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

#Ludens

#social #IT #web #iPad #fashion #psychology #responsive

인포그래픽 한장으로 보는 소셜미디어 이미지 크기

2015.06.25 15:09 in Web/Service

정말로, 오랜만에 써보는 글이네요.
RSS 리더기를 눈팅만하다가 괜찮은 인포그래픽을 하나 발견해서 올려봅니다 😃😃

페이스북, 구글플러스, 트위터, 텀블러, 유투브, 링크드인, 핀터레스트, 인스타그램의 프로필과 커버에 들어가는 이미지 사이즈를 알려주는 인포그래픽인데요, 제작한 곳은 Canva라는 곳입니다.

Canva를 처음 듣는 분이 계실텐데, 사이트에 들어가보시면, 페이스북 커버사진이나 인스타그램 이미지, 포스터 등을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그래픽 툴을 무료로(!) 제공하는 곳입니다. 저는 아이패드 앱으로 먼저 알게됬는데, 웹에서도 사용 가능하네요 😍😍


전체 인포그래픽 보기

내용이 긴 편이라, 잘라서 살펴보도록 하죠. 순서는 약간 바꿨습니다.

페이스북

페이스북은 커버 이미지, 프로필사진, 게시글 이미지 이렇게 3가지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 커버이미지: 851px × 315px
  • 프로필사진: 180px × 180px
  • 게시글 이미지: 1200px × 900px

페이스북에서 조심해야 할 점은 커버사진의 프로필사진영역이 중요한 정보를 가리면 안된다는 것과, 커버와 프로필이 이어지는 이미지로 작업한다면,[각주:1] 프로필 이미지가 160px로 줄여져서 나온다는 부분은 조심해야 겠죠.

인스타그램

인스타그램 웹버전이 어느새 위의 캡쳐이미지 처럼 바뀌었네요 😓😓
그래도 업로드하는 이미지 크기(640px)는 그대로입니다.

트위터

요새 많이 죽었지만(주그지마ㅠ) 그래도 올려봅니다. 트위터도 역시 페이스북과 마찬가지로 커버 이미지, 프로필사진, 게시글 이미지가 있습니다.

  • 커버이미지: 1500px × 500px
  • 프로필사진: 400px × 400px
  • 게시글 이미지: 1024px × 512px

트위터가 페이스북을 자꾸 따라하다보니 비슷비슷하네요. 역시 주의할 점은 페이스북처럼 커버사진이 중요한 정보를 가리면 안되겠고, 커버와 프로필을 이어지는 이미지라면 역시 프로필사진이 200px로 줄어든다는 점을 확인해야겠죠. 그리고 게시글 이미지는 타임라인에선 505px × 253px으로 나오지만, 비율은 그대로라서 상관은 크게 없어 보이네요.

텀블러

텀블러는 이미지를 보아하니 대시보드 기준이네요. 대시보드에서는 프로필사진과 게시글 이미지가 있습니다.

  • 프로필사진: 128px × 128px (최소)
  • 게시글 이미지: 1280px × 1920px (최대)

제 생각엔 게시글 이미지는 실제 표시되는 이미지의 가로 500px만 맞춰주면 될 것 같네요.

핀터레스트

텀블러와 함께 뜨고있는(근데 수익모델은 뭘까싶은) 핀터레스트입니다. 핀터레스트엔 프로필사진, 보드사진, 핀된 이미지가 있습니다.

  • 프로필사진: 165px × 165px
  • 보드사진: 가로 236px 이상
  • 핀된 이미지: 가로 600px736px 이상

보드사진은 제가 측정했을때는 216px × 146px으로 나옵니다. 사실 가로 236px로 되어있는 이유는 핀된 이미지를 메인페이지에서 보여줄때 가로를 236px로 보여주기 때문인 것 같네요. 그리고 핀 된 이미지는 확대했을 때 600px가 아니라, 736px이상이여야 잘 나옵니다.

유투브

유투브는 개인 프로필대신 채널페이지가 있죠.

  • 채널아이콘: 800px × 800px
  • 채널아트: 2560px × 1440px

이미지크기가 엄청 크네요 😣😣 채널아이콘은 98px로 표시되면서, 권장사이즈는 800px이군요. 그리고 비디오 비율은 16:9로 표시되어야 한다네요.

링크드인

국내에서는 많이 사용하진 않지만, 해외에서 흥하고있는 링크드인입니다. 링크드인은 개인프로필 페이지와 회사프로필 페이지로 나누어져 있네요.

  • 개인 프로필사진: 500px × 500px
  • 개인 커버이미지: 1400px × 425px
  • 회사 로고: 100px × 60px
  • 회사 커버이미지: 646px × 220px

링크드인은 크리에이티브한 사진을 넣기보단.. formal한 사진을 넣어야해서 그런지, 개인 커버이미지는 옵션입니다.

구글플러스

아무도 쓰지않...는듯한 구글플러스입니다. 요새는 안드로이드 앱을 테스트 중이라면 커뮤니티에 가입해야 테스트 앱을 받아볼수도 있기도 해서, 약간 사용자가 늘어난 것 같기도 합니다. 어쨌든, 구글플러스의 프로필페이지엔 프로필사진, 커버이미지, 게시글 이미지 3가지가 있습니다.

  • 프로필사진: 250px × 250px
  • 커버이미지: 1240px × 700px
  • 게시글 이미지: 가로 497px

크게 주의할 점은 없고, 역시 유투브처럼 이미지가 크다는 특징이 있네요.


이렇게 정리해보니 많네요..
저는 이미지크기를 딱 맞게 올리거나 하는건 추천하지 않습니다. 인스타그램처럼 리디자인되어 이미지 크기가 바뀌거나 한다면, 이쁘게 안나올 수도 있으니까요 😢

역시 사진은 크게크게 올리는게 최고입니다 😎😎

  1. <img src="http://cfile4.uf.tistory.com/P150x100/2106BC44558B78900AB260"> [본문으로]
신고
tagCanva, cover, facebook, Google+, infographic, instagram, linkedin, Pinterest, Profile, social media, tumblr, Twitter, youtube, 게시글, 사진, 크기
받은 트랙백이 없고 , 댓글이 없습니다.

내가 사용하는 윈도우8 모던UI 앱들

2014.11.05 09:05 in IT/Desktop

Windows 8 Launch - Steve Ballmer

윈도우8도 나온지 벌써 2년이 됬습니다. 주변에서는 노트북을 새로 구매하거나 해서 윈도우8을 사용하는 사람이 꽤 늘었는데 말이죠… 주변에서 단 한명도 윈도우8의 모던UI 앱을 사용하는 걸 못봤습니다;;

터치스크린이 아니니 그럴수도 있겠다 싶긴 하지만, 유투브 같은 건 정말 모던UI로 보면 좋은데 말이죠;; 최근에 비보탭을 잠깐 써보기도 했고 해서 간단하게 제가 쓰는 모던UI 앱을 모아서 올려봅니다.


소셜

Facebook (무료)


페이스북 공식앱입니다. 굳이 앱으로 써야하나 싶은 생각을 하실수도 있겠습니다만, 저는 알림기능이랑 메시지를 바로 옆에 두고 쓸 수 있다는게 좋아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Twitter (무료)


트위터 공식앱입니다. 페이스북이랑 거의 같은 이유네요ㅎㅎ

Foursquare (무료)


포스퀘어 공식앱입니다. 맛집검색할때 둘러보곤 합니다.

Flipboard (무료)


플립보드 공식앱입니다. 시간때우기용으로,. 뉴스 확인용으로 사용합니다.

Instametrogram (무료, 광고있음)


인스타그램 클라이언트입니다. 인스타그램에 업로드는 안되지만, 눈팅용도로 좋습니다. 좋아요도 찍을 수 있고 댓글도 남길 수 있죠.

LINE (무료)


라인 공식앱입니다. 계정은 있는데 많이는 안쓰네요;;

Skype (무료)


스카이프 공식앱입니다. 역시 잘 안씁니다;;

생산성

MarkPad (무료)


마크다운 에디터입니다. 폰트도 바꿀 수 있고, 바로 미리보기도 가능해서 자주 사용합니다. 차후에 블로그API(워드프레스, 티스토리 등)를 지원하겠다고 해서 기대중입니다.

Evernote Touch (무료)


에버노트 공식앱입니다. 폰트도 이쁘게 안나오고 해서 잘 사용은 안합니다만;; 노트를 전부 오프라인으로 저장시켜서 급할때 검색하기엔 좋습니다.

OneNote (무료)


원노트 공식앱입니다. 노트북에서는 거의 사용하지 않다가 얼마전에 비보탭을 사용할 때 많이 사용했습니다. 참고로 원노트 사용법은 마스터큐님의 블로그에서 확인하시면 좋습니다.

음악 & 동영상

outcoldplayer (유료, 7000원)


구글뮤직 클라이언트입니다. 구글뮤직 사용하시는 분께 추천하는 앱입니다. last.fm도 지원하고, 믹스도 잘 됩니다. 단점이라면 비싼 가격인데, 제가 처음 설치했을 땐 무료였던것이 어느새 7000원짜리 유료앱이 되었네요;;

Hyper for YouTube (무료, 광고있음)


유투브 클라이언트입니다. 유투브는 여러 앱이 있지만, 제가 쓰기엔 이 앱이 가장 좋더군요. 구독이나 좋아요 등의 기능도 되고, 유투브 기본 자막도 지원합니다.

8Stream (무료, 광고있음)


게임방송을 전문으로하는 Twitch의 클라이언트입니다. 심심풀이로 게임방송 볼 때 사용합니다.

PressPlay Video (무료, 광고있음)


영상 재생앱입니다. MKV영상 재생도 되고 smi 자막도 지원합니다.

엔터테인먼트

Vimeo for Lenovo (무료)


비메오 공식앱입니다(?) 가끔 Staff Picks 정도만 봅니다.

무빙 (무료)


현재 개봉한 영화와 개봉예정인 영화를 알려주는 앱입니다.

사진

Adobe Photoshop Express (무료)


어도비에서 나온 사진편집앱입니다. 사진을 간단하게 수정할 때나, 급하게 필터를 적용할때 주로 사용합니다.

도서 & 참고자료

Pouch (유료, 1600원)


Pocket 클라이언트입니다. 한번 켜서 글을 받아두면, 오프라인일 때도 볼 수 있습니다.

Liberty (무료)


epub 형식의 전자책을 읽을 수 있는 앱입니다.

뉴스 & 날씨

Readiy (무료, 광고있음)


Feedly 클라이언트입니다. RSS리더 앱은 꽤 많지만, 저는 이 앱이 제일 괜찮더군요. 3400원짜리 Pro버전을 구매하시면 광고없이 사용 가능합니다.

도구

UC BrowserHD (무료)


인터넷 브라우저입니다. 가끔 모던UI에서 어떻게 사이트가 표시될지 궁금할때 씁니다.

원격 데스크톱 (무료)


MS에서 나온 원격데스크톱 앱입니다. 데스크탑 프로그램보다는 앱으로 쓰는게 꽉찬 화면으로 쓴다는 느낌이 들어서 전 이쪽을 더 선호합니다.


저는 이 정도 사용하고 있습니다만, 다른 분들은 어떤 앱을 사용하고 계실지 궁금하네요 :)

덧)..라고 적었지만 실상은 '진짜' 아무도 안쓴다죠(…)

신고
tag8Stream, Adobe, app, Browser, epub, EVERNOTE, Evernote Touch, facebook, feedly, flipboard, foursquare, Google, Hyper, instagram, Instametrogram, Liberty, Line, MarkPad, Microsoft, mkv, Modern UI, Moving, onenote, outcoldplayer, photoshop express, pocket, pouch, PressPlay Video, Readiy, rss, Skype, smi, Social, Twitch, Twitter, UC Browser, vimeo, windows 8, youtube, 개봉, 광고, 무료, 사진, 영화, 원격, 유료, 자막, 전자책, 편집
받은 트랙백이 없고 , 댓글이 없습니다.

HIV(AIDS)는 어디서 왔을까?

