는 기존의 방법들

탈옥없이 네이버검색을 사용하는 방법은 이미 두가지가 있습니다.

위의 방법은 북마클릿을 이용하는 방법이고, 아래의 방법은 사파리의 ‘빠른 웹 사이트 검색’을 이용하는 방법입니다. 위의 방법들도 편한 방법이지만, 제가 여기서 소개할 방법은 iOS8부터 검색엔진에 추가된 DuckDuckGo를 사용하는 방법입니다.

DuckDuckGo와 !Bang

DuckDuckGo Logo

귀요미 오리모양의 로고의 덕덕고는 구글과 달리 사용자가 입력한 검색어나 사용자의 정보를 수집하지 않는 검색엔진입니다. 덕덕고에 대해 다룬 블로터 기사를 읽어보시면 잘 아실 수 있습니다.

덕덕고 CEO “검색엔진이 사용자 정보가 왜 필요해?”

그리고 !Bang덕덕고에서 특정사이트를 바로 검색할 수 있게 해주는 기능입니다.
!명령어 검색어와 같은 형식으로 되어있고, 지원하는 사이트가 꽤 많습니다.

사파리에서 진짜로 한방에 네이버 검색하기

먼저 덕덕고를 사파리의 기본 검색엔진으로 지정합니다.

설정 > Safari > 검색 엔진 > DuckDuckGo 선택

그리고 사파리를 켜서 주소표시줄에 !naver 검색어를 입력하고 ‘이동’버튼을 누릅니다.

저는 '!naver 아이폰'이라고 검색했습니다.

그러면 바로 네이버의 아이폰 검색결과로 이동합니다.

아이폰 네이버 검색결과

네이버뿐 아니라 다른 사이트도 한방에!

이 팁의 장점은 다른 사이트도 한방에 검색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제가 그 많은 목록을 일일이 다 살펴보고(..) 유용한 사이트만 정리해서 모아보았습니다. 놀랍게도 국내 사이트들도 몇개 있더군요 :)

    검색엔진
  • 구글: !g
  • 구글 이미지검색: !i
  • 구글 학술검색: !gsc
  • 네이버: !naver
  • 다음: !daum
  • 바이두: !bd
  • Wolfram Alpha: !wa
    영어사전, 백과사전
  • 네이버 영어사전: !endic
  • 옥스포드 영영사전: !ox
  • Thesaurus.com: !t
  • 나무위키: !namu
  • 위키백과 영어: !w
  • 위키백과 한글: !wko
  • 위키백과 일본어: !wja
    쇼핑
  • 11번가: !11st
  • 아마존 미국: !a
  • 아마존 일본: !ajp
  • 이베이: !e
  • 엣시: !etsy
  • 구글 쇼핑: !gs
    엔터테인먼트
  • IMDb: !imd
  • 로튼토마토: !rt
  • 플리커: !f
  • 사운드클라우드: !sc
  • 에어비엔비: !airbnb
  • 스팀: !steam
    유틸리티
  • 구글 번역: !gt
  • 앱스토어: !appstore
  • Alternative To: !alt
  • What is my IP Adress: !ip
  • is.gd: !isgd
  • QR코드 생성: !qr
    소셜미디어
  • 트위터: !tw
  • 트위터 사용자: !@
  • 웹스타그램: !websta
  • 핀터레스트: !pin
  • 미디움: !medium
    동영상
  • 유투브: !yt
  • 비메오: !vimeo
  • 데일리모션: !dm
  • 유쿠: !youku
    지도
  • 다음 지도: !dmap
  • 네이버 지도: !nmap
  • 구글 지도: !m

덧) 하지만 대부분 이미 다 네이버앱, 다음앱 깔아서 쓰고있겠죠?(…)
덧2) 이 글과는 좀 동떨어진 주제지만, 환율도 볼 수 있습니다. → 1usd kr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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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V(AIDS)는 어디서 왔을까?

2014.08.17 02:04 in Inspiration

페이스북으로 I fucking love science 페이지를 구독하고 있는데, HIV에 관련된 글을 읽다가 흥미로운 부분이 있어, 번역해봅니다. 읽어보니 HIV, 그리고 에이즈에 대해서 잘 모르는 부분이 많더군요. 원문은 "Where Did HIV Come From?"입니다. 긴 글 읽기 귀찮으시다면, 마지막 문단인 "어떻게"만 읽으셔도 됩니다 :)


HIV Epidem
15~49세 중 HIV/AIDS를 가진 사람의 비율(2011년)

HIV에 대해서 들어보지 않은 사람은 없을 겁니다. 2010년 세계보건기구(WHO)와 UN 산하 에이즈 전담기구(Joint United Nations Programme on HIV/AIDS)의 추정에 따르면, 전 세계에는 3천4백만 명의 사람들이 HIV를 가지고 있습니다.

HIV는 무엇인가?

HIV-1 Transmission electron micrograph AIDS02bbb lores
전자현미경으로 확대한 HIV-1

HIV(인체 면역 결핍 바이러스)는 AIDS(후천성 면역 결핍증)의 원인이 되는 바이러스입니다. HIV는 2종류(HIV-1, HIV-2)가 있습니다. HIV-1은 세계적으로 지배적인 바이러스지만, HIV-2는 대개 서아프리카 국가들과 그 지역과 관련 있는 지역(프랑스, 포르투갈 등)에만 한정되어있습니다.

HIV-2는 8가지 그룹(A~H)으로 나뉩니다. 이 중에서 A그룹이 가장 세계적으로 많으며, 오직 A그룹과 B그룹만이 인간들 사이에서 성공적으로 전염됩니다. HIV-1은 4가지 그룹(M, N, O, P)으로 나뉩니다. 세계적으로 대부분의 감염을 일으킨 M그룹은 창궐하고 있는 국가들에 따라 9가지로 나뉩니다.

HIV 음모론

HIV가 어떻게 발생했는지에 대한 여러 설명들이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가장 많이 이야기되는 건 아래 두 가지죠.

정부가 했네!

이건 분명히 사람들이 원숭이와 성관계를 가진 거야

HIV에 대해 많은 음모론이 존재합니다. 어떤 사람들은 음모론을 믿지 않지만, 또 다른 사람들은 HIV가 사람이 만든 바이러스라고 믿고 있습니다.

AIDS march 2 1990 aids protest Evansdale
By Gitone (Own work) [CC-BY-SA-3.0], via Wikimedia Commons

미국에 사는 아프리카계 미국인들을 상대로 한 2005년 설문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거의 50%가 HIV는 실험실에서 만들어졌다고 믿고 있으며, 25% 이상은 이러한 과정이 정부가 했다고 믿고 있습니다. 또한, 꽤 많은 응답자가 HIV가 흑인과 동성애자의 인구를 조절하기 위해서 만들어졌다고 믿고 있습니다.

이런 음모론을 뒷받침해주는 증거는 어디에도 없지만, 음모론들이 헛소리라는 증거는 많습니다. 최초의 HIV에 대한 기록은 1950년대 후반입니다. 과학자들이 그때, 바이러스를 만드는 기술이나 지식을 가지고 있었다고 생각하는 것은 터무니없는 이야기입니다. 우리는 겨우 1953년도에 DNA의 구조를 확인할 수 있었고, 겨우 최초의 합성 박테리아 게놈을 만들었습니다.

바이러스를 만드는 데에는 유전자조작의 지식이 필요합니다. 우리는 그때 당시에 바이러스 제작과 같은 것을 할 수 있는 전문지식을 가지고 있지 않았습니다.

HIV의 기원에 대한 추적

아프리카의 다양한 영장류 숙주에서 자연적으로 발견되는 관련 바이러스들의 다른 인종 간 감염으로부터, HIV가 발생했다고 암시하는 증거들이 너무나 많이 존재합니다.

SIV(유인원의 면역 결핍 바이러스)의 게놈(유전정보)을 살펴보고, HIV의 여러 종류와 비교해보면, SIV가 HIV의 매우 유사한 바이러스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게다가 SIV와 HIV 간의 지리학적인 일치도 있습니다.

cercocebus atys lunulatus
검댕맹거베이 원숭이의 하위종인 칼라맹거베이 원숭이

HIV-1과 HIV-2는 각각 다른 전염 사건으로 발생하는 것으로 보아, 혈통이 다릅니다. HIV-2가 발병하는 지역인 서아프리카에서, 검댕맹거베이(Sooty Mangabey) 원숭이에게서 매우 관련 있는 SIV를 찾아냈습니다. 따라서 과학자들은 HIV-2는 감염된 검댕맹거베이 원숭이를 기원으로 보고 있습니다.

HIV-1은 꽤 복잡합니다. 하지만 각각 다른 그룹(M, N, O, P)이 하나의 전염 사건을 통해 발생합니다. M과 N은 SIV에 걸린 침팬지(Pan troglodytes troglodytes)로 추적되었고, O와 P는 고릴라에게서 유사한 바이러스가 발견되었습니다.

HIV는 언제 인류에게 들어왔을까?

시간을 두고 여러 바이러스의 유전체 서열을 보는 것으로, 서열의 변화 또는 변이의 정도를 기반으로 하는 분자시계(진화 과정에서 단백질의 아미노산 배열에 생기는 변화)를 측정할 수 있습니다. 과학자들은 분자시계를 사용해서 진화의 정도를 추론하거나, 기원이 대략 언제 존재했는지 알아냅니다.

분자시계를 사용한 결과, HIV-1 M그룹은 1908년, O그룹은 1920년으로 추정했습니다. HIV-2는 그보다 약간 늦게, A그룹은 1940년, B그룹은 1945년으로 추정했습니다.

언제는 알았는데… 그럼 '어떻게'는?

어떻게 인류에게 들어왔는지에 대해서도 여러 가설이 있습니다. 인류가 영장류와 성교하고, 그 뒤에 감염되었다는 이야기는 잘 알려졌죠. 그런데 이 이야기를 관련 분야의 전문가들은 진짜라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가장 간단한 설명은 인류가 감염된 영장류의 혈액이나 다른 분비물과 접촉했다는 것입니다. 이는 매우 타당한 원인인데, 예를 들어 HIV-2가 가장 많은 지역인 서아프리카에서, 검댕맹거베이 원숭이는 애완동물로 데리고 있거나, 요리재료용 고기로 도축되었습니다.

Peanut butter jelly time!
Don't share needles!

의료 관련 비용이 비싸다는 사실을 고려했을 때, 아프리카의 예방접종에서 의료전문가들이 주민들에게 감염될 충분한 기회를 제공하는 주삿바늘 공유를 했다는 이야기는 그럴듯합니다. 국제 여행과 함께, 성적 난교와 정맥주사 마약 사용의 증가는 HIV의 발생에 대한 타당한 설명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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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으로 투여하는 오염된 소아마비 백신

또 다른 가설은 입으로 투여하는 오염된 소아마비 백신으로부터 전염됐다는 것입니다. CHAT이라고 불리는 문제의 백신은 제작에 생체조직이 사용됩니다. 그런데 이 백신의 생산설비에서 사용되는 신장 세포가 SIV에 걸린 침팬지에서 나왔다는 주장입니다. 따라서 매우 많은 수의 사람들이 위험에 처해있다는 결론에 이르죠. 하지만 우리가 위에서 살펴봤듯이, 모든 HIV가 침팬지에서 유래하지 않았기 때문에 이 가설은 입지가 약해졌습니다. 또한, 입으로 투여하는 백신이 전염을 시킨다는 것은 매우 가능성이 희박한 일입니다. 면역력이 제대로 발휘된다면, 입은 감염에 대항하는 꽤 좋은 방어막입니다. 게다가, 다량의 백신이 사용되고 시험 되었을 때, SIV에 대한 어떤 흔적도 찾지 못했다고 합니다. 결국, 이 가설은 많은 반박을 받았습니다.

요약하자면, 명확하게 HIV가 어디서 왔는지 증명하는 것은 어렵지만, 우리는 최대로 활용 가능한 증거들을 기반으로 신빙성 있는 주장은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증거들은 HIV의 기원은 정부가 아니라, 유인원이라고 지목합니다. 우리는 그럴싸한 음모론을 듣는 걸 좋아하지만, 실제로는 앞뒤가 맞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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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Acquired Immune Deficiency Syndrome, Africa, chimpanzee, facebook, gorilla, human immunodeficiency virus, I fucking love science, oral polio vaccine, Simian immunodeficiency virus, vaccine, virus, World Health Organization, 검댕맹거베이, 결핍, 기원, 동성애자, 마약, 면역, 미국, 반박, 번역, 분자시계, 설문조사, 소아마비, 영장류, 원숭이, 유인원, 음모론, 인구, 정부, 주삿바늘, 증거, 진화, 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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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드인 1촌 신청을 전부 수락하는 이유

2014.01.16 23:22 in Web/Service

‘퍼스널 브랜딩의 최고 권위자’라고 하는 Dan Schawbel이 포브스에 기고한 글입니다. 링크드인 인기글에 올라온 글이라 잠깐 읽어봤는데, 글쓴이의 생각에 찬성은 아니지만 생각해볼 점은 좀 있네요. 전 링크드인도 페이스북만큼이나 폐쇄적으로 사용(이라기보단 방치)하고 있는데, 프로필을 수정해서 트위터처럼 공개적으로 바꿀 필요성은 좀 느껴지네요.

원문은 Why I Accept All LinkedIn Contact Requests이고, 한글화된 링크드인에 맞게(?) ‘1촌’이라는 단어를 사용했습니다.


저는 수많은 강연을 2006년부터 해왔습니다. 강연장에서 저는 구직자들, 고용주들, 기업가들 그리고 학생들이 어떻게 링크드인을 경력과 사업적 성공을 위해 이용할지에 대해 언급해 왔습니다. 그러한 강연들에서, 저는 모르는 사람일지라도 모든 링크드인 1촌 신청을 받아들여야 한다고 항상 말합니다. 이 조언에 대해 언제나 많은 비판이 있었습니다. 사람들은 여전히 개인적이고 링크드인에서 더 큰 네트워크를 가지는 것의 힘을 이해하지 못하고 믿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이 주제에 대한 저의 입장은 2006년부터 같습니다.

왜 여러분이 모든 사람의 신청을 수락해야 하는지에 대한 5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1. 소개: 새로운 직업을 구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소개를 통하는 것입니다. 1촌을 늘리는 것으로, (여러분이 한 번도 접근해보지 못했던) 구인 관리자에게 여러분을 소개할 수 있는 더 많은 사람을 가지게 됩니다.
  2. 조사: 저는 링크드인을 전문적인 안내책자로 생각합니다. 링크드인은 전문직 사람들을 위한 전화번호부입니다. 여러분이 링크드인에서 큰 네트워크를 가지고 있지 않다면, 검색할 때 볼 수 있는 프로필의 개수가 한정적으로 나옵니다.
  3. 알기: 누가 여러분을 어떤 방식으로 처음 찾았는지 알까요? 링크드인에서 여러분을 공개했을 때, 사람들은 때때로 여러분이 흥미롭다는 것을 발견합니다. 그리고 그들은 여러분을 연결합니다. 여러분이 만약 엄청난 편집증이라면, 왜 그들에게 이메일을 보내서 어떻게 여러분을 찾았는지 알려고 하지 않죠?(즉, 여러분은 편집증이 아니라는 이야기;;)
  4. 영향력: 링크드인의 1촌 숫자는 Klout.com 점수에 영향을 미칩니다. Klout는 소셜미디어의 영향력을 확인하려고 하는 고용주들에게 점점 더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낮은 Klout 점수를 가지고 있다면 마케팅, PR, 미디어, 커뮤니케이션과 같은 분야에 직업을 얻는 기회에 해를 가할 수도 있습니다.
  5. 브랜딩: 보이는 링크드인 네트워크의 크기는 500개까지입니다. 여러분이 많은 1촌을 가지고 있지 않다면, 여러분은 덜 중요하게 나타납니다. 여러분의 링크드인 네트워크는 여러분의 자산이기 때문입니다. 구인하는 사람이 링크드인 프로필에 근거해 두 사람을 고른다면, 500명의 1촌을 가진 사람이 20명을 가진 사람을 항상 이길 것입니다.

물론 예외도 있습니다. ‘항상’이라는 것은 없죠. 여러분의 경쟁상대나 여러분이 싫어하는 사람이 1촌 신청을 한다면, 여러분은 그 사람들을 절대 받아들이면 안 됩니다.

