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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스타일리스트 + 타겟 = Kate Young for Target

2013.04.14 00:24 in Style/Collaboration

2월에 왕창 있던 콜라보레이션이 3월에는 좀 뜸했죠. 긴 공백(?)을 깨고 4월 14일, 스타일리스트인 Kate Young과 Target과의 콜라보레이션이 판매를 시작합니다.

Kate Young이라는 사람에 대해서는 잘 모르실 텐데요. 구글링을 해보니, Natalie Portman, Michelle Williams, Alicia Keys, Rachel McAdams 등등 꽤 많은 여배우들의 스타일리스트를 맡았고 지금도 스타일리스트를 하고 있습니다. 또한 Instyle이나 Vogue 등의 패션잡지로 기고도 하고 Jason Wu나 Nina Ricci, Armani Exchange 등의 유명 브랜드와 컨설팅영역에서 같이 일도 한다고 합니다.(출처: kate young nyc - clients )

위 사진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이번 콜렉션에는 정장과 세미정장, 쥬얼리, 핸드백, 신발이 포함됩니다. 총 30개의 아이템이고, 온라인과 모든 타겟 매장에서 판매가 된다고 하네요. 가격대는 의류가 29.99달러 ~ 89.99달러이고 악세서리는 14.99달러~49.99달러라고 합니다.

사실 Kate Young은 타겟이랑 이전부터 일을 같이 해왔다고 하는데요-_-;; 뭐 어찌되었든, 타겟과 같은 회사들이 하는 콜라보레이션 중에서 스타일리스트랑 진행한 건 이번이 처음이라고 합니다(만 큰 의미는 없겠죠?;;;)

덧) 저번 달에 알고도 지금에야 글 쓰는 이 게으름을 어찌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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얌전하게 혹은 과감하게: Keyhole Dress

2013.04.01 02:29 in Style/How

이 글은 Class to Night Out: Keyhole Dress의 번역입니다.

이리저리 쉽게 입을만한 드레스를 찾는 건 쉬운 일은 아닙니다. 소녀스러운 봄 드레스는 쇼핑이나 가족여행에는 완벽합니다. 하지만 해가 지고 밤이 오면 완전히 꽝이죠. 그래서 키홀드레스가 왔습니다. 스타일과 길이는 각각 다르지만, 미묘한 섹시함 또는 관능적인 매력을 보여줄 수 있습니다. 선택은 여러분의 몫이죠.

얌전하게


dress, jarket, belt, bag, shoes, bracelet, earring

데님 자켓과 함께라면 여러분의 드레스에 튼튼하고 편안한 느낌을 줍니다. 위에 있는 것처럼 징이 박힌 색이 바랜 자켓은 유행과 차이가 있습니다. 하지만, 선명하고 더 진한 색이라면 화려한 돈 많은 학생과 비슷하면서 세련된 느낌을 주겠죠. 여기에 튀는 산호색의 크로스백과 누드톤의 벽돌모양 굽을 가진 발레플랫을 추가합니다. 그리고 세련되게 만들기 위해 적절한 벨트를 추가합니다. 마지막으로 크리스탈 공모양 귀걸이와 엣지한 해골 팔찌까지 갖추면 완벽하겠네요.

과감하게


dress, bag, bracelet, earring, manicure

과감하게 튀는 색상은 얌전한 드레스에 완전히 다른 느낌을 줍니다. 위의 밝은 자홍색 크로스백은 최신유행 스타일을 만드는데 딱맞는 아이템입니다. 누드톤의 신발은 새롭고 여성스런 느낌을 주면서 드레스에 더 집중하게 합니다. 은색의 기하학적 크리스탈 귀걸이와 같이 과감하고 빛나는 악세서리를 함께합니다. 마지막으로 분홍색이 도는 펄이 들어간 금색으로 여러분의 손톱을 칠하면, 스타일이 완성됩니다.


덧) 그런데 어째 ‘얌전하게’가 얌전한게 아닌것 같은 느낌이 드는데요…
덧2) 우리나라에 키홀드레스를 팔기는 하려나 해서 인터넷에서 찾아봤는데… 포레버21밖에 없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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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Accessory, Ballet, BELT, College Fashion, Crystal, denim, Dress, edge, Fashion, flat, Jacket, Keyhole, manicure, nude tone, Sexy, style, 가방, 귀걸이, 번역, 산호색, 소녀, 손톱, 신발, 유행, 자홍색, , 팔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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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오스카시상식 레드카펫, 베스트 & 워스트 드레서

2013.02.27 14:27 in Style/Redcarpet

지난 2월 24일, 미국에서 오스카 시상식이 있었죠. 하던대로… 레드카펫 정리해보았습니다.

이 글은 Best and Worst of the Oscars Red Carpet의 번역입니다.

베스트 드레서: Naomi Watts, Kerry Washington, Jessica Chastain, Stacy Keibler
워스트 드레서: Melissa McCarthy, Anne Hathaway, Giuliana Rancic


Amy Adams in Oscar de la Renta
약간 시시한 느낌인데, 예쁘긴 하네요. 드레스가 좀 더 밝은 색상에 헤어스타일만 덜 따분했다면 더 좋았겠죠


Adele in Jenny Packham
완전 괜찮네요. 약간 남성스럽지만 말이죠. 약간만 더 바꿨으면 하는 바램이 있네요


Jennifer Aniston in Valentino
여러분. 그녀가 색상이 들어간 드레스를 입었네요. 이젠 헤어스타일만 바꾸면 되겠네요


Samantha Barks in Valentino
섹시하고 심플하네요. 목걸이는 끝내주는데, 머리는 좀 재앙이군요


Halle Berry in Versace
Krystle Carrington이 자기 드레스를 훔쳤다고 욕 한마디 할 것 같군요


Helena Bonham Carter
초관능적이군요. 그녀가 변치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Sandra Bullock in Elie Saab
검은색 레이스라는 트랜드에 좀 질렸는데, 이건 훌륭하지 않다고 부정하기 어렵네요


Jessica Chastain in Armani Prive
사진이 잘 안나온게 유감이네요. TV에서 봤을때는 완전 멋지던데 말이죠. 보기에는 허여멀건 하지만 깊이가 있습니다. 오스카에 2년 연속으로 네일을 했네요


Jenna Dewan-Tatum
매우 예쁘네요. Channing이 옆에 서있지 않았다면 더 자세히 볼 수 있었을텐데요


Jane Fonda
훌륭하네요, 밝은 색 만세!


Jennifer Garner in Gucci
훌륭한 색상이군요. 그녀는 항상 훌륭한 마무리를 보여주죠.


Anne Hathaway in Prada
목걸이 위로만 훌륭해 보이네요. 드레스는 실망입니다. 공단(satin)재질이 싫기도 하고, 90년대를 생각하게 하는 목부분은 정말 안좋네요.


Salma Hayek
이상하네요


Jennifer Hudson in Roberto Cavalli
이 드레스로 끝장을 보는군요. 솔직히 이 이상으로 더 좋아질수는 없다고 생각하지만, 다른 신발을 신었으면 어땠을까 싶네요.


Helen Hunt in H&M (!)
H&M도 꽤 멋지네요. 표준적이고 주름이 많지만, 좋아보입니다. 립스틱을 썼다면 더 좋았을텐데요


Norah Jones
상당히 멋진 드레스와 귀걸이입니다. 머리는 별로군요


Stacy Keibler in Naeem Khan
꽤 멋지네요


Nicole Kidman in L'Wren Scott
그녀가 지금까지 입었던 드레스들 중에서 좋아하는 스타일에 속할 것 같군요


Jennifer Lawrence in Dior Couture
예쁘긴 한데 지루하군요. 웨딩드레스 같은 느낌이에요


Melissa McCarthy in David Meister
충격이네요. 왜 이런 자루같은 걸 입었죠?


