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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 개설한지 1주년이 되었습니다.

2008.11.18 21:32 in Blog

요새 바뻐서 관리도 잘 못하고있는데 어느새 1년이 되었네요.
그래서 그동안의 기록을 스토리베리로 한번 만들어보았습니다.


블로그 시작! → 2007/11/18 - Blog start!
Leah Dizon과의 악연(?)시작 → 2008/01/07 - Leah Dizon-戀しよう♪(Live)@홍백가합전
이상한 트랙백은 싫어요 → 2008/01/20 - '한반도 대운하, 오해와 진실'의 어불성설
옛날 프레스블로그의 모습 → 2008/01/29 - 글을 거짓으로까지 써서 돈을 벌어야 하나요?
운 좋게 받은 선물 → 2008/02/12 - 제가 1월의 블로그대마왕으로 선정되었습니다ㅠ
멋모르고 간 오프모임이였죠 → 2008/03/02 - '제1회 블로그축제-만남' 후기에요ㅎ
블로그코리아 뉴스룸에 대해서 → 2008/03/05 - 글을 복사만했는데 상품을 주다니!?
베스트셀러인 '시크릿'에 대한 이야기 → 2008/03/15 - 다시는 '시크릿'에 속지 않겠습니다.
노코멘트....;;; → 2008/04/11 - 막장싱어송블로그 발기문 전문
ON20 창간호에도 제 글이 실렸죠 → 2008/04/24 - On20 창간호입니다+_+
한우를 맛있게 먹었던 날! → 2008/04/28 - 3일 늦은 올블번개 후기!
묘하게 숫자가 맞아서 자축했어요 → 2008/05/13 - 트랙백&방명록 100개 자축포스팅!
촛불문화제때 저도 갔었죠 → 2008/06/07 - 2008년 5월 31일 촛불문화제 사진들
어려운 이야기도 많았지만 재밌었던ㅎ → 2008/07/06 - 제 5회 태터캠프 후기에요~
계속 했으면 과연 어떻게 됬을까요 → 2008/07/24 - 블로그로 마켓팅을 해보려고 합니다
문화생활도 합니다+_+ → 2008/08/17 - 블레이어데이 콘서트 후기
이상한 댓글도 싫어요 → 2008/09/28 - 왜 내 블로그에서 광고질?
파격적인 선택... 블로그나누기 → 2008/11/04 - 블로그를 3개로 나누었습니다.
MB요기니 시작했습니다 → 2008/11/08 - MB요기니①-터부요기니와 MB의 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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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보다 어딘가에-왜 꿈 있는 20대를 그렇게 표현하나?

2008.08.23 00:56 in Culture/Mov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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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제목에서 느껴지듯이 본인은 이 영화가 별로였다.
단도직입적으로 말하자면 100여분의 시간이 지루했다.

왼쪽의 영화포스터에서 느껴지듯이 이 영화는 20대의 꿈에 관한 이야기이다.
포스터의 중간에 있는 카피를 보면...
그래도... 꿈 꾸라고 말해줘
라고 써져있다.
그런데 막상 영화를 보니 '꿈'이라는 말에 질려버렸다.
왜 그토록 꿈을 가진 20대를 비참하게 표현할수밖에 없었는지, 아니 왜 그런 20대를 골랐는지가 참 어이가 없다.
그렇게 감독은 20대를 멍하니 농땡이나 치는 골칫거리로 표현해버렸다.
20대인 나로써는 정말 어이없는 영화였다. 다보고 나서 하고싶은말은 딱 한마디였다.
꿈은 가지고 있는데 그걸 뭘 어쩌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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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멍만 때리면 다냐?

아무리 생각해도 이 영화의 주인공이 가장 잘하는건 '멍때리기'이다.

꿈을 가지고만 있으면 뭐하나 멍하니 있기만 하고 노력을 안하는데...
그저 한심하게 보일뿐이다.
주인공이 꿈이 있어도 노력하지 않고 멍하니 있는 사람이라는걸 보여주는데에
러닝타임이 100분이라니 지겨울만 하지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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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은 공항에 간다. 물론 비행기표는 없다. 그럼 왜 쓸데없이 가는것일까?
물론 비행기를 타고싶어서라고 생각된다.
근데 뭐?
비행기만 바라보면 표가 나오나? 어쩌라는건지 정말 답이 없는 영화다.
물론 처음부터 모든 조건이 갖추어져 있어야 꿈을 이룬다고는 생각하진 않는다. 다만 영화에서처럼 노력도 안하는데 그게 되길 바라는 태도에 화가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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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고있는데 어쩌냐고? 왜 그걸 우리한테 묻나?