덧) 항상(every time)이라고 본문에 써두고 마지막에 항상이라는 것은 없죠(aren’t there always!)라니요…
덧2) 필자인 Dan Schawbel의 번역된 책으로 ‘ME 2.0 나만의 브랜드를 창조하라’라는 책이 있습니다. 평은 글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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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1촌, Branding, communication, Dan Schawbel, forbes, klout, linkedin, Marketing, media, Press Release, Profile, Social, 고용주, 구직, 기업가, 번역, 수락, 신청, 영향력, 직업, 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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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가 아닌, 사람을 위한 URL

2014.01.08 18:15 in Web

작년 4월쯤에 봤던 글인데, 번역하려고 저장해두었다가 잊고 있었네요. 원문은 ‘URLs are for People, not Computers’입니다. 요약하자면 멍청한 컴퓨터만이 이해하는 URL보다는 사람이 이해하는 URL이 더 중요하다라는 이야기죠. 저도 읽으면서 공감은 했습니다. 그래서 제 블로그 글도 숫자형식이 아니라 (영어이긴 하지만)문자열로 처리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네이버(naver.com)도 검색엔진에 ‘네이버’라고 검색해서 들어가는 한국에서 그런 환경을 기대하는 건 쓸데없는 희망이겠죠ㅠㅠ 그래도 전문번역은 합니다..


우리는 URL에 익숙합니다. 하지만 우리는 URL이 뭔가 더 대단한 것이라는 것을 항상 고려하지 않습니다. URL은 사용자와 대면하는 요소이며 (따라서) 중요한 UI적 요소로 고려돼야 합니다.

URL은 깔끔하고, 이해하기 쉽고, 의미를 담고 있으며, 계층적이어야 하고 너무 길지 말아야 합니다.

만약 URL이 쓰레기처럼 보인다면 사람들은 클릭하지 않을 것

마이크로소프트에 의해 행해진 한 연구는 URL이 웹사이트의 신뢰성과 안전성을 평가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발견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 연구소의 Edward Cutrell와 Zhiwei Guan은 ‘검색엔진에서의 시선추적 연구(원문:eyetracking study of search engine use)’를 수행했습니다. 이 연구는 사람들이 검색결과를 보고 있는 시간의 24%를 URL을 보는 데 사용한다고 밝혔습니다.
검색엔진 이용자들이 특히 목적지의 신뢰성을 평가할 때 특히 URL에 관심을 가진다는 것을 알아냈습니다. 만약 URL이 쓰레기처럼 보인다면, 사람들은 검색결과에서 덜 클릭하게 될 것입니다. 반면에 만약 URL이 사용자의 질문을 다루는 것처럼 보인다면, 그들은 클릭할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
출처: URL as UI

즉, URL은 새로운 웹사이트를 방문할 때 여러분이 보는 첫 번째 사항 중 하나이고 이러한 첫인상은 중요합니다. 깔끔하고 이해하기 쉬운 URL은 그야말로 전문적으로 보이게 합니다.

깔끔할 뿐만 아니라 의미를 담고 계층적인

URL은 의미를 담아야 하고 계층적이 되어야 합니다. 검색엔진은 의미가 담긴 URL을 좋아하고 또한 편리하기도 합니다. URL은 웹 서핑을 도울 수 있고 또 다른 사이트 이동 경로가 될 수 있습니다.

아마존의 의자 판매 페이지를 예로 들어봅시다. URL이 마치 누군가의 머리가 키보드에 굴러서 쓰인 것 같습니다.

http://www.amazon.com/gp/product/B0002K11BK/ref=sr_1_5?ie=UTF8&qid=1348439859&s=home-garden&sr=1-5

그리고 아래 주소와 비교해봅시다.

http://example.org/furniture/desk-chairs/herman-millers-mirra-chair

후자가 보기에 더 좋을 뿐만 아니라 여러분에게 지금 ‘가구 > 책상의자’ 분류에 있다고 알려줍니다. 좋은 점은 또 있습니다. 직관적으로 여러분은 모든 가구가 나와 있는 리스트로 가기 위해서 URL의 약간만 지우면 됩니다.

http://example.org/furniture/

데이터 정보

URL은 클릭 되기도 전에 웹페이지의 컨텐츠에 대한 정보를 담을 수 있습니다. 이는 도표, 메신저, 트윗, 이메일, 게시판 등의 의사소통 수단에서 매우 큰 장점입니다.

채팅창에서 다음의 링크를 보내서 비교해보세요.

https://news.ycombinator.com/item?id=5489039
vs
https://news.ycombinator.com/5489039/if-the-earth-were-100-pixels-wide

전자는 여러분에게 아무것도 말해주지 않습니다만, 후자는 (링크를 클릭하면) 어디로 갈지에 대한 느낌을 줍니다. 이것은 여러분을 더 클릭하도록 만들 겁니다. 만약 그 링크가 여러분의 관심을 불러일으킨다면 말이죠.

여보세요, 2013년입니다

깔끔한 URL은 확실히 이전보다 더 인기가 있습니다. 하지만 위의 특징들이 모두 담긴 웹사이트를 찾는 것은 여전히 드문 일입니다.

우리는 엄청난 골칫덩어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구글이죠. 심지어 2013년인데도 우리는 여전히 이런 URL을 가지고 있습니다.

https://www.google.com/search?q=characteristic#hl=en&safe=off&sclient=psy-ab&q=example&oq=example&gs_l=serp.3..0i20l2j0l2.14456.15234.3.15346.7.4.0.3.3.0.84.292.4.4.0…0.0…1c.1.8.psy-ab.N7EClFK_p4g&pbx=1&bav=on.2,or.r_cp.r_qf.&bvm=bv.44770516,d.ZGU&fp=9d62ffac663ef7ec&biw=1920&bih=944.

저런 길고 괴상함의 이유는 수수께끼입니다. 특히 아래 URL이 정확히 똑같은 페이지를 제공한다는 사실을 고려하면 말이죠.

https://www.google.com/search?q=example

여러분들의 URL을 사용자에게 친화적으로 만드는 데 노력하세요. 그렇게 할만한 가치가 있고 대개 많은 일을 요구하지 않을 겁니다.

덧) 구글이 저렇게 지저분하게 검색결과 URL을 만들어내는 건 트래킹을 하기위함이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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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2013년, Amazon, chatting, Click, computer, Email, Google, Link, messenger, Microsoft, tweet, UI, url, website, 검색엔진, 게시판, 계층적, 깔끔, 도표, 번역, 사용자, 시선, 신뢰성, 쓰레기, 안전성, 연구, 첫인상, 추적,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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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의 쓰레기, 사이드바

2013.12.23 14:44 in Web

이번에 스킨을 수정하면서, 사이드바를 없애버리는데 가장 공헌이 큰 글입니다. 해외 웹사이트 제작서비스인 Squarespace의 템플릿 개발자인 Eric E. Anderson가 쓴 글(The Sidebar in Your Blog is Hot Garbage)인데, 꽤 공감가는 부분이 많습니다. 요즘 모바일의 강세로 반응형, 타이포그래피가 부각되었기 때문인지, 해외의 블로그들도 많이들 사이드바를 없앴더군요. 작성된 지는 시간은 좀 지났지만, 간단한 팁이 들어있어 부분번역해봅니다.


주의: 사이드바에 있는 것들을 버리는 것이 당신을 ‘블로거’로 만들지는 않습니다. 또한 더 유용한 사이트로 만들어주는 것도 아닙니다.

제가 사이드바가 대부분 무시되고, 확실히 산만하며 링크의 쓰레기통과 다름이 없다고 말할 때 10년 이상 인터넷업계에서 일한 저를 믿어보시기 바랍니다.

저는 강조할 수 있습니다, 정말로요. 저는 여러분들이 모두에게 여러분 블로그의 도처에서 모든 것을 보기를 원한다는 걸 이해합니다. 독자로서 분명하게 말하자면, 저는 도처에서 모든 것을 보기를 필요로 하지 않습니다.

(중략)

사이드바를 사용해야만 하는 건 아닙니다

15개의 최근 트윗, 연/월로 정렬된 글 보관함, 태그구름, 수많은 광고들, 검색창, 소셜네트워크와 연결된 소셜프로필, 친구들의 사진들, 9개의 최근 인스타그램/플리커 사진들. 제가 여러분의 블로그에서 읽는 적절한 글에 도달했을 때 저를 멈추게 합니다.

그럼, 대안으로 여러분은 뭘 하면 될까요? 사이드바 없이 블로깅할 수 있는 간단한 사항들이 있습니다. 여기 3가지 예시는 여러분의 사이트를 모던하게 해주고, 구식 사이드바를 걷어차버리도록 합니다.

  1. 글의 맨 끝에 관련 컨텐츠 링크를 추가하세요. 사람들은 글의 주제와 관련이 있기 때문에 이 링크를 사용할 겁니다. 글의 맨 끝이라는 위치는 또한 문맥에 있는 링크들 만큼이나 유용합니다.
  2. 검색창을 사이트의 상단이나 하단에 추가하세요. 또한 도움이 되는 링크와 독자들이 필요로하는 기능을 그렇게 배치하는 것도 더욱 사용자 친화적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여러분들은 더 많은 사람들이 유용한 기능들을 의도적으로 보여지고 신중하게 놓여졌을때 보게되고 사용한다는 것을 알게 될 겁니다.
  3. 블로그 글 보관함 페이지를 따로 만드세요. 유용한 링크 목록을 한 페이지에 큐레이팅해서 독자들을 도우세요. 월/년/태그/저자에 대한 글. 이 모든 교차된 링크들은 따로 만든 페이지에서 더 좋게 제공될 것입니다.

봤죠? 위 내용은 그리 어렵지 않습니다. 여러분은 사이드바 없이 블로깅 할 수 있습니다. 독자들은 여러분의 글을 편안하고 방해없이 읽을 수 있습니다. 관련 컨텐츠와 검색결과에 대한 링크들은 쓰레기통에서 나와서 문맥적으로 중요한 위치로 이동합니다. 바로 그 위치가 독자들이 필요로 하는 곳입니다. 글 보관함 역시 그렇게 보일 것이고 실제로 유용한 자료가 될 것입니다.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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얌전하게 혹은 과감하게: Keyhole Dress

2013.04.01 02:29 in Style/How

이 글은 Class to Night Out: Keyhole Dress의 번역입니다.

이리저리 쉽게 입을만한 드레스를 찾는 건 쉬운 일은 아닙니다. 소녀스러운 봄 드레스는 쇼핑이나 가족여행에는 완벽합니다. 하지만 해가 지고 밤이 오면 완전히 꽝이죠. 그래서 키홀드레스가 왔습니다. 스타일과 길이는 각각 다르지만, 미묘한 섹시함 또는 관능적인 매력을 보여줄 수 있습니다. 선택은 여러분의 몫이죠.

얌전하게


dress, jarket, belt, bag, shoes, bracelet, earring

데님 자켓과 함께라면 여러분의 드레스에 튼튼하고 편안한 느낌을 줍니다. 위에 있는 것처럼 징이 박힌 색이 바랜 자켓은 유행과 차이가 있습니다. 하지만, 선명하고 더 진한 색이라면 화려한 돈 많은 학생과 비슷하면서 세련된 느낌을 주겠죠. 여기에 튀는 산호색의 크로스백과 누드톤의 벽돌모양 굽을 가진 발레플랫을 추가합니다. 그리고 세련되게 만들기 위해 적절한 벨트를 추가합니다. 마지막으로 크리스탈 공모양 귀걸이와 엣지한 해골 팔찌까지 갖추면 완벽하겠네요.

과감하게


dress, bag, bracelet, earring, manicure

과감하게 튀는 색상은 얌전한 드레스에 완전히 다른 느낌을 줍니다. 위의 밝은 자홍색 크로스백은 최신유행 스타일을 만드는데 딱맞는 아이템입니다. 누드톤의 신발은 새롭고 여성스런 느낌을 주면서 드레스에 더 집중하게 합니다. 은색의 기하학적 크리스탈 귀걸이와 같이 과감하고 빛나는 악세서리를 함께합니다. 마지막으로 분홍색이 도는 펄이 들어간 금색으로 여러분의 손톱을 칠하면, 스타일이 완성됩니다.


덧) 그런데 어째 ‘얌전하게’가 얌전한게 아닌것 같은 느낌이 드는데요…
덧2) 우리나라에 키홀드레스를 팔기는 하려나 해서 인터넷에서 찾아봤는데… 포레버21밖에 없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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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Accessory, Ballet, BELT, College Fashion, Crystal, denim, Dress, edge, Fashion, flat, Jacket, Keyhole, manicure, nude tone, Sexy, style, 가방, 귀걸이, 번역, 산호색, 소녀, 손톱, 신발, 유행, 자홍색, , 팔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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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오스카시상식 레드카펫, 베스트 & 워스트 드레서

2013.02.27 14:27 in Style/Redcarpet

지난 2월 24일, 미국에서 오스카 시상식이 있었죠. 하던대로… 레드카펫 정리해보았습니다.

이 글은 Best and Worst of the Oscars Red Carpet의 번역입니다.

베스트 드레서: Naomi Watts, Kerry Washington, Jessica Chastain, Stacy Keibler
워스트 드레서: Melissa McCarthy, Anne Hathaway, Giuliana Rancic


Amy Adams in Oscar de la Renta
약간 시시한 느낌인데, 예쁘긴 하네요. 드레스가 좀 더 밝은 색상에 헤어스타일만 덜 따분했다면 더 좋았겠죠


Adele in Jenny Packham
완전 괜찮네요. 약간 남성스럽지만 말이죠. 약간만 더 바꿨으면 하는 바램이 있네요


Jennifer Aniston in Valentino
여러분. 그녀가 색상이 들어간 드레스를 입었네요. 이젠 헤어스타일만 바꾸면 되겠네요


Samantha Barks in Valentino
섹시하고 심플하네요. 목걸이는 끝내주는데, 머리는 좀 재앙이군요


Halle Berry in Versace
Krystle Carrington이 자기 드레스를 훔쳤다고 욕 한마디 할 것 같군요


Helena Bonham Carter
초관능적이군요. 그녀가 변치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Sandra Bullock in Elie Saab
검은색 레이스라는 트랜드에 좀 질렸는데, 이건 훌륭하지 않다고 부정하기 어렵네요


Jessica Chastain in Armani Prive
사진이 잘 안나온게 유감이네요. TV에서 봤을때는 완전 멋지던데 말이죠. 보기에는 허여멀건 하지만 깊이가 있습니다. 오스카에 2년 연속으로 네일을 했네요


Jenna Dewan-Tatum
매우 예쁘네요. Channing이 옆에 서있지 않았다면 더 자세히 볼 수 있었을텐데요


Jane Fonda
훌륭하네요, 밝은 색 만세!


Jennifer Garner in Gucci
훌륭한 색상이군요. 그녀는 항상 훌륭한 마무리를 보여주죠.


Anne Hathaway in Prada
목걸이 위로만 훌륭해 보이네요. 드레스는 실망입니다. 공단(satin)재질이 싫기도 하고, 90년대를 생각하게 하는 목부분은 정말 안좋네요.


Salma Hayek
이상하네요


Jennifer Hudson in Roberto Cavalli
이 드레스로 끝장을 보는군요. 솔직히 이 이상으로 더 좋아질수는 없다고 생각하지만, 다른 신발을 신었으면 어땠을까 싶네요.


Helen Hunt in H&M (!)
H&M도 꽤 멋지네요. 표준적이고 주름이 많지만, 좋아보입니다. 립스틱을 썼다면 더 좋았을텐데요


Norah Jones
상당히 멋진 드레스와 귀걸이입니다. 머리는 별로군요


Stacy Keibler in Naeem Khan
꽤 멋지네요


Nicole Kidman in L'Wren Scott
그녀가 지금까지 입었던 드레스들 중에서 좋아하는 스타일에 속할 것 같군요


Jennifer Lawrence in Dior Couture
예쁘긴 한데 지루하군요. 웨딩드레스 같은 느낌이에요


Melissa McCarthy in David Meister
충격이네요. 왜 이런 자루같은 걸 입었죠?