2014.08.17 02:04 in Inspiration

페이스북으로 I fucking love science 페이지를 구독하고 있는데, HIV에 관련된 글을 읽다가 흥미로운 부분이 있어, 번역해봅니다. 읽어보니 HIV, 그리고 에이즈에 대해서 잘 모르는 부분이 많더군요. 원문은 "Where Did HIV Come From?"입니다. 긴 글 읽기 귀찮으시다면, 마지막 문단인 "어떻게"만 읽으셔도 됩니다 :)


HIV Epidem
15~49세 중 HIV/AIDS를 가진 사람의 비율(2011년)

HIV에 대해서 들어보지 않은 사람은 없을 겁니다. 2010년 세계보건기구(WHO)와 UN 산하 에이즈 전담기구(Joint United Nations Programme on HIV/AIDS)의 추정에 따르면, 전 세계에는 3천4백만 명의 사람들이 HIV를 가지고 있습니다.

HIV는 무엇인가?

HIV-1 Transmission electron micrograph AIDS02bbb lores
전자현미경으로 확대한 HIV-1

HIV(인체 면역 결핍 바이러스)는 AIDS(후천성 면역 결핍증)의 원인이 되는 바이러스입니다. HIV는 2종류(HIV-1, HIV-2)가 있습니다. HIV-1은 세계적으로 지배적인 바이러스지만, HIV-2는 대개 서아프리카 국가들과 그 지역과 관련 있는 지역(프랑스, 포르투갈 등)에만 한정되어있습니다.

HIV-2는 8가지 그룹(A~H)으로 나뉩니다. 이 중에서 A그룹이 가장 세계적으로 많으며, 오직 A그룹과 B그룹만이 인간들 사이에서 성공적으로 전염됩니다. HIV-1은 4가지 그룹(M, N, O, P)으로 나뉩니다. 세계적으로 대부분의 감염을 일으킨 M그룹은 창궐하고 있는 국가들에 따라 9가지로 나뉩니다.

HIV 음모론

HIV가 어떻게 발생했는지에 대한 여러 설명들이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가장 많이 이야기되는 건 아래 두 가지죠.

정부가 했네!

이건 분명히 사람들이 원숭이와 성관계를 가진 거야

HIV에 대해 많은 음모론이 존재합니다. 어떤 사람들은 음모론을 믿지 않지만, 또 다른 사람들은 HIV가 사람이 만든 바이러스라고 믿고 있습니다.

AIDS march 2 1990 aids protest Evansdale
By Gitone (Own work) [CC-BY-SA-3.0], via Wikimedia Commons

미국에 사는 아프리카계 미국인들을 상대로 한 2005년 설문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거의 50%가 HIV는 실험실에서 만들어졌다고 믿고 있으며, 25% 이상은 이러한 과정이 정부가 했다고 믿고 있습니다. 또한, 꽤 많은 응답자가 HIV가 흑인과 동성애자의 인구를 조절하기 위해서 만들어졌다고 믿고 있습니다.

이런 음모론을 뒷받침해주는 증거는 어디에도 없지만, 음모론들이 헛소리라는 증거는 많습니다. 최초의 HIV에 대한 기록은 1950년대 후반입니다. 과학자들이 그때, 바이러스를 만드는 기술이나 지식을 가지고 있었다고 생각하는 것은 터무니없는 이야기입니다. 우리는 겨우 1953년도에 DNA의 구조를 확인할 수 있었고, 겨우 최초의 합성 박테리아 게놈을 만들었습니다.

바이러스를 만드는 데에는 유전자조작의 지식이 필요합니다. 우리는 그때 당시에 바이러스 제작과 같은 것을 할 수 있는 전문지식을 가지고 있지 않았습니다.

HIV의 기원에 대한 추적

아프리카의 다양한 영장류 숙주에서 자연적으로 발견되는 관련 바이러스들의 다른 인종 간 감염으로부터, HIV가 발생했다고 암시하는 증거들이 너무나 많이 존재합니다.

SIV(유인원의 면역 결핍 바이러스)의 게놈(유전정보)을 살펴보고, HIV의 여러 종류와 비교해보면, SIV가 HIV의 매우 유사한 바이러스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게다가 SIV와 HIV 간의 지리학적인 일치도 있습니다.

cercocebus atys lunulatus
검댕맹거베이 원숭이의 하위종인 칼라맹거베이 원숭이

HIV-1과 HIV-2는 각각 다른 전염 사건으로 발생하는 것으로 보아, 혈통이 다릅니다. HIV-2가 발병하는 지역인 서아프리카에서, 검댕맹거베이(Sooty Mangabey) 원숭이에게서 매우 관련 있는 SIV를 찾아냈습니다. 따라서 과학자들은 HIV-2는 감염된 검댕맹거베이 원숭이를 기원으로 보고 있습니다.

HIV-1은 꽤 복잡합니다. 하지만 각각 다른 그룹(M, N, O, P)이 하나의 전염 사건을 통해 발생합니다. M과 N은 SIV에 걸린 침팬지(Pan troglodytes troglodytes)로 추적되었고, O와 P는 고릴라에게서 유사한 바이러스가 발견되었습니다.

HIV는 언제 인류에게 들어왔을까?

시간을 두고 여러 바이러스의 유전체 서열을 보는 것으로, 서열의 변화 또는 변이의 정도를 기반으로 하는 분자시계(진화 과정에서 단백질의 아미노산 배열에 생기는 변화)를 측정할 수 있습니다. 과학자들은 분자시계를 사용해서 진화의 정도를 추론하거나, 기원이 대략 언제 존재했는지 알아냅니다.

분자시계를 사용한 결과, HIV-1 M그룹은 1908년, O그룹은 1920년으로 추정했습니다. HIV-2는 그보다 약간 늦게, A그룹은 1940년, B그룹은 1945년으로 추정했습니다.

언제는 알았는데… 그럼 '어떻게'는?

어떻게 인류에게 들어왔는지에 대해서도 여러 가설이 있습니다. 인류가 영장류와 성교하고, 그 뒤에 감염되었다는 이야기는 잘 알려졌죠. 그런데 이 이야기를 관련 분야의 전문가들은 진짜라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가장 간단한 설명은 인류가 감염된 영장류의 혈액이나 다른 분비물과 접촉했다는 것입니다. 이는 매우 타당한 원인인데, 예를 들어 HIV-2가 가장 많은 지역인 서아프리카에서, 검댕맹거베이 원숭이는 애완동물로 데리고 있거나, 요리재료용 고기로 도축되었습니다.

Peanut butter jelly time!
Don't share needles!

의료 관련 비용이 비싸다는 사실을 고려했을 때, 아프리카의 예방접종에서 의료전문가들이 주민들에게 감염될 충분한 기회를 제공하는 주삿바늘 공유를 했다는 이야기는 그럴듯합니다. 국제 여행과 함께, 성적 난교와 정맥주사 마약 사용의 증가는 HIV의 발생에 대한 타당한 설명이 됩니다.

5635180429_4d7dcefc6d_o
입으로 투여하는 오염된 소아마비 백신

또 다른 가설은 입으로 투여하는 오염된 소아마비 백신으로부터 전염됐다는 것입니다. CHAT이라고 불리는 문제의 백신은 제작에 생체조직이 사용됩니다. 그런데 이 백신의 생산설비에서 사용되는 신장 세포가 SIV에 걸린 침팬지에서 나왔다는 주장입니다. 따라서 매우 많은 수의 사람들이 위험에 처해있다는 결론에 이르죠. 하지만 우리가 위에서 살펴봤듯이, 모든 HIV가 침팬지에서 유래하지 않았기 때문에 이 가설은 입지가 약해졌습니다. 또한, 입으로 투여하는 백신이 전염을 시킨다는 것은 매우 가능성이 희박한 일입니다. 면역력이 제대로 발휘된다면, 입은 감염에 대항하는 꽤 좋은 방어막입니다. 게다가, 다량의 백신이 사용되고 시험 되었을 때, SIV에 대한 어떤 흔적도 찾지 못했다고 합니다. 결국, 이 가설은 많은 반박을 받았습니다.

요약하자면, 명확하게 HIV가 어디서 왔는지 증명하는 것은 어렵지만, 우리는 최대로 활용 가능한 증거들을 기반으로 신빙성 있는 주장은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증거들은 HIV의 기원은 정부가 아니라, 유인원이라고 지목합니다. 우리는 그럴싸한 음모론을 듣는 걸 좋아하지만, 실제로는 앞뒤가 맞지 않네요.

신고
tagAcquired Immune Deficiency Syndrome, Africa, chimpanzee, facebook, gorilla, human immunodeficiency virus, I fucking love science, oral polio vaccine, Simian immunodeficiency virus, vaccine, virus, World Health Organization, 검댕맹거베이, 결핍, 기원, 동성애자, 마약, 면역, 미국, 반박, 번역, 분자시계, 설문조사, 소아마비, 영장류, 원숭이, 유인원, 음모론, 인구, 정부, 주삿바늘, 증거, 진화, 흑인
받은 트랙백이 없고 , 댓글이 없습니다.

누가 한국의 소셜미디어를 죽였는가?

2013.12.30 23:46 in Web

2008년에 시작했던 미투데이로 소셜미디어에 발을 디딘 게 얼마 되지 않은 것 같은데, 이젠 미투데이는 서비스를 종료하고 트위터와 페이스북이 없는 기업을 찾기가 더 힘들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이런 상황에서도 소셜미디어가 중요하냐고 물으면 저는 ‘전혀 아니다’라고 대답할겁니다. 제가 언제나 소셜미디어에서 살았던 것은 아니지만(한때는 그랬습니다만) 올해를 끝으로 한국에서 소셜미디어는 죽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럼 가해자는 누구일까요? 제 나름대로 생각해보았습니다.

사기꾼

소셜미디어라는 분야뿐만 아니라 다른 영역에서도 사기꾼은 셀 수 없이 많습니다. 하지만 그 안에서도 정말 말도 안 되는 소셜미디어관련 사기들이 정말정말정말 많았습니다. 개인은 물론이고 회사차원으로도 말이죠.

사기수료증?!

[전자신문]SNS도 강사 자격증이 있다? 소셜 트렌드 뜨자 난립 – 11.06.01
[더피알]110만원이면 나도 SNS 전문 강사? – 12.12.12

이런 말도 안 되는 수료증, 그걸로 책까지 낸 사람들. 그리고 이름만 그럴듯한 협회들. 그럴듯한 이름만 보고 강의신청을 한 단체들. 그렇게 말도 안 되는 강의를 한 사람들 등등…

좁게 보면 저기까지이지만, 저는 좀 더 확장해서 생각해보겠습니다.

어느 대행사의 장미빛 만발한 이야기

트위터, 페이스북을 개설하셔야 고객과 소통이 잘되고, 트렌드가 어쩌구저쩌구…

라고 트위터계정, 페이스북페이지만 있으면 모든 문제가 다 해결될 듯이 말했던 대행사들도 사기의 범주에 들어가야겠죠. 아직도 그런 말도 안 되는 장미빛 만발한 이야기에 속으시는 분들은 없기를 바랍니다.

그런데 사기치신 분들, 열심히 생태계 망치면서 돈벌어서 좋으세요?

광고

조용하던 트위터에 갑자기 한국인 사용자가 늘어나면서 광고트윗이라는 게 등장했습니다. 아직도 광고서비스와 연동된 계정에서 이렇게 좀비처럼 올라오곤 합니다. 혹, 자신의 계정을 열심히 망치고 싶으시다면 추천드립니다.

Pikicast

광고는 여기서 끝나지 않습니다. 특히 요즘 많은게 이러저러하게 좋아요를 모아서 군데군데 광고를 넣는 것이죠. 대표주자로 아주 유명한 곳이 있는데, 바로 페이스북의 피키캐스트입니다. 피키캐스트가 왜 그렇게 피해자 코스프레를 하면서 좋아요를 구걸할까요? 그게 다 페이스북과 유투브의 약관을 위반하면서까지 운영해서 얻는 광고 때문이라카던데요… 네? 광고문의는 사양한다고요? 과연…?

국가기관들(!)

[뉴스타파]국정원 의혹 심층보도
[시사인]”트윗 121만 건조차 빙산의 일각이다” – 13.12.02

2013년! 결정적으로 한국의 소셜미디어를 강타한! 그 동안에 있었던 대행사들의 수준을 뛰어넘는! ...딱 이정도만 이야기하겠습니다.

덧) 독서실에서 하라는 영어공부는 안하고-_- 이런 글이나 쓸 생각을 하고 있었다니...

신고
tagfacebook, me2day, PIKICAST, SNS, Social, Twitter, 강의, 광고, 국가기관, 국정원, 단체, 대행사, 사기, 생태계, 수료증, 장미빛, 죽었다, , 한국, 협회
받은 트랙백이 없고 , 댓글이 없습니다.