Maria Menounos
대담하고 심플한 게 괜찮네요, 근데 머리는 음…


Olivia Munn
허리 위로는 반할만큼 예쁜데, 그 아래로는 마치 극장 커튼에 싸여져 있는 것 같네요. 엉터리로 말이죠


Kelly Osbourne in Tony Ward Couture
예쁘네요. 검은색이면서 평범하지 않은게 마음에 듭니다


Queen Latifah
사랑스럽긴 하지만, 하얀색이 아니였으면 더 좋았을텐데요


Giuliana Rancic in Rafael Cennamo
저렴해 보이고 형편없는 드레스군요. 그리고 머리도 꽝이네요


Kelly Rowland in Donna Karan Atelier
꽤 난해하지만 너무 타이트해 보이고 가슴부분의 이상한 것들은 뭐라고 말하기가 그렇네요. 그래도 신발이랑 귀걸이는 좋군요


Zoe Saldana
벨트가 없었다면 싶지만, 그럴 필요가 있을까 싶을 정도로 훌륭하네요


Amanda Seyfried in Alexander McQueen
오스카의 트랜드인 지저분한 머리에 무채색의 드레스군요(-_-) 그래도 디테일이 괜찮아서 마음에 드네요.


Octavia Spencer in Tadashi Shoji
꽤 단조로운 드레스인데 좀 거창하네요


Kristen Stewart in Reem Acra
압권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그녀가 자주입는 스타일을 벗어났다는 점에서 마음에 드네요


Charlize Theron in Dior Couture
환상적이군요. 위엄있고 아름답네요. 그리고 다른사람과 달리 장난기도 느껴지구요


Quvenzhane Wallis
가장 귀엽네요


Kerry Washington in Miu Miu
사랑스럽군요. 환상적인 색상에 보석 장식과 나비넥타이도 마음에 드네요


Naomi Watts in Armani Prive
공상과학 의상같군요. 그래도 꽤 예쁘네요


Reese Witherspoon in Louis Vuitton
헤어스타일이 환상적이네요. 드레스의 윗부분도 마음에 들구요, 근데 허리 아래로는 실망스럽군요. 호박단(taffeta)는 더 별로네요


Catherine Zeta-Jones in Zuhair Murad
드레스 자체로도 수준급인데, 그녀가 입어서 끝을 보여주는군요. 그런데 이 분 나이를 먹기는 하나요?

덧) H&M이라니…H&M이라니…
덧2) 작년 시상식도 올렸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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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마트와 패션블로거의 만남: Penny Chic by Shauna Miller

2013.02.19 13:51 in Style/Collaboration

주구장창 콜라보레이션 소식만 올라오는 2월입니다. 그래도 오늘(2월 19일) 판매가 시작될 이 콜라보레이션은 좀 독특합니다. 미국의 유명 대형마트인 월마트와 LA출신의 패션블로거인 Shauna Miller와의 만남으로 이루어진 콜라보레이션이기 때문이죠.


< Penny Chic와 Shauna Miller에 대한 소개 >

월마트는 왜 패션 디자이너가 아닌, 패션 블로거와 함께 콜라보레이션을 했을까요? 바로 그것은 Penny Chic라는 Shauna Miller가 운영하는 블로그의 컨셉에서 드러납니다. Penny Chic는 한글로 번역하면 ‘저렴한 멋’정도가 되겠죠. 그녀는 저렴하지만 예쁜 스타일을 추구하고, 블로그에 어떤 옷이 괜찮은지 추천해 줍니다.

그러면 이제 월마트를 볼까요? 월마트의 현재 슬로건은 다음과 같습니다.

WalmartSave money. Live better (돈은 아끼고 삶은 더 윤택하게)

월마트 측에서는 자기네의 ‘절약’이라는 컨셉과 잘 맞는다고 판단한 것 같습니다. 그래서 나온 콜라보레이션이 여기서 소개할 Penny Chic by Shauna Miller the Little Black Dress Collection입니다.(엄청 길군요-_-;;)

콜렉션 이름에서 드러나듯, 이번 콜라보레이션은 검은색 미니 드레스가 5개만 심플하게 나왔습니다. 월마트의 ‘절약’과 Penny Chic의 ‘저렴한’ 이라는 컨셉에 잘 맞게 가격은 20달러로 고정한다고 발표하였습니다. 그리고 세탁기에 돌려도 되고, 구김도 안 생긴다고 써져 있더군요.

하나 재미난 것은 사이즈입니다. 사이즈가 XS부터 XL까지 준비된다고 합니다. 그런데 여기서 그치지 않고 플러스 사이즈도 1X부터 4X까지 준비한다고 하네요. 플러스 사이즈는 3월부터 판매된다고 합니다.

덧) 솔직히 소개영상까지 올릴 생각은 아니였으나 미인인 관계로…음?
덧2) 그리고 영상에서 보면 포토그래퍼가 어머니시라고… 멋지네요:)
덧3) 영어권의 패션 블로거들의 영향력이 대단한걸 감안하더라도 월마트가 이렇게 까지 할 줄은… 놀랍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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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ndall & Kylie x PacSun

2013.02.15 18:45 in Style/Collaboration

2월 8일, 켄들 & 카일리 자매와 PacSun의 콜라보가 판매를 시작했습니다. 켄들과 카일리 두 자매에 대해서 소개하자면, 미국의 모델로 우리나라에선 그리 유명하지 않지만 알고보면 유명한 킴 카다시안의 이복동생들입니다. TV에는 카다시안 가족의 리얼리티 프로그램인 'Keeping Up with the Kardashians(한국제목: 4차원 가족 카다시안 따라잡기)'에도 나왔었죠. 2007년부터 지금까지 방영해서 무려 7시즌까지 나왔습니다ㄷㄷ

사실 저도 잘 몰라서 찾아보았는데, 이 두 자매는 자주 붙어다니는 것 같습니다. 공식홈페이지도 같이 운영하고 있죠. 그리고 PacSun(Pacific Sunwear of California, Inc.)은 1980년도에 만들어진 미국 내 패션의류전문 브랜드로, 캘리포니아의 문화와 스타일을 컨셉으로 한다는 군요.

어찌됬든 콜렉션의 가격대는 $24.50 ~ $79.50 이고, 포함된 아이템은 데님, 자켓, 드레스, 스카프 등입니다.

워낙 저번 Prabal Gurung과 Target의 콜라보가 너무 대단해서… 디자이너와의 콜라보는 아니라서 그런지 딱히 맘에 든다 싶은 건 별로 없군요. 구매는 오프라인 PacSun 매장이나 온라인의 Kendall & Kylie 페이지에서 가능합니다.

덧) 근데 저 집안 진짜 장난 아니네요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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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abal Gurung for Target!

2013.02.12 00:44 in Style/Collaboration

작년 10월 말, Target은 새로운 콜라보레이션을 디자이너 Prabal Gurung과 함께한다고 발표했었죠.
여성복, 악세서리, 신발 등 80여개의 아이템이 포함될 예정이고 가격대는 $12.99 ~ $200 가 될 거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저번 달에 Lookbook이 공개되었죠.

예정했던 2월 10일, 판매가 시작되었습니다. 몇몇은 이미 온라인에서는 매진되었다고 나오는군요.
저번 니만마커스때는 좀 실망이었는데 이번엔 꽤 예쁘네요+_+ 다른것보다 옷 쪽이 괜찮은 것 같네요.

더 놀라운 건 가격도 엄청 착하다는 겁니다. 저도 막 구경했는데 가격대에 50달러 넘는 상품이 딱 1개뿐이군요:)

덧) 으으... 설연휴기간에 나오다보니 하루 늦었군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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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숙해 보이려면? 그거 말고 이거 입어주세요!