Maria Menounos
대담하고 심플한 게 괜찮네요, 근데 머리는 음…


Olivia Munn
허리 위로는 반할만큼 예쁜데, 그 아래로는 마치 극장 커튼에 싸여져 있는 것 같네요. 엉터리로 말이죠


Kelly Osbourne in Tony Ward Couture
예쁘네요. 검은색이면서 평범하지 않은게 마음에 듭니다


Queen Latifah
사랑스럽긴 하지만, 하얀색이 아니였으면 더 좋았을텐데요


Giuliana Rancic in Rafael Cennamo
저렴해 보이고 형편없는 드레스군요. 그리고 머리도 꽝이네요


Kelly Rowland in Donna Karan Atelier
꽤 난해하지만 너무 타이트해 보이고 가슴부분의 이상한 것들은 뭐라고 말하기가 그렇네요. 그래도 신발이랑 귀걸이는 좋군요


Zoe Saldana
벨트가 없었다면 싶지만, 그럴 필요가 있을까 싶을 정도로 훌륭하네요


Amanda Seyfried in Alexander McQueen
오스카의 트랜드인 지저분한 머리에 무채색의 드레스군요(-_-) 그래도 디테일이 괜찮아서 마음에 드네요.


Octavia Spencer in Tadashi Shoji
꽤 단조로운 드레스인데 좀 거창하네요


Kristen Stewart in Reem Acra
압권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그녀가 자주입는 스타일을 벗어났다는 점에서 마음에 드네요


Charlize Theron in Dior Couture
환상적이군요. 위엄있고 아름답네요. 그리고 다른사람과 달리 장난기도 느껴지구요


Quvenzhane Wallis
가장 귀엽네요


Kerry Washington in Miu Miu
사랑스럽군요. 환상적인 색상에 보석 장식과 나비넥타이도 마음에 드네요


Naomi Watts in Armani Prive
공상과학 의상같군요. 그래도 꽤 예쁘네요


Reese Witherspoon in Louis Vuitton
헤어스타일이 환상적이네요. 드레스의 윗부분도 마음에 들구요, 근데 허리 아래로는 실망스럽군요. 호박단(taffeta)는 더 별로네요


Catherine Zeta-Jones in Zuhair Murad
드레스 자체로도 수준급인데, 그녀가 입어서 끝을 보여주는군요. 그런데 이 분 나이를 먹기는 하나요?

덧) H&M이라니…H&M이라니…
덧2) 작년 시상식도 올렸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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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드프레스 자주 묻는 질문: 60문 60답

2013.02.18 09:10 in Web/CMS

워드프레스가 작년과 재작년에 걸쳐 점차 퍼지더니 요새는 기업 웹사이트로 많이들 제작하는 분위기입니다. 영어권에서는 워낙 많이 사용하고 있어서 포럼같은 것도 많이 활성화 되어있죠. 얼마 전 제가 구독하는 블로그에서 워드프레스와 관련한 자주 묻는 질문들에 대한 글이 올라왔습니다. 읽어보니 저희가 모르는 부분이나 영어권에서 모르는 부분이나 겹치는 것이 많더군요. 워드프레스를 처음 접하시는 분께 도움이 될까 해서 번역해보았습니다.

이 글은 The Most Frequently Asked Questions (FAQ) about WordPress의 번역입니다.

  1. 워드프레스는 무엇인가요?
    • 워드프레스는 블로깅 플랫폼에서 시작되어 긴 시간동안 저작물 관리 시스템(CMS)로 진화해 온 소프트웨어입니다.
  2. 워드프레스를 사용하면 어떤 장점이 있죠?
    • 매우 쉽게 설치하고 설정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언제든지 어떤 기능을 보여줄지 수정할 수 있습니다.
  3. 워드프레스의 기능은 뭔가요?
    • 워드프레스는 여러분들만의 웹사이트를 만들 수 있도록 하는 여러가지 좋은 도구모음을 제공합니다. 워드프레스의 팬들과 전문가들이 만들어낸 수천개의 플러그인들, 추가기능들, 위젯들 그리고 기타 추가할 수 있는 기능들로 워드프레스는 그 자체로 독특해 집니다.
  4. 워드프레스로 어떤 걸 할 수 있죠?
    • 워드프레스는 텍스트, 이미지, 영상, 링크의 형식으로 된 정보를 올리는데 아주 좋습니다. 웹사이트에 그 정보들이 어떻게 보여질지 바꾸는 것도 가능합니다. 여러분들이 마음대로 변경할 수 있는 테마들이 셀 수도 없을 만큼 많은 덕분이죠. 위젯을 추가하거나 플러그인들 통해 다른 좋은 기능들을 추가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한 플러그인들도 매우 많습니다.
  5. 워드프레스는 누가 만들었죠?
  6. 언제 워드프레스가 처음 나왔죠?
    • 2003년 5월 27일입니다.
  7. 워드프레스의 사용범위는 어떻게 되죠?
    • 워드프레스는 GNU 일반 공중 사용 허가서를 따릅니다. 즉 오픈소스죠. 오픈소스이므로 사용자가 코드를 변경할 수 있고 정해진 조건 하에서 공유할 수도 있습니다.
  8. WordPress.com과 WordPress.org, 왜 워드프레스 사이트는 두 곳이 있나요?
    • WordPress.org에서는 워드프레스 소프트웨어를 다운로드 받고 프로그램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반면에 WordPress.com은 가입해서 여러분들의 블로그를 운영할 수 있는 블로그 네트워크입니다. 워드프레스닷컴의 서비스는 무료서비스와 유료서비스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9. 워드프레스를 사용하려면 PHP에 대한 지식이 있어야 하나요?
    • 워드프레스는 PHP를 직접 변경할 필요가 없는 UI를 통해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몇몇 플러그인의 파일을 수정해야 할 때에는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그런 경우에는, 보통 어떻게 해야되는지 지침이 같이 들어있을 겁니다.
  10. 워드프레스를 설치하기 전에 알아야 할 것(+필요한 것)들이 있나요?
    • 설치를 진행하기 위해서는 (FTP나 쉘을 통해) 여러분의 웹서버에 접근할 수 있어야 하고, FTP 프로그램과 메모장 그리고 웹브라우저가 필요합니다.

  1. 워드프레스 설치는 어떻게 하죠?
    • 호스팅 서버가 워드프레스를 운영할 만한 최소사양을 만족한다면, WordPress.org에서 최신버전을 다운받아 압축을 해제하면 됩니다.
  2. 워드프레스를 운영하기 위한 최소사양은 어떻게 되죠?
    • 최소사양은 계속 변해왔습니다. PHP 5.2.4 이상, MySQL 5.0 이상이면 됩니다(2013년 1월 6일 기준)
  3. 그 유명한 '5분 설치'란 뭔가요?
    • 워드프레스를 다운로드하고 압축을 푼 뒤에, 웹서버에 데이터베이스와 워드프레스를 위해 MySQL 사용자를 만듭니다. wp-config-sample.php파일을 wp-config.php라고 이름을 바꾸고 데이터베이스 정보를 채웁니다. 그리고 워드프레스 파일들을 웹서버에 업로드합니다. 웹브라우저에서 워드프레스 설치경로(/wp-admin/install.php)를 입력합니다. 이 모든 과정이 5분 이내로 가능합니다.
  4. 데이터베이스와 그 사용자는 어떻게 만들죠?
    • 데이터베이스를 직접 만들어야 될 필요가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먼저 관리화면을 봅니다. 만약 그렇다면 관리화면에서 'MySQL 데이터베이스'를 클릭합니다. phpMyAdmin을 사용한다면 'Home > Privileges > Add a new User'로 이동합니다.
  5. 관리자화면은 어디서 찾을 수 있죠?
    • 관리자화면에 접속하기 위해서는 웹브라우저에서 http://웹사이트주소/wp-admin로 이동하면 됩니다.
  6. 글은 어떻게 쓰죠?
    • 관리자화면의 Posts메뉴에서 'Add New'버튼을 클릭합니다. 그러면 글을 쓸 수 있는 양식이 뜹니다. 글을 쓰고 나서 Publish를 누르면 글이 공개됩니다.
  7. 새 페이지는 어떻게 만들죠?
    • 관리자화면의 Pages메뉴에서 'Add New'를 클릭하면 만들 수 있습니다.
  8. 새 카테고리는 어떻게 만들죠?
    • 관리자화면의 Posts메뉴에서 'Categories > Add New Category'로 이동합니다.
  9. 글의 카테고리는 어떻게 변경하죠?
    • 관리자화면의 Posts메뉴의 Edit로 들어가서 수정할 글의 'Quick Edit'를 누릅니다. Categories에서 새 카테고리를 선택하고 'Update Post'를 누르면 변경된 사항이 저장됩니다.
  10. 카테고리는 어떻게 삭제하죠?
    • 관리자화면의 Category탭에서 삭제하려고 하는 카테고리를 선택해서 delete를 누릅니다. 확인을 하는 팝업이 뜨면 OK를 누릅니다. 그 카테고리의 글들은 기본 카테고리인 'Uncategorized'로 이동됩니다.

  1. 댓글관리는 어떻게 하죠?
    • 관리자화면에서 Comments를 클릭합니다. 그러면 각각 댓글들에 대해 수정하거나 삭제할 수 있습니다. 전체적인 댓글 설정은 'Settings > Discussion'에서 가능합니다. 댓글을 허용할 것인지 선택할 수 있고, 그리고 어떤 댓글을 스팸으로 판단할지도 정할 수 있습니다.
  2. 워드프레스 테마는 어떻게 바꾸죠?
    • 관리자화면의 'Apperance > Themes'로 이동하면 워드프레스 기본테마들을 볼 수 있습니다. 여러분들이 테마를 고르고 Activate를 누르면 됩니다.
  3. 새로운 테마는 어떻게 설치하죠?
    • 수많은 곳에서 워드프레스 테마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고른 워드프레스 테마를 여러분의 컴퓨터로 다운로드 받습니다. 그리고 파일매니저를 이용해 압축된 상태의 파일을 wp-content/temes 디렉토리에 올리고 압축을 해제합니다. 또는 컴퓨터에서 압축을 해제하고 FTP를 사용해서 업로드 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면 'Apperance > Themes'에 테마가 나타날 것입니다.
  4. 워드프레스 플러그인은 뭐죠?
    • 플러그인은 웹사이트에 기능을 추가시켜주는 작은 조각들입니다. 웹사이트를 추가적으로 상호작용하도록 만들어주거나 관리하는데 도움을 주는 수천개의 유용한 플러그인들이 있습니다.
  5. 워드프레스 플러그인은 어떻게 설치하죠?
    • 플러그인을 제공하는 사이트에서 원하는 플러그인을 다운로드합니다. 그리고 관리자화면의 'Plugins > Add New'로 가서 다운로드한 플러그인을 선택하면 설치됩니다.
  6. 플러그인 삭제는 어떻게 하죠?
    • 플러그인을 삭제하려면 해당 플러그인의 폴더를 삭제하면 됩니다.
  7. 이미지, 오디오파일, 영상은 워드프레스에 어떻게 추가하죠?
    • 관리자화면에서 'Posts > Add New'로 이동합니다. 에디터 메뉴에서 'Add an Image', 'Add Video', 'Add Audio', 'Add Media'를 클릭합니다.
  8. 이미지 갤러리는 어떻게 만들죠?
    • 관리자화면에서 'Posts > Add New'로 이동합니다. 'Add an Image'버튼을 클릭하고 이미지를 업로드합니다. 그리고 'Save All Changes'를 클릭합니다. 그러면 나타나는 'Gallery Tab'에서 이미지를 관리하거나 업로드할 수 있습니다. 이미지 추가/수정이 끝나면 'Insert Gallery'를 클릭합니다.
  9. 글에 태그는 어떻게 추가하죠?
    • 글을 쓸때 'Post Tages'모듈에 원하는 태그를 입력하고 각각의 태그마다 Add버튼을 누르거나 엔터키를 누르면 태그를 추가할 수 있습니다. 추가할 수 있는 태그의 수는 제한이 없습니다.
  10. 워드프레스 사용자들은 어떻게 관리하죠?
    • 관리자화면에서 Users로 이동합니다. 'Add New'버튼을 누르면 새로운 사용자를 추가할 수 있습니다. Authors&Users에서는 현재 사용자들의 등급을 변경하거나 삭제할 수 있습니다.

  1. 워드프레스 파일을 업로드 할때 생각해야 될 점이 있나요?
    • 먼저 어디에 워드프레스 사이트가 있으면 좋을지 선택해야 합니다. FTP 프로그램을 사용해서 최상위 디렉토리나 하위 디렉토리에 업로드할 수 있습니다.
  2. 워드프레스 폴더의 이름은 어떻게 바꾸죠?
    • 만약 워드프레스를 설치하기 전이라면, 폴더이름을 직접 바꾸면 됩니다. 하지만 만약 워드프레스를 설치했다면, 관리자로 로그인해서 'Settings > General'로 이동합니다.
  3. 워드프레스 비밀번호는 어떻게 바꾸죠?
    • 관리자화면에서 Users로 이동합니다. 사용자들의 목록이 나오는데, 바꿀 사용자를 찾아 'Edit User'를 클릭합니다. 'New Password'에 새로운 비밀번호를 입력하고 'Update Profile'버튼을 클릭합니다.
  4. 다른 사람들에게 웹사이트를 숨길 수 있나요?
    • 숨기기 위한 유일한 방법은 비밀번호로 보호된 컨텐츠를 만드는 것 뿐입니다. 보호된 컨텐츠를 만들려면 'Allow Anonymous Access'를 해제하고 'Basic Authentication'을 선택합니다.
  5. 워드프레스가 리버스 프록시에서 운영되려면 어떻게 해야하죠?
    • 리버스 프록시에서 운영되는 워드프레스는 몇몇 문제점이 있습니다. 프록시는 http_host에 덮어쓰기가 안되기 때문이죠.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wp_config.php파일에 한줄을 추가하면 됩니다.
      $_SERVER['HTTP_HOST'] = $_SERVER['SERVER_NAME'];
  6. MySQL없이 워드프레스를 사용할 수 있나요?
    • 워드프레스는 MySQL 데이터베이스 서버만 지원합니다. 현재 다른 데이터베이스들은 지원되지 않습니다.
  7. 왜 워드프레스는 MySQL을 사용하죠?
    • MySQL은 인터넷상에서 매우 빠르고 가장 폭넓게 접근 가능한 데이터베이스 서버이기 때문입니다. 대부분의 웹호스팅들이 MySQL을 지원하는데, 이는 곧 어떤 사람이든 사용할 수 있다는 뜻이죠. 또한 MySQL은 오픈소스인데, 이는 워드프레스 개발에 중요한 부분입니다.
  8. phpMyAdmin은 뭔가요?
    • MySQL 데이터베이스와 사람들이 소통하기 위한 무료 관리도구입니다. PHP언어로 작성되었으며, 유지관리 및 정보의 백업 그리고 수정에 매우 유용합니다.
  9. 워드프레스를 PHP 안전모드에서 운영할 수 있나요?
    • PHP 안전모드에서도 잘 돌아갑니다.
  10. 워드프레스는 정말 PHP가 필요한가요?
    • 최소사양의 한 요소이기 때문에 필요합니다. 워드프레스의 모든 부분은 PHP언어를 통해 작동됩니다. PHP가 없는 워드프레스는 작동하지 않겠죠.