아무리 불쌍해 보여도 동정해주기 싫은 주인공이다...
무비스트에 한줄평엔 이렇게까지 써져있다.
한대 패주고 싶은 여주인공. ㅋㅋ
참... 포스터만큼 어이없는 영화다...
이 영화는 ON20에서 주최한 시사회를 통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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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20대, On20, poster, review, still cut, 시사회, 악평, 여기보다 어딘가에, 영화, 대한민국>서울특별시>종로구>낙원동>낙원상가>Seoul Art Cine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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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여행①-부산역~국제시장

2008.08.11 20:54 in Life/Journey

아침 일찍 일어나서 9시 5분에 출발하는 KTX를 타려고 서울역까지 갔습니다.[각주: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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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를 탔으니 KTX매거진을 찍어주는 센스

KTX는 예전에 막 생겼을때도 탔었는데 그땐 중학생이어서 기억이 잘 안나더군요...
하지만 딱하나 기억에 남는게 있다면 언제나 앞뒤간격이 좁다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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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면서 책을 읽으려고 했는데 책은 너무 무거울것 같아서 ON20을 가져가서 읽었어요
참, 기차를 타면 저렴한 과자인 제크를 꼭(?) 먹어줘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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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를 타면 누구나 찍는...

기차 밖 풍경은 서울과는 달리 한산하군요. 저도 이런곳에서 걱정없이 살았으면...

약 3시간만에 도착한 부산역에서 사진 일단 찍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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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목적지인 국제시장을 향해 부산지하철을 타러 갔습니다.
처음타보는 부산지하철이었는데, 서울에서 쓰는 티머니는 안된다는 사실을 알고있었던 본인은 '신용카드는 되겠지'라고 생각했는데... 신용카드도 안되더군요.[각주:2]
결국 현금으로 자판기에서 표를 사게되었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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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하철의 1호선색깔은 서울의 3호선색깔이라 살짝 헷갈리더군요...
부산지하철은 서울보다 좁고 작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 이외에는 비슷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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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갈치역에 내렸습니다. 아버지 거래처가 국제시장에 있는지라 이 곳부터 온거에요
일단 거래처에 가서 일 좀 보고... 점심을 먹으러 갔습니다.[각주: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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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점심을 먹자며 거래처분이 사주겠다고 데리고 가신 곳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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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흔들렸군요ㅠㅠ

생선조림을 먹었는데 그렇게 맛있을수가 없더군요.
생선에 젓가락으로 찌르면... 기름이 나오는것이 보일정도로 기름진 생선이였습니다.
그래서 생선이름을 물어보았는데... 까먹었어요ㅠ(4글자인건 기억합니다만...)

거래처분이 부산관광하려면 부산역에 있는 시티투어버스를 타라고 하시길래 국제시장에서 나와 부산역으로 돌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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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여행②-부산시티투어'로 이어집니다.
  1. 출근시간이라 전철에서 죽는줄 알았다는;;;(지옥철...OTL) [본문으로]
  2. 신용카드가 안된다는걸 안 순간 충격...OTL [본문으로]
  3. 일 좀 보다가 밥먹으러 바로 갔더니 국제시장에서 사진을 찍은게 없네요ㅠㅠ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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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본색(英雄本色)

2008.08.05 14:47 in Culture/Mov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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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6년 작, 영웅본색입니다.
개인적으로 느와르장르를 좋아하는 본인으로써 많은 기대를 했죠.
사실 보고나서 말하자면... 촌스럽기도 했지만 멋도 있는 영화더군요.

스토리는 정말로 눈물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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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이서 웃는것도 한순간...

한명은 조직을 위해서 이것저것 다 해주다가 한순간에 배신에다가 멸시까지 당하고...
공든 탑이 무너지는건 한순간이라는걸 느끼게 해주더군요.
거기다 다른 한명은 위의 두가지에다가 엇갈린 운명까지 합쳐져서 삼중고를 겪습니다.