2013.01.17 20:58 in Style/How

제가 자주 가는 패션블로그인 what the frock?에서 새로운 형식의 콘텐츠가 나와서 번역해봅니다. 제목에서도 느껴지지만, ‘최소한 이거 말고 저거!’라고 이야기해주는 내용인데요, 저도 공감해서 소개해봅니다ㅎ

이 글은 What to Wear: To Look Grown-Up의 번역입니다.

오늘의 포스팅은 조금 다른 방향으로 가보려고 합니다. 10대 티를 벗어나고 싶어하는 대학생들은 저에게 어른처럼 보이려면 어떻게 입어야 하는 건지 상당히 많이 묻습니다. 그래서 지금 옷장에 있는 옷들 말고, 좀 더 스타일리시한 제안을 해보려고 합니다. 구식 말고 성숙한 느낌을 주도록 말이죠.

후드(X) → 가디건 또는 블레이저

후드 - SPAO / 가디건 - Forever 21 / 블레이저 - Forever 21

색 바랜 청바지(X) → 진한 청바지

청바지(레귤러) - SPAO / 청바지(스키니) - 유니클로

인공 어그(X) → 스웨이드 부츠

어그부츠 - SPAO / 스웨이드 롱 부츠 - Forever 21

소녀 드레스(X) → 세련된 드레스

쉬폰 원피스 - MIXXO / 세퀸 드레스 - Forever 21


덧) 그렇다고 소녀스러운게 나쁜 건 아니에요!
덧2) 나름대로 SPA 브랜드에서만 고르는 것도 어렵네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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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겟과 니만마커스의 거대한 콜레보레이션 - Holiday Collection

2012.11.25 22:45 in Style/Collaboration

타겟이 이번 크리스마스 시즌을 위해 니만마커스와 함께 (겉으로 보기엔)거대한 스케일의 콜라보레이션을 기획했더군요. 여름부터 이야기가 있었는데, 이제 슬슬 나올때가 되서 올려봅니다:)


이 글은 Target and Neiman Marcus to Collaborate on Holiday Collection의 번역입니다.

그동안 타겟은 환상적인 디자이너 콜라보레이션을 선보였습니다. 하지만, 어떤 콜라보레이션도 이번만큼은 아닐겁니다. 이번에는 니만마커스와 함께 거대하고 독특한 디자이너 콜렉션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이번 콜렉션을 만들기위해 미국 패션디자이너 협회(COUNCIL of FASHION DESIGNERS of AMERICA)의 유명한 24명의 디자이너를 모집했습니다.


이번 Holiday 콜렉션에는 남성복, 여성복, 아동복 그리고 악세서리들은 물론이고
가정용품, 강아지 악세서리, 스포츠용품, 전자기기 악세서리도 포함될 예정입니다.

24명의 디자이너들은 각각 1~3개정도의 아이템을 만들게 됩니다. 모두 합쳐 50개 이상의 이 아이템들의 가격은 7.99달러 ~ 500달러 내로 책정될 예정인데, 대부분 60달러 이하로 가격이 매겨질 것이라고 합니다. 한정품은 타겟과 니만마커스 웹사이트에서만 판매될 예정이고 12월 1일부터 전세계에서 구매가 가능합니다.

이번 콜렉션에 참여한 디자이너들은 다음과 같습니다(알파벳순)

  • Alice + Olivia
  • Altuzarra
  • Band of Outsiders
  • Brian Atwood
  • Carolina Herrera
  • Derek Lam
  • Diane von Furstenberg
  • Eddie Borgo
  • Jason Wu
  • Judith Leiber
  • Lela Rose
  • Marchesa
  • Marc Jacobs
  • Oscar de la Renta
  • Philip Crangi
  • Prabal Gurung
  • Proenza Schouler
  • Rag & Bone
  • Robert Rodriguez
  • Rodarte
  • Skaist Taylor
  • Thom Browne
  • Tory Burch
  • Tracy Reese


어째 유명한 디자이너들은 많은데 음... 상품들이 그만한 느낌이 나진 않네요. 몇몇 아이템이 눈에 띄긴하는데 가격들도 착하지가 않은것 같은 느낌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니만마커스 웹사이트를 통해 구매가 가능할 것 같네요. 사이트에 가서 살펴보니 20달러정도의 해외배송료가 붙는것 같습니다.

덧) 니만마커스는 미국 명품백화점으로 100년이 넘는 역사를 자랑하죠;;
덧2) Target + Neiman Marcus Holiday Collection 상품 모두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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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한 멋이 있는 사첼백 - the Leather Satchel co.

2012.11.14 22:36 in Style/Brand

올해 중순부터 사첼백을 하나 장만하고 싶었는데, 저번달 텐바이텐에서 사첼백을 20% 세일한 가격으로 팔고 있더군요+_+ 그래서 15인치짜리로 하나 장만했습니다.

위 사진에 있는 저 조그만 투톤도 산 것이냐…고 물으시면, 제가 돈이 좀 많아서 하나 더 샀…다는건 아니구요;; 상품평 이벤트에서 당첨되서 받은 것입니다:)

자랑은 여기까지 하고, 본론으로 들어가죠.

사첼백이란?

사첼백에 대해서 위키피디아에 찾아보면 이렇게 정의가 나와있습니다.

사첼백은 대개 끈이 달린 가방을 말하며, 그 끈은 보통 가방이 어깨에서부터 반대쪽 엉덩이부분에 오도록 몸의 대각선방향으로 맬 수 있게 되어있습니다. 사첼백은 예전부터 책을 들고 다니는데 사용되었습니다.

사첼백은 백팩이 나오기 전인 17세기에 인기 있는 패션 아이템이였습니다(출처필요)

사첼백은 오래된 역사에 걸맞게 클래식한 멋이 있습니다.
1600년 무렵에 만들어진 셰익스피어의 연극, ‘뜻대로 하세요’에서도 학생이 사첼백을 들고 학교를 간다는 구절이 있을 정도로 오래되었죠.

Cambridge Satchel vs The Leather Satchel co.

개인적으로 가장 맘에 드는 사첼백 브랜드는 Cambridge Satchel(이하 캠브릿지사첼)과 The Leather Satchel co.(이하 레더사첼)입니다.

저는 영어권 패션블로그에서 사첼백이란게 있다는 사실을 처음 접했는데, 그때나 지금이나 패션블로그쪽에서 올라오는 사첼백은 대부분 캠브릿지사첼입니다. 캠브릿지사첼은 2008년에 설립되어 ‘We're bringing the satchel back!’이라는 모토를 가지고 있죠(그렇다보니 홍보를 위해 패션블로거들에게 후원이 들어가는 듯 합니다)

반면에 레더사첼의 경우는 1966년에 설립된 회사입니다. 오랜 시간동안 사첼백 하나만 팔아온 회사라 사이즈설명이나 색상설명이 캠브릿지사첼보다는 더 자세하게 나와있고, 가방의 색상도 더 다양합니다.

두 회사의 공통점이라고 하면, 둘 다 영국회사이고, 가죽제품핸드메이드라는 점 이겠네요. 디자인도 비슷비슷해서 우열을 가리기가 힘듭니다.
참고로 두 곳 모두 각인서비스가 있습니다. 캠프릿지사첼은 신청하기는 쉽지만 커스터마이징에선 좀 떨어지고 레더사첼은 신청하기가 번거로운 편이지만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하네요.(물론 각인하면 추가비용이 있습니다.)

15인치 Autumn Tan

제가 구매한 15인치 사첼백입니다. 실제로는 이것보다 살짝 더 밝습니다.

레더사첼의 가방사이즈는 11,12.5,14,15인치 이렇게 4가지입니다. 저는 노트북을 넣고다닐것까지 고려해서 14인치로 구매하려고 했는데, 15인치는 백팩으로도 가능하더군요. 결국 15인치를 사게 되었습니다.