  1. 서버에 대한 정보는 어디서 확인할 수 있죠?
    • PHP나 MySQL에 대한 버전정보 또는 호스팅 서버의 소프트웨어를 확인하려면 아래 명령어를 메모장에 작성합니다.
      <?php phpinfo(); ?>
      그리고 파일을 testphp.php로 저장합니다. 이 파일을 최상위 디렉토리에 업로드하고 웹브라우저를 통해 이동하면(http://사이트주소/testphp.php) 정보를 볼 수 있습니다.
  2. 워드프레스 버전정보는 어떻게 볼 수 있죠?
    • wp-includes폴더에 있는 version.php 파일을 메모장으로 엽니다. 이 파일은 워드프레스 버전에 대한 정보를 담고 있습니다. 또는 관리자화면의 하단부분을 보면 워드프레스 버전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3. 워드프레스 최신버전으로 어떻게 업데이트하죠?
    • 먼저 새 버전에 대한 최소사양을 확인합니다. 그리고 버전을 다운그레이드 할 때를 대비해 데이터베이스를 백업합니다. 플러그인들을 비활성화 하는 것도 좋습니다. 가끔 최신버전과 문제가 생길 때도 있기 때문이죠. 업데이트를 시작하려면 'Tools > Upgrade'로 이동합니다. 'Update Automatically'버튼을 클릭하면 자동적으로 됩니다.
  4. 플러그인 비활성화는 어떻게 하죠?
    • 'Manage Plugins'로 이동해서 'Bulk Actions'에서 deactivate를 선택하고 Apply를 클릭합니다.
  5. 워드프레스 데이터베이스는 어떻게 백업하죠?
    • 데이터를 백업하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가장 쉬운 방법은 자동으로 하는 것이죠. 백업을 위해 만들어진 몇몇 워드프레스 플러그인들이 있습니다. 이러한 플러그인들을 찾기 위해 관리자화면에서 'Plugin Browser'로 이동합니다. 그곳에서 BackWPup이나 Duplicator와 같은 백업 플러그인들을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6. 백업한 데이터베이스를 어떻게 복원하죠?
    • phpMyAdmin을 이용하면 데이터베이스를 복원할 수 있습니다. phpMyAdmin에 로그인 한 후에 Databases를 클릭하고 복원할 데이터를 넣을 데이터베이스를 하나 선택합니다. 그리고 Import를 누른 뒤 백업할 파일을 고릅니다. SQL에 버튼이 체크되어있는지 확인하고 Go를 누릅니다. 완료까지 시간이 꽤 걸릴 수 있습니다.
  7. 이모티콘은 뭐고, 어떻게 쓸 수 있죠?
    • 이모티콘은 감정을 나타내는 작은 아이콘입니다. 워드프레스에서는 기본적으로 텍스트로 된 이모티콘을 자동으로 작은 이미지로 변경시킵니다.
  8. 이모티콘 자동변환은 어떻게 해제할 수 있죠?
    • 관리자화면에서 'Settings > Writing'로 이동합니다. Formatting을 선택해서 emoticons에 체크를 해제합니다.
  9. 'read more'버튼은 어떻게 지정하죠?
    • 글을 조금만 보여주는 것은 독자들에게 클릭을 하도록 하고 더 읽도록 만들죠. 이것은 퀵태그를 추가하거나 템플릿의 태그를 the_content()에서 the_excerpt()로 바꾸는 것으로 지정할 수 있습니다. more 퀵태그를 추가하려면, 보여줄 부분 바로 뒤에 커서를 두고 'Administration > Write > Post'로 이동하면 more 퀵태그를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10. 이미지 주변에 텍스트로 둘러싸이도록 하려면 어떻게 해야되죠?
    • 텍스트와 함께 이미지를 정렬하려면 이미지에 태그를 수정합니다. class="alignleft", class="alignright", class="aligncenter"로 하면 됩니다.
      예시: <img src=”http://exampleimage.com/example.jpg” class=”alignleft” />

  1. 파일에 주석을 달려면 어떻게 하죠?
    • 파일에 주석을 다는 것은 때때로 유용하죠. HTML이나 PHP파일엔 이렇게 달면 됩니다.
      <!-- insert comment here -->
      CSS 파일이라면 다음과 같습니다.
      /* insert comment here */
  2. 글의 날짜 및 시간 표시방법은 어떻게 수정하죠?
    • 워드프레스의 몇몇 태그기능들은 정해진 포멧의 문자열을 읽어 들이는데, 날짜를 어떻게 표시할 것인지도 그렇게 결정됩니다. 예를 들어 'l, F j, Y'라는 포멧의 문자열을 만들면 결과는 'Monday, January 7, 2013'으로 보일 것입니다. 각각의 문자는 다음을 의미합니다.
      l: 해당하는 요일의 이름
      F: 해당하는 달의 이름
      j: 해당하는 일수
      Y: 해당하는 연도(4자리)
      위의 날짜형식을 보려면 템플릿 태그는 이렇게 되겠죠: <?php the_time('l, F jS, Y') ?>
  3. 템플릿 파일은 뭔가요?
    • 템플릿 파일은 웹사이트를 웹에 어떻게 보여줄 것인지 제어할 수 있는 파일입니다. MySQL 데이터베이스에서 정보를 가져오고 코드를 생성해서 웹브라우저로 전송합니다. 템플릿 파일을 사용하면 색상이나 스타일을 변경하여 다른 워드프레스 테마를 만들 수 있습니다. 다른 조건에서 다르게 작동하도록 설정할 수도 있습니다. 가장 흔한 템플릿 파일은 header, footer, sidebar, content입니다. 하지만 더 많은 템플릿 파일들이 존재하죠.
  4. 템플릿 태그는 뭐죠?
    • 템플릿 태그는 워드프레스에 무언가를 하거나 보여주라는 명령을 내리는 코드입니다. 예를 들어 <?php the_title(); ?>라는 태그는 현재 글의 제목을 출력해줍니다. 대부분의 템플릿 태그는 간단하지만, 꽤 복잡한 것들도 있습니다.
  5. 404페이지는 어떻게 변경하죠?
    • 관리자화면에서 'Appearance > Theme Editor'로 이동합니다. '404 Template'의 링크를 클릭하고 수정한 뒤 저장합니다.
  6. 워드프레스 Loop는 뭔가요?
    • Loop는 PHP코드로, 워드프레스는 루프태그의 기준에 맞춰 글을 보여주고 형식을 지정합니다. 예를 들어 만약 최신 10개의 글을 역순으로 보여주고 싶다면, 워드프레스는 정확히 생각한대로 구성해줍니다. 반면에 특정 글을 보여주려고 한다면, 워드프레스는 정보를 데이터베이스에서 그 글을 선택하는데 사용할 것입니다.
  7. 어떻게 하면 이메일 스팸을 피할 수 있나요?
    • 가장 쉽게 피하려면 이메일 주소가 들어간 이미지를 제작해서 웹사이트에 추가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8. 내가 쓴 글로 어떻게 링크를 걸죠?
    • 관리자화면에서 해당 글의 ID를 확인합니다. 그리고 링크를 걸기 위해 코드를 사용합니다
      예시: <a href="index.php?p=123">Post Title</a>
      123을 글의 ID로 변경하면 됩니다.
  9. 피드란 뭔가요?
    • 피드는 피드리더에서 사이트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해줍니다. 피드리더에서는 새로운 컨텐츠와 다른 사이트의 업데이트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피드는 여러분의 블로그를 유명하게 만들거나 블로거들 사이에서 최신 정보를 유지하는데 좋습니다.
  10. 웹사이트를 관리할 때 가장 중요한 사항들은 뭔가요?
    • 워드프레스를 최신상태로 유지하세요. 웹사이트에 어떠한 잘못된 링크나 스팸댓글도 있으면 안되겠죠. 그리고 항상 백업하세요.

덧) 헥헥… 많네요;;
덧2) 13번의 ‘5분 설치’는 동의하기 힘드네요-_-
덧3) 35번, 39번, 49번은 저도 자세히는 모르겠군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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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Screen Actors Guild Awards 레드카펫

2013.02.13 20:59 in Style/Redcarpet

2013년 미국 배우 조합 시상식이 1월 27일에 있었습니다. 늦었지만, 올려봅니다. 역시 스크롤이 좀 압박입니다(…)

이 글은 Best and Worst of the SAG Red Carpet의 번역입니다.


Morena Baccarin
꾸밈없는 스타일인데 안어울리네요


Mayim Bialik
예쁘고 끝내주네요


Alexis Bledel
예쁘네요. 실제로 한번 보고싶군요


Julie Bowen
매우 긴 가죽 드레스를 입고도 지배하는 느낌이 아니라 매력적인 느낌을 주는 여성에게 지지를 보냅니다.


Rose Byrne
위험을 무릅쓴 점은 인정하지만 70년대 밤의상같네요


Jessica Chastain
예쁘지만 좀 작아 보이네요


Marion Cotillard
처음 봤을 때는 뭐라고 딱 말을 못했는데, 다시 생각해보니 예쁘군요


Kaley Cuoco
드레스 길이가 좀 어색하긴 하지만 좋아보이네요. 하지만 신발이 영 꽝이네요


Claire Danes
길게 있는 장식의 디테일이 마음에 드네요. 하지만 거대한 소매와 안 깔끔한 머리는 별로군요


Viola Davis
멋진 색상이 잘 어울리네요


Nina Dobrev
몸에 있는 가로지르는 무언가를 빼면 완벽하군요


Michelle Dockery
우아하지만 평범하네요. 주름은 치욕적이네요


Carmen Electra
가장 잘못 만들어진 드레스인것 같네요. 마치 산산조각이 될 것같이 생겼어요


Jenna Elfman
지~~~루해요


Tina Fey
재채기라도 하면 큰일날 옷이네요


Jenna Fischer
지~~~루해요(2)


Kate Flannery
우와! 저 옷이 맞을 줄은 몰랐네요


Jennifer Garner
훌륭하게 마무리했네요


Anne Hathaway
매우 실망스럽네요


Helen Hunt
환상적이네요


Sarah Hyland
화려한 드레스에 멋진 색상이네요. 머리는 별로네요


January Jones
뭐라 표현할 수 없을 만큼 최악이네요. 그래도 이런 이상한 모습을 보여준 사람이 1명밖에 없다는 것에 위안이 되네요


Ellie Kemper
이쁜 색상이긴 한데 좀 튀네요. 머리는 끔찍하군요


Nicole Kidman
끝내주네요!


Angela Kinsey
약간 이상한데 맘에 드네요


Jane Krakowski
괜찮네요, 근데 왜 똑같은 드레스만 수백번 본 것같죠?


Jennifer Lawrence
괜찮은 것 같은데요? 그녀에겐 잘 맞지만 좀 단조롭긴하네요


Jane Lynch
위의 Julie Bowen이 입은 드레스랑은 다르게 이건 좀 지배적인 느낌이네요. 그래도 끝내주는 룩이네요


Juliana Margulies
끝내주게 별로군요


Jayma Mays
시시하군요! 색상이 없는 드레스가 그녀를 더 살찐것처럼 보이게 하네요. 머리는 요가교실에나 어울릴 것 같군요


Maria Menounos
마음에 드네요. 심플하면서도 두드러지는군요


Lea Michele
학생들 댄스파티 시즌이 벌써 온건가요? 그리고 염색한 머리는 끔찍하군요


Julianne Moore
흥미로운 드레스인데, 윗부분이 별로군요


Elisabeth Moss
SAG에서 짧은 드레스도 괜찮다고 생각하지만 이건 좀 캐주얼하고 시시한 느낌이네요


Kelly Osbourne
엄청 예쁘네요. 머리가 맘에 안들지만 옛날 헐리우드 스타일의 드레스는 그래도 멋지군요


Jessica Pare
완전 좋은데요! 60년대 머리스타일, 메이크업, 쥬얼리로 그녀의 쇼를 기념했네요


Busy Phillips
심플하고 귀엽네요


Frieda Pinto
괜찮은 색상인데 좀 과했네요


Amy Poehler
기본적인 검은색이지만 멋져보이네요


Giuliana Rancic
맘에 드는 색상인데 윗부분은 좀 그렇네요. 그래도 이번 드레스는 이전과 비교했을 때 가장 많이 노력한 것 같네요


Naya Rivera
주름은 많고 시시하군요


Amanda Seyfried
머메이드 드레스를 싫어하긴 하지만 요건 끝내주네요


Kiernan Shipka
완전 대박 귀엽네요


Jordin Sparks
파란색을 좋아하긴 하지만 이게 그녀에게 베스트는 아닌 것 같네요


Julia Styles
괜찮은 드레스를 우중충한 색상이 망쳐놓았네요. 겨우 그녀인걸 알았을 정도에요


Sofia Vergara
최소한 맨날 입던 요부스타일은 아니군요. 그래도 괜찮다고는 말 못하겠어요. 신부느낌에 좀 저렴해보여요


Kerry Washington
매우 예쁘네요


Naomi Watts
엄청 예쁜데 또 이렇군요. 왜 밋밋한 색상이죠?


Sigourney Weaver
그냥 별로군요. 마치 평평한 판자같네요


Ariel Winter
나이에 비해 올드한 스타일이네요. 그리고 또 밋밋한 색상이네요


덧) 저번 골든 글로브 시상식 때보단 좋은 평이 많네요.
덧2) 좀 약해지긴 했지만 그래도 패완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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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골든 글로브 시상식 레드카펫

2013.01.31 14:35 in Style/Redcarpet

2013년 골든글로브 시상식이 1월 13일에 있었습니다. 늦었지만, 올려봅니다. 스크롤이 좀 압박입니다(…)

이 글은 Best and Worst of the Golden Globes Red Carpet의 번역입니다.


Tina Fey: L'WREN SCOTT
얼굴은 이쁜데 드레스는 그냥 그렇네요. 신발도 마음에 안들어요
Amy Poehler: Stella McCartney
참 예쁘네요. 정장도 마음에 들고 말이죠. 근데 립스틱을 더 진한 색으로 썼으면 더 좋았을 것 같네요.


Amy Adams: Marchesa
머메이드 드레스는 별로 안 좋아하긴 하는데 색상도 별로네요. 거기에 머리는 너무 꾸밈이 없네요


Adele
검은색과 60년대 풍의 지루한 스타일이긴 한데 그녀에겐 잘 맞네요. 메이크업이랑 헤어스타일도 예쁘네요.


Jessica Alba: Oscar de la Renta
이쁜데 약간 유행이 지난 느낌이네요. 2007년에 입었으면 좋았겠네요.


Morena Baccarin
너무 성숙한 느낌이네요. 그리고 머리는 제가 완전 싫어하는 버섯머리군요. 그래도 드레스의 디테일은 끝내주네요.


Kristen Bell
과하게 꾸몄네요. 그리고 머리는 고친티가 나는군요.


Halle Berry: Versace
뭔가 이상한데요? 지구에서 아름다운 여성 중 한명이긴 한데 입은게 어째... 저렴해보이네요.


Mayim Bialik
구식인데다 따분한 색상이군요. 그래도 평소에 입던 스타일보다는 더 나아보이네요.


Emily Blunt: Michael Kors
섹시하고 우아하고 끝내주네요


Helena Bonham Carter
다른사람이라면 어림도 없겠지만, 그녀에겐 적절하네요.


Julie Bowen
Dorothy Zbornak Collection에서 가져온 것 같네요(Dorothy Zbornak은 90년대 초 미국 드라마의 등장인물)


Connie Britton
괜찮지만 더 괜찮아 질수도 있을 것 같네요. 드레스가 예쁘긴 한데 색감이 좀 더 있었다면 좋았겠죠.


Jessica Chastain: Calvin Klein Collection
Fug Girls에서는 '이건 아니야ㅠㅠ'라고 말했죠


Marion Cotillard: Dior
색깔이 예쁘네요. 근데 신발 깔맞춤은 싫군요


Kaley Cuoco
드레스는 시시하고 머리는 엉망진창에 립스틱은 혐오스럽군요


Claire Danes: Versace
전체적으로 끝내주네요. 드레스가 정직하지만 두드러지네요


Rosario Dawson
그렇게 나쁘진 않은데요, 허리와 힙은 어디에...?


Emily Deschanel
검은 색상을 어떻게 흥미롭게 입는지 보여주네요


Zooey Deschanel: Oscar de la Renta
드레스에도 문제 없고 색상도 마음에 드네요. 근데 항상 나올때마다 저런 스타일이라죠?


Michelle Dockery: Alexandre Vauthier
이 스타일에 대해서는 뭐라고 못하겠네요. 뭔가 현대적이고 출연했던 Downton Abbey와는 다르게 입었는데, 이게 딱 어울린다고는 말하기가 그렇네요.


Lena Dunham: Zac Posen
수수한 스타일인데 잘 맞네요. 색상도 그리 나쁘지 않구요


Francesca Eastwood: Armani
이쁜데 좀 신부같군요


Isla Fischer: Reem Acra
위의 Connie Britton처럼 뭔가 색상이 더 필요하겠네요. 립스틱도 별로구요.