그런데 1986년 작인지라 좀 촌스러워보이는 장면도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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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아 헤어스타일 좀 세련되게 바꿔보렴

사실 헤어스타일뿐만 아니라 어색한 연기도 좀 웃음을 유발하게 하더군요;;;
그래도 이렇게 간지나는 씬이 더 많아서 재밌게 봤던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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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불은 지폐로 붙이는 센스


느와르영화들은 대부분 그렇지만 영웅본색 역시 여자가 거의 나오질 않습니다
그나마 비중있는 사람인 한명을 제외하고는 다 남자가 나온다고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이런걸 봤을땐 남자중심의 영화라고 얘기할 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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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러닝타임이 많이 남았는데 죽을순 없지롱

람보식액션을 보여주는 장면도 조금 난감하긴 합니다.
총알 한방맞은것 정도는 피만 좀 흘리고 괜찮아 보이더군요...
물론 영화이니깐 그럴수도 있겠지만 지금의 관점에서는 영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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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단점이 있다해도 솔직히 말하자면 이 영화 멋있습니다...
저보다 나이가 많은 이 영화에 대한 추억이 없어 저는 단점들이 눈에 더 잘 들어오더군요.
옛날의 추억이 있으시다면 더 재밌게 보실수도 있겠지만... 말입니다.
이 영화는 ON20에서 주최한 시사회를 통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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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noir, On20, still cut, 英雄本色, 시사회, 영화, 장국영, 주윤발, 대한민국>서울특별시>서대문구>미근동>Dream Cine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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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20 창간호입니다+_+

2008.04.24 11:33 in Culture/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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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습니다. 저도 On20 창간호 받았습니다.
제 글이 실렸다는것이죠(아싸 기쁘구나~+_+)
사실 받은지는 며칠 됬는데 시험이라 계속 바뻐서 글을 계속 못썼어요ㅠㅠ

뭐 어찌됬든 들뜬마음에 책을 열어보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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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_+ 제가 아는 분들의 글이 많네요^^
그런데 자세히 보시면 차례가 무려 페이지순서로 안되어있다는;;;(보기가 난해해요ㅠ)

글보기


일단 눈에띄는(?) 제 글부터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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끙ㅠ 이메일을 너무 늦게 보내서 사진이 안바뀌었어요ㅠㅠ
댓글은 Sils님이 쓰신 것이 당첨(?)되었답니다^^
창간호에서 댓글이 가로로 배치를 해 놓으셨는데 이거 굿입니다~
글과 구분도 잘 되고 색도 달라서 눈에 확확 텨요~

모니터로만 보던 글을 활자로 보는것...언제나 느끼지만...느낌이 많이 다릅니다.
제가 쓴 부족한 글이 실렸다는게 부끄럽기도 해요ㅠㅠ 이게 꿈인가 하기도 하고;;;
다음주에는 받아보는것이 아니라 배포하는 곳에서 받았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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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노래는(My song is...)

2008.04.18 10:58 in Culture/Movie

포스터는 흑백이 더 맘에드네요
금요일날 시사회를 보러 갈 친구를 바꿔치기(?)해가면서 우여곡절 끝에 보았습니다;;
시사회를 볼 기회를 주신 ON20여러분께 감사하다는 말을 드리고싶네요^^

'나의 노래는'이라는 제목에서 왠지 음악영화인가도 싶었는데...
저의 예상을 빗나가더군요;;
포스터에 '스무살의 BGM'이라는 문구에서
20대, 아니 스무살인 저와 제 친구와 가까운 이야기 일 것이라는 예상은 적중했습니다.

스무살이지만 수능날 늦게일어나서 시험을 못친 안습의 주인공, '희철'입니다.
불우한 가정환경으로 꿈을 하나도 가지고 있지를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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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그가 영화를 찍는 스무살의 대학생 두명을 만납니다.
아주 우연한 만남이 캐스팅(?)으로 이어지는 순간이죠.

저 두명에겐 그들이 찍는 단편영화가 그저 그런 과제일지도 모르지만
'희철'에게는 처음으로 자신이 하고싶었던 일을 해 본 것 같았습니다.