12.5인치 Double Yellow and Charcoal Black

사첼백의 단점

사첼백은 예쁘기는 하지만 아쉬운 점도 있습니다.

재질이 100% 가죽이다보니 가방자체의 무게가 비슷한 크기의 다른 가방에 비해 무겁습니다. 레더사첼에는 안 나와있지만, 캠브릿지사첼에는 15인치짜리의 무게가 1kg라고 나와있죠;;
무게도 무게지만… 가죽을 길들이기 전까지는 메고 다니다 보면 아픕니다(…) 그래도 며칠 지나면 적응되더군요.

그리고 영국에서부터 한국까지 먼 길을 여행하는 동안, 위와 같이 약간의 훼손이 있기도 합니다ㅠ


그래도 사첼백은 최근에 샀던 가방 중에 가장 애정이 가는 가방입니다. 클래식하면서도 유니크한게 딱 마음에 드는 것 같네요:)

덧) 20%세일과 무이자할부 6개월이 합쳐지면 지름신을 부릅니다ㅠㅠ
덧2) 오늘 김포공항에 있는 텐바이텐 매장에 갔는데 저번달에 사첼백이 있던 자리를 칸켄백한테 내줬더라는…
덧3) 또다른 브랜드로 Zatchel도 있습니다. 여기에는 좀더 강렬한 스타일이 많죠.
덧4) 위에는 적지 않았습니다만, 가장 큰 단점은 다 똑같은 디자인이다보니 길에서 만나면… 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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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Kelly Wearstler 가을 라인 살펴보기

2012.09.16 17:48 in Style/Brand

사진출처:ELLE
이 글은 Runway Looks for Less: Kelly Wearstler Fall 2012 RTW의 번역입니다.

패션계에서 가장 좋아하는 계절인 가을이 찾아왔습니다. 이번에는 젊고 트랜디하면서도 올해 가을에 딱 맞는 콜렉션을 소개해보려고 합니다. 인테리어 디자이너이면서 패션디자이너인 Kelly Wearstler의 2012년 가을 콜렉션은 재미있는 무늬들과 트랜디한 아이템, 엣지있는 상품들로 채워져 있어 시크한 스타일에 제격입니다.

하트와의 만남

사진출처:ELLE

하트무늬는 모든 매장에 진영되어 있습니다. 우리는 Kelly Wearstler에 의한 편안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하게 가을에 입을수 있는 이 스타일들을 좋아합니다. 밝은 자홍색 스웨터와 오렌지색 카라는 둘 다 튀는 색상이지만 드레스를 오버스럽게 만들지는 않습니다. 반면에 검은색 타이즈는 시크하고 간결한 모습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하트무늬로 세련된 모습을 보여주지만 그렇다고 너무 심하게 귀엽게만 보이지는 않도록 하네요.

짙은 보라색 & 물방울 무늬

사진출처:ELLE

컬러풀한 데님은 이번 가을 핫한 아이템입니다. 위의 스타일은 고전적인 스타일과 엣지있는 스타일을 조합하는 방법을 보여줍니다. 진한 보라색 청바지와 흐릿한 색상의 아이템이 바지에 초점을 맞추도록 합니다. 그와 동시에 고전적인 코트와 긴 튜닉으로 재미난 대비를 이루네요.

터프한 소녀

사진출처:ELLE

비대칭적인 치마길이의 유행이 이번 가을시즌에도 계속될 것 같습니다. Kelly Wearstler의 스타일은 스타일리시하고 실용적인 방법으로 추운 날씨에도 유행에 뒤쳐지지 않도록 합니다. 스커트와 함께 입은 타이즈와 가죽자켓은 편리하고 강력한 가을 스타일을 만들어 냈습니다.

덧) 비대칭치마... 완전 괜찮아보이네요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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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가을, 어떤 신발을 신을까?

2012.08.31 11:05 in Style/Trend

이 글은 Back to School Fashion: 6 Hot Fall 2012 Shoe Trends의 번역입니다.

우리는 신발장에 많은 신발을 쌓아둘 수 없다고 믿는 사람들입니다. 여러분들이 플랫 또는 펌프스를 좋아하든지, 아니면 소녀스러움을 좋아하는지 아니면 엣지함을 더 좋아하는지에 관계 없이 이번 시즌은 모두가 원하는 신발을 신을 수 있을 것입니다. 즉, 새로운 신발을 추가로 신발장에 쌓아두지 않아도 된다는 이야기죠.

Chunky Ankle Boots (두툼한 앵클 부츠)

부츠는 가을과 겨울에 항상 유행이지만, 특별히 이번시즌에는 두툼한 앵클부츠가 그 자리를 차지할 것입니다. 두툼함과 딱딱한 뒷굽을 가진 이 부츠는 편안함을 증가시켜 매일 신어도 어려움이 없도록 도와줍니다. 여기에 한가지 재밌는 사실은, 앵클부츠는 드레스부터 스키니진까지 모두 잘 어울린다는 것입니다.

Smoking Slippers

만약 평범한 발레플렛에서 신선함을 찾고있다면, 스모킹 슬리퍼를 추천합니다. 스모킹 슬리퍼는 매우 편안한 로퍼로 플랫만큼 어떤 코디에도 잘 어울리지만, 남성적인 느낌도 뽑낼 수 있습니다. 스모킹 슬리퍼는 현재 많은 색상과 패턴 등 여러 스타일이 있습니다. 몇개 추천하자면 아래와 같은 것들이 있겠네요.

Neon-Sole Oxfords (형광색밑창의 옥스퍼드화)

옥스퍼드화는 지금까지 몇번 유행이 있었지만, 이번시즌에서 현대적이고 컬러풀한 발전이 있었습니다. Neon-Sole Oxfords는 매우 패셔너블한 아이템으로 이름에서 말해주듯, 밝은 색상이 아랫부분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이 스타일은 톡톡 튀는 색상만 추가한게 아니라 고전적인 남성느낌의 신발에 현대적인 감각을 추가했습니다.

Mary Jane Pumps

메리제인이 초등학교에서 입었던 스타일을 기억하시나요? 그 어린아이같은 스타일이 업그레이드 되었습니다. 메리제인 펌프스는 이번 가을 끝내주게 트렌디한 아이템이 될것입니다. 그리고 하이힐은 아마 메리제인 펌프스에게 자리를 내놓아야 할 수도 있습니다.

Glitter (반짝이)

매혹스런 여성분들이라면, 즐거워질 것입니다. 반짝이로 장식된 신발들이 이번 시즌, 큰 유행이 될테니까요. 약간의 반짝거리는 부분만으로도 밋밋한 스타일을 엄청나게 빛이나도록 도와줍니다. 플랫, 힐, 부츠 등의 블링블링한 신발들을 신발장에 추가해보세요.

Studs (징)

신발에 엣지함이 약간 가미된 스타일을 좋아한다면, 이번 시즌 유행이 될 징이 달린 신발들을 추천합니다. 이 로큰롤 느낌의 장식이 있는 신발들은 굽이 높은 신발에서부터 낮은 신발까지 준비되어 있습니다. 여기에 금속느낌이나 징으로 덮여있는 옷을 입는다면, 완벽한 한쌍을 이룰 것입니다.

덧) 전 이미 Neon-sole Oxford를 장만했습니다 히히
덧2) 사실은... 아무것도 모르고 맘에드는데다 가격이 괜찮아서 샀는데 유행이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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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Kate Spade 가을 라인 살펴보기

2012.08.28 00:19 in Style/Brand

사진출처: fashionologie

이 글은 Fashion Inspiration: Kate Spade Fall 2012의 번역입니다.