Megan Fox: Dolce&Gabbana
밋밋하지만 그녀는 예쁘네요


Jennifer Garner: Vivienne Westwood
예쁘네요. 조명 아래라면 반짝여서 더 예쁘겠네요.


Carla Gugino
흥미롭지만 좀 타이트해 보이네요


Anne Hathaway: Chanel
심플하고 괜찮군요. 그녀에게 딱 맞네요.


Salma Hayek
무난하네요. 근데 머리는 엉망이군요


Megan Hilty
이쁜데 평범하군요. 이거보단 위의 Claire Danes의 드레스가 더 괜찮네요


Julianne Hough: Monique Lhuillier
이쁜데 좀 과했네요. 그녀는 어리고 핫하지만, 항상 성숙해 보이도록 입죠. 퐁파두르 머리도 싫군요.


Kate Hudson
이 스타일도 뭐라고 못하겠네요. 머리는 좀 올렸으면 좋겠네요


Sarah Hyland
그녀에겐 좀 올드한 스타일이지만 예쁘네요


Stacy Keibler
나쁘지 않아요, 근데 백만번은 입은 느낌이...


Nicole Kidman: Alexander McQueen
오랜 시간동안 그녀는 최고군요


Heidi Klum
위의 Stacy Keibler처럼 백만번은 입은 것 같아요


Jennifer Lawrence: Dior Couture
이쁜긴 한데 빨간색은 레드카펫에 많다보니 놀랍진 않네요.


Lucy Liu
의상과 무대의상의 경계선에 있는듯 하네요. 보통 이런건 싫어하는데 이건 좋아하지 않을 수 없군요.


Julia Louis-Dreyfus: Vera Wang
이쁜데 놀랍지는 않네요


Eva Longoria: Emilio Pucci
어려운 걸 시도했네요


Jennifer Lopez
어려운 걸 시도했네요(2)


Katharine McPhee: Theyskens' Theory
많이 섹시하지만 괜찮네요. 머리는 별로군요


Zosia Mamet
약간 답답한 느낌이지만, 괜찮네요


Julianna Margulies
나쁘진 않은데, 좀 요란스럽네요.


Debra Messing: Donna Karan
드레스가 장례식장 커튼같네요


Lea Michele: Elie Saab
괜찮네요. 다른 립스틱을 썼으면 더 좋았겠죠


Alyssa Milano
끝내주는 색상인데, 윤이나는 재질이라 좀 저렴해보이네요. 그리고 터키석 귀걸이도 마음에 드네요


Sienna Miller
이건 아니죠ㅠㅠ


Helen Mirren
멋지네요


Julianne Moore
우아하고 인상적이군요


Olivia Munn
보통 별로였는데, 이번은 예쁘군요


Thandie Newton
귀여운데다 완전 돋보이는군요. 그래도 시상식에 어울린다고는 생각하진 않습니다


Kelly Osbourne: Zac Posen
머메이드 드레스는 싫다니까요... 거기에 색상이랑 연보라색 머리도 별로군요


Hayden Panettierre: Roberto Cavalli
싫어하는 머메이드 드레스도 마지막이네요. 이건 평범하지만 예쁘군요. 머리에 뭔가 더 손을 댄다면 더 좋겠죠


Giuliana Rancic
머리는 활기가 없고 드레스는 안젤리나 졸리에게나 어울릴 법 하네요


Nicole Richie: Naeem Khan
드레스는 끝내주고 헤어스타일은 꽤 멋지네요. 근데 메이크업이 별로군요. 더 강한 색상의 립스틱이 필요해 보입니다


Amanda Seyfried: Givenchy
예쁜긴한데 색이 더 필요하겠네요


Taylor Swift: Donna Karan Atelier
새침 떼는 스타일에서 섹시하고 우아한 스타일로의 변신이군요. 색상도 잘 어울리네요. 근데, 주름이 좀 많이 잡혀있군요


Ariel Winter: Valentino
나이가 좀 더 많았다면 안어울렸겠죠. 하지만 귀엽고 새침한 느낌이네요


Kerry Washington: Miu Miu
프리미어에서 입었다면 별로 안싫어했겠지만, 시상식에 입기엔 좀 많이 캐주얼하고 섹시하군요. 그리고 머리가 얼굴을 가리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Rachel Weisz: Louis Vuitton
이상하게 마음에 드네요, 그래도 많이 캐주얼해서 시상식에는 안맞네요


Kristin Wiig
그녀가 색상이 약하거나 없는 걸 입지 않아서 기쁘네요


Allison Williams
괜찮은데 반짝이들이 저렴해보이네요


덧) 결국 패완얼...
덧2) 스크롤이 긴만큼 태그도 많고, 그만큼 시간도 많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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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숙해 보이려면? 그거 말고 이거 입어주세요!

2013.01.17 20:58 in Style/How

제가 자주 가는 패션블로그인 what the frock?에서 새로운 형식의 콘텐츠가 나와서 번역해봅니다. 제목에서도 느껴지지만, ‘최소한 이거 말고 저거!’라고 이야기해주는 내용인데요, 저도 공감해서 소개해봅니다ㅎ

이 글은 What to Wear: To Look Grown-Up의 번역입니다.

오늘의 포스팅은 조금 다른 방향으로 가보려고 합니다. 10대 티를 벗어나고 싶어하는 대학생들은 저에게 어른처럼 보이려면 어떻게 입어야 하는 건지 상당히 많이 묻습니다. 그래서 지금 옷장에 있는 옷들 말고, 좀 더 스타일리시한 제안을 해보려고 합니다. 구식 말고 성숙한 느낌을 주도록 말이죠.

후드(X) → 가디건 또는 블레이저

후드 - SPAO / 가디건 - Forever 21 / 블레이저 - Forever 21

색 바랜 청바지(X) → 진한 청바지

청바지(레귤러) - SPAO / 청바지(스키니) - 유니클로

인공 어그(X) → 스웨이드 부츠

어그부츠 - SPAO / 스웨이드 롱 부츠 - Forever 21

소녀 드레스(X) → 세련된 드레스

쉬폰 원피스 - MIXXO / 세퀸 드레스 - Forever 21


덧) 그렇다고 소녀스러운게 나쁜 건 아니에요!
덧2) 나름대로 SPA 브랜드에서만 고르는 것도 어렵네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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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dpress vs Drupal

2012.09.24 09:00 in Web/CMS

Wordpress & Drupal Coffee Cup Icons by Liam Jay

요새 국내에도 워드프레스를 도입하여 웹사이트를 만드는 곳이 이곳저곳 많이 보입니다.(물론 그게 제대로 된 형태로 들어온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국내에서 워드프레스로 만들어진 가장 유명한 곳은 서울시죠.
워드프레스는 현재도 영어권에서 매우 선전하고 있는 플랫폼입니다.

워드프레스랑 비슷한 플랫폼으로 드루팔이라는 것도 있습니다. 둘다 저작물 관리 시스템(content management system, 이하 CMS)이라는 공통점이 있지만 차이점도 꽤 있습니다.
드루팔로 만들어진 가장 유명한 곳은 백악관입니다.

해외 블로그에 워드프레스와 드루팔을 비교한 글이 인기를 끌고있어 번역해보았습니다.
드루팔에 조금 치우친 글이긴 하지만 워드프레스와 드루팔의 차이점을 확인하셨으면 좋겠네요.


아래는 WordPress vs Drupal의 번역입니다.

저희가 처음 사이트를 개발하던 2007년도에는, 모든 사이트들을 워드프레스로 만들었습니다. 그때에는 요즘의 사이트보다 규모가 작았고, 워드프레스는 블로그 플랫폼에서 진화한 하나의 독립된 CMS였습니다. 저희가 개발하던 사이트들은 매우 적은 컨텐츠형식을 가지고 있었고, 일반적인 워드프레스 페이지는 고객사에게 새로운 페이지 경험을 주기에 충분했습니다. (저희는 종종 ‘관리자’를 고객들이 그들의 컨텐츠를 업데이트할 수 있는 비밀번호로 보호된 웹포탈이라고 표현했습니다)

위와같은 방법을 통해 고객사들을 늘려나갔습니다. 그러던 중 저희는 더 많은 컨텐츠형식, 더 풍부한 관리자 경험과 더 큰 기업수준의 CMS가 필요해졌습니다. 이때 저희는 드루팔로 사이트를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워드프레스와 드루팔을 비교하는건 분명히 바보같은 일입니다!
드루팔의 컨텐츠 분류방법과 핵심구조에 익숙해지는데에는 시간이 꽤 걸립니다. 하지만 수많은 사이트를 드루팔로 제작하면서, 저희는 서서히 그리고 확실하게 큰 기업수준의 웹사이트와 웹어플리케이션을 만드는데 CMS로 드루팔을 선택하는것을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만약 여러분이 사용자 권한이 필요한 웹어플리케이션 또는 어떤 종류의 웹프로젝트를 가지고 있다면, 드루팔의 모든 기능은 워드프레스보다 강력합니다. 드루팔은 API개발에 관해서는 워드프레스보다 더 유연하고 자체 캐싱기능은 매우 뛰어납니다.

최종적으로 CMS를 결정할때, 아래와 같은 질문을 고려해보세요.

  • 다른 페이지양식이나 컨텐츠형식이 얼마나 필요한가?
  • 사용자별 권한을 다르게 지정할 것인가?(예시: 관리자, 글쓴이, 비밀글 접근가능 사용자 등)
  • 대기업수준의 보안이 요구되는가?
  • 워드프레스가 아닌 드루팔로 개발을 할 수 있을만큼의 예산이 있는가?
    (평균적으로 드루팔을 통한 개발은 워드프레스보다 2~3배 더 오래걸림)

워드프레스와 드루팔 코어를 건드리지 않는 한에서, 이 둘의 큰 차이점은 아래와 같습니다

  • 테마 판매소
    워드프레스는 혼자 제작하는 사람들을 위한 기가막힌 ‘테마 판매소’가 있습니다. 드루팔 테마는 사지 마세요! 드루팔 초보자들을 위한 멋진 테마들이 있습니다.(Omega Responsive 테마 등) 하지만 드루팔 개발은 여러분이 테마를 따로 만들 수 있는 그런 류의 것이 아닙니다.
  • 넓은 시장
    워드프레스는 넓은 범용성과 작은 웹사이트들에 잘 맞는 많은 플러그인들이 있습니다.
  • 개발 시간
    워드프레스는 사이트를 처음부터 끝까지 개발하는데 매우 쉽습니다. 워드프레스는 적은 컨텐츠형식과 일반적인 마케팅용 웹사이트를 만드는데는 완벽한 툴입니다.
  • 컨텐츠형식
    드루팔은 여러 계정을 지원합니다(관리자, 편집자, 비밀 그룹 등)
  • 관리자 경험
    드루팔은 컨텐츠 편집자들을 위한 새로운 관리자 경험을 가지고 있습니다.
  • 어플리케이션 개발과 API 개발 프로젝트
    드루팔은 일반적으로 복잡한 프로젝트를 하는데 강력한 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 사이트 보안
    드루팔은 대기업 수준의 보안과 사이트 규모를 가지고 있습니다. 수많은 정부기관의 웹사이트가 드루팔로 제작되었습니다. 그 중 가장 유명한 곳은 백악관입니다.

대부분의 개발자들은 사이트의 목적과 필요성을 무시하고 그들이 가장 익숙한 CMS를 추천할 것입니다. 어떤 CMS가 여러분의 프로젝트에 잘 맞는지 알고계시면, 현재 또는 미래에 시간과 돈을 절약할 수 있게 될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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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Kelly Wearstler 가을 라인 살펴보기

2012.09.16 17:48 in Style/Brand

사진출처:ELLE
이 글은 Runway Looks for Less: Kelly Wearstler Fall 2012 RTW의 번역입니다.

패션계에서 가장 좋아하는 계절인 가을이 찾아왔습니다. 이번에는 젊고 트랜디하면서도 올해 가을에 딱 맞는 콜렉션을 소개해보려고 합니다. 인테리어 디자이너이면서 패션디자이너인 Kelly Wearstler의 2012년 가을 콜렉션은 재미있는 무늬들과 트랜디한 아이템, 엣지있는 상품들로 채워져 있어 시크한 스타일에 제격입니다.

하트와의 만남

사진출처:ELLE

하트무늬는 모든 매장에 진영되어 있습니다. 우리는 Kelly Wearstler에 의한 편안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하게 가을에 입을수 있는 이 스타일들을 좋아합니다. 밝은 자홍색 스웨터와 오렌지색 카라는 둘 다 튀는 색상이지만 드레스를 오버스럽게 만들지는 않습니다. 반면에 검은색 타이즈는 시크하고 간결한 모습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하트무늬로 세련된 모습을 보여주지만 그렇다고 너무 심하게 귀엽게만 보이지는 않도록 하네요.

짙은 보라색 & 물방울 무늬

사진출처:ELLE

컬러풀한 데님은 이번 가을 핫한 아이템입니다. 위의 스타일은 고전적인 스타일과 엣지있는 스타일을 조합하는 방법을 보여줍니다. 진한 보라색 청바지와 흐릿한 색상의 아이템이 바지에 초점을 맞추도록 합니다. 그와 동시에 고전적인 코트와 긴 튜닉으로 재미난 대비를 이루네요.

터프한 소녀

사진출처:ELLE

비대칭적인 치마길이의 유행이 이번 가을시즌에도 계속될 것 같습니다. Kelly Wearstler의 스타일은 스타일리시하고 실용적인 방법으로 추운 날씨에도 유행에 뒤쳐지지 않도록 합니다. 스커트와 함께 입은 타이즈와 가죽자켓은 편리하고 강력한 가을 스타일을 만들어 냈습니다.

덧) 비대칭치마... 완전 괜찮아보이네요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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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가을, 어떤 신발을 신을까?

2012.08.31 11:05 in Style/Trend

이 글은 Back to School Fashion: 6 Hot Fall 2012 Shoe Trends의 번역입니다.

우리는 신발장에 많은 신발을 쌓아둘 수 없다고 믿는 사람들입니다. 여러분들이 플랫 또는 펌프스를 좋아하든지, 아니면 소녀스러움을 좋아하는지 아니면 엣지함을 더 좋아하는지에 관계 없이 이번 시즌은 모두가 원하는 신발을 신을 수 있을 것입니다. 즉, 새로운 신발을 추가로 신발장에 쌓아두지 않아도 된다는 이야기죠.

Chunky Ankle Boots (두툼한 앵클 부츠)

부츠는 가을과 겨울에 항상 유행이지만, 특별히 이번시즌에는 두툼한 앵클부츠가 그 자리를 차지할 것입니다. 두툼함과 딱딱한 뒷굽을 가진 이 부츠는 편안함을 증가시켜 매일 신어도 어려움이 없도록 도와줍니다. 여기에 한가지 재밌는 사실은, 앵클부츠는 드레스부터 스키니진까지 모두 잘 어울린다는 것입니다.

Smoking Slippers

만약 평범한 발레플렛에서 신선함을 찾고있다면, 스모킹 슬리퍼를 추천합니다. 스모킹 슬리퍼는 매우 편안한 로퍼로 플랫만큼 어떤 코디에도 잘 어울리지만, 남성적인 느낌도 뽑낼 수 있습니다. 스모킹 슬리퍼는 현재 많은 색상과 패턴 등 여러 스타일이 있습니다. 몇개 추천하자면 아래와 같은 것들이 있겠네요.

Neon-Sole Oxfords (형광색밑창의 옥스퍼드화)

옥스퍼드화는 지금까지 몇번 유행이 있었지만, 이번시즌에서 현대적이고 컬러풀한 발전이 있었습니다. Neon-Sole Oxfords는 매우 패셔너블한 아이템으로 이름에서 말해주듯, 밝은 색상이 아랫부분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이 스타일은 톡톡 튀는 색상만 추가한게 아니라 고전적인 남성느낌의 신발에 현대적인 감각을 추가했습니다.

Mary Jane Pumps

메리제인이 초등학교에서 입었던 스타일을 기억하시나요? 그 어린아이같은 스타일이 업그레이드 되었습니다. 메리제인 펌프스는 이번 가을 끝내주게 트렌디한 아이템이 될것입니다. 그리고 하이힐은 아마 메리제인 펌프스에게 자리를 내놓아야 할 수도 있습니다.