Klyph: 안드로이드의 더나은 페북질을 위한 앱

2013.12.25 22:23 in IT/Mobile

올해 페이스북에 대한 이런저런 안 좋은 이야기(청소년층 감소 등)도 있었지만, 그래도 아직 페이스북은 SNS 중에서 제일 강력한 서비스고, 동시에 모바일에서도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고질적인 문제가 하나 있었으니… 바로 입니다. 이전보다 모바일에 신경을 많이 쓰는 모습이기는 하지만, 그래도 사용자들의 불만은 여전합니다.

저 역시도 그런 불만을 가진 사람 중 한 명입니다. 저는 사양이 그리 좋지 않은 안드로이드폰을 가지고 있고, 항상 느려터진느린 공식앱이 답답할 뿐입니다. 물론 페이스북의 인기만큼이나 페이스북의 서드파티 앱들도 많이 나와있습니다. 하지만 서드파티앱들은 대부분 기능적으로 공식앱에 비해 부족합니다. 그래서 괜찮은 서드파티 앱을 찾기위해 얼마나 깔고 지웠는지… 그러다 딱 하나, 3개월 전에 발견하고 나서 지금까지 사용하는 앱이 생겼습니다.

구글+의 옷을 입은 페이스북

Klyph의 전체적인 모습은 구글+ 앱을 닮았습니다. 개인적으로 구글+의 UI가 페이스북보다는 낫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반길만한 구성이였습니다.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넘기면 메뉴창이 뜨는 모습이나,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넘기면 알림창이 뜨는 모습, 그리고 스크롤을 내렸을 때의 모습 등… 거의 똑같습니다. 그리고 앱 실행 시 빠르게 켜지고, 전체적으로 공식앱보다는 빠른 느낌은 처음 사용했던 3개월 전부터 지금까지도 그대로입니다.

하지만 남아있는 서드파티앱의 한계점

나름대로 만족도가 높아서 공식앱을 지워버릴까 했는데, 아직 공식앱은 남겨두었습니다. 위에서도 적었듯, 서드파티앱은 기능적으로 한계가 있죠. Klyph에서 크게 불편한 점 2개만 꼽자면 ‘@’가 지원되지 않는다는 것과 가끔 내용이 나오지 않는 글들이 있다는 것입니다. 글이 나오지 않는 문제점은 얼마 전에 적용된 기분을 공유하는 기능으로 올린 글만 나오지 않더군요. 이 문제점은 그래도 빨리 해결될 것 같은데, @가 지원되지 않는 문제는 언제나 되어야 해결될지 모르겠습니다;;

결과적으로 사용하고 있는 저도 100% 만족은 아닙니다. 그래도 페이스북이 자체적으로 타임라인에 너무 피드가 많다고 지적했던 것처럼, 그렇게 많은 피드를 빠르게 읽는 데는 도움이 많이 됩니다. 물론 고사양의 폰을 가진 분이시라면 그리 차이가 없으실 수 있지만.. 저에게 있어서 Klyph저사양의 제 폰에서 더 나은 페북질을 하기 위한 노력의 성과라고 할 수 있겠네요:)

덧) Klyph 메신저 앱도 나왔군요;; 그런데 요건 많이 안 써봐서 아직 평을 못하겠군요;;
덧2) 사실 구글+를 많이 사용했다면, 쉽게 UI에 적응할테지만.. 그렇지 않다면 쓰면서 구글+에 적응이 쉽게 될듯한 느낌입니다?

신고
tagApplication, facebook, Google+, Klyph, mobile, Service, SNS, social media, Third Party, User Interface, 공식, 단점, 장점, 청소년, 한계점
받은 트랙백이 없고 , 댓글이 없습니다.

상큼발랄 Hooful vs 깔끔세련 온오프믹스

2013.02.12 15:29 in Web/Service

2008년, 국내에 싸이월드가 아닌 다른 SNS라는게 받아들여지고 있을 즈음, 오픈베타를 시작한 서비스가 있습니다. 모임중계 서비스인 온오프믹스죠. 제가 온오프믹스를 접했던 것은 미투데이에서 한번 링크를 타고 들어갔던 기억이 최초일 겁니다. 그때부터 국내의 거의 유일한 모임중계 서비스로 자리잡아왔죠.

그렇게 5년이 지난 지금은 처음과는 모습이 많이 달라졌습니다. 그때 당시에는 개발자들이나 특정 스타트업들만 사용했던 시기와는 다르게 요즘엔 굵직한 회사들이나 방송국 등에서도 사용하고 있습니다.

저 역시도 얼마전까지 모임중계 서비스는 온오프믹스만 알고 있었는데, 새로운 서비스를 접하게 되었습니다. 여기서 이야기할 Hooful이죠. 온오프믹스의 약간(?) 불편한 시스템에도 어느 정도 적응해가면서 썼던 저에게 새로운 서비스는 정말 반길만할 일입니다. 서론은 여기서 접고 본격적으로 비교해 보겠습니다.

Hooful vs 온오프믹스

표면적으로 두 서비스는 모임중계라는 타이틀 안에서 같은 것 같이 보이지만, 속을 들여다보면 의외로 다른 부분이 많습니다. 보이는 공통점과 차이점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Hooful

온오프믹스
오픈베타 시작 2012년 12월 2008년 03월
슬로건 나를 위한 즐거운 활동 함께하는 즐거움!
첫 화면 이벤트 안내, 서비스 소개 여러 모임이 깔끔하게 정리된 모습
분위기 따뜻함, 활기참, 재미 전문적, 기업, 세련됨
기본UI 그리드 형식 목록(리스트) 형식
세부페이지 jQuery를 이용한 창 팝업 이벤트별 페이지 제공
회원가입 페이스북, 트위터, 이메일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 미투데이, 다음, 이메일
모임참여/개설 쉬움 쉬움
모임 찾기 종류별, 날짜별 검색 종류별, 지역별, 시간별 검색
유료모임 준비중(테스트단계) 카드, 계좌이체, 가상계좌 지원
RSS X 전체 RSS 지원
공식 페이스북 fb.com/hoofuling
회사소식, 공지사항, 이벤트홍보 등
fb.com/onoffmix
모임홍보
공식 트위터 @_hooful
직접 운영, 친근한 이미지
@onoffmix
페이스북 연동으로 같은 컨텐츠 발송
공식 블로그 blog.hooful.com
이벤트 홍보
blog.onoffmix.com
공지사항 작성, 작년 12월 21일 이후 글 없음

활동 만들기 VS 모임개설

온오프믹스는 5년이나 된 서비스답게 전문적이고 세련된 느낌을 줍니다. 그에 반해 후풀은 전체적으로 따뜻한 분위기입니다. 그런 분위기 때문일까요? 개설되는 모임의 성격들도 확연히 다릅니다. 후풀은 좀 더 가벼운 모임이 많은 반면, 온오프믹스는 좀 더 전문적인 세미나나 교육같이 무거운 느낌의 모임이 많습니다.

결정적으로 두 서비스가 지향하는 목표가 다르다는 것은 단어사용에서 확실히 볼 수 있습니다. 위의 제목에서도 썼지만, '활동 만들기''모임개설', 같은 기능이지만 이 두 단어에서 차이가 느껴지지 않나요?

아직 성장중인 서비스 - 후풀

후풀은 현재 베타서비스 중입니다. 지금도 모임을 개설하거나 참여하는 데에는 큰 문제가 없지만, 아직 유료모임의 결제문제 등 여러 기능면에서 아직 성장 중입니다. 최근에는 '활동후기'라는 기능을 추가해서 처음 참가하는 사람들에게는 도움을, 그리고 모임 개설자에게는 피드백을 받을 수 있도록 하였죠.

선두주자인 온오프믹스와는 다른 따뜻한 분위기와 여러 활발한 이벤트들, 그리고 개발자분의 열정(…)이 함께하는 서비스인 후풀! 어떻게 발전할지 기대됩니다:)

신고
tagBlog, facebook, Hooful, onoffmix, rss, Service, Slogan, SNS, Twitter, UI, 따뜻, 모임, 발랄, 분위기, 비교, 상큼, 세련, 중계, 활동
받은 트랙백이 없고 , 댓글이 없습니다.

성공하는 바이럴 영상들의 5가지 공통점

2013.01.28 15:55 in Inspiration

저는 그렇게 바이럴 영상을 좋아하는 편은 아닙니다; 바이럴 영상은 재미를 떠나서 결국 제품이나 브랜드홍보를 위한 것이니 말이죠. 뭐 그렇기는 했는데 요새 바이럴 영상쪽에 관심을 가져야 될 일들이 자꾸 생겨서 이것저것 찾다가 본 글입니다. 원문은 5 Common Characteristics Of A Viral Web Video입니다. 내용이 한국사정에도 어느 정도 적용되는 것 같아 번역해봅니다.


바이럴 영상들은 많은 곳에서 유용하게 쓰입니다. 효과적인 마케팅 장치(Honda – The Cog)에서부터 사회적 문제를 알리는 도구(KONY 2012)까지 말이죠. 적절한 방식으로 전달된다면, 바이럴 영상은 단순히 재미요소에서 그치는 게 아니라 더 큰 영향을 사람들에게 줄 수 있습니다. 그렇게 되기 위해서는, 먼저 인터넷을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보여져야 합니다.

그렇다면 다음과 같은 질문이 나오겠죠.

영상이 효과적으로 바이럴되기 위해서는 어떤 요소가 필수적일까요?

보편적으로 어필하라

당연한 이야기지만, 여러분들이 영상을 한 국가 또는 전세계적으로 바이럴 시키려면 소수의 사람들만 이해하거나 공감할 수 있는 내용이 되어서는 안됩니다. 이해할 수 있는 사람들이 아니라면 다른 사람들에겐 그 영상은 재미가 없겠죠. 어떤 사람에게 맛있는 음식이, 다른 사람에게는 매우 맛없는 음식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모든 사람들에게 영상이 똑같이 해석되도록 하는 건 쉽지 않은 일이죠.

2007년에 나왔던 바이럴영상인 “Charlie Bit My Finger — Again!(또!!! 찰리가 내 손가락을 물었어요)”같은 경우는 4억5천만회의 조회수를 넘었죠. 이 귀여운 1분짜리의 영상이 어떻게 그런 조회수를 올리게 되었는지 저는 자세히는 모릅니다.

어쨌든, 영상을 보시면 제가 이야기한 ‘보편적으로 어필하라’라는 말의 이미를 여러분들은 아시게 될 겁니다. 영상에는 ‘어떻게 이 영상을 해석할 것인가?’와 같은 논쟁할 거리는 없죠. 그리고 다른 문화권의 사람들에게 불쾌한 내용도 아니죠. 그저… 아이들이 귀여운 겁니다.

짧고 심플하게

인터넷 사용자들은 여러가지 일을 동시에 하는 사람들이죠. 보통 웹페이지의 내용들을 다 읽지 않고 다른 페이지로 넘어간다는 건 잘 알려진 사실이죠. 인터넷에 대해서 우리는 빠른 속도를 기대하죠. 따라서 목표로 하는 이용자들은 대개 주의집중을 열심히 하지 않고 참을성이 없는 편입니다.

바이럴영상은 일반적으로 3분(정말 필요하다면 5분)을 넘지 않습니다. 또한 전달하는 메세지는 명확해야 합니다. 이것은 어떤 누구라도 이해할 수 있도록 영상을 쉽게 만들어야 된다는 걸 의미합니다(위에서 이야기했듯이 말이죠) 영상이 심플할 때,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도 보도록 하기 위해, 페이스북과 같은 소셜미디어에 공유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영상이 심플하면,어떻게 해석하든 상관없이 모두가 대체로 같은 메세지를 받게 됩니다. 결과적으로, 원하는 것(여러분들이 말하고자 하는 것을 알려주는 바이럴 영상)을 얻게 되는 것이죠.

감동적인 컨텐츠

인간은 감정을 가진 동물입니다. 이것은 우리가 자연스럽게 감정을 불러일으키는 이유죠. 재미있는 아기들이나 동물들 그리고 화가 난 사람들을 보여주는 영상들은 우리도 공감을 통해 똑같은 느낌을 가지도록 합니다. 우리가 영상에서 나오는 것과 똑같은 감정을 느낄 때, 우리는 이 영상을 다른 사람들과 공유하고 이렇게 말합니다.

이건 정말 화나네요/슬프네요/기쁘네요

또한 슬픔에 빠진 사람들이 페이스북 담벼락에 비극적인 사랑 노래를 공유하는 이유도 같다고 볼 수 있죠.