올해 케이트 스페이드 뉴욕의 가을라인은 패셔니스타들에게 여러 즐거운 요소들로 평범한 가을옷을 대체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밝은 색상재미있는 패턴들, 그리고 다양한 텍스쳐들이 이번 콜렉션의 특징입니다. 이번 콜렉션은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Deborah Lloyd와 Brad Goreski의 스타일링에 의해 만들어졌습니다. 또한 프랑스에서 영감을 얻은 이번 테마는 물방울무늬나비매듭을 포함시켜 여성미를 강조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의 옷에 투자할 예산이 케이트 스페이드의 제품을 사기에는 어려울 수 있겠지만(슬프다ㅠㅠ), 이번 가을 콜렉션에서 영감을 받는데는 충분할 것입니다.

Pardon My French (이해해 주세요)

사진출처: fashionologie

위의 소녀스럽고 파리지앵의 느낌이 나는 스타일은 프랑스를 좋아하는 사람들을 만족시키기에 충분할 것입니다. 특히 잡혀있는 주름과 나비매듭이 oh la la(울랄라)한 느낌이 나도록 도와줍니다. 재미있는 프랑스어 관용구가 적힌 티셔츠분홍색 주름치마가 한쌍을 이루도록 입고, 추가적으로 여성스러움을 강조하기위한 나비매듭의 벨트, 그리고 나비매듭을 강조한 펌프스가 스타일이 더 돋보이도록 도와줍니다. 여기에 깃모양 목걸이검고 네모난 클러치백이 스타일을 완성시켜줍니다.

Joie de Vivre (삶의 기쁨)

사진출처: fashionologie

위의 스타일을 참고하면 클래식함과 캐주얼함의 완벽한 조화를 만들 수 있습니다. 버튼이 달린 셔츠밝은 색상의 패턴이 있는 스커트 안에 넣습니다. 그리고 셔츠위에 보다 편안한 느낌의 풀오버를 입습니다. 여기에 엣지한 금속 징이 달린 로퍼합성가죽으로 된 사첼백으로 마무리하면 je ne sais quoi(말로 형용할 수 없는)느낌일겁니다.

Avant Garde (전위파)

사진출처: fashionologie

혹시 여름만을 위해 준비된 색상이 있다고 말하는 사람이 있나요? 그렇다면 분명 위의 스타일을 본적이 없는 사람일 것입니다. 여름에 입었던 밝은 색상의 제깅스재미있는 패턴이 있는 블라우스를 함께 입어보세요. 그 위에 가디건을 걸치고 신발은 발레플랫, 그리고 비즈로 만든 목걸이로 마무리하세요:)

덧) 꺄악>_< KSNY 완전 좋으다!!!!!
덧2) 하지만 금액은...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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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셔츠를 잘 입는 5가지 방법

2012.08.11 18:13 in Style/How

이 글은 5 Ways to Wear Your Favorite T-Shirt in a Stylish Way의 번역입니다.

어떤 사람이 약간 물빠진 티셔츠를 입는걸 싫어할까요?
재미난 캐치프레이즈나 사진이 들어간 티셔츠는 여러분들을 보여주는 좋은 방법이죠.

콘서트 기념품, 여학생 클럽의 유니폼, 그리고 재미난 Urban Outfitters의 티셔츠들 중 저는 최근 몇년간 50여개의 티셔츠를 비축해왔습니다. 티셔츠들은 편하기도 하지만 매우 귀찮은 날에 빛을 발합니다.
하지만 스타일리쉬하게 입으려면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물론 편안함과 스타일리쉬함 두가지를 다 잡는것도 가능합니다.
지금 여러분들이 가장 좋아하는 티셔츠를 독특하고 귀엽게 만드는 여러 방법들을 아래에서 읽어보세요.

귀여운 자켓을 함께하기

티셔츠로 멋을 부리는 가장 기본적인 방법중에 하나는 귀여운 자켓이나 가디건을 함께 입는 겁니다. 좀 더 디테일을 살린다면, 반지를 추가하거나 헤어스타일을 지루한 포니테일이 아닌 두가닥땋기(fishtail braiding)로 바꿔보는것도 좋습니다. 또한 여기에 글래디에디터 샌들을 추가한다면 스타일의 변화를 느낄 수 있을겁니다. 가장 중요한 사실은 이런 추가적인 부분들이 몇초 걸리지 않는다는 거죠.

스커트와 함께하기

티셔츠를 귀엽게 입는 또다른 쉬운 방법은 스커트와 함께 입는 것입니다. 저는 특히 핑크색 서클스커트를 좋아하는데, 꽤 허리를 높여주기 때문이죠. 여기에 웨지힐을 신으면 좋습니다. 여기서 스틸레토(킬힐)는 캐주얼한 그래픽 티셔츠와 함께 코디하면 좀 이상하게 보일 수 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페도라반지로 마무리 하세요.

중성적인 매력 갖추기

가장 좋아하는 티셔츠의 편안한 모습과 느낌은 청바지와 몇가지 남성용 액세서리를 갖추면 더 보기 좋아질 겁니다. 비니, 클래식한 가죽벨트, 캐주얼한 신발, 그리고 남성용 시계 등으로 테스트해 보세요. 캐주얼하고 편하지만 대충 입은 느낌은 아닐겁니다. 마지막으로 편리한 메신저 가방으로 마무리하세요.

베스트와 함께하기

데님으로 된 베스트는 기본적인 청바지와 티셔츠 코디와는 다르게 로큰롤 느낌을 줄 수 있는 재미있고 기발한 방법입니다. 이 스타일은 콘서트 티셔츠와 함께하면 더더욱 시크해집니다. 여기에 대담한 신발과 눈에 띄는 귀걸이, 강해보이는 팔찌로 마무리해보세요.

맥시스커트와 함께하기

맥시스커트를 잘 이용하는 방법 중 하나가 티셔츠와 함께하는 것입니다. 티셔츠가 요란하지 않아도 스커트가 시작하는 위치의 매듭이 꽤 시크한 모습을 만들어줍니다. 마지막으로 손목에 스카프세련된 반지, 발레플랫과 함께 마무리하세요.

덧) 근데 이정도는 다들 알고있는 방법인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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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becca Minkoff 런웨이 살펴보기: 2012년 초가을

2012.08.05 17:12 in Style/Brand

이 글은 Runway Looks for Less: Rebecca Minkoff Pre-Fall 2012의 번역입니다.

Rebecca Minkoff의 콜렉션은 입기좋은 옷들과 클래식하고 약간은 모던한 느낌을 주는 독특한 색상들로 가득 차 있습니다.
또한 컬러풀한 데님, 모던한 로퍼, 강조된 가죽재질 등 모두 여름과 가을사이의 시기를 대변하는 스타일들도 추가되었네요.

엣지함과 클래식의 만남

Rebecca Minkoff의 첫번째 스타일은 기본적인 청바지와 하얀 블라우스에 엣지한 디테일로 더 높은 레벨을 만들었습니다. 가죽으로 강조를 준 검은색 청바지는 꽤 트랜디합니다. 바이커 자켓의 황갈색은 클래식한 트랜치코트를 닮았습니다. 마지막으로, 레오파드 로퍼와 컬러풀한 클러치는 평범하게 보여지지 않도록 도와줍니다.

우아한 단순함

다음에 볼 스타일은 약간은 위에서 본 것보다 좀 더 진부합니다. 하지만 모던함과 재미로 어필하고있죠. 물결모양으로 마무리된 검은 미니스커트와 어두운 청록색 블라우스의 조합은 우아한 모습을 보여줍니다. Minkoff는 여기에 시크한 투톤 펌프스와 반짝이는 손목 장식을 추가해서 유혹적이고 세련된 스타일을 완성했네요.