Glitter (반짝이)

매혹스런 여성분들이라면, 즐거워질 것입니다. 반짝이로 장식된 신발들이 이번 시즌, 큰 유행이 될테니까요. 약간의 반짝거리는 부분만으로도 밋밋한 스타일을 엄청나게 빛이나도록 도와줍니다. 플랫, 힐, 부츠 등의 블링블링한 신발들을 신발장에 추가해보세요.

Studs (징)

신발에 엣지함이 약간 가미된 스타일을 좋아한다면, 이번 시즌 유행이 될 징이 달린 신발들을 추천합니다. 이 로큰롤 느낌의 장식이 있는 신발들은 굽이 높은 신발에서부터 낮은 신발까지 준비되어 있습니다. 여기에 금속느낌이나 징으로 덮여있는 옷을 입는다면, 완벽한 한쌍을 이룰 것입니다.

덧) 전 이미 Neon-sole Oxford를 장만했습니다 히히
덧2) 사실은... 아무것도 모르고 맘에드는데다 가격이 괜찮아서 샀는데 유행이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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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Kate Spade 가을 라인 살펴보기

2012.08.28 00:19 in Style/Brand

사진출처: fashionologie

이 글은 Fashion Inspiration: Kate Spade Fall 2012의 번역입니다.

올해 케이트 스페이드 뉴욕의 가을라인은 패셔니스타들에게 여러 즐거운 요소들로 평범한 가을옷을 대체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밝은 색상재미있는 패턴들, 그리고 다양한 텍스쳐들이 이번 콜렉션의 특징입니다. 이번 콜렉션은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Deborah Lloyd와 Brad Goreski의 스타일링에 의해 만들어졌습니다. 또한 프랑스에서 영감을 얻은 이번 테마는 물방울무늬나비매듭을 포함시켜 여성미를 강조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의 옷에 투자할 예산이 케이트 스페이드의 제품을 사기에는 어려울 수 있겠지만(슬프다ㅠㅠ), 이번 가을 콜렉션에서 영감을 받는데는 충분할 것입니다.

Pardon My French (이해해 주세요)

사진출처: fashionologie

위의 소녀스럽고 파리지앵의 느낌이 나는 스타일은 프랑스를 좋아하는 사람들을 만족시키기에 충분할 것입니다. 특히 잡혀있는 주름과 나비매듭이 oh la la(울랄라)한 느낌이 나도록 도와줍니다. 재미있는 프랑스어 관용구가 적힌 티셔츠분홍색 주름치마가 한쌍을 이루도록 입고, 추가적으로 여성스러움을 강조하기위한 나비매듭의 벨트, 그리고 나비매듭을 강조한 펌프스가 스타일이 더 돋보이도록 도와줍니다. 여기에 깃모양 목걸이검고 네모난 클러치백이 스타일을 완성시켜줍니다.

Joie de Vivre (삶의 기쁨)

사진출처: fashionologie

위의 스타일을 참고하면 클래식함과 캐주얼함의 완벽한 조화를 만들 수 있습니다. 버튼이 달린 셔츠밝은 색상의 패턴이 있는 스커트 안에 넣습니다. 그리고 셔츠위에 보다 편안한 느낌의 풀오버를 입습니다. 여기에 엣지한 금속 징이 달린 로퍼합성가죽으로 된 사첼백으로 마무리하면 je ne sais quoi(말로 형용할 수 없는)느낌일겁니다.

Avant Garde (전위파)

사진출처: fashionologie

혹시 여름만을 위해 준비된 색상이 있다고 말하는 사람이 있나요? 그렇다면 분명 위의 스타일을 본적이 없는 사람일 것입니다. 여름에 입었던 밝은 색상의 제깅스재미있는 패턴이 있는 블라우스를 함께 입어보세요. 그 위에 가디건을 걸치고 신발은 발레플랫, 그리고 비즈로 만든 목걸이로 마무리하세요:)

덧) 꺄악>_< KSNY 완전 좋으다!!!!!
덧2) 하지만 금액은...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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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셔츠를 잘 입는 5가지 방법

2012.08.11 18:13 in Style/How

이 글은 5 Ways to Wear Your Favorite T-Shirt in a Stylish Way의 번역입니다.

어떤 사람이 약간 물빠진 티셔츠를 입는걸 싫어할까요?
재미난 캐치프레이즈나 사진이 들어간 티셔츠는 여러분들을 보여주는 좋은 방법이죠.

콘서트 기념품, 여학생 클럽의 유니폼, 그리고 재미난 Urban Outfitters의 티셔츠들 중 저는 최근 몇년간 50여개의 티셔츠를 비축해왔습니다. 티셔츠들은 편하기도 하지만 매우 귀찮은 날에 빛을 발합니다.
하지만 스타일리쉬하게 입으려면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물론 편안함과 스타일리쉬함 두가지를 다 잡는것도 가능합니다.
지금 여러분들이 가장 좋아하는 티셔츠를 독특하고 귀엽게 만드는 여러 방법들을 아래에서 읽어보세요.

귀여운 자켓을 함께하기

티셔츠로 멋을 부리는 가장 기본적인 방법중에 하나는 귀여운 자켓이나 가디건을 함께 입는 겁니다. 좀 더 디테일을 살린다면, 반지를 추가하거나 헤어스타일을 지루한 포니테일이 아닌 두가닥땋기(fishtail braiding)로 바꿔보는것도 좋습니다. 또한 여기에 글래디에디터 샌들을 추가한다면 스타일의 변화를 느낄 수 있을겁니다. 가장 중요한 사실은 이런 추가적인 부분들이 몇초 걸리지 않는다는 거죠.

스커트와 함께하기

티셔츠를 귀엽게 입는 또다른 쉬운 방법은 스커트와 함께 입는 것입니다. 저는 특히 핑크색 서클스커트를 좋아하는데, 꽤 허리를 높여주기 때문이죠. 여기에 웨지힐을 신으면 좋습니다. 여기서 스틸레토(킬힐)는 캐주얼한 그래픽 티셔츠와 함께 코디하면 좀 이상하게 보일 수 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페도라반지로 마무리 하세요.

중성적인 매력 갖추기

가장 좋아하는 티셔츠의 편안한 모습과 느낌은 청바지와 몇가지 남성용 액세서리를 갖추면 더 보기 좋아질 겁니다. 비니, 클래식한 가죽벨트, 캐주얼한 신발, 그리고 남성용 시계 등으로 테스트해 보세요. 캐주얼하고 편하지만 대충 입은 느낌은 아닐겁니다. 마지막으로 편리한 메신저 가방으로 마무리하세요.

베스트와 함께하기

데님으로 된 베스트는 기본적인 청바지와 티셔츠 코디와는 다르게 로큰롤 느낌을 줄 수 있는 재미있고 기발한 방법입니다. 이 스타일은 콘서트 티셔츠와 함께하면 더더욱 시크해집니다. 여기에 대담한 신발과 눈에 띄는 귀걸이, 강해보이는 팔찌로 마무리해보세요.

맥시스커트와 함께하기

맥시스커트를 잘 이용하는 방법 중 하나가 티셔츠와 함께하는 것입니다. 티셔츠가 요란하지 않아도 스커트가 시작하는 위치의 매듭이 꽤 시크한 모습을 만들어줍니다. 마지막으로 손목에 스카프세련된 반지, 발레플랫과 함께 마무리하세요.

덧) 근데 이정도는 다들 알고있는 방법인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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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becca Minkoff 런웨이 살펴보기: 2012년 초가을

2012.08.05 17:12 in Style/Brand

이 글은 Runway Looks for Less: Rebecca Minkoff Pre-Fall 2012의 번역입니다.

Rebecca Minkoff의 콜렉션은 입기좋은 옷들과 클래식하고 약간은 모던한 느낌을 주는 독특한 색상들로 가득 차 있습니다.
또한 컬러풀한 데님, 모던한 로퍼, 강조된 가죽재질 등 모두 여름과 가을사이의 시기를 대변하는 스타일들도 추가되었네요.

엣지함과 클래식의 만남

Rebecca Minkoff의 첫번째 스타일은 기본적인 청바지와 하얀 블라우스에 엣지한 디테일로 더 높은 레벨을 만들었습니다. 가죽으로 강조를 준 검은색 청바지는 꽤 트랜디합니다. 바이커 자켓의 황갈색은 클래식한 트랜치코트를 닮았습니다. 마지막으로, 레오파드 로퍼와 컬러풀한 클러치는 평범하게 보여지지 않도록 도와줍니다.

우아한 단순함

다음에 볼 스타일은 약간은 위에서 본 것보다 좀 더 진부합니다. 하지만 모던함과 재미로 어필하고있죠. 물결모양으로 마무리된 검은 미니스커트와 어두운 청록색 블라우스의 조합은 우아한 모습을 보여줍니다. Minkoff는 여기에 시크한 투톤 펌프스와 반짝이는 손목 장식을 추가해서 유혹적이고 세련된 스타일을 완성했네요.

파란색과 주황색

Rebecca Minkoff는 우리가 좋아하는 파란색과 주황색을 조합하여 심플하고 시크한 초가을룩을 만들어냈습니다. 여유있는 귤색 상의는 청록색 스키니진과 완벽한 균형을 이룹니다. 또한 스키니진에 이어진 하이힐은 모던함을 보여줍니다. 스타일을 완성하기 위해 선택된 뱀가죽핸드백은 감촉과 호기심을 더해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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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함디자인시 꼭 알아야할 7가지 주의사항들

2012.06.17 10:00 in Inspiration

제가 최근에 본의아니게(ㅠㅠ) 명함을 세개정도 디자인했습니다.
그동안 명함디자인에 대해 거의 무지했는데, 막상 해보니 시행착오도 좀 있었죠.

마침 HONGKIAT에서 명함디자인과 관련된 글이 올라와서 번역해보았습니다.


이 글은 Business Card Design: 7 Essentials to Consider의 번역입니다.

색상과 크기의 문제

여러분들이 디자인작업을 시작하기 전에 먼저 명함프린터를 결정해야합니다. 그러면 명함의 크기와 지원되는 파일형식을 알 수 있습니다. 가장 평범한 명함크기는 "84mm x 55mm"이고 작업시에 가장 알맞은 문서크기는 "1039픽셀 x 697픽셀"입니다. 여기서 기억해야할 점은 재단영역이 필요하다는 점이죠. 또한 이미지를 확실히 하기 위해 300dpi이상의 고해상도로 결과물이 나와야합니다.

작업할때에는 RGB모드보다는 CMYK모드에서 하는게 좋습니다. CMYK는 Cyan, Magenta, Yellow, Black(Key)의 약자로, 칼라인쇄에 사용됩니다. CMYK는 감산혼합을 하는 칼라모드입니다.

원본글에서는 명함프린터를 먼저 결정하라고 했는데, 이 부분은 명함인쇄를 의뢰할 업체를 정한다고 하는게 맞는것 같습니다.
우리나라의 경우 명함크기는 "86mm x 52mm"또는 "90mm x 50mm"가 많은걸로 알고있습니다.

재단되는 영역을 준비하기

명함을 만들때 배경을 흰색으로 하지않는다면, 재단영역을 준비해야합니다. 일반적으로 명함의 배경색과 같게 3mm(인쇄회사마다 다릅니다)의 두께를 가집니다. 이것은 잘못된 테두리를 방지합니다.

테두리사용은 자제하기

모든 명함디자인에서 테두리는 피하는게 좋습니다. 물론 좋아보일수 있겠지만, 재단되었을때 한쪽으로 쏠린 모습을 볼 가능성이 높습니다. 모든 프린터들은 명함을 약간의 재단오차가 발생할 수 있기때문입니다. 몇 밀리미터의 오차가 명함의 차이를 만듭니다.

좋은 색상 선택하기

미적으로 좋은 색상을 고르세요. 프로페셔널한 이미지를 위해 명함뿐 아니라 여러분들의 미디어(웹사이트, 트위터, 이메일서명 등)들과 맞는 색상으로 제작하는게 좋습니다.
웹상에는 여러분들의 색상조합을 도와줄 많은 도구들이 있습니다. 그 중 COLOURlovers는 커뮤니티스타일의 사이트로 많은 사람들이 색상조합을 하고 그것들에 대해 투표나 댓글을 달기도 합니다. 영감을 주는 훌륭한 소스들이기때문에 잘 살펴보면 무언가 시작하기에 매우 좋습니다.

텍스트가 확실히 보이도록 만들기

텍스트의 가독성은 명함디자인에서 상당히 중요한(때로 간과되기도하는) 요소입니다. 여러분들의 고객들이 웹사이트의 주소나 이메일주소를 알기위해 명함내에서 어렵게 찾게하고싶진 않을겁니다. 글자크기는 최소 8pt로 하고 읽기 좋은 글자체로 눈에띄는 색상이 좋습니다. 8pt보다 작은 글자는 모니터에서는 잘 보이지만, 인쇄하면 흐릿하고 외곽선이 얼룩진것처럼 보일겁니다. 또한 이름과 중요한 정보를 강조하기위해서는 다른정보보다 약간 크게하거나 진하게하면 됩니다.

중요한 정보 포함시키기

모든 정보는 고객들이 찾기 쉽도록 명함에 확실히 넣어야 합니다. 아래 간단 체크리스트를 참고해보세요. 물론 다른 정보도 필요하다면 넣어도 좋습니다.

  • 이름: 연락이 가능하도록 이름을 넣습니다.
  • 무슨일을 하는지: 여러분이 무엇을 하는지에 대해 꼭 넣으세요. 현재 속해있는 회사(단체)를 넣는것도 좋습니다.
  • 연락정보: 핸드폰번호, 이메일주소, 사무실주소, 소셜미디어 프로필 등등
  • QR코드: QR코드는 시각적으로 웹사이트 주소, 핸드폰번호, vCard를 보여줄 수 있는 좋은 방법입니다. 웹상에는 여러분들을 도와줄 많은 무료 QR코드 생성기가 있습니다.

저장하기

저장도 고생하면서 만든 작품을 확실하게 최종적으로 생산하기위한 꽤 중요한 과정입니다.

  • 모든 텍스트가 embeded와 outlined되어있는지 확인하기
  • 모든 가이드라인과 색상기획안이 제거되었는지 확인하기
  • 더 좋은 결과물을 위해 벡터기반의 가진 PDF로 저장합니다.
  • JPEG나 PNG로 저장하면 테두리와 글자가 흐려보이는 결과가 나올 수 있습니다.

위의 7가지 내용은 명함디자인을 해서 파일을 인쇄소에 넘기는 부분까지 해 보았다면 다 느꼈을 부분이라 생각합니다. 저는 내공이 없어서그런지 색상고르기가 특히 어렵더군요.

명함디자인을 하신다면 저처럼 시행착오를 겪지 않고 한번에 성공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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튤 드레스, 입어보실래요?

2012.04.29 15:32 in Style/How

이 글은 Would You Wear… a Tulle Dress?의 번역입니다.

보다 더 소녀틱한 원단은 이 세상에는 없을 것입니다. 발레공연에서 보여지는 푹신푹신한 모습과 할로윈에서 세퀸과 티아라가 합쳐진 모습이 기억에 있을수도 있겠지만 말이죠.
하지만, 이 공주느낌의 원단이 일상생활에 들어왔습니다.

튤은 사랑스럽지만 성숙한 스타일로 잘 입기가 어렵습니다. 튤드레스를 더 스위트하고 얌전한 스타일로 만들면 저렴해보이고 유치해보일 수 있습니다. 이것이 힘든 이유입니다.

튤을 좋아하신다면 한번쯤...?

dress:Modcloth, tights:Modcloth, shoesASOS, clutch:Dorothy Perkins, earring:Topshop

덧) '튤드레스'로 사전자료도 있네요.
덧2) 국내 가격비교사이트에서 검색했는데 해외상품 말고는 나오지 않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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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ll Stuart 런웨이 살펴보기: 2012년 봄

2012.04.25 09:30 in Style/Brand

이 글은 Runway Looks for Less: Jill Stuart Spring 2012 RTW의 번역입니다.

다자이너들이 항상 그래왔듯이, 이번 봄에도 밝은색상과 파스텔톤은 많이 사용되었습니다.
하지만, Jill Stuart의 2012년 봄 콜렉션만큼 잘 조화를 이루진 않았을겁니다. 부드러운 복숭아색상과 민트색부터 귤색과 담황색까지, Stuart는 여러가지 색상을 포함시켜 그녀만의 독특한 여성스러움을 보였습니다.