Jonah Lehrer는 Wired에 바이럴 영상으로 고조된 감정이 그 영상을 바이럴 되도록 만든다는 내용을 주장한 적이 있습니다. 글을 통해 우리의 감정을 적게 드러낼 수 밖에 없는 온라인세상에서 우리는 이모티콘을 통해 부분적으로 보상받는 것입니다.

결과적으로 매우 감정적인 이미지와 영상들은 우리들에게 공유하도록 만듭니다. 그것들이 우리의 감정들을 텍스트와 이모티콘들 보다 훨씬 잘 나타내고 표현하기 때문이죠. 만약 사진이 1,000개의 말을 대신한다고 할 때, 영상의 가치는 상상이 되시나요?

행동을 유도하라

‘행동을 유도하는’ 양식을 사용하는 것도 사람들의 영상 공유가 촉진될 수 있습니다. 꼭 직접적인 행동을 부르는 것일 필요는 없습니다. 사실, 보일듯 말듯한 행동 유도는 어떤 상황에서 더 효과적입니다. 그 이유는 우리들에게 공유를 할 것인가 말 것인가라는 선택권을 가졌다고 생각하기 때문이죠.

미세한 행동 유도의 예로 3천4백만 조회수를 넘은 이 영상을 들 수 있겠네요. North Carolina주의 한 아버지가 딸이 자신에 대해 쓴 부정적인 게시물을 이유로 딸의 노트북을 권총으로 쐈다고 할 수 있죠. 행동에 대한 직접적인 유도의 예는 9천만 조회수를 기록한 ‘KONY 2012’ 캠페인을 들 수 있습니다. 우간다의 반군 지도자인 코니가 저지른 반인륜적인 범죄들에 대해 멈출 수 있게 절차를 설명하는 영상이죠.

간단한 행동 유도에는 영상이 홍보하는 메시지를 확인하기 위해 링크를 클릭하거나 영상을 본 사람들에게 공유할 것인지 묻는 것도 포함됩니다.

하지만 여러분들의 영상이 충분히 본 사람들에게 강력한 영향을 끼친다면, 자연스럽게 사람들은 묻지 않아도 영상을 퍼트릴 것이라는 사실을 기억하세요.

알아볼 수 있게 그리고 관련되게

우리가 소셜 네트워킹 사이트에서 무언가를 공유할 때, 사실은 우리자신의 일부분이 외부 세상에 보여집니다. 여러분이 좋은 컨텐츠를 공유한다면, 사람들은 여러분들을 좋은 안목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겠죠. 물론 모두와는 다른 취향을 주장할 수도 있습니다.

즉, 우리가 만들어낸 영상은 타겟이 될 사람들과 관련이 있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여러분들이 의도한 타겟들이 영상을 공유하고 퍼트리도록 유도합니다.

몇몇 영상들은 다른 영상에 비해 언제 어디서나 볼 수 있고, 따라서 온라인을 쉽게 싹쓸이합니다. 이런 영상들은 쉽게 알아볼 수 있는데, 소위 유머나 대중문화와 같은 것들이죠. 여러분이 대부분의 네티즌들과 관련 있는 영상을 만든다면, 그 영상은 사람들이 좋아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어떤 방식으로든 매우 빠르게 퍼질 것입니다.


덧) 위에 아버지가 딸의 노트북을 총으로 쏘는 영상의 답변(?)으로 딸이 나오는 영상도 있습니다.
덧2) 그런데 사실 둘 다 설정이였다고 끝에는 이야기하죠.
덧3) 노트북을 총으로 쏘는 영상과 KONY 2012는 작년 유투브 Top10에 올라온 영상이죠.

신고
tagappeal, Charlie bit my finger, content, emoticon, facebook, Honda, humor, Internet, Jonah Lehrer, KONY 2012, Link, Marketing, Message, North Carolina, notebook, online, Simple, SNS, Social, Target, viral, wired, 감동적, 감정, 공유, 대중문화, , 명확, 문제, 범죄, 보편적, 사회적, 아버지, 안목, 영상, 우간다, 유도, 재미, 전달, 조회, 취향, 해석, 행동, 홍보
받은 트랙백이 없고 , 댓글이 없습니다.

소셜 네트워크로 세상을 바꾼 사람들 - Startup DNA

2013.01.25 13:11 in Culture/Book

이 글은 저자이신 노PD님께 받은 리딤코드로 전자책을 읽고 쓴 서평입니다.

요즘은 우리나라 사람들도 트위터, 페이스북, 포스퀘어, 그루폰, 링크드인 등의 서비스에 한 개 이상은 아이디를 가지고 있죠. 지금은 이름만 대면 다 알만한 이런 기업들의 처음 모습은 어땠을까요? '소셜 네트워크로 세상을 바꾼 사람들'은 이러한 궁금증을 풀어줄 수 있는 책입니다.
창업자들이 창업하게 된 배경과 그러한 과정에서의 실패와 성공을 다룬 책이지요. 저도 그나마 영화로 제작된 마크변태주커버그의 페이스북 창업스토리를 제외하면 다른 곳들은 거의 잘 모르는 수준이였는데, 이번에 책을 읽고 그들이 어떤 철학을 가지고 서비스를 만들게 되었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그루폰이 만들어지게 된 이유는 사회공헌?!

가장 흥미로웠던 곳은 그루폰이였습니다. 처음부터 그러한 소셜커머스를 하려고 시작한게 아니라는 점은 꽤 놀라웠습니다. '모이면 가격이 내려간다'라는 컨셉을 이용해 상업적인 서비스를 처음부터 구상했을거라고 생각했을 거라는 예상을 단번에 무너뜨리더군요(왠지 한국 그루폰에 대한 이미지때문일까요?;;)
그루폰 한국지사는 멀리 떨어져있어 그런건지 앤드류 메이슨의 철학이 보이진 않는다는게 슬프군요ㅠㅠ

해고당한 친구들이 궁금해서 만든 포스퀘어

다음으로 재밌게 읽은 부분은 포스퀘어의 창업자인 데니스 크라올리의 이야기였습니다. 포스퀘어를 열광적으로(?) 사용하는 저에게는 과연 이 서비스가 어떻게 생겼는지, 계속 궁금했었죠.

해고된 내 친구들이 하루 종일 어디를 돌아다니면서 노는지 알고 싶었어요. 그게 전부에요

다른 분들은 어떻게 느끼실 지 모르겠지만, 저는 저 한마디가 정말 멋져보이더군요. 해외의 서비스들은 창업주들의 소소한 삶의 필요에 의해 만들어지는 게 많죠. 이러한 필요성이 실제로 서비스가 되어서 제 삶의 일부분이 된 것을 참 재밌고 신기하다고 느꼈습니다.

하지만 한국은...

트위터를 만든 에반 윌리엄스, 페이스북을 만든 마크 주커버그, 포스퀘어를 만든 데니스 크라올리, 그루폰을 만든 앤드류 메이슨, 링크드인을 만든 리드 호프먼. 책에서는 이들이 성공할 수 있었던 이유는 사회적으로 다른 DNA를 가지고 있었고, 그러한 사회의 영향이 컸다고 이야기합니다. 하지만 한국은 어떨까요? 장기적인 안목을 지닌 투자자들의 부재, 한번의 실패는 곧 인생의 실패라는 낙인, 그리고 주입식 교육... 얼마 전까지 저는 이러한 현실에서는 영영 한국에서 스타트업은 싹트지 못할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황무지같은 한국에서도 스타트업은 조금씩 싹트고 있는 것이 보입니다. 책에서도 조금씩 변해가고 있다고 희망적인 이야기로 끝을 맺습니다. 물론 지금도 한국이 절대 좋은 토양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지금 싹트고 있는 스타트업들이 성공적인 스토리를 보여준다면, 미국처럼 성공한 세대들의 영향으로 언젠가 좋은 토양이 되지 않을까 하고 생각해봅니다:)

소셜 네트워크로 세상을 바꾼 사람들 Startup DNA
국내도서>컴퓨터/인터넷
저자 : 노승헌
출판 : 길벗 2012.12.10
상세보기

덧) 트위터,페이스북,그루폰,포스퀘어는 뭐 다 아실테고… 링크드인만 생소하죠?(링크드인의 굴욕)
덧2) 링크드인에 대해 궁금하신 점이 있다면 한글로님의 책을 강력추천합니다:)
덧3) 전 아이북스로 읽었는데 epub 3.0 버전이더군요ㄷㄷ

신고
tagAndrew Mason, Dennis Crowley, DNA, epub, Evan Williams, facebook, foursquare, Groupon, It, linkedin, Mark Zuckerberg, Reid Hoffman, Service, Silicon Valley, SNS, Social, startup, Twitter, web, 교육, 낙인, 미국, 배경, 사회, 사회공헌, 성공, 실패, 전자책, 주입식, 창업, , 철학, 투자자, 한국, 황무지
트랙백2 , 댓글2개가 달렸습니다.

Olleh KT의 트위터 실패사례 - '우리 잘났어요'는 이제 그만~

2013.01.11 09:10 in Twitter/tweet

어제 낮에 트위터에 있었던 분들은 보셨겠지만, 국내 기업 중 제일 잘나간다고 하는(!) 기업 트위터인 @olleh의 실패사례를 볼 수 있었습니다. 문제의 발단은 12시 9분에 날린 하나의 트윗이였습니다.

‘답정너’라는 신조어를 가지고 트윗을 했지만 뒤의 ‘국내 최고의 통신사는?’이라고 물어본 부분이 에러였죠. 사람들은 어떻게 반응했을까요? 액기스만 모아서 분석해봤습니다.
※ ‘olleh’와 ‘통신사’가 들어간 트윗을 대상으로 하였고 데이터 수집은 1500ttr을 이용했습니다.

사람들의 반응

단순 RT와 중복된 트윗을 제외하니 124개가 남았습니다. 이를 가지고 내본 결과 다음과 같았습니다.

답변 SKT U+ 조선통신사 소프트뱅크 연합뉴스 보다폰 KT 부정 긍정
개수 23 12 8 5 4 3 1 32 1

세부내용 보기

표만 보셔도 실패사례의 느낌이죠? 단순 RT된 글까지 합하면 차이는 더 확 벌어지긴 합니다만, 적당히 여기까지만 보겠습니다.
답변을 종합해보면 답이 없는 부정적인 의견이 가장 많았고, 그 뒤로 SKT와 U+라고 답한 트윗들이 뒤를 이었습니다. KT라고 답한 글은 1개이고(그것도 다른 기업계정이더군요), 긍정적인 의견도 1개 뿐입니다.

이게 처음이 아니다!

이번 KT의 경우는 처음은 아닙니다. 이미 발빠른(?) 해외에서 ‘우리기업이 짱이죠? 그렇다고 말해줘요~’라는 식의 멘트나 이벤트가 몇 번 망한 케이스들이 있습니다.

2012년 1월, 맥도날드는 트위터에 #McDStories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좋은 이야기가 트위터에 나오길 기대하며 광고까지 했지만, 결과는 맥도날드 음식에 대한 부정적인 이야기들뿐 이였습니다.

더 최근에는 2012년 9월 삼성 모바일 미국 페이스북 페이지에서 올린 ‘무인도에 전자기기를 하나만 가져간다면 뭘 가져가실 건가요?’라는 글에 대해 사람들은 ‘iPhone’이라는 댓글로 답했다고 하죠.

왜 이런 실패는 생길까?

솔직히 말해서 제가 담당자 입장은 아니고 항상 고객 입장이였던 탓에 이런 실패가 잘 이해되지는 않습니다. 그래도 예상되는 원인은 몇 가지 있기는 합니다.

글을 올린 담당자는 어떤 마음으로 올렸을까요? 올리면서 고민을 안 했다면 어쩔 수 없지만, 그래도 약간 위험하다고 생각하지 않았을까요? 위험하긴 하지만 기업트위터 계정의 호감도를 믿고 올렸을 수도 있습니다. 그렇다고 하더라도 트위터 내의 @olleh라는 계정의 호감도는 높을 수 있어도 KT라는 기업의 호감은 별개라는 점을 인지하지 못한 게 아닌가 싶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잘난 척 하는 사람을 그렇게 좋아하지 않는다는 점도 한 몫 하지 않았을까요?(저도 그렇구요;;)

저같이 조용하게(?) 사는 사람들은 괜찮지만 기업들은 정말 조심해야 할 동네라는 생각이 다시한번 드네요.