파란색과 주황색

Rebecca Minkoff는 우리가 좋아하는 파란색과 주황색을 조합하여 심플하고 시크한 초가을룩을 만들어냈습니다. 여유있는 귤색 상의는 청록색 스키니진과 완벽한 균형을 이룹니다. 또한 스키니진에 이어진 하이힐은 모던함을 보여줍니다. 스타일을 완성하기 위해 선택된 뱀가죽핸드백은 감촉과 호기심을 더해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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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라이프 원피스 + 스니커즈 그리고 위시리스트

2012.06.01 02:15 in Style/How

며칠전 출근길에 구로역에서 아래와 같은 스타일을 봤는데 여름날씨에 시원하게 보이는것은 물론... 색상이 엄청 예뻤습니다+_+

집에와서 열심히 찾아보았는데,

원피스는 라코스테에서 작년에 나온 "라코스테 스트라이프 피케 반팔 드레스"이고
신발은 아마 "나이키 루나 글라이드2 회색+보라"였을겁니다.

제가 본 스트라이프 드레스는 현재 공식홈에서는 판매하지 않고 있더군요. 오픈마켓이랑 쇼핑몰에 찾아보니 검은색과 빨간색은 아직 판매중이였습니다. 가격은 19만원이네요.

이외에 다른 비슷한 스트라이프 원피스도 한번 찾아보았습니다.
나름 많이 찾아보았는데 색상이 위의 라코스테꺼만큼 예쁜건 찾기 힘드네요;;

아래 슬라이드쇼에 있는 원피스는 Stripe Onpiece on Ludens' keeeb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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튤 드레스, 입어보실래요?

2012.04.29 15:32 in Style/How

이 글은 Would You Wear… a Tulle Dress?의 번역입니다.

보다 더 소녀틱한 원단은 이 세상에는 없을 것입니다. 발레공연에서 보여지는 푹신푹신한 모습과 할로윈에서 세퀸과 티아라가 합쳐진 모습이 기억에 있을수도 있겠지만 말이죠.
하지만, 이 공주느낌의 원단이 일상생활에 들어왔습니다.

튤은 사랑스럽지만 성숙한 스타일로 잘 입기가 어렵습니다. 튤드레스를 더 스위트하고 얌전한 스타일로 만들면 저렴해보이고 유치해보일 수 있습니다. 이것이 힘든 이유입니다.

튤을 좋아하신다면 한번쯤...?

dress:Modcloth, tights:Modcloth, shoesASOS, clutch:Dorothy Perkins, earring:Topshop

덧) '튤드레스'로 사전자료도 있네요.
덧2) 국내 가격비교사이트에서 검색했는데 해외상품 말고는 나오지 않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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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asos, clutch, Dorothy Perkins, Dress, Fashion, Modcloth, platform, tights, topshop, tulle, 귀걸이, 번역, 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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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터드레스를 입는 7가지 팁

2012.01.09 09:30 in Style/How

이 글은 8 Extremely Helpful Tips on How to Wear Sweater Dresses의 번역입니다.

스웨터드레스를 입는 방법을 터득하는데에는 시간이 좀 걸립니다. 스웨터드레스는 캐주얼한 느낌에 겨울중에 입기 좋은 옷이지만, 스타일링하는 법을 터득하는게 좀 어렵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아래에 몇가지 팁을 한번 보시죠.

1. 벨트

스웨터드레스는 은근히 모양새가 안납니다. 벨트로 허리에서 스웨터드레스를 잡아주세요. 이렇게 윤곽을 만드는 것은 전체적인 라인을 잡아주는 좋은 방법입니다. 두꺼운 니트드레스는 넓은 벨트로 밸런스를 맞춰주면 됩니다. 여러분들이 스웨터드레스와 벨트를 함께한다면 느슨한 스타일을 잡아줄 수 있을 것입니다.

2. 레이어드

솜씨 좋은 레이어드룩도 스웨터드레스를 입는 한가지 방법입니다. 코트 안에 여유있는 스웨터드레스와 두꺼운 스타킹을 레이어드하고 그리고 편한 스카프도 더합니다. 디테일하게 한가지 추가한다면, 약간 튀는 칼라가 있는 셔츠를 스웨터드레스 안에 입어보세요.

3. 스타킹과 함께

스타킹은 스웨터드레스와 함께하기에 딱입니다. 두껍고 검은 스타킹이 기본이지만, 다른 패턴과 색깔있는 스타킹을 도전해보세요. 좀 더 따뜻하게하려면 무릎까지 오는 긴 양말을 스타킹 위에 신는 방법도 있습니다.

4. 악세서리

얌전한 스웨터드레스를 화려한 악세사리들로 매력적으로 만드세요. 시크하고 긴 목걸이와 귀걸이 또는 블링블링한 커프스들은 스웨터드레스와 스타일링하면 항상 좋은 아이템들입니다. 스웨터드레스를 어떻게 입어야할지 유심히 살펴보고 있다면, 악세서리들은 여러분의 스타일을 한층 업그레이드시켜줄 것입니다.

5. 오프 숄더

오프숄더 스웨터드레스는 저녁약속에 입기좋은 방법 중 하나입니다. 여러분의 드러난 어깨를 튀는 귀걸이와 함께 강조해보세요. 시크한 저녁룩을 위해 꼭 맞는 오프숄더드레스를 선택하세요. 그리고 클러치백과 높은 킬힐로 스타일을 완성하시면 됩니다.

6. 부츠와 함께

스웨터드레스를 더 엣지있게하려면 부츠와 함께하세요. 이번 시즌 큰 유행인 앵클부츠를 검은 가죽으로 된 두꺼운 힐을 가진 아이템으로 신는건 스타일리시한 방법입니다. 앵클부츠 이외에 무릎까지 오는 높은 부츠도 스웨터드레스와 잘 어울립니다.

7. 대비되는 옷감들

이질적인 요소와 함께 스웨터드레스를 입어보세요. 울 스웨터드레스는 광나는 가죽자켓과 함께 코디하면 좋습니다. 또는 블링블링한 금속 악세서리도 스웨터드레스와 잘 어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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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벳드레스.. 입어보실래요?

2011.12.25 10:07 in Style/How

이 글은 Would You Wear… a Velvet Party Dress?의 번역입니다.

연말시즌이 돌아올때마다, 저는 항상 파티에 어떻게 입고 갈지 제 옷장을 뚫어져라 쳐다보면서 생각하곤 합니다. 제 평범한 드레스들은 연말 파티에 어울리지 않거든요. 그래서 저는 항 샤방샤방한 손톱이나 빛나는 펌프스를 추가합니다. 하지만 벨벳드레스는 그럴필요가 없이 연말 파티에 완벽해서 올해 대부분의 파티에서 볼 수 있을겁니다.

벨벳드레스는 위와 같이 좋은 점도 있지만 나쁜 점도 있습니다.
가장 큰 두가지 단점은 응용이 힘들고, 입지 않을때에는 관리가 힘들다는 점입니다. 하지만 저렴한 가격의 제품들이 많습니다.(American Apparel, Forever 21, Topshop, H&M 등) 
명심하세요! 벨벳드레스에 고액을 투자하는 것은 별로 좋지 않습니다.

벨벳드레스, 다음 파티에 입고가는건 어떨까요?

덧) 벨벳 꺄악>_<
덧2) 나이드신 분들은 ‘벨벳’이라고 하지않고 ‘우단’이라고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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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y Meets Girl 런웨이 살펴보기: 2011년 가을

2011.12.17 22:26 in Style/Brand

이 글은 Runway Looks for Less: Boy Meets Girl Fall 2011의 번역입니다.

우리는 무언가 새로운 것을 찾기 위해 런웨이를 주의깊게 살펴보게 됩니다. 그런데 대부분의 컬렉션을 보면 “끝내주는데! 근데 어디서 저걸 어떻게 입지?”하는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Boy meets girl은 다릅니다. 2011년 가을, 런웨이에서 스타일리시한 여대생의 옷장에서 나올법한 옷들로 가득했습니다. “어디서 저걸 어떻게”같은 추측이 필요없도록 했지요.