Mellow Yellow(풍부한 노란색)

Jill Stuart는 연한 복숭아색 옷과 강한 노란색 코트를 함께 매치하여, 여성스럽고도 강해보이는 스타일을 보였습니다. 1960년대 스타일의 트렌치코트와 둥근 칼라, 원무늬의 상의와 쉬폰스커트가 한데모여 여성스러우면서도 구조적인 미학이 보입니다.

Suit up(정장)

짧은 정장 스타일은 매우 트랜디합니다. Jill Stuart는 몇가지 밝은 색상들을 통해 신선하고 현대적인 느낌을 주었습니다. 위의 산호색 정장 스타일은 청록색으로 장식된 블라우스와 시크하고 세련된 귤색의 구두가 합쳐져 그야말로 끝내주네요.

Minty Fresh(신선한 민트)

민트색은 봄의 가장 인기있는 색상중 하나입니다. 위의 사진에서는 민트색이 얼마나 시크하고 세련된 색상인지 보여주었네요. 파여있는 상단과 얇고 비치는 스커트로 구성된 컬러블록드레스는 세련되고 섹시하지만 너무 도발적이진 않은 모습을 뽐내고 있군요.

이 글은 Pricy but Perfact로 발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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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블록드레스, 입어보실래요?

2012.03.28 10:00 in Style/How

이 글은 Class to Night Out: Colorblock Dress의 번역입니다.

드레스는 많은 여대생들의 저녁약속용 옷입니다. 검은색의 미니드레스들이 괜찮기는 하지만, 그걸 낮에 입고 다닐순 없겠죠. 그렇다고 해서 다른 드레스들을 입을 수 없다는 뜻은 아닙니다. 아래에 간단하게 컬러블록드레스를 낮과 밤으로 구분해서 입는 방법이 있습니다.

컬러블록스타일의 옷들은 이번 봄, 핫한 트렌드입니다. 하지만, 색상을 맞춰 입기가 어렵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특히 날씨가 추워 무언가 겉에 입어야 할때는 말이죠. 추가적인 색상은 2~3개로 제한하고 그 색상들 중 최소한 하나는 자연스러운지 확인하기 바랍니다.

낮 - 따뜻하고 편안하게

드레스 위에 가디건등으로 편안하고 따뜻하도록 스타일링합니다. 위와같이 다운된느낌의 색상은 약간 모자란 느낌을 줍니다. 여기에 캐주얼 옥스퍼드화와 검은색 스타킹, 따뜻한 베이지색의 스카프로 마무리합니다. Boy Meets Girl의 스타일처럼 반짝이는 반지를 추가해도 좋습니다.

밤 - 더 스타일리시하게

낮에서 입었던 스타일에서 밤의 스타일로 바꿀때에는 더 스타일리시하게, 드레스 위에 추가적으로 뭔가 입지 않는데에 중점을 둡니다. 컬러블록은 인상적입니다. 특히 검은색이 들어갔을때 말이죠. 그렇기때문에 악세서리에 크게 신경쓰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클러치백은 드레스와 대비되는 색상으로 하면 완벽합니다. 그리고 검은색 앵클 스트랩 웨지힐과 함께한다면 더 스타일리시하게 보이도록 도와줄 것입니다. 참, 추위에 떨고싶지 않다면 스타킹은 잊지 마세요.

마지막으로 예쁜 쥬얼리를 함께하고 손톱도 블링블링하게 만들어주면 완성입니다.

덧) 국내에 컬러블록드레스가 있나 찾아봤는데... 가격대를 생각하니 두어개뿐이네요 흑ㅠ - Color Block Dress on Ludens' Clipbo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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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봄, 어떤 신발을 신을까?

2012.03.13 10:00 in Style/Trend

이 글은 The 5 Hottest Shoe Trends for Spring 2012 의 번역입니다.

봄이 왔습니다! 햇살이 비치는 따뜻한 봄날을 기다려온 만큼이나 봄에 대해 이야기 해줄 수 있어 기쁘네요.
긴 말이 필요 없습니다. 아래로 스크롤을 내려 이번 봄에 유행할 신발들을 확인해보세요!

Cap-Toe Ballet Flats

 
Old Navy - Cap-Toe Canvas Ballet Flats, Annie - Cybil Cork Flats, ASOS - Loveheart Ballerina Flats
H&M - Metallic Ballet Flats, Oasis - Glitter Toe Flats, Dorothy Perkins - Aqua Cut Out Cap Toe Flats

Cap-Toe는 플랫슈즈의 고전적인 장식이였죠. 하지만 이번 봄에는 신선한 모습을 보여줄 겁니다. Cap-Toe 플랫슈즈는 밝은 색상, 메탈릭, 잘라내기 등으로 이번 봄의 트랜디한 아이템입니다.
여기에 스타일을 한층 더 업그레이드하려면 끝이 뾰족한 플랫슈즈를 찾아보는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추상적인 무늬


Target - Twyla Espadrille Wedges, Rocket Dog - Shell Sandal , SM - Kia Sandal
SM - Ryland Wedge Pump, Zigi - Haiky Espadrille Flats, ASOS - Vezza Flatforms

신발을 결정적으로 좋은 아이템으로 만들고 싶다면, 초트랜디한 추상적이고 난해한 패턴으로 덮힌 신발을 고르면 됩니다. 웨지힐, 플랫슈즈, 샌들, 슬립온 등등 모든 종류에 걸쳐 컬러풀하고 유니크한 프린트로 꾸며져 있습니다. 끝내주는 한쌍을 찾아서 여러분들이 좋아하는 따뜻한 옷과 같이 코디하시기 바랍니다.

Two Strap Flat Sandals


ASOS - Flutter Flat Sandals, River Island - Zebra Cuff Sandals, Aldo - Brendle Sandals
Topshop - Houpla Sandals , Target - Wilton Flat Sandals, ASOS - Frisk Flat Sandals

플랫샌들은 전형적인 따뜻한 날씨에 신는 신발입니다. 하지만, 이번시즌에는 트랜디한 Two Strap버전을 유심히 봐야합니다. 이름에서 말해주듯, 두 끈으로 이루어진 이 신발은 시크하고 미니멀한 스타일입니다. 지금 당장이라도 살수있는 샌들이 많은 스타일이 있습니다. 여기 적절한 가격대의 신발이 있습니다.

플랫폼(Flatforms)


Piperlime - Lily by Arturo Chiang, Report - Sunset Wedge Sandal, ASOS - Voodoo Flatforms
ASOS - Vienna Flatforms, Coconuts - Cubana Wedge Sandal, Tobi - Lorelei Flatforms

작년 봄부터 큰 화제였던 플랫폼이 이번 봄에도 돌아왔습니다. 한가지 알고 있어야할 사실은 이번 시즌의 플랫폼은 스파이스걸스보다 더 시크하다는 것입니다. 낮은 플랫폼을 찾거나 (전체적으로 같은 높이인게 싫다면)뒷부분이 살짝 올라간 아이템을 찾기를 바랍니다. 살짝 웨지힐같은 느낌이 드는 것으로 말이죠.

컬러풀한 보트슈즈


Sperry - Montauk Boat Shoes, River Island - Cavas Boat Shoe, J.Crew - Sperry Boat Shoe  
Topshop - Trapeze Boat Shoes, ASOS - Milo Boat Shoes , Madewell - Aunt Babbs Boat Shoes

클래식한 보트슈즈가 색을 입고 재밌고 모던한 느낌으로 다시 태어났습니다. 파스텔톤을 좋아하든, 네온을 좋아하든 상관없이 여러분들이 가장 좋아하는 색들이 보트슈즈에 묶여있습니다. 꽃무늬가 들어간 보트슈즈로 재밌는 느낌을 낼수도 있겠네요.

이 글은 Pricy but Perfact로 발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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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봄, 어떤 색이 유행할까?

2012.03.06 09:30 in Style/Trend

이 글은 5 Hot Color Trends for Spring 2012 의 번역입니다.

겨울이 가고 다시 봄이 바로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따뜻한 기온뿐 아니라 새로운 패션, 색상들도 같이 왔습니다.
이번 시즌을 가장 핫한 색과 함께 하는것은 은행을 털지 않아도 되는 가장 확실한 방법입니다.
아래 색상들에 맞춰 1~2개정도의 아이템을 고르시면, 이번 봄의 최신유행으로 스타일링하게 될것입니다.

Tangerine(귤색)

Pantone에서는 귤색을 올해의 색으로 지정했습니다. 이번 봄에는 이 밝은 색상을 어디서나 볼 준비를 해야합니다. 귤색은 짙은 오렌지색이면서 붉은색을 띈 차분한 색으로 피부톤을 더 빛나게 해줍니다. 따뜻한 날씨가 되면, 대담한 드레스, 상의를 입어보세요. 하지만, 귤색이 조금 조심스럽다면, 매니큐어나 액세서리에서부터 시작하세요.

Mint

파스텔톤의 색들은 이번 시즌 크게 유행할 것입니다. 그중에서도 민트색은 가장 세련된 색상이죠. 민트색의 차가운 느낌은 파랑색과 초록색의 사랑스러운 조합으로 만들어졌고, 이것은 빛과 바람이 잘 통하는 느낌을 줍니다. 민트색은 많은 다른 색들과 잘 어울리는데, 특히 노랑색, 분홍색, 암록색과 잘 어울립니다. 민트색의 아이템과 함께 코디한다면, 화려하고 봄과 잘 맞는 스타일이 될 것입니다.

Citron Yellow(병아리색)

병아리색은 지난 겨울의 우울함을 이겨내는 확실한 방법입니다. 우리가 병아리색을 좋아하는 이유는 산뜻한 형광빛을 내기 직전의 색상인데다, 대담한 모습도 지니고 있기 때문입니다. 옷장에 있는 병아리색의 아이템을 추가하는것만으로도 밝게보이면서, 추가로 피부를 햇볕에 약간 태운듯한 느낌도 납니다.

Kelly Green

Emily Blunt가 SAG시상식에서 밝은 녹색을 입은 이후 우리는 이 색을 강하게 원했습니다. 이 황홀한 색은 이번 봄에 엄청난 인기를 끌 것입니다. 이 밝은 녹색은 정말 끝내줍니다. 반바지, 샌들, 여름옷 등을 입을 시간이 너무나 기다려지네요!

Coral Pink(산호색)

봄 색상 트렌드에서 핑크색이 빠지면 안되죠. 산호색에는 여성스럽고 엣지있는 느낌이 잘 섞여있습니다. 여러분들은 산호색의 감각적인 아이템을 찾아낼 수 있을것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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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2012년, Citron Yellow, Coral Pink, Emily Blunt, Kelly Green, mint, pantone, PASTEL, tangerine, trend, 귤색, 번역, 병아리색, , 산호색, , 유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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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페라미니는 어떻게 스마트폰 데이터를 90%나 절약할까?

2012.03.03 15:21 in IT/Opera

오페라미니가 데이터절약으로 유명한 브라우저라는건 알만하신 분들은 다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오페라 공식 블로그에 오페라미니의 데이터 절약에 대한 설명글이 올라와있어 간단하게 번역해보았습니다.
(데스크탑의 오페라나 오페라모바일에서는 터보기능으로 들어가있습니다.)

이 글은 Opera Mini and Data Compression 의 번역입니다.

오페라미니는 어떻게 작동하고있죠?

평범한 웹브라우저들과는 다르게, 오페라미니는 모든 컨텐츠를 프록시서버를 통해서 가져옵니다. 이 프록시서버는 웹페이지를 작은 화면에 더 잘 맞도록 재포장하는데, 페이지가 압축되면 OBML(Opera Binary Markup Language)이라는 마크업언어로 핸드폰에 전송됩니다. 이러한 압축과정은 전송시간을 2~3배정도 단축시켜줍니다. 또한 예비처리로 일반 웹페이지의 모바일에 대한 호환성을 높여줍니다.

서버의 재포장과정은 뭔가요?

모바일기기들은 일반적인 PC와는 많은 분야에서 다릅니다. 화면크기가 작기때문에, 가독성을 높이기위해 글자의 처리방식도 다릅니다. 또한 모바일기기 내에서도 숫자키패드, 쿼티키보드, D-pad, 스타일러스, 터치 등등 각각 다릅니다. PC에서 작동하는 많은 것들이 모바일기기에선 작동하지 않습니다. 특히 가장 두드러진 예로 마우스포인터가 없기때문에 프레임스크롤이나 마우스오버같은 액션이 불가하죠. 이처럼 소소한 문제들을 해결하기위해 약간의 포장을 해야할 필요가 있습니다.

데이터가 압축될때 어떤 일이 일어나죠?

먼저 제일 중요한 사실은 데이터압축은 실제로 속도향상을 많이 도와주진 못한다는 것입니다. 중요한것은 첫 반응을 볼때까지의 사용자의 행동으로 결정되는 대기시간입니다. 대기시간을 줄여주는 몇가지 대표적인 방법들이 있습니다.

  • 우리가 가진 클라이언트서버의 프로토콜(연결을 유지시켜주는 역할)이 요청을 보내기 위해 설치되어있습니다. 이것은 사용자의 대기시간을 20~30퍼센트 줄여줍니다.
  • 우리는 페이스북과 구글같은 컨텐츠를 가진 회사들과 파트너관계로 직접적으로 연결되어있습니다. 그뿐 아니라 다른 회사들의 웹서버들이 우리의 서버실 안에 있기때문에 대기시간을 우리의 트랜스코더들이 자료의 부피를 최대한 줄여줍니다.

오페라 미니에서 사용되는 압축과 데이터축소 기술은 다른 방식도 몇가지 있습니다.

  • 서버가 클라이언트에 대한 정보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정보는 매번 요청하는게 아니라 서버에 한번만 전송되면 되는것이죠.
  • 쿠키는 서버측에서 전적으로 관리합니다. 그래서 데이터가 불필요하게 왔다갔다 할 일이 없습니다.
  • 이미지는 사용하는 기기의 디스플레이 사이즈에 맞도록 축소됩니다. 이것은 효과적으로 크기를 줄임과 동시에 사용자가 웹페이지를 더 보기 좋게 만들어줍니다.

마지막으로 결과데이터는 여러 방법으로 압축됩니다. 보통은 텍스트를 먼저 보내고, 링크, 필수 레이아웃, 그리고 마지막으로 그래픽요소들을 보냅니다. 우리는 데이터를 보낼때 사용자들이 다음에 읽을 부분도 생각합니다.

모든 데이터가 오페라의 서버를 거치면, 보안에 대한 문제는 없나요?

오페라미니는 데스크탑컴퓨터와 같습니다. 사용자가 인터넷 화면을 보는동안 브라우저는 컴퓨터에서 돌아갑니다. 오페라미니는 사용자가 모바일기기로 화면을 보는동안 브라우저는 오페라사의 서버에서 돌아가고 있습니다. 오페라미니의 성공은 서버를 얼마나 안전하게 운영하는데 달려있다는것을 알고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현재까지 보안에 대한 어떤 사건이나 문제도 없었습니다.

오페라미니의 서버는 모두 노르웨이에 있나요?

몇몇은 노르웨이에 있습니다만, 많은 다른 지역에도 서버가 있습니다. 여러곳에 있는것이 경제적으로 효율적이고 성능면에서도 좋습니다. 대표적으로 아이슬란드에 있는 데이터센터는 미국과 유럽 사이에 있고 지열발전이라는 장점이 있죠.

덧) 한국에서 오페라미니, 오페라터보가 느린 이유가 이해가 되지 않나요?;;;
덧2) 데이터가 가는건 알고있었지만 쿠키까지 전적으로 관리한다니 놀랍군요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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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카 시상식 레드카펫, 베스트 & 워스트 드레서

2012.02.27 22:30 in Style/Redcarpet

이 글은 Best and Worst of the Oscars Red Carpet 의 번역입니다.

제 84회 오스카 시상식이 2월 26일 저녁(한국시간 2월 27일 오전 10시)에 있었습니다. 이번 레드카펫은 대부분 좋았지만, 몇몇은 별로였습니다. 그럼 시작해보도록 하죠.