덧) 올레계정에게서 이런 코미디를 볼 줄은 몰랐네요ㅋㅋㅋ 샘숭같은 애들만 하는 줄 알았는데…
덧2) 근데 이건 또 뭐니…
덧3) 이렇게 실패사례가 당당히 있는데도 또 어디서 하진 않겠죠?(…)

신고
tag1500ttr, facebook, iPhone, KT, Mcdonald's, Olleh, Page, retweet, SKT, Twitter, U+, 계정, 긍정, 기업, 답정너, 댓글, 반응, 부정, 분석, 사례, 삼성, 신조어, 실패, 원인, 통신사, 호감도
받은 트랙백이 없고 , 댓글6개가 달렸습니다.

2012년 화제의 동영상들(유투브)

2012.12.30 22:43 in Inspiration

어느새 2012년도 얼마 남지 않았네요. 작년인 2011년에도 유투브에서 인기를 끌었던 영상들을 살펴보았죠.
올해도 어김없이 모아보았습니다:)

유투브(국내)

1위: PSY - GANGNAM STYLE (강남스타일) M/V
2위: 1루수가 누구야?
3위: PSY (ft. HYUNA) 오빤 딱 내 스타일
4위: SISTAR 씨스타_나혼자(Alone)_Music VideoHD
5위: 에프엑스_Electric Shock_Music Video
6위: Wonder Girls (원더걸스) - Like this
7위: GIRLS' GENERATION-TTS_TWINKLE_Music Video
8위: BIGBANG - FANTASTIC BABY M/V
9위: BIGBANG - BLUE M/V
10위: 7x13=28

당연히 1위는 아시는 대로 강남스타일입니다. 2위의 ‘1루수가 누구야?’10위에 ‘7x13=28’가 올라와 있는 게 놀랍네요. 국내 유명가수들의 뮤직비디오 사이에서 2위와 10위를! 멋집니다+_+

한가지 또 새로운 점은, 빅뱅이 8위와 9위에 올라왔다는 것을 볼 수 있겠네요. 작년은 뮤직비디오 부분에서 1위~10위까지 모두 여자 아이돌그룹만 있었는데 올해는 무려 2곡이나 올라왔군요. 물론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여자 아이돌그룹이 많은 편입니다. 그러고보니 올해 올라온 그룹들은 모두 작년에도 10위 안에 다들 포함되어 있었군요ㄷㄷ

유투브(전 세계)

1위: PSY - GANGNAM STYLE (강남스타일) M/V
2위: Somebody That I Used to Know - Walk off the Earth (Gotye - Cover)
3위: KONY 2012
4위: "Call Me Maybe" by Carly Rae Jepsen - Feat. Justin Bieber, Selena, Ashley Tisdale & MORE!
5위: Barack Obama vs Mitt Romney. Epic Rap Battles Of History Season 2.
6위: A DRAMATIC SURPRISE ON A QUIET SQUARE
7위: WHY YOU ASKING ALL THEM QUESTIONS? .. #FCHW
8위: Dubstep Violin Original- Lindsey Stirling- Crystallize
9위: Facebook Parenting: For the troubled teen.
10위: Felix Baumgartner's supersonic freefall from 128k' - Mission Highlights

전 세계로 치더라도, 1위는 변함이 없네요:) 정말 대단한 조회수인 것 같습니다ㄷㄷ

2위는 캐나다의 인디밴드인 Walk off the Earth가 올라와 있습니다. 5명이서 하나의 기타를 치는 재미난 영상이죠(그룹에 대한 소개는 ‘Walk Off The Earth - 유투브 센세이션 그 이후’를 참고해보세요)
3위는 30분짜리 다큐멘터리인데, 우간다의 극악무도한 ‘조셉코니’라는 놈(이라고 쓰는 것조차 싫습니다만)에 대한 내용입니다(한글자막 버전은 ‘코니 2012 한글자막’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4위에는 분명 칼리 레이 젭슨의 노래인데 저스틴 비버랑 셀레나 고메즈가 나옵니다!?!? 알고 보니 따로 영상을 만든거라고 하네요ㅎ
5위는 ‘Epic Rap Battles of History’에서 만든 영상으로, 미국의 오바마 대통령과 미트 롬니 후보를 주인공으로 가상의 랩배틀을 하는걸 볼 수 있습니다.
6위에는 광고가 올라왔는데, 이게 드라마 광고라는군요(???) 그리고 7위에는 여자친구가 남자에게 다른 여자와 같이 있지 않았냐며 추궁하는 상황에 대한 영상이죠.
8위에는 크로스오버 바이올리니스트인 린지 스털링의 곡이 올라왔습니다. 일렉트로니카와 바이올린의 조합이 독특하네요(좀 더 자세한 내용은 ColbyJ님의 글을 참고해보세요)
9위에는 ‘페이스북 양육’이라는 영상으로 사춘기 딸과 그 아버지의 문제를 다루고 있습니다. 좀 과격한 장면도 있네요. 관련영상으로 딸이 올린 영상도 있습니다(나중엔 다 설정이였다는 영상도 올라왔네요)
마지막 10위레드불에서 대대적으로 광고했던 이벤트죠. 다들 인터넷 기사로라도 한번쯤 보셨을 것 같네요.

전세계 인기 영상에서는 작년엔 음악분야만 따로 발표할 만큼 음악 쪽에서 강세였다면, 올해는 전체적으로 조금 약해진 것 같네요.

강남스타일은 어디서나 1위일까?

강남스타일이 전세계 총 조회수에서 1위를 한 덕에 생긴 궁금증입니다. 친절하게도 올해는 유투브에서 국가별로 인기 영상을 플레이리스트로 만들어놓았죠. 그 덕에 쉽게 파악할 수 있었습니다.

1위: 영국, 태국, 스페인, 한국, 싱가포르, 필리핀, 멕시코, 말레이시아, 일본, 이스라엘, 인도네시아, 홍콩, 그리스, 프랑스, 칠레, 뉴질랜드, 오스트레일리아, 캐나다
2위: 러시아, 폴란드, 인도, 브라질
7위: 아르헨티나
순위권 밖: 중동지역, 콜롬비아

이 정도면 유투브가 서비스되는 국가들은 거의 다 장악했다고 보면 될 것 같네요. 참, 아르헨티나는 좀 특이한 게 싸이 공식계정에서 올린 영상이 아니라 다른 계정에서 자체자막으로 올려진 영상이 7위였습니다.


※ YouTube Korea : 2012년 뜻 깊은 한 해를 유튜브로 돌아봅니다!
※ YouTube Blog : YouTube in Rewind: What you were watching in 2012
※ YouTube Rewind : YouTube Rewind 2012

덧) 올해도 태그의 압박은 계속됩니다(?)

신고
tag1루수가 누구야?, 2011년, 2012년, 7x13=28, Ashley Tisdale, Band, Barack Obama, BIGBANG, Blue, call me maybe, carly rae jepsen, cover, crossover, Crystallize, documentary, Drama, dubstep, Electric Shock, Epic Rap Battles of History, f(x), facebook, fantastic baby, Felix Baumgartner, Gotye, idol, Indie, joseph kony, justin bieber, KONY 2012, Like This, Lindsey Stirling, mitt romney, Music Video, PSY, Redbull, selena gomez, SISTAR, SNS, Somebody That I Used To Know, twinkle, Violin, walk off the earth, Wonder Girls, youtube, 강남스타일, 광고, 그리스, 기타, 나혼자, 뉴질랜드, 대통령, 동영상, , 러시아, 말레이시아, 멕시코, 미국, 브라질, 사춘기, 소녀시대, 스페인, 싱가포르, 아르헨티나, 아버지, 영국, 오빤 딱 내 스타일, 음악, 이스라엘, 인도, 인도네시아, 일본, 중동, 칠레, 캐나다, 콜롬비아, 태국, 태티서, 폴란드, 프랑스, 필리핀, 한국, 현아, 호주, 홍콩, 흥해라흥 픽쳐스
받은 트랙백이 없고 , 댓글이 없습니다.

아이패드를 대학생에게 추천하지 않는 이유

2012.11.26 09:10 in IT/Mobile

아무리 뛰어나고 좋은 기기라도 단점은 있기 마련입니다. 아이패드라고 예외는 아니죠. 아이패드의 단점은 기기 자체가 가지고 있는 뛰어난 성능 때문이기도 하고, 주변환경의 문제도 있습니다. 저번에는 제가 장점만 모아서 적어보았지만, 이번 글에는 저번 글에 쓰지 못했던 단점들에 대해 다뤄보도록 하겠습니다.

사용중 알림

알림과 관련된 문제는 사실 아이패드가 없더라도 노출되어있는 문제입니다. 적게는 카카오톡부터 많게는 트위터, 페이스북 등의 소셜미디어까지 알림이 오도록 설정되어 있습니다. 아이패드를 이용해 수업자료를 보고있을때, 알림이 온다면 (솔직히!) 무시하기가 쉽지 않습니다ㅠ 확인하고, 답장하고 있다보면 어느새 다음 슬라이드를 나가고 있더군요. 그런데다 알림이 올 때마다 흐름을 깨뜨려서 집중력을 떨어지게 만들죠. 왠만하면 수업중에는 되도록이면 끄는게 상책입니다(이게 쉽게 되지는 않습니다ㅠㅠ)

너무너무 재밌는 게임들

게임은 아이패드의 가장 큰 문제점이자 가장 큰 장점이라고 할 수 있죠. 아이패드로 하면 게임들이 왜 그리 재밌는지요!!ㅠㅠ 손에서 뗄 수 없게 만드는 게임들의 유혹은 알림을 확인해야 된다는 마음만큼이나 강력합니다. 저는 아이패드를 가지고도 게임이 무서워서(...) 한동안은 게임을 깔지 않다가 요새 들어 조금씩(?) 깔아서 심심풀이로 하고 있습니다.

편파적인 장르의 전자책

아이패드가 국내에서 판매하는 전자책 관련 기기 중 가장 좋은 기기임에 부정할 분은 거의 없으실 겁니다. 저도 아이패드로 책을 읽는데 많은 관심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막상 전자책을 보려고 찾아보니, 신간이 대부분이고 그것도 (제가 극도로 싫어하는)자기계발서나 소설이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출판사들이 전자책에 대한 준비가 미흡한데다 책 판매량이 적은(전자책은 극히 적은) 상황을 생각하면 전자책이 존재하는 상황이 더 신기하죠.

전자책으로 된 전공서적은 도대체 어디에?

읽는 책은 그렇다치고, 전공서적 쪽은 어떨까요? 전공서적은 epub형식보다는 PDF형식이 더 적절하죠. 그런데 국내에서 PDF전자책을 제공하는 곳은 거의 없는 것으로 알고있고, 찾아보더라도 전자책으로 없는 책들이 훨씬 많습니다. 미국의 경우는 대형인터넷서점에서 일정 기간동안 대여하는 형식으로 PDF로 된 전공서적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제가 사용하는 교재는 반스앤노블에 180일동안 43달러로 책정되어있더군요. 아예 전자책이 존재하지 않는 국내보다는 그나마 선택할 수 있는 여지가 있죠ㅠ


요즘 나오는 스마트기기는 용도가 무궁무진한 것 같습니다. 저번에도 이야기했던 것이지만, 확실히 사용자에 따라 달라지는 모습이 보이죠. 제가 하고싶었던 말은 '아이패드가 만능은 아니지만, 조금만 더 고민한다면 우리를 보강시켜주는 기기가 될 수 있다'라는 것이였습니다. 앞서 이야기했던 장점들을 이용하고 이번에 이야기한 단점만 잘 피해간다면, 아이패드는 대학생에게 필수품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덧) 하지만 아이패드의 놀라움은 게임으로부터 시작됩니다!?!?
덧2) 요새 ‘전자책도서관’이라고 업체를 통해 위탁 운영하기도 하는데요, 앱 받아보면 정말 안습의 퀄리티입니다.

신고
tagBarnes & Noble, epub, facebook, game, iPad, kakao talk, pdf, Social, Twitter, 기기, 단점, 대여, 미국, 성능, 소설, 수업, 신간, 알림, 유혹, 자기계발서, 장점, 전공서적, 전자책, 환경
트랙백이 하나이고 , 댓글2개가 달렸습니다.