Stacy Igel은 이런 빈 공간을 채우기 위해 Boy Meets Girl을 런칭했습니다. 그녀의 웹사이트에 따르면 ‘엣지있지만 입을수있고, 스타일리시하지만 캐주얼하고 젊은 시장’에 대한 수요를 인지했다고 합니다. Boy Meets Girl은 매 시즌마다 젊은 여성들의 스타일리시하고 입을 수 있는 옷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엣지있고 편안한 Boy Meets Girl의 스타일을 원하십니까? 이번 가을 런웨이에서 있었던 아래 3가지 스타일을 보여드리겠습니다.

Look #1:

그래픽 티보다 기본적인건 없을겁니다. 하지만 자세히보면 Boy Meets Girl은 엣지함을 도시적이고 시크한 아이템과 함께 보편적인 아이템에 섞었습니다. 이런 스타일은 전체적으로 심플하고 편한데다 매우 스타일리시합니다. 캠퍼스에서 입기에 딱 알맞도록 말이죠.
제가 Boy Meets Girl을 좋아하는 가장 큰 이유는 내가 가지고 있는 옷과 비슷한 것들이 많아 쉽게 재구성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Shirt, Pants, Jacket, Scarf, Bracelet, Booties

이 스타일은 카키색의 청바지흑백의 그래픽티로 시작합니다. 이 위에 대학교점퍼 스타일의 자켓을 입고, 악세서리는 심플한 검은색 스카프팔찌로 합니다. 마지막으로 검은색 레이스업 웨지부츠로 마무리하면 됩니다.

Look #2:

위 스타일에서 Boy Meets Girl은 엣지있는 그래픽 티와 스커트, 강렬한 부츠가 여성스런 색과 우아한 스타킹의 조합으로 예쁨과 건방짐의 완벽한 조화를 만들어냈습니다. 이 예쁘고 엣지있는 룩은 밤을 즐기기에 완벽합니다.


Shirt, Blazer, Tights, Skirt, Shoes, Belt, Bangles

이런 스타일을 재구성하기 위해서는 베이직한 그래픽 티셔츠부터 시작합니다. 티셔츠와 몸에 꼭 맞는 검은색 스커트에 보온과 스타일을 위한 검은색 스타킹과 코디하면 됩니다. 여성적인 느낌을 위해서 가벼운 핑크색 자켓을 추가합니다. 여기에 금색포인트의 벨트검은색 뱅글같은 엣지있는 악세서리를 추가하고 검은색 레이스업 부츠로 마무리합니다.

Look #3:

심플함은 대학패션에 있어서 필수적입니다. 시간과 비용이 여유치않기 때문이죠. Boy Meets Girl은 스타일리시하지만 심플한 스타일을 마스터한 것 같습니다. 베이직한 반바지여성스런 블라우스, 겨울자켓이 한쌍을 이뤄 시크한 스타일을 완성했습니다.


Top, Sweater, Jacket, Shorts, Necklace, Tights, Booties

이 룩은 여성스런 상의(물방울무늬)에서부터 시작합니다. 그 위에 회색의 가디건회색의 퍼코트를 입고, 클래식한 검은색 반바지불투명한 검은색 스타킹을 함께 입습니다. 악세사리는 최소화해서 베이직한 팬던트목걸이(금색열쇠 펜던트)와 엣지함을 위해 검은색 웨지부츠를 신어줍니다. 이 스타일은 매우 바쁜 소녀들에게 딱입니다. 수업에서도, 친구들과 점심을 먹을때에도, 미팅할때도, 큰 강의실에서도 편합니다. 여기서 부츠를 힐로만 바꿔준다면 남자친구와 저녁식사에도 써먹을 수 있는 스타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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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적인 복고스타일을 위한 7가지 팁

2011.11.28 15:31 in Style/How

이 글은  8 Tips for a Ravishing Retro Look의 번역입니다.

여러분들은 밝은 느낌의 80년대 패션, 시대를 초월한 50년대 패션, 심지어 매력적이고 자유분방한 20년대의 패션(플래퍼룩)에 관심이 있을 것입니다. 우리의 복고스타일이 어떻게 보일지는 어떤 시대를 쫓느냐에 따라 달라질 것입니다. 이와 같은 빈티지함을 어필하기 위한 몇 가지 중요한 점들이 있습니다.

1. 적절한 시대 고르기


Western Fashion Timeline by ~Terrizae on deviantART

8가지 팁 중 가장 중요한 첫번째는 여러분들에게 가장 잘 맞는 시대를 선정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20년대의 플래퍼룩을 좋아하나요? 또는 전위적인 60년대 스타일을? 아니면 현대의 히피스타일을 원할 수도 있지요. 어떤 시대를 고르더라도 그 시대에 익숙해지는게 좋습니다. 옷뿐만이 아니라 문화적인 면과 음악까지도 말이죠. 모든 것을 시대와 동일하게 해야 될 가치가 있기 때문입니다.

2. 자신의 패션아이콘 정하기

빈티지룩을 위해 자신만의 아이콘이 필요합니다. 여러분들의 패션아이콘은 누구인가요? 만약 핀업걸에 대해 생각한다면 Bettie Page를 좋아할 것입니다. 60년대의 전위적인 패션에 대해서는 Audrey Hepburn, Marilyn Monroe, Janis Joplin 등이 있겠군요. 여러분들의 패션아이콘이 꼭 모델, 배우, 아티스트가 될 필요는 없습니다. 여러분들이 사랑하는 그 시대를 대표하는 사람이면 누구든지 가능합니다. 어머니나 할머니가 될 수도 있지요.

3. 여러곳에서 쇼핑하기

복고풍을 위해 아이템을 찾고 있다면 할 수 있는 모든 노력을 다 해야 합니다. 요즘엔 일반적인 매장에서 현대적으로 만든 빈티지한 아이템들을 찾을 수 있긴 합니다. 하지만 정말 복고풍을 제대로 하겠다고 마음을 먹었다면, 보세상점, 중고품상점, 벼룩시장 등에서 찾아보는 것도 좋습니다.

4. 꼭 맞는 쥬얼리 찾기

모든 스타일은 꼭 맞는 쥬얼리가 있습니다. 20년대의 플래퍼스타일은 진주목걸이, 70년대의 히피스타일은 그들이 사랑스런 구슬로 직접 짠 팔찌, 80년대의 소녀는 수많은 뱅글들이죠. 쥬얼리에 대해 잊지 않기를 바랍니다. 가끔 쥬얼리가 복고풍을 완성시킬수도, 또는 망칠수도 있으니까요!

5. 액세서리와 헤어스타일을 연구하기

여기서 특별히 이야기할 필요도 없이 액세서리도 중요합니다. 특히 모자, 선글라스와 같은 아이템이 자연스러워야 합니다. Cloche 모자가 필요할 수도 있겠죠. 또는 Jackie O 선글라스도 여러분들을 더 돋보이게 할겁니다.
액세서리와 마찬가지로 헤어스타일 역시 복고풍과 잘 맞는지 봐야합니다. 헤어스타일도 그 시대에 대해 알아보면 힌트를 얻을 수 있을 겁니다.

6. 시대에 맞는 얼굴로 꾸미기

모든 시대는 메이크업으로 보여줄 수도 있습니다. 시대를 알면 검은 아이라이너, 싸늘한 아이섀도우, 붉은 입술, 속눈썹 등을 어떻게 해야 할지 자연히 알게 됩니다. 저녁식사나 특별한 이벤트에도 매일매일처럼 평범하게 보이고 싶지 않다면, 자동적으로 찾게되겠죠?

7. 섞어봅시다!

마지막으로 어떤 복고풍패션이 자신과 잘 어울리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그 무엇도 아닌, 여러분 자신이 빛날 수 있는 모습이어야 하겠죠? 이를 위해서 복고풍과 현대적인 느낌이 멋지게 만나도록 해야겠습니다.