베스트드레서

Angelina Jolie in Atelier Versace

안젤리나졸리의 레드카펫을 볼때마다 별로 좋지 않은 평가를 했었지만, 이번에는 확실히 눈에 띄네요. 기본적인 검은 드레스이지만 재치있는 포즈와 미소가 놀랍게 만드네요.

Emma Stone in Giambattista Valli

오늘밤 가장 좋아한 룩이 아닌가 싶네요. 니콜키드먼이 입었던 Balenciaga의 드레스를 생각나게 하지만 말이죠. 그래도 니콜키드먼이 입은것보다 더 나은것 같습니다.

Gwyneth Paltrow in Tom Ford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또하나의 베스트 룩입니다.

Jessica Chastain in Alexander McQueen

그녀는 항상 베스트드레서죠. 약간만 지나쳤더라도 별로였을텐데, 완벽하기만 하네요.

Rose Byrne in Vivienne Westwood

또다른 정말 좋아하는 블랙 드레스입니다. 섹시하고 올드한 헐리우드의 매력이 있네요.

워스트드레서

Berenice Bejo in Elie Saab

실망이군요. 드레스 색깔은 이상하고 드레스는 그녀를 나이들어보이게 만드네요. 그리고 머리색은 좋게 이야기할수 없게 만드는군요.

Maya Rudolph

예쁜 드레스인데, 그녀에게는 어울리지 않는군요. 유감이네요.

Shailene Woodley in Valentino Couture

이건 비극입니다. 예쁜 20살 여배우가 왜 이런 지루하고 나이들어보이는걸 입은거죠?

덧) 시상식이 끊이지 않는군요 흑흑... 우리나라는 연말에 주구장창하면 끝인데...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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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봄,여름 5가지 핫! 트렌드

2012.02.26 15:52 in Style/Trend

2012년의 2월이 끝나간다는 사실이 정말 믿기지 않네요. 약간 늦은감이 있지만 봄이 오기전에! 올해 봄과 여름의 핫 트렌드를 짚어보겠습니다.

이 글은 5 Hot Trends for Spring & Summer 2012 의 번역입니다.

파스텔 샤베트


Pastel looks from Calvin Klein and 3.1 Phillip Lim

파스텔색은 여성스럽고 소녀스러운 느낌입니다. 이번 시즌에는 모든 '소녀'들이 동화속의 공주가 된 느낌을 받겠네요. 오간자가 베이비핑크, 하늘색, 노란색으로 이루어진 모습을 상상하세요.

돌아온 20년대


Looks from Tory Burch and Marchesa

우아하고 세련된 모습의 20년대가 돌아왔습니다. Tory Burch의 세퀸 줄무늬 드레스는 우아한 20년대의 컷인같습니다. 그리고 Marchesa의 플래퍼걸 드레스는 놀랄만큼 매력적인 축제같은 느낌입니다.  
※ 1920년대에 대해 궁금하다면 이 글을 참고하세요 → 매력적인 복고스타일을 위한 7가지 팁

컬러풀한 블럭들


Looks from Sophie Theallet and Tommy Hilfiger

저번 시즌, 컬러풀한 블럭들은 엄청난 유행이였죠. 올해초에도 이어질겁니다. 봄엔 위의 가디건, 블라우스, 스커트와 같은 진하고 단색의 조각들이 말이죠. 한가지 충고를 해드리자면, 3가지 이상의 색을 섞지 마세요! 그 이상 섞는다면 패션테러리스트가 될겁니다.

Tangerine(귤)


Looks from Doo.Ri and Sophie Theallet

2012년 S/S시즌의 대표적인 색을 하나 정하라면 귤색이 될것입니다. 만약 귤색이 마음에 안든다면, 오렌지색이라는 대안이 있습니다. 올해 봄에 인기있을 색을 보고싶다면, Pantone의 예상을 보세요.

꽃과 프린팅


Looks from PeterSom and J.Crew

꽃무늬가 없이 따뜻한 계절을 보내는건 비정상인거죠. 올해 S/S시즌에는 매우 큰 꽃무늬와 기하학적인 모양이 유행이 될 예정입니다. 태양아래에서 시간을 보낼 때가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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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주목해야할 3가지 저가 디자이너 콜렉션

2012.02.13 09:30 in Style/Collaboration

런칭일이 다가오는 3가지 저가 디자이너 콜렉션에 대비하기 위해, 중요한 정보를 한번 더 체크하고자 합니다.

이 글은 3 Lower-Priced Designer Collections to Look Forward to in 2012의 번역입니다.

Karl by Karl Lagerfeld

  • 누가? : 샤넬의 수석디자이너 Karl Lagerfeld
  • 무엇을? : 100가지의 여성용 옷, 아이템 등
  • 언제? : 2012년 1월 25일부터
  • 어디에서? : Net-a-Porter에서 런칭, KarlLagerfeld.com에서는 2월부터 판매시작
  • 기대이유
    Karl Lagerfeld가 말하길 "street"와 "rock"로 대변되는 콜렉션이라고 했으며 많은 데님과
    가죽재질의 아이템을 포함한다고 함(예: 칵테일드레스, 핸드워머, 분리할 수 있는 카라 등)
  • 관련글 : Karl Lagerfeld, 저가 라인 런칭 예정!

Jason Wu for Target

  • 누가? : Jason Wu
  • 무엇을? : 여성복, 핸드백, 스카프 등
  • 언제? : 2012년 2월 5일 ~ 3월 6일
  • 어디에서? : Target.com 및 미국내 지점
  • 기대이유
    이 라인은 저렴한 가격으로 Jason Wu의 유명한 디자인을 포함.
    또한 봄과 어울리는 색상들로 이루어짐(진한 감색, 붉은색, 베이지색, 노랑색 등) 

Marni for H&M

  • 누가? : 이탈리아 패션브랜드 Marni
  • 무엇을? : 남성/여성용 옷, 악세서리 등
  • 언제? : 2012년 3월 8일
  • 어디에서? : hm.com 및 250개 전세계 지점
  • 기대이유
    Marni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이자 설립자인 Consuelo Castiglioni가 말하길 이번 콜렉션은 "프린팅과 여러 색의 배치, 현대적인 것과 원시적인 것의 혼합,
    그리고 스포티하고 실용적인 요소"로 표현된다고 함.  
    여성콜렉션은 '밝고 뚜렷한 색', '아프리카에서 영감을 얻은 패턴'에 포커스를 맞추었고
    남성콜렉션은 '현대적이고 편하며 클래식함'에 포커스를 맞춤 
  • 관련글 : H&M의 성공적인 7가지 콜라보레이션들

우리나라에서 접할 가능성이 가장 높은건 Marni겠죠?;;
전세계 250개 지점이라는데 그중 하나는 한국지점이 있기를 바랍니다.

덧) 어차피 저는 못입습니다만…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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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2012년, Accessory, Collaboration, collection, Consuelo Castiglioni, designer, H&M, handbag, Jason Wu, Karl Collection, Karl Lagerfeld, Marni, Net-a-Porter, Rock, Scarf, street, Target, 남성복, 번역, 여성복, 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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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터드레스를 입는 7가지 팁

2012.01.09 09:30 in Style/How

이 글은 8 Extremely Helpful Tips on How to Wear Sweater Dresses의 번역입니다.

스웨터드레스를 입는 방법을 터득하는데에는 시간이 좀 걸립니다. 스웨터드레스는 캐주얼한 느낌에 겨울중에 입기 좋은 옷이지만, 스타일링하는 법을 터득하는게 좀 어렵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아래에 몇가지 팁을 한번 보시죠.

1. 벨트

스웨터드레스는 은근히 모양새가 안납니다. 벨트로 허리에서 스웨터드레스를 잡아주세요. 이렇게 윤곽을 만드는 것은 전체적인 라인을 잡아주는 좋은 방법입니다. 두꺼운 니트드레스는 넓은 벨트로 밸런스를 맞춰주면 됩니다. 여러분들이 스웨터드레스와 벨트를 함께한다면 느슨한 스타일을 잡아줄 수 있을 것입니다.

2. 레이어드

솜씨 좋은 레이어드룩도 스웨터드레스를 입는 한가지 방법입니다. 코트 안에 여유있는 스웨터드레스와 두꺼운 스타킹을 레이어드하고 그리고 편한 스카프도 더합니다. 디테일하게 한가지 추가한다면, 약간 튀는 칼라가 있는 셔츠를 스웨터드레스 안에 입어보세요.

3. 스타킹과 함께

스타킹은 스웨터드레스와 함께하기에 딱입니다. 두껍고 검은 스타킹이 기본이지만, 다른 패턴과 색깔있는 스타킹을 도전해보세요. 좀 더 따뜻하게하려면 무릎까지 오는 긴 양말을 스타킹 위에 신는 방법도 있습니다.

4. 악세서리

얌전한 스웨터드레스를 화려한 악세사리들로 매력적으로 만드세요. 시크하고 긴 목걸이와 귀걸이 또는 블링블링한 커프스들은 스웨터드레스와 스타일링하면 항상 좋은 아이템들입니다. 스웨터드레스를 어떻게 입어야할지 유심히 살펴보고 있다면, 악세서리들은 여러분의 스타일을 한층 업그레이드시켜줄 것입니다.

5. 오프 숄더

오프숄더 스웨터드레스는 저녁약속에 입기좋은 방법 중 하나입니다. 여러분의 드러난 어깨를 튀는 귀걸이와 함께 강조해보세요. 시크한 저녁룩을 위해 꼭 맞는 오프숄더드레스를 선택하세요. 그리고 클러치백과 높은 킬힐로 스타일을 완성하시면 됩니다.

6. 부츠와 함께

스웨터드레스를 더 엣지있게하려면 부츠와 함께하세요. 이번 시즌 큰 유행인 앵클부츠를 검은 가죽으로 된 두꺼운 힐을 가진 아이템으로 신는건 스타일리시한 방법입니다. 앵클부츠 이외에 무릎까지 오는 높은 부츠도 스웨터드레스와 잘 어울립니다.

7. 대비되는 옷감들

이질적인 요소와 함께 스웨터드레스를 입어보세요. 울 스웨터드레스는 광나는 가죽자켓과 함께 코디하면 좋습니다. 또는 블링블링한 금속 악세서리도 스웨터드레스와 잘 어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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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Accessory, BELT, Boots, CHIC, Dress, edge, Fashion, layered, Off the shoulder, stocking, Sweater, tip, 번역, 옷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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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rl Lagerfeld, 저가 라인 런칭 예정!

2011.12.28 09:30 in Style/Collaboration

이미 두 달이나 된 소식입니다. 아무 곳에서도 안다루고 있군요(…)
런칭일은 2012년 2월 28일입니다.(1월 25일 선 공개)

이 글은 Karl Lagerfeld to Launch Lower-Priced Line 의 번역입니다.

디자이너인 Karl Lagerfeld는 내년 초에 최근 저가 라인을 런칭할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Women’s Wear Daily에 따르면 ‘거리(Street)’‘락(Rock)’으로 설명되는 Karl 콜렉션은, 10대 후반에서 20대 초반까지의 여성이 주 타겟이라고 합니다. 이 콜렉션은 칵테일드레스, 분리가 가능한 카라, 핸드워머, 청 및 가죽 제품들을 포함하는, Largerfeld 상품입니다.

Net-a-Porter Group의 CEO인 Natalie Massenet은 이 콜렉션에 대해 이렇게 말했습니다.

매우 강렬하고 잘 만들어진 콜렉션으로 도시의 느낌과 유행과 상관없는 시크함이 잘섞인 콜렉션입니다. 이 콜렉션 자체로도 하나의 훌륭한 옷장이 될 것입니다.
매우 현대적인 가격대를 가지고 있어 새로운 아이템을 어떤 비용으로도 살 수 있다는 것이 세련된 소비자들에게 큰 장점으로 작용할 것입니다.

1월 25일, 100점의 여성 콜렉션이 Net-a-Porter에서 공개되며 2월 28일에는 KarlLagerfeld.com에서 판매가 시작됩니다. 가격대는 $95에서 $450정도가 될 이 콜렉션은 가난한 대학생들의 생활비와는 맞지 않겠지만, 그래도… 샤넬보단 엄청 저렴하군요!


< 선 공개된 Karl Collection  >

덧) 저…저렴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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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의 성공적인 7가지 콜라보레이션들

2011.12.26 09:30 in Style/Collaboration

이 글은 7 Successful Guest Designer Collaborations For H&M 의 번역입니다.

H&M의 디자이너 콜레보레이션은 항상 모두가 갖고싶어합니다. 이렇게 인기를 끄는 이유는 고액의 가격표를 떼고, 고객들과 디자이너들이 만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최근에 이탈리아의 브랜드인 MarniH&M과 콜라보레이션을 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Conseulo Castiglioni는 신발, 쥬얼리, 가방, 스카프 등의 봄상품을 같이 작업한다고 합니다. Marni와 H&M과의 콜라보레이션을 기대하면서 이전에 나왔던 콜라보레이션을 살펴보겠습니다.

Marni for H&M

이 글의 주제이기도 한 Marni의 콜라보레이션은 브랜드의 트레이드마크인 인상적인 옷감, 프린팅, 강한 색감, 그리고 스포티하고 실용적인 것을 포함할 것입니다. 여성쪽은 주름스커트, 드레스, 반바지, 자카드니트 등이 두드러지고, 남성쪽은 편안한 고전적인 남성다움을 보여줄 것으로 예상됩니다. Marni 콜렉션은 2012년 3월 8일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동시에 공개됩니다.

Karl Lagerfeld for H&M

Karl Lagerfeld와의 콜라보레이션은 2004년 시작되었습니다. 맨처음으로 콜라보레이션을 했던 사례로 모든 제품이 몇시간도 안되어 완판되었습니다. 물론 아무 문제가 없었던것은 아닙니다. Lagerfeld는 H&M의 지점들이 슬림하고 날씬한 자신의 디자인을 큰 사이즈로 만드는데 불평했습니다.

Versace for H&M

최근에 있었던 이 콜라보레이션은 진한 색감, 밝고 식물을 본딴 프린트, 가죽 컷워크 등 Versace의 뚜렷한 느낌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매력적인 경박함을 명확하게 실체화했습니다. 이 콜렉션이 발표됬을때부터 H&M에 대박이 날것이라는건 의심할 여지가 없었습니다.

Stella McCartney for H&M

Stella McCartney와 H&M의 콜라보레이션이 발표됬을때, 엄청난 기대를 한몸에 받았습니다. 이 콜렉션이 판매되었을때 사람들의 광적인 장면이 연출될 정도였습니다. 자켓, 공단 드레스, 지퍼가있는 스키니진 등 겸손하고 여성적이며 쉽게 입을 수 있는 옷들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이 콜렉션은 ‘지루한’것 같다는 비평이 있었습니다.

Lanvin for H&M

2010년, 프랑스의 Lanvin에서는 스웨덴의 수많은 H&M지점에서 판매할 겨울을 위한 콜렉션을 디자인했습니다. 이 콜렉션은 바로 히트했고, 지금까지도 기대되는 콜라보레이션 중 하나입니다. 턱시도 자켓, 티어드 발레리나 드레스, 리본장식의 신발 등이 주목할만 합니다. 가격대는 $9.95의 립스틱부터 $300가 넘는 드레스까지 있습니다.

Comme des Garcons for H&M

컬트한 일본의 브랜드인 Comme des Garcons도 2008년에 H&M과 남성,여성 라인 콜렉션을 함께했습니다. 이 콜렉션은 Comme des Garcons의 스타일과 아방가르드함이 두드러집니다. 브랜드의 전통을 지키기위해 전세계에 판매하기 전에 일본에만 먼저 런칭하기도 했습니다.

Jimmy Choo for H&M

Jimmy Choo의 신발은 이 세상에서 가장 갖고싶은 것들 중 하나입니다. 여성들은 이 브랜드만 들어도 군침이 돌겁니다. 이런 브랜드가 H&M과 콜라보레이션을 한다고 발표했을 때 어땠을까요? 이 콜렉션은 신발뿐 아니라 가방, 악세서리, 여성복까지 포함했습니다.

디자이너 콜라보레이션은 H&M의 강점입니다. 평범한 구매자들에게 좀더 높은 수준의 패션을 경험하게 하면서도 가격은 부담되지 않도록 합니다. 콜라보레이션에 대한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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