Windows 8 Blogger Night 후기

2012.11.01 09:15 in Blog/Event

윈도우8 출시가 5일째 되던 30일, 오랜만에 행사에 참석했습니다. ‘윈도우 8 블로거 나이트’라는 행사였는데요, 행사 타이틀에 걸맞게 저녁시간에 근사한 곳(라움)에서 열린 행사였습니다. 학교에서 수업이 마침 휴강도 했겠다 친구인 가우리 얼굴도 볼 겸 해서 다녀왔습니다.

다양한 윈도우8 기기들

2012.10.30 Windows Blogger PartyWindows Experience Story

행사장에 들어서니 삼성, LG, 소니, 레노보 등의 하드웨어 제조사들에서 내놓은 윈도우8 기기들이 즐비해있었습니다. 요새 ‘학교-집’만 반복하느라 최신기기를 볼 기회가 별로 없었던 저는 ‘신기하다+_+’면서 이런 저런 기기들을 사용해 보았습니다. 사실 이때 저는 거의 처음 윈도우8을 만져보았는데 많이 어색하더군요. 몇몇 기기를 써보니 느낀점은 ‘터치가 지원되야 쓸만 하겠구나~’싶었습니다. '노트북에 터치기능이 있다면 윈도우8 추천합니다'라고 말했던 어떤 분의 이야기가 생각나더군요.

특히 레노보의 요가(이름이 좀ㅎㅎ)를 써보면서 느낀게, 이건 뭐 일하라고 만든건지 아니면 가지고 놀으라고 만든건지 좀 의아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앱이 중요한 윈도우8

행사가 본격적으로 시작하고 앱의 중요성에 대해서 김영욱부장님께 들었습니다.

윈도우7과 윈도우8의 가장 큰 차이점은 앱이라고 말씀하시더군요. 윈도우8의 app 에 의해 OS가 좌우된다니… 스마트폰에만 적용되는 이야기인줄 알았는데 이제는 데스크탑 OS의 대표주자인 윈도우에게도 이런날이 오는구나…싶은 생각이 들더군요. 그래서 마이크로소프트에서는 앱에 대한 많은 지원을 하고 있다고 하였습니다.

2012.10.30 Windows Blogger PartyWindows Experience Story

앱도 앱이지만, 기기에 대한 설명도 빠지지 않았습니다. “섹시한 디바이스”라고 강조를 하시고 삼성의 아티브가 등장하였습니다. 행사 시작 전에 구경해보았는데 꽤 얇더군요. 아티브로 시연을 시작하는데 잠금화면부터 신기했습니다+_+ 앞에서 만져본 체험을 위한 기기들은 다들 암호가 없어서(당연한 겁니다만;;) 몰랐는데, 사진의 특정 부분을 터치하면 잠금화면이 풀리는게 놀라웠습니다.

윈도우8에서 새로운 기능인 참바(Charm bar)앱바(App bar)에 대한 시연도 있었습니다. 빨리 설명하고 넘어간듯하여 조금 아쉬웠지만, 집에와서 찾아보니 매우 간단해서 긴 설명을 일부러 안하신것 같네요ㅎ

참바, 앱바

여러 앱을 시연했는데 그 중에 신기했던 건 검색이랑 피플 앱이였습니다. 검색은 뭐가 특별하냐고 하실 것 같은데… ‘아이유’를 검색한 화면에서 웹, 예스24, 벅스 등에도 간편하게 검색하는 게 엄청 좋아보이더군요. 피플앱은 단순히 주소록이라고 생각했는데 트위터, 페이스북, 스카이프 등의 연동으로 SNS의 친구도 바로 찾을 수 있다는 게 신기했습니다.


오랜만에 행사를 다녀왔는데, 재미난 기기들도 보고 신기한 앱들도 구경했네요. 특히 사진으로 화면의 잠금해제하는 장면은 잊기 힘들 것 같습니다;; 행사가 전체적으로 좀 어수선하긴 했지만, 아는 분들과 인사 나누는 정도의 자리가 되었던 것 같습니다:)

…라고 쓰고싶었습니다만(더보기)

신고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서울특별시 강남구 역삼1동 | 라움
도움말 Daum 지도
tagAlarm, Andromeda, App bar, Application, ATIV, blogger, Bus, calendar, Charm bar, facebook, Finger food, game, heineken, Lenovo, LG, MAIL, Message, Microsoft, MSP, news, people, Quiz, Skype, SNS, staff, starbucks, table, tablet, ted, Touch, Tutorial, Twitter, U Crew, Windows, Windows 8 Blogger Night, yoga, 간코치, 검색, 기기, 문제, 배둘레햄, 뽀로로, 사진, 삼성, 상품, 소니, , 시간낭비, 시연, 알씨, 연동, 의자, 이상한, 잠금화면, 지원, 통역, 행사, 서울특별시 강남구 역삼1동 | 라움
트랙백2 , 댓글2개가 달렸습니다.

국내 인포그래픽의 문제점

2012.09.18 09:10 in Inspiration/Infographic

저는 인포그래픽을 좋아합니다. 자랑이라고 하기는 뭐하지만, 지금까지 수백여개의 인포그래픽을 봐왔고, 괜찮은 것들을 모아 포스팅하는 텀블러도 하나 운영하고 있습니다.

Ludens ♥ Infographics - http://info.ludens.kr

요즘, 영어권에서 불던 인포그래픽 열풍이 우리나라에서도 슬슬 불기 시작하는 것 같습니다. 몇몇 국내 대기업들이 인포그래픽을 제작하고 있는 것이 눈에 보이고, 신문에서도 인포그래픽이라면서 여러 자료를 제공하고 있구요.

그런데, 한국에서 과연 인포그래픽이 영어권만큼 열풍이 될까요?

공유가 되지 않는 인포그래픽 = 죽은 정보

요즘 영어권에서 인포그래픽은 하루에 3~4개씩은 쏟아져 나옵니다. 인포그래픽의 주제가 천차만별인 만큼, 그 퀄리티도 천차만별입니다. 한가지 예를 들어보면, 저번 런던 올림픽에 대해 100개가 넘는 인포그래픽이 쏟아져나왔습니다. 그나마 추려낸게 50여개입니다.

이렇게 많은 인포그래픽을 보면서 "정보의 홍수"라는 말을 다시금 깨닫게 됩니다. 그런데 문제는, 이렇게 만들어진 퀄리티도 괜찮은 인포그래픽들이 세상의 빛을 못보고 정보의 홍수속에 묻혀버리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럼 국내 인포그래픽은 어떨까요?
현재는 여유가 있는 대기업들이 제작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대기업에서 운영하는 블로그에서 홍보용으로 올려놓는 경우가 많은데 공유상황은 어떤지 보면, 페이스북과 트위터를 합쳐도 한자리수를 벗어나지 못합니다.
나름대로 인기가 있을법한 GS칼텍스의 채용관련 인포그래픽과 KT의 wifi등에 대한 인포그래픽도 페이지에 들어가보면 썰렁합니다.

GS칼텍스 HR 인포그래픽

전국 각 지역별 버스 이동 wifi 설치 현황

이렇게 만들어 놓고도 사람들에게 보여지지 못하는 인포그래픽이 어떤 의미가 있을까요?

이전에 보던 차트가 인포그래픽?

국내신문사들도 인포그래픽을 이제 막 시작하는 시기입니다. 그래도 현재 그나마 양적으로 많은 곳을 뽑자면, 조선일보에서 제공하는 인포그래픽페이지가 있습니다.

조선닷컴 인포그래픽스 - http://inside.chosun.com

이런저런 자료들이 있는데, 가장 유감인 점은 인터랙티브 인포그래픽이라고 올라와있는 것들은 죄다 플래시기반이라는 겁니다. 그래도 인터랙티브한 자료들이 제대로 올라오면 다행입니다. 아예 인포그래픽이 맞나 싶은 자료들도 많습니다.

위와 같은 형식의 차트는 이전에도 많이 있었습니다. 인포그래픽이라는 이름으로 기존의 차트형식의 이미지까지 어영부영 포함시키려는것같은데 말이죠... 글쎄요?

데이터의 나열 ≠ 인포그래픽

제게 누군가 인포그래픽에 대해서 무엇이 가장 중요하냐고 물어보면 기획이라고 뽑을 것 같습니다. 기획이야말로 국내 인포그래픽에 대해 제가 제일 아쉬워하는 부분인데, 의미있는 데이터를 가지고 있으면서도 그냥 나열하는 식으로만 보여지는 것들도 있습니다.

2012년 대한민국 청소년, 그들의 모습은?

위의 인포그래픽은 기획이 제대로 안되어있고 데이터만 있을때, 어떤 인포그래픽이 제작되는지 가장 뚜렷하게 보여준 사례라고 생각합니다. 너무 많은 데이터를 하나의 인포그래픽에 담으려는 과한 욕심이 데이터와 차트를 나열하는 식으로 만들게 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기획만 제대로 되었다면 저런 결과물이 나오지는 않았을것 같네요.

덧) 이런 글을 썼다고 인포그래픽 싫어하는거 아니에요(...)
덧2) '기획'이 중요하다고 느낀건 재미삼아(?) 만들어보았을 때였습니다;;

신고
tagChart, data, facebook, flash, GS caltex, infographic, interactive, KT, London, olympic, tumblr, Twitter, WIFI, 공유, 국내, 기획, 나열, 대기업, 신문, 열풍, 영어권, 정보, 조선일보, 주제, 홍보, 홍수
트랙백이 하나이고 , 댓글이 없습니다.

we heart it - 핀터레스트보다 예쁘고 감성적인 서비스

2012.08.21 09:15 in Web/Service

제가 자주 사용하는 서비스 중에 We heart it이라는 서비스가 있습니다.
이 서비스는 이미지 북마크 서비스로 웹서핑 중 따로 저장하고싶은 이미지를 저장할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이미지 북마크 서비스는 이전에도 있었다

we♥it 이전에도 이미지 북마크서비스는 이전부터 유명한 서비스들이 꽤 있습니다. FFFFOUND!imgfave와 같은 곳들이죠. 하지만 저런 곳들의 단점은 무엇일까요? 메인에 이상해괴한 사진들이 은근히 많다는 겁니다.(물론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그리고 이쁘다고는 말 못할 UI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럼 핀터레스트는?

혹시 떠오르실지 모르겠지만, 요즘 대세라는 핀터레스트UI도 예쁘고 메인에 이상해괴한 사진도 적은 편입니다.
하지만, 저는 핀터레스트를 싫어합니다. 싫어하는 이유는 (지극히 개인적인데,) 마케팅툴로 너무 알려졌다는 겁니다.
핀터레스트 마케팅은 곧 온라인쇼핑몰의 매출이라는 생각이 많아서인지, 상품들이 많이 올라옵니다.(그렇다고 상품들이 예쁜것만 올라오는것도 아닙니다!) 그래서 장삿속이 보이는듯한 핀터레스트를 멀리하게 되어버렸죠.
(한국의 경우도 핀터레스트로 마케팅 어쩌구저쩌구 떠드는 사람들이 많죠...)

이름부터 호감형인 we♥it

제가 we♥it을 좋아하게 된 것은 서비스명이 첫 이유였습니다. 서비스명부터 엄청 사랑스럽지 않나요?+_+
전 이 서비스명을 제가 따로 운영하는 Ludens ♥ OperaLudens ♥ Infographics의 이름을 지을때 벤치마킹(?)했을 정도로 좋아합니다.

화려하진 않지만 깔끔하다

좋아한 이유 중 두번째는 깔끔한 UI였습니다. 아시는대로 핀터레스트가 더 화려한 UI를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 화려한 UI가 정신이 없기도 해서, 이미지를 감상한다기보다는 여러 이미지를 스캔하는 느낌이 들죠.
하지만 we♥it은 덜 화려하기때문에 이미지에 더 집중이 잘됩니다.

예쁘고 감성적인 컨텐츠

마지막으로 가장 중요한 이유는 컨텐츠입니다. 제가 이미지북마크 서비스를 둘러보면서 we♥it에 다른곳보다 이쁜 사진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전체적인 이미지 수는 적을 수 있지만, 대부분 예쁜사진들이 올라오는 이곳을 좋아합니다. 그동안 150여개의 이미지를 북마크한 저도 이미 있는 이미지에 지지않을만한 이쁘고 퀄리티있는 사진을 공유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초간편한 서비스 사용방법

다른 사이트들처럼 회원가입 후에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페이스북이나 트위터로 가입할 수 있으며, 그냥 가입도 가능합니다. 그냥 가입시 아이디, 이름, 이메일, 비밀번호 입력만 하면 가입 완료입니다.