참, 위에 스틸컷이 다 흑백이죠? 그 이유는 영화가 흑백이기 때문이랍니다;;;
전 개인적으로 맘에들었던 부분이 '흑백'이라는 요소였습니다.
흑백인건 무언가 이유가 있겠죠?^^ 그건 말하지 않겠습니다;;

전 이미 '희철'이와는 다른 인생을 살고있습니다. 또 다른 스무살로써;;;
저는 '다행히' 꿈도 있습니다.(막장싱어송의 부흥이랄까;;;)
이 영화는 꿈이 없는 20대들에게 추천해주고 싶습니다.
꿈이없는 그대들! 꿈을 가지세요~ 그것만으로도 당신은 멋져부렁~

이 영화는 ON20에서 주최한 시사회를 통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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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Drama, On20, review, still cut, 시사회, 영화, 희철, 대한민국>서울특별시>중구>명동>Indie Sp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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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20 새내기특별호!(제 글도 실렸어요~)

2008.03.06 15:47 in Culture/Book


저도 ON20 새내기호 받았어요+_+
08학번 새내기인 저로써는 감회가 남다르답니다...(?)
일단 오자마자 스캔부터 언능언능 떳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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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글은 'My Story'의 맨 마지막에 실려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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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제 글부터 찾아서 보았습니다;;;
ON20편집하시는 분들 제 글좀 편집좀 해주시지... 누가 보면 초딩인줄 알겠습니다;;
설명도 너무 못썼어요ㅠㅠ 쪽팔려요...;;(그러면서도 대문짝하게 올리는;;;)

참 댓글에 두분이 나오셨어요. 윤진님과 궁극님이세요~
윤진님은 제 블로그에 9번이나 댓글을 남겨주신 귀중한 분이에요.
궁극님은 미국만화에 대한 블로그를 운영하는 분이에요.
요즘 궁극님의 블로그를 비롯한 다른 블로그에 소홀해진것같아 죄송해지네요ㅠ

댓글로 두번 등장했어요.
한번은 LIVey로, 또 한번은 Ludens로 등장했답니다.

막상 이렇게 인쇄된 모습을 보니 기쁘네요...
이번 새내기호를 받고 저의 글쓰기 실력은 한없이 형편없다는걸 알았어요ㅠ
자음인 'ㅎ'을 쓰는것도 좀 자제해야겠어요. 초딩같아 보이네요...

ON20분들에게 건의하고 싶은 점은 오타를 수정해주셨으면 더 보기 좋았을 것 같네요.
그리고 댓글은 정말 좋은 아이디어에요! 블로그가 아니라면 가능하지 않겠죠...

참, 궁금한게 있습니다.
배포는 어디서 하나요~? 제가 다니는 대학에서도 배포 하게되면 좋겠는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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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o

2008.02.18 11:30 in Culture/Movie

(포스터는 특별히 마음에 드는게 없네요;;)

이제 몇일 못볼 친구와 함께 'Juno'를 보러가게 되었습니다.
ON20에서 시사회에 당첨된 덕분에 볼수있었습니다ㅎㅎ
(시사회를 보게 해준 ON20 관계자분들, 감사합니닷+_+)

저는 드림시네마를 처음가보았습니다;;;
이전에 '더티댄싱'을 상영한다는 이야기를 듣기는 했지만말이죠ㅎㅎ
어떻게든 추운 날씨에서 잘 찾아갔습니다;;(라기보단 찾기가 쉬웠죠ㅎㅎ)

주위에서 간단하게 저녁을 해결하고 영화를 보았습니다ㅎㅎ
'제주소년'님께서 반갑게 맞아주시더군요ㅎ
'이경민'기자님께 갑자기 인터뷰를 당해서(?) 대답을 제대로 못했군요;;;
모든것이 이 의자에서 시작됬다고 말하는 그녀, 영화의 주인공인 '주노'입니다ㅎ
주노가 미국의 평범한 십대(?)라고 생각하면 일반화의 오류일까요...?
어떠한 일이 있어도 농담으로 넘겨버리는 그녀는 제가 닮고싶은 인물상(?)입니다ㅎㅎ

주노와 블리커

그녀의 짝인 '블리커'는 정말 '어벙'하게 생긴게 매력입니다ㅎㅎ
성격도 '어벙'한게 재밌어요ㅎㅎ 또 사탕중독이라는 사실이 좀더 '어벙함'을 부각시키는듯ㅎ

주노와 부모님

주노의 아버님도 주노처럼 농담을 참 잘하십니다ㅎㅎ 가족의 내력이란 어쩔수 없나봅니다;;
아버님과 어머님에게 정말로 감동받은 사실은
딸이 임신했다고 선언했을때, 딸의 건강을 먼저 챙긴 사실입니다;;
만약 우리나라에서 딸이 임신했다고 선언했다면...?
불보듯 뻔합니다-_-;; 동네 망신이라고 혼을 낼것이 뻔합니다;;
끝까지 딸의 의견을 존중하는 부모님이 그렇게 부러울수가 없더군요ㅠ

