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2/03 23:26

그대는 해삼을 먹을수 있는가!?


오늘 밤! 해삼으로 몸보신좀 했습니다ㅎㅎ
친구가 주더군요(역시 좋은 친구를 두어야 합니다...음?)
제 친구는 해삼을 못 먹는듯합니다;;
본인은 해삼이 살아있는 모습 처음봤습니다(신기한 놈들이에요+_+)

백령도에서 1년에 딱 한번 수확한다는 군요ㅎㅎ(친구말에 따르면 입니다;;)
해삼(海蔘)은 한자 그대로 '바다의 삼'이죠ㅎㅎ

위의 두 사진은 손질하기 전에 그릇에 담아놓은 사진입니다;;


일단 배를 갈라서 내장을 뺍니다;;(위 사진은 내장제거 완료된 사진이에요ㅎ)
잘 보시면 아시겠지만 끝부분을 자르고 배를 가릅니다ㅎㅎ
상당히 딱딱하더군요;;

그리고 정수기물로 딱 한번 헹굽니다.

수돗물은 안된다고 하던데 말이죠;; 잘은 모르겠네요;;

헹구고 나서 얇게 썰어봅시다~_~
그 후 신선한 해삼을 초장과 함께+_+
크~맛있습니다ㅎㅎㅎ

애주가 분들께선 소주가 생각나실듯ㅎㅎ

참 해삼엔 '사포닌'이라는 성분이 들어있어서 항암효과가 있다고 하더군요(출처:지식인)
그리고 충격적인 사실은 무려 '암수딴몸'에 '체외수정'입니다;;;(출처:엠파스 백과사전)
양식도 한다고 합니다ㅎㅎ(출처:엠파스 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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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Sils 2008/02/03 23:44 address edit & del reply

    저! 해산물은 뭐든 다 좋아해요!!
    해삼이라 안먹어본지 몇년이네요..올해는 꼭 소주와 함께!!(으응-_-?)
    참 좋은 친구를 두셨군요..ㅠ_ㅠ...부럽...!

    • BlogIcon LIVey 2008/02/03 23:49 address edit & del

      저도 모든 해산물을 좋아하지만 자주는 못먹어요;;
      회 먹는걸 정말 좋아하지만 지갑사정은 따라주지 못한다는ㅠ

  2. BlogIcon 궁극의 힘 2008/02/03 23:52 address edit & del reply

    컥... 저는 저거 날로는 못먹겠어요.ㅜㅜ 물컹물컹~

    • BlogIcon LIVey 2008/02/03 23:55 address edit & del

      실제로 입에 들어가면 '오드득오드득'하면서 딱딱함이 느껴집니다ㅎㅎ

  3. BlogIcon fizz 2008/02/04 00:10 address edit & del reply

    우연히 들어왔다가 모니터로 들어갈뻔 했어요.ㅋㅋ
    맛있겠네요..

    • BlogIcon LIVey 2008/02/04 00:11 address edit & del

      모니터로 들어가시려고 했다니;; 실감나는 묘사인데요!?
      맛은 먹어본 사람만이 알죠ㅎㅎ

  4. BlogIcon 카르사마 2008/02/04 00:35 address edit & del reply

    죽었다 깨어나도 못먹습니다.

    • BlogIcon LIVey 2008/02/04 10:19 address edit & del

      못드시는 분도 꽤 많더라고요ㅎㅎ

  5. 2008/02/04 05:14 address edit & del reply

    저...맛있는걸...으~ 고문이군...여자라도 압맛이 울아빠랑 똑같아서 남자형제들이 못먹는 음식아빠랑 둘만 냠냠...여자취급 못받는다. 진짜신선한해삼..쥑입니다.

    • BlogIcon LIVey 2008/02/04 10:20 address edit & del

      몸보신하는데 여자남자가 따로있나요-_-;; 그냥 먹는거죠뭐;;
      그래도 여자취급 못받을 정도라니;;

  6. BlogIcon 혜윰 2008/02/04 08:06 address edit & del reply

    암수 딴 몸에 채외수정이라니..충격적이군요!!!!!!!
    요리한건 먹어봤는데 생으로는 못 먹어봤네요.
    사진을 보니깐 먹어보고 싶단 생각이 들고 있어요..

    • BlogIcon LIVey 2008/02/04 10:21 address edit & del

      ㅎㅎ 전 요리된걸 먹어본 적이 거의 없어서 말이죠;;
      한번 먹어보고 싶군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