어떤 시대를 나타내는지는 상관없이 저는 잘 합쳐진 복고스타일을 좋아합니다. 과거와 현대를 잘 섞어서 자신만의 스타일로 하나의 작품을 만들어내기를 바랍니다. 여러분들이 복고스타일로 코디할 때에도 패션은 여러분 자신을 나타낸다는 사실을 기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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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undstooth(하운드투스)는 어떻게 입을까?

2011.11.24 09:00 in Style/How

Houndstooth?

Houndstooth는 뭔가 생소한 단어일수도 있습니다. 우리가 단순히 체크라고 생각하고 무심코 넘기던 패턴일 경우가 많죠.
Houndstooth는 'hound's'와 'tooth'가 합쳐진 말로, 번역하면 '개이빨모양의 격자무늬'정도가 됩니다.(때에 따라서는 hound대신 puppy나 dog가 쓰이기도 합니다.)

지금 Houndstooth는 세계에서 가장 좋아하는 패턴 중 하나라고 할 수 있습니다.
코트에서부터 하이힐까지 폭넓게 쓰이고, 패턴의 크기에 상관없이 이목을 끌기에 충분하기 때문이죠.

확실한 사실은 Houndstooth는 지금 Hot한 패턴이라는 겁니다.

Chic하게(Anna Dello Russo, Gwyneth Paltrow)

Houndstooth의 가장 놀라운 점은 응용입니다. 런웨이스타일로 만들 수 있는가 하면, 또 한편으로는 고전적인 코디도 가능합니다. 양쪽 스타일 모두 꽤 Chic하다는 게 신기하지요.


Anna Dello Russo
일본 Vogue 편집장


Gwyneth Paltrow

Anna Dello Russo는 밀라노에서 있었던 Bottega Veneta의 '12년 S/S 쇼에 Chic한 Salvatore FerragamoSilk Houndstooth Print Dress(€1500)를 입고 등장했습니다. 여기에 같은 패턴으로 된 Python벨트(₩508,000)와 크림색과 검은색으로 이루어진 펌프스를 신었습니다. 역시 이 둘도 Ferragamo였죠.

Gwyneth Paltrow는 반대로 런던에서 있었던 Coach dinner에 Chic한 체크아우터를 선택했습니다. 이 아우터는 Stella McCartney의 '12년 S/S콜렉션에 나왔던 Black and White Bonded Houndstooth Wool Coat입니다. 신발은 Jimmy Choo의 악세사리 브랜드인 Cruise 12 콜렉션의 Ode Sandals($595)을 신었습니다.

Gwyneth Paltrow의 빨간색의 신발은 체크 프린팅된 아우터와 완벽하게 어울립니다. 물론 Anna Dello Russo의 고전적인 신발 선택도 매우 좋습니다.(그리고 그녀의 모자도 뛰어나죠!)

얌전하고 캐주얼하게(Jade Williams, Fearne Cotton)

앞의 스타일이 과하다고 생각된다면, Jade WilliamsFearne Cotton처럼 얌전한 스타일도 있습니다.


Jade Williams
Sunday Girl로 활동중인 영국의 가수


Fearne Cotton
영국의 TV방송인, 라디오DJ

Jade Williams(a.k.a Sunday Girl)Kate Spade New York의 런던점 오프닝에서 큰 체크무늬와 함께하여 꽤 Sharp하게 보였습니다. 확신하건데 그녀의 Kate Spade 스커트(아쉽게도 품절!)는 그녀가 가진 가장 중요한 아이템일 겁니다. 그리고 센스있는 회색의 빈티지한 터틀넥으로 강조를 주었습니다. 추가적으로 Kate Spade의 검은색 Highline Sophie Cape($595)와 Tuxedo Hill Nadine Bag(₩510,000) 이 2가지 아이템도 한몫을 했죠.

물론 Houndstooth는 캐주얼한 옷에도 잘 어울립니다. Fearne Cotton의 스타일을 보면 잘 알수있죠. 이 영국의 미녀는 빈티지한 체크의 자켓을 골랐습니다. 여기에 빈티지한 청바지, Topshop샌들, 그리고 Mulberry 으로 코디했습니다.

작지만 강한 아이템(Elizabeth Olsen, Lou Lesage)

이외에도 Houndstooth무늬가 있는 아이템을 선택할 수도 있습니다. Elizabeth OlsenLou Lesage이 보여준 것처럼 말이죠.


Elizabeth Olsen
미국의 배우


Lou Lesage
프랑스의 배우 겸 가수 겸 모델

Elizabeth Olsen은 체크로 강조된 사랑스런 룩을 뉴욕 영화제에서 있었던 Martha Marcy May Marlene의 기자회견장에서 선보였죠. 이 떠오르는 여배우는 Salvatore FerragamoHoundstooth Pumps(₩1,025,000)를 신고 Band of Outsiders셔츠와 스커트품위있고 프로페셔널한 느낌을 주었습니다. 이런 고전적인 무늬 역시 굉장히 Chic하게 보입니다.

그리고 핸드백에서도 비슷한 느낌이 나는데, 프랑스의 가수 겸 배우 겸 모델인 Lou LesageYves Saint Laurent의 '12년도 S/S 쇼에서 Muse 2 Bag($1,695)를 들고나와 증명해주었습니다.

Houndstooth 제품들

여기까지 스타일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어떻게 Houndstooth를 입는지 보여드렸습니다.
이제 제품으로 이야기 해봐야겠죠?


Charlotte Russe's
Woven Houndstooth Trench with Belt


Anna Sui's
Fuzzy Herringbone/Houndstooth Jacket

만약 여러분들이 뛰어난 무늬의 외투를 고르고 싶다면 Charlotte RusseWoven Houndstooth Trench with Belt($45)는 어떨까요? 현대적인 스타일을 원한다면 Anna SuiFuzzy Herringbone/Houndstooth Jacket($646)도 있습니다.


Diane von Furstenberg's
Golda Houndstooth Dress


DKNY's
Houndstooth Shift Dress


Jessica Simpson's
Sleeveless Belted Houndstooth
A-Line Dress

한벌의 드레스를 원하나요? 그렇다면 Diane von FurstenbergGolda Houndstooth Dress($345)처럼 과장된 스타일도 있고, DKNYHoundstooth Shift Dress($275)와 Jessica SimpsonSleeveless Belted Houndstooth A-Line Dress($138)도 있죠.


Fred Perry's
High Waisted Houndstoth
Pencil Skirt


ASOS'
Houndstooth Pencil Skirt


ASOS'
Sequin Houndstooth Skirt

흑백의 패턴을 적당히 보여주려면, 스커트가 좋습니다. Fred PerryHigh Waisted Houndstoth Pencil Skirt($170), 차분한 느낌으로는 ASOSHoundstooth Pencil Skirt($63), 화려한 느낌으로는 Sequin Houndstooth Skirt($99)가 있습니다.


Salvatore Ferragamo's
Houndstooth Print Python Shoulder Bag


Kate Spade New York's
Henley Park Nadine Top Handle Satchel


Kate Spade New York's
Henley Park Quinn Tote


ASOS'
Mini Dogtooth Satchel

위와같은 근사한 아이템에 악세서리가 빠질수 없죠. 비싸지만 완벽한 Ferragamo의 Houndstooth Print Python Shoulder Bag($3,027)이 있습니다. 저렴한 제품으로는 Kate Spade New YorkHenley Park Nadine Top Handle Satchel($345)과 Henley Park Quinn Tote($325). 이렇게 두가지 백이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매우 Chic한 모양과 합리적인 가격까지 갖춘 ASOSMini Dogtooth Satchel($29)도 있습니다.

※ 글 출처 : How They Wear: Houndstooth - Celebrity Style and Fashion from WhoWhatW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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