제가 하나 더 부러웠던 건 주노의 단짝친구입니다ㅎㅎ

주노와 어머님, 그리고 레아

임신사실을 안 처음부터 임신 끝까지 보살펴준 그런 친구가 있다는게 부러워요+_+

이 재미난 영화에서 한가지 흠이 있다면
아이를 입양하기로 결정한 '바네사'와 '마크'부부가 주노앞에서 추태를 부리는 걸 보면서
'저런 스토리가 있어야 하나...'라고 생각을 하기도 했답니다;;;

요즘 우울하시다면 104%다른 그녀를 보시길 추천합니다ㅎㅎ
이 영화는 ON20에서 주최한 시사회를 통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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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ath at a Funeral(Mr. 후아유)

2007.12.27 13:50 in Culture/Mov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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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판 포스터
저는 솔직히 원제가 더 좋습니다ㅎ


솔직히 저는 지금까지 극장에서 딱 2가지 장르만 안봤습니다.
코미디와 공포영화를 말이죠

공포영화는 솔직히 무서워서 못보고;;
코미디는 그냥 집에서 비디오나 빌려서 보는 그런것으로 알고있었죠.
(참 않좋은 생각이지만 말이죠;;)
그런 것 때문인지 코미디영화는 거의 안봤다고 하는게 맞겠죠.

그런데 우연하게 뽑힌 이 시사회가 저의 관점을 바꿔놓았네요.

일단 배경은 장례식장입니다. 장례식장...
장례식장으로 코미디를 하다니ㅎ 재밌는 발상입니다.

관이 잘못배달되는 그 순간부터 관이 저절로 열린 그 순간까지
완전 제대로 웃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특히 진정제 먹고 정신못차리는 사람 덕분에 미친듯이 웃었습니다ㅎ

다른 재밌는 요소들도 많지만 여기서 다 얘기하면 재미 없어지니
더 이상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영화팜플렛에는 데이트무비로 좋다고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가족들과 봐야 더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에 주인공이 열변을 토하는(?) 그 부분은
가족들을 위해서 있다고 생각합니다ㅎ

연말연시에 친구,애인과 많은 시간을 보내기보다
이런 영화 한편으로 가족과 함께 보내는건 어떨까요~?
이 영화는 ON20에서 주최한 시사회를 통해 보았습니다.

몇마디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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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 I'PARKmall

2007.12.27 00:03 in Life/Journey

ON20에서 시사회에 뽑힌 덕분에
오랜만에 서울구경을~_~
NiKon COOLPIX 4100

이 사진은 용산역에있던 트리입니닷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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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20 창간 준비호를 받고...

2007.12.18 23:46 in Culture/Book

ON20
솔직히 말하면 제가 직접 받은건 아니에요-_-;
더군다나 아직 20대도 아니고;;;
블로그의 'ㅂ'도 모르시는 누님께서 받아온 것인데
재밌게 읽었다고 갖다주시네요...

발행일자는 12일에 나왔는데 어제에서야 본-_-
한마디 쓰기엔 너무 늦은것 같은데;;
뭐 어쨋든 저도 재밌게 보았습니다.

처음 표지는 깔끔해서 마음에 드네요ㅎㅎ
제가 워낙 깔끔한 스타일을 좋아하다보니 그런듯
창간준비호 표지같은 스타일이면 대환영이겠네요ㅎ

어떤 글은 이전에 본것도 있어서 반가웠어요.
역시 글은 모니터상으로 보는것보다
인쇄된 것으로 보는 것이 더 좋다는 걸 느끼게해주네요ㅎ

하나 지적하자면 글자서식이 모두 들어가지 않아서 밋밋하네요.
읽으면 뭔가 졸릴듯한;;;

글 중 가장 별로였던건 '페르마'가 나오는 글이었네요.
초등학생도 하는 정리를 저는 모르는군요-_-;
영 정나미 떨어지는 수학이 나오니 참;;

가장 도움이 많이 된 글은 '인기있는 남자와 인기있는 블로그의 공통점'이네요.
블로그를 시작한지 얼마 안 되서 잘 모르는게 많은데
책에 적혀진 5가지 팁이  많은 도움을 주네요ㅎ

어쨋든 총평은 좋네요ㅎㅎ
이 잡지를 보니 블로그를 책으로 편찬하는 그 서비스가 생각나네요ㅎ
창간호가 어떻게 나올런지 기대하게 만드는 준비호네요ㅎ
신고
tagOn20, SCAN, 일상, 잡지, 주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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