서비스는 북마클릿을 통해 사용할 수 있습니다. 미리 북마클릿을 등록해 두면, 웹서핑 중 마음에 드는 이미지를 보았을때 북마클릿을 눌러 heart만 찍어주시면 됩니다. 크롬의 경우는 확장기능이 있어 더 쉽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IE에서 버튼이 작동하지 않는다고 하는데, 제가 IE9으로 해봤을때에는 문제 없이 잘 작동하였습니다.)

또한 계정설정에서는 트위터와 페이스북 연동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연동후에는 Heart를 찍으면 바로 날려주기도 합니다. (특히 페이스북은 타임라인도 지원됩니다+_+)

예쁘니까 일단 쓰세요

직관적이고 예쁜 인터페이스 때문인지, 여성유저가 엄청 많습니다. 도대체 남자유저는 어디에있나(...) 싶을정도입니다. 그러니까 일단 쓰면 됩니다.
그리고 핀터레스트의 복잡한 무한스크롤 UI에 질리셨다면, 한번 사용해보시길 권합니다. 예쁘니까 일단 써보세요.

덧) 네, 개인적인 의견이 엄청나게 많이 들어간 서비스 소개글 맞구요...
덧2) 개인적으로 핀터레스트를 많이 싫어해서 계정조차 없습니다...
덧3) 어쩌다보니 핀터레스트를 디스하는 글이 되어버렸네요;;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tagBookmarklet, chrome, Contents, facebook, FFFFOUND!, Heart, Heart Button, IMAGE, imgfave, Marketing, online, Pinterest, Service, Shopping mall, timeline, Twitter, UI, we heart it, web, we♥it, 간편, 감성, 공유, 깔끔, 예쁜, 저장, 즐겨찾기, 직관적, 화려함, 확장기능
받은 트랙백이 없고 , 댓글이 없습니다.

2012 런던올림픽 관련 인포그래픽 50여개 모음(스크롤 주의!)

2012.08.14 09:20 in Inspiration/Infographic

이번 런던올림픽도 일요일로 막을 내렸죠.
어느 분야나 마찬가지겠지만, 인포그래픽도 올림픽특수(?)를 노리고 여러 기업이나 단체에서 엄청나게 쏟아냈습니다.

이렇게까지 많지 않았다면 제가 인포그래픽만 전문적으로 다루는 Ludens ♥ Infographics에 올렸겠지만, 너무 많은 탓에 그냥 한꺼번에 모아서 올리겠습니다ㅠ

인포그래픽 보기

※ 참고
Ludens ♥ Infographics - http://info.ludens.kr
인포그래픽스.kr - http://info-graphics.kr
Daily Infographic - http://dailyinfographic.com
Cool Infographics - http://www.coolinfographics.com
Infographic Journal - http://infographicjournal.com
Hongkiat "50 Infographics About The Olympics" - http://www.hongkiat.com/blog/olympics-infographics

덧) 아무리봐도 지금의 이 상황은... 인포그래픽이 너무 과다한것 같네요ㅠㅠ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tag2012년, Acme Packet, Adonis Durado, Advisortravelguide, Aidan Stonehouse, Airport-Parking-Quote, Alicia Korn, Charlotte Estelle, Chobani, ClickSoftware, confused, Cool Infographics, Creax, Daily Infographic, Dartington Crystal, Discount Coder, Drinks Brands, eCollegeFinder, ExactTarget, facebook, Find Me A Gift Ltd, Force Factor, Go Navis, guardian, H.Q. Roosevelt, Holland & Barrett, hongkiat, Hotels Cheap, infographic, Infographic Journal, Infographic List, IOC, Isidore Vic Carloman, Jonathan Ring, London, Lucille Umali, Ludens ♥ Infographics, Medal, Mgmtdesign, Money side of life, My Destination, NetApp 360, news, NPR, olympic, Pappas Group, SmartBidNet, Social, SodaHead, Sparksheet, Special Olympics, SpectorSoft, sponsor, Synergy Sponsorship, The National Post, The Payday Loan Company, Time Out London, Twitter, Viator Travel Team, Waggener Edstrom Worldwide, Zedduo, 비용, 인포그래픽스.kr, 정책공감
받은 트랙백이 없고 , 댓글이 없습니다.

[인포그래픽]직장인은 SNS를 좋아해

2012.04.02 09:00 in Twitter/User

며칠전 잡코리아에서 낸 보도자료중에 써먹을만한 통계를 발견했습니다. - 직장인 10명 중 7명 SNS 운영 중

잡코리아는 아무래도 저 통계를 그냥 보도자료로 한번 쓰고 말자는 생각이였던것 같은데, 그러기엔 좀 아깝더군요. 그래서 혼자 끙끙대며(…) 인포그래픽을 그렸습니다.


Resource

인포그래픽에서 사용한 폰트는 나눔고딕이고, 아이콘은 모두 The Noun Project의 것을 사용했습니다.   트위터, 페이스북의 회사로고는 각각의 위키피디아에 있는 svg파일을 사용했으며, 싸이월드는 SK컴즈의 BI자료실에서 가져왔습니다.


License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Ludens에 의해 작성된 직장인은 SNS를 좋아해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동일조건변경허락 3.0 Unported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인포그래픽 내의 출처만 지우시지 않으면 개인은 물론 상업적인 사용도 가능합니다.

덧) 잡코리아 보고있나???
덧2) 좀 더 잘 만들려면… 그림을 잘 그려야 하나봅니다-_-;;

신고
tagCyworld, facebook, infographics, jobkorea, SNS, SVG, The Noun Projects, Twitter, 나눔고딕, 직장인
받은 트랙백이 없고 , 댓글이 없습니다.

페이스북 사용자가 사망하면 데이터는 누구의 것일까?

2012.04.01 13:50 in Twitter/Guide

페이스북 유저 중 사망한 유저가 몇명이나 될까요?

유저가 많은 만큼, 사망자수도 많을것이라고 예상하실 겁니다. 그 예상대로 페이스북 유저중 작년(2011년) 한해 사망한 사람은 178만명이라고 합니다.

그렇다면 그 178만명의 계정은 어떻게 됬을까요? 그 답은 페이스북 고객센터에 있습니다.

페이스북은 사망자를 기념합니다.

정책에 따라 Facebook은 회원의 사망 사실이 보고된 경우 고인의 계정을 기념합니다.

일단 먼저 사망자로 보고되기 전까지 다른 살아있는 계정과 똑같은 취급을 받습니다. 사망한 회원의 프로필 신고하기의 양식을 작성하면 페이스북으로 사망사실이 보고됩니다.

(사망한 회원을 신고하는 페이지에서 '사망 확인 또는 증명'은 어떻게 써야할지 예시라도 있어야 할 듯 싶네요)

그 이후에는 기념하는 프로필 또는 타임라인으로 변경되어 사망자가 친구추천에서 뜨지 않고 친구와 가족이 고인을 추억하며 게시물을 남길 수 있다고 합니다.

사망자 계정 삭제는 가능할까?

물론 사망한 사람의 로그인정보는 가르쳐주지 않는다고 합니다. 하지만 직계가족 또는 유언집행자임이 확인되면 계정삭제를 요청할 수 있다고 합니다. 제출할 서류는 다음과 같습니다.

  • 고인의 출생 증명서
  • 고인의 사망 진단서
  • 페이스북에게 연락한 사람이 현지 법에 의해 고인을 대리하거나 고인의 유산 처리를 주관하는 사람임을 증명하는 서류

고인이 된 회원 - 특별 요청에서 위의 서류를 파일형태로 업로드 할 수 있습니다.

사람은 죽어서 페이스북을 남긴다.

결론은 사망후에도 페이스북에 남긴 자신의 흔적은 살아서 떠돌아다닌다는 것입니다. 페이스북에 숨기고싶은게 많다면, 미리미리 관리하는게 최선인 것 같습니다.
나중에는 유언내용에 페이스북 ID랑 비밀번호도 포함되는게 아닐까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tagfacebook, 계정, 기념, 사망, 삭제
받은 트랙백이 없고 , 댓글이 없습니다.

메트로스타일 RSS리더기 - MishraReader

2012.03.20 23:11 in IT/Program

데스크탑에서 쓸만한 RSS리더기를 찾다가, 메트로스타일의 RSS리더기를 찾아냈습니다.
구글리더를 기반으로 깔끔한 화면을 보여줍니다.

설치

현재버전(1.0.2.0 beta2)에서는 영어와 프랑스어를 지원하며, 설치는 여기에서 하실 수 있습니다.

구글리더와 연결하기

리더기 설치 후 실행하면 로그인화면이 뜨는데, 여기에 구글에서 사용하는 이메일, 비밀번호를 입력합니다.
※ 구글OTP를 사용하신다면, 해제하고 사용하셔야 로그인이 됩니다.

사용하기

로그인 후에는 읽지 않은 글(unread), 별표한 글(starred)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SHOW]를 클릭하면, 구글리더에서 지정한 폴더별로 피드를 볼 수 있습니다.

  • 브라우저에서 보기:
  • 별표하기:
  • 읽은상태로 표시:
  • 공유하기: (현재 트위터와 페이스북만 지원됩니다.)
  • 북마크하기: (현재는 불가능하고 향후 추가된다고 합니다.)

설정(settings)

Accounts: 구글계정에 대한 설정이 가능합니다.

Sharing services: 공유설정을 할 수 있습니다. 현재는 트위터와 페이스북만 지원됩니다.

Display: 리더기에서 사용하는 강조색 등의 옵션을 수정할 수 있습니다.

 

Network: 글을 받아오는 시간, 양 등을 설정합니다.

장점 그리고 단점

데스크탑 리더기이다보니 웹에서 돌아가는 리더기보다는 빠르고 접근성도 좋습니다. 그리고 메트로스타일이기때문에 디자인은 심플하고 이쁩니다.
하지만, 단점도 있습니다. 구글리더에서 유용하게 사용하던 단축키가 없습니다. 그리고 데스크탑 리더기 자체가 그렇게 필요하지는 않기때문에, 저처럼 메트로스타일을 좋아하지 않는다면 설치를 크게 권하고싶지는 않습니다.
또하나 치명적인 단점이 있는데, 글 안의 링크를 클릭하면 기본브라우저를 무시하고 무조건 IE로만 띄워줍니다.
기능에서도 아직 추가될것이 많습니다. 공유기능, 북마크기능 등 아직 완벽하지는 못합니다.

기능면에서 조금 보완되고 단축키만 생긴다면, 구글리더보다 훨씬 편하게 쓸수있지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신고
tagfacebook, Google, Google Reader, metro, Mishra Reader, OTP, rss, style, Twitter, 공유, 단축키
받은 트랙백이 없고 , 댓글4개가 달렸습니다.

오페라미니는 어떻게 스마트폰 데이터를 90%나 절약할까?

2012.03.03 15:21 in IT/Opera

오페라미니가 데이터절약으로 유명한 브라우저라는건 알만하신 분들은 다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오페라 공식 블로그에 오페라미니의 데이터 절약에 대한 설명글이 올라와있어 간단하게 번역해보았습니다.
(데스크탑의 오페라나 오페라모바일에서는 터보기능으로 들어가있습니다.)

이 글은 Opera Mini and Data Compression 의 번역입니다.

오페라미니는 어떻게 작동하고있죠?

평범한 웹브라우저들과는 다르게, 오페라미니는 모든 컨텐츠를 프록시서버를 통해서 가져옵니다. 이 프록시서버는 웹페이지를 작은 화면에 더 잘 맞도록 재포장하는데, 페이지가 압축되면 OBML(Opera Binary Markup Language)이라는 마크업언어로 핸드폰에 전송됩니다. 이러한 압축과정은 전송시간을 2~3배정도 단축시켜줍니다. 또한 예비처리로 일반 웹페이지의 모바일에 대한 호환성을 높여줍니다.

서버의 재포장과정은 뭔가요?

모바일기기들은 일반적인 PC와는 많은 분야에서 다릅니다. 화면크기가 작기때문에, 가독성을 높이기위해 글자의 처리방식도 다릅니다. 또한 모바일기기 내에서도 숫자키패드, 쿼티키보드, D-pad, 스타일러스, 터치 등등 각각 다릅니다. PC에서 작동하는 많은 것들이 모바일기기에선 작동하지 않습니다. 특히 가장 두드러진 예로 마우스포인터가 없기때문에 프레임스크롤이나 마우스오버같은 액션이 불가하죠. 이처럼 소소한 문제들을 해결하기위해 약간의 포장을 해야할 필요가 있습니다.

데이터가 압축될때 어떤 일이 일어나죠?

먼저 제일 중요한 사실은 데이터압축은 실제로 속도향상을 많이 도와주진 못한다는 것입니다. 중요한것은 첫 반응을 볼때까지의 사용자의 행동으로 결정되는 대기시간입니다. 대기시간을 줄여주는 몇가지 대표적인 방법들이 있습니다.

  • 우리가 가진 클라이언트서버의 프로토콜(연결을 유지시켜주는 역할)이 요청을 보내기 위해 설치되어있습니다. 이것은 사용자의 대기시간을 20~30퍼센트 줄여줍니다.
  • 우리는 페이스북과 구글같은 컨텐츠를 가진 회사들과 파트너관계로 직접적으로 연결되어있습니다. 그뿐 아니라 다른 회사들의 웹서버들이 우리의 서버실 안에 있기때문에 대기시간을 우리의 트랜스코더들이 자료의 부피를 최대한 줄여줍니다.

오페라 미니에서 사용되는 압축과 데이터축소 기술은 다른 방식도 몇가지 있습니다.

  • 서버가 클라이언트에 대한 정보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정보는 매번 요청하는게 아니라 서버에 한번만 전송되면 되는것이죠.
  • 쿠키는 서버측에서 전적으로 관리합니다. 그래서 데이터가 불필요하게 왔다갔다 할 일이 없습니다.
  • 이미지는 사용하는 기기의 디스플레이 사이즈에 맞도록 축소됩니다. 이것은 효과적으로 크기를 줄임과 동시에 사용자가 웹페이지를 더 보기 좋게 만들어줍니다.

마지막으로 결과데이터는 여러 방법으로 압축됩니다. 보통은 텍스트를 먼저 보내고, 링크, 필수 레이아웃, 그리고 마지막으로 그래픽요소들을 보냅니다. 우리는 데이터를 보낼때 사용자들이 다음에 읽을 부분도 생각합니다.

모든 데이터가 오페라의 서버를 거치면, 보안에 대한 문제는 없나요?

오페라미니는 데스크탑컴퓨터와 같습니다. 사용자가 인터넷 화면을 보는동안 브라우저는 컴퓨터에서 돌아갑니다. 오페라미니는 사용자가 모바일기기로 화면을 보는동안 브라우저는 오페라사의 서버에서 돌아가고 있습니다. 오페라미니의 성공은 서버를 얼마나 안전하게 운영하는데 달려있다는것을 알고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현재까지 보안에 대한 어떤 사건이나 문제도 없었습니다.

오페라미니의 서버는 모두 노르웨이에 있나요?

몇몇은 노르웨이에 있습니다만, 많은 다른 지역에도 서버가 있습니다. 여러곳에 있는것이 경제적으로 효율적이고 성능면에서도 좋습니다. 대표적으로 아이슬란드에 있는 데이터센터는 미국과 유럽 사이에 있고 지열발전이라는 장점이 있죠.

덧) 한국에서 오페라미니, 오페라터보가 느린 이유가 이해가 되지 않나요?;;;
덧2) 데이터가 가는건 알고있었지만 쿠키까지 전적으로 관리한다니 놀랍군요ㄷㄷ

신고
tagBrowser, cookie, data, facebook, Google, Iceland, mobile, norway, OBML, Opera, Opera Binary Markup Language, opera mini, opera turbo, Proxy, server, SMART PHONE, 대기, 번역, 보안, 시간, 압축, 재포장, 전송, 절약
받은 트랙백이 없고 , 댓글이 없습니다.

트위터, 페이스북에 나만의 짧은 URL로 블로그 글 보내기(yourls)

2012.01.27 09:30 in Web/Coding

이전글인 무료로 나만의 짧은 URL 서비스 만들기(yourls)에서 URL단축서비스를 설치하는 과정을 다뤘다면, 이번엔 응용해서 사용하는 방법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dlvr.it으로 블로그 글 보내기

트위터나 페이스북에 글을 보내는 서비스들은 엄청 많습니다. 티스토리에서도 플러그인으로 지원하고 있죠. 하지만 티스토리 플러그인은 'durl'를 사용하는 치명적인 단점(?)이 있어 좀 아쉬웠습니다.
그래서 저는 플러그인대신 dlvr.it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트위터와 페이스북을 지원하고 글 갱신도 그렇게 늦은편이 아닌데다 사용자 마음대로(중요합니다!) 짧은 URL설정이 가능하기 때문이죠.
사용하기에 어려운 서비스가 아니기에, 여기서는 간단하게 yourls를 연결하는 방법만 소개하겠습니다.

dlvr.it 로그인Settings - Short Links에서 [Add shortener]버튼을 클릭합니다.

Third party shortener를 선택합니다.

③ 이름을 적당히 작성후 Endpoint에는 아래과 같이 작성한 후, [save shortener]를 눌러 저장합니다.

ⓐ yourls가 공개일때
http://도메인/yourls-api.php?action=shorturl&format=simple&url=@URL@
ⓑ yourls가 비공개일때
http://도메인/yourls-api.php?signature=******&action=shorturl&format=simple&url=@URL@
yourls가 비공개일때 "signature="뒤의 ******에는 설치하신 yourls의 'Tools'페이지에 나와있는 키를 넣어주어야합니다.

④ 저장후 default로 설정해주시면 dlvr.it 설정은 완료되며, 설정 후 트위터나 페이스북으로 보내지는 글들은 설정하신 짧은 URL로 줄여집니다.

twitterfeed로 블로그 글 보내기

트위터피드도 트위터로 글을 보낼때 많이 사용하는 서비스 중 하나죠. 서비스 설명은 내 블로그 글을 트위터로 자동 전송해주는 TwitterFeed 설정방법에 잘 나와있네요:)

twitterfeed 로그인 후 등록한 피드의 Edit버튼을 누릅니다.

Advanced Settings - Post ContentPost Linkcustom으로 바꾸고 endpoint에 아래와 같이 써준 후 저장합니다.

ⓐ yourls가 공개일때
http://도메인/yourls-api.php?action=shorturl&format=simple&url=%@
ⓑ yourls가 비공개일때
http://도메인/yourls-api.php?signature=******&action=shorturl&format=simple&url=%@
yourls가 비공개일때 "signature="뒤의 ******에는 설치하신 yourls의 'Tools'페이지에 나와있는 키를 넣어주어야합니다.

트윗덱에서 기본 URL 단축서비스로 지정하기

트윗덱 Settings에서 위의 twitterfeed와 똑같이 endpoint를 지정해주면 된다고 합니다.

저는 위의 용도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사실 짧은 URL서비스 자체가 트위터때문에 나왔다고 해도 과언은 아니죠.
그래서인지 용도가 그렇게 많지는 않은것 같네요. 다음글에는 yourls의 플러그인에 대해 간단히 다루겠습니다.

신고
tagAPI, dlvr.it, EndPoint, facebook, tweetdeck, Twitter, twitterfeed, url, yourls, 공개, 단축, 비공개
받은 트랙백이 없고 , 댓글이 없습니다.

TweetDeck - 많은 기능으로 무장한 클라이언트

2009.07.08 19:25 in Twitter/Client

TweetDeckAdobe AIR기반의 클라이언트 입니다.
Adobe AIR를 설치하시면 윈도우,맥,리눅스 등에서 모두 사용이 가능합니다.
설치는 http://tweetdeck.com 에서 하실 수 있습니다.

 

설치 후 로그인을 하면 아래와 같이 한글이 모두 깨져나옵니다.

맨 위 오른쪽에 있는 버튼을 눌러 'Settings'창이 뜨면 Colors/Font 탭을 누른 뒤 'International Font/TwitterKey'에 체크하고 Save를 누르면 한글이 제대로 표시됩니다.

TweetDeck의 기능

  1. Tweet: 트윗을 쓸 수 있는 창이 뜹니다.

    Shorten URL: 옆에 링크할 주소를 넣은 뒤 누르면 주소를 줄여서 자동으로 넣어줍니다.
    Upload a photo: 사진을 트윗합니다.
    Translate this update: 위에 써 넣은 글을 구글번역을 이용해 번역합니다.
    Recent Hashtags: 최근에 사용한 해시태그를 보여줍니다.
  2. All Friends: 자신이 Follow하고 있는 사람들의 트윗이 뜨는 칼럼이 생깁니다.(왼쪽에서 첫번째)
  3. Mentions: 자신에게 들어온 @을 보여주는 칼럼이 생깁니다.(왼쪽에서 2번째)
  4. Direct Messages: 자신에게 들어온 DM을 보여주는 칼럼이 생깁니다.(왼쪽에서 3번재)
  5. Favorites: 자신이 등록한 Favorites를 보여주는 칼럼이 생깁니다.(왼쪽에서 4번째)
  6. Group: 자신이 Follow하고 있는 사람들 중 원하는 사람을 선택 후 그 사람들의 트윗만 보여주는 칼럼이 생깁니다.(한글사용불가)
  7. Twitter Search: 검색한 단어가 들어간 트윗들만 뜨는 칼럼이 생깁니다. (한글사용불가)
  8. Refresh: 지금 보고 있는 화면을 새로고침합니다.
  9. Log out: 로그아웃합니다.

TweetDeck 설정

TweetDeck은 기능이 많은 만큼 설정도 꽤 복잡합니다.

길어서 접어두었습니다

TweetDeck의 특징

  1. 트윗에 대한 메뉴가 그 트윗을 쓴 사람의 사진에 커서를 갖다 대면 나옵니다.
  2. 칼럼을 이용하여 많은 내용을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TweetDeck 리뷰

트위터 클라이언트 'TweetDeck'으로 트위터를 편하게 하자 by Tol's Life

소개영상


Adobe AIR 기반
공식사이트:
http://tweetdeck.com
트위터:
http://twitter.com/tweetdeck

신고
tagadobe air, Client, Column, facebook, Group, Linux, mac, tweetdeck, Twitter, Windows, 다중로그인, 알림, 자동새로고침
트랙백4 , 댓글 하나 달렸습니다.

Mobypicture - 플리커와 연동되는 사진트윗

2009.07.01 18:10 in Twitter/Mashup

Mobypicture사진을 트윗 할 수 있는 곳입니다.

웹브라우저에서 http://mobypicture.com 에 접속한 뒤 따로 가입할 필요 없이 상단의 'login' 을 눌러 트위터ID로 로그인 하시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사진은 'upload'메뉴에서 올릴 수 있습니다.

Title: 트윗에서 보여질 내용입니다. Mobypicture는 주소가 길기 때문에 글이 잘려나올 위험이 있습니다.
Description: 사진에 대한 설명으로 트윗에 나오진 않습니다. 안 쓰셔도 상관없습니다.
Media: 사진이나 동영상을 선택하시면 됩니다. 동영상은 아직 저도 테스트해보지 않았습니다.
Location: 지역을 쓰시면 됩니다. 안 쓰셔도 상관없습니다.
Tags: 사진에 대한 태그를 입력할 수 있습니다. 안 쓰셔도 상관없습니다.

사진을 올리는 다른 방법으로 이메일로 업로드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이 방법을 이용하면 핸드폰에서 MMS를 이용해 실시간으로 사진을 트윗 할 수 있습니다. Mobypicture는 한글이 깨지지 않습니다.
이메일주소 확인은 상단의 'account'메뉴로 들어가시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사진페이지에서는 바로 @을 쓸 수 있습니다. 또한 'tags' 오른쪽에 있는 'add'를 이용하여 태그를 추가할 수 있습니다.

Mobypicture의 특징

  1. 다른 서비스와 연동시킬 수 있습니다. 상단의 'services'메뉴로 들어가시면 됩니다.

    트위터 이외에도 flickr, facebook, WordPress, YouTube, Blogger, Vimeo, Tumblr 등의 서비스를 지원합니다. 전 현재 플리커를 연동시켜 쓰고 있습니다.
  2. 또한 모바일 페이지가 존재합니다. http://i.mobypicture.com입니다. 오즈유저분들에게 추천합니다.

 

Web 기반
공식사이트: http://mobypicture.com
모바일: http://i.mobypicture.com
트위터: http://twitter.com/mobypicture

신고
tag@, blogger, e-mail, facebook, Flickr, mms, mobile, mobypicture, OZ, tumblr, Twitter, vimeo, Wordpress, youtube, 무가입, 사진, 실시간, 연동, 직접로그인, 핸드폰
트랙백이 하나이고 , 댓글9개가 달렸습니다.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