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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하는 바이럴 영상들의 5가지 공통점

2013.01.28 15:55 in Inspiration

저는 그렇게 바이럴 영상을 좋아하는 편은 아닙니다; 바이럴 영상은 재미를 떠나서 결국 제품이나 브랜드홍보를 위한 것이니 말이죠. 뭐 그렇기는 했는데 요새 바이럴 영상쪽에 관심을 가져야 될 일들이 자꾸 생겨서 이것저것 찾다가 본 글입니다. 원문은 5 Common Characteristics Of A Viral Web Video입니다. 내용이 한국사정에도 어느 정도 적용되는 것 같아 번역해봅니다.


바이럴 영상들은 많은 곳에서 유용하게 쓰입니다. 효과적인 마케팅 장치(Honda – The Cog)에서부터 사회적 문제를 알리는 도구(KONY 2012)까지 말이죠. 적절한 방식으로 전달된다면, 바이럴 영상은 단순히 재미요소에서 그치는 게 아니라 더 큰 영향을 사람들에게 줄 수 있습니다. 그렇게 되기 위해서는, 먼저 인터넷을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보여져야 합니다.

그렇다면 다음과 같은 질문이 나오겠죠.

영상이 효과적으로 바이럴되기 위해서는 어떤 요소가 필수적일까요?

보편적으로 어필하라

당연한 이야기지만, 여러분들이 영상을 한 국가 또는 전세계적으로 바이럴 시키려면 소수의 사람들만 이해하거나 공감할 수 있는 내용이 되어서는 안됩니다. 이해할 수 있는 사람들이 아니라면 다른 사람들에겐 그 영상은 재미가 없겠죠. 어떤 사람에게 맛있는 음식이, 다른 사람에게는 매우 맛없는 음식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모든 사람들에게 영상이 똑같이 해석되도록 하는 건 쉽지 않은 일이죠.

2007년에 나왔던 바이럴영상인 “Charlie Bit My Finger — Again!(또!!! 찰리가 내 손가락을 물었어요)”같은 경우는 4억5천만회의 조회수를 넘었죠. 이 귀여운 1분짜리의 영상이 어떻게 그런 조회수를 올리게 되었는지 저는 자세히는 모릅니다.

어쨌든, 영상을 보시면 제가 이야기한 ‘보편적으로 어필하라’라는 말의 이미를 여러분들은 아시게 될 겁니다. 영상에는 ‘어떻게 이 영상을 해석할 것인가?’와 같은 논쟁할 거리는 없죠. 그리고 다른 문화권의 사람들에게 불쾌한 내용도 아니죠. 그저… 아이들이 귀여운 겁니다.

짧고 심플하게

인터넷 사용자들은 여러가지 일을 동시에 하는 사람들이죠. 보통 웹페이지의 내용들을 다 읽지 않고 다른 페이지로 넘어간다는 건 잘 알려진 사실이죠. 인터넷에 대해서 우리는 빠른 속도를 기대하죠. 따라서 목표로 하는 이용자들은 대개 주의집중을 열심히 하지 않고 참을성이 없는 편입니다.

바이럴영상은 일반적으로 3분(정말 필요하다면 5분)을 넘지 않습니다. 또한 전달하는 메세지는 명확해야 합니다. 이것은 어떤 누구라도 이해할 수 있도록 영상을 쉽게 만들어야 된다는 걸 의미합니다(위에서 이야기했듯이 말이죠) 영상이 심플할 때,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도 보도록 하기 위해, 페이스북과 같은 소셜미디어에 공유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영상이 심플하면,어떻게 해석하든 상관없이 모두가 대체로 같은 메세지를 받게 됩니다. 결과적으로, 원하는 것(여러분들이 말하고자 하는 것을 알려주는 바이럴 영상)을 얻게 되는 것이죠.

감동적인 컨텐츠

인간은 감정을 가진 동물입니다. 이것은 우리가 자연스럽게 감정을 불러일으키는 이유죠. 재미있는 아기들이나 동물들 그리고 화가 난 사람들을 보여주는 영상들은 우리도 공감을 통해 똑같은 느낌을 가지도록 합니다. 우리가 영상에서 나오는 것과 똑같은 감정을 느낄 때, 우리는 이 영상을 다른 사람들과 공유하고 이렇게 말합니다.

이건 정말 화나네요/슬프네요/기쁘네요

또한 슬픔에 빠진 사람들이 페이스북 담벼락에 비극적인 사랑 노래를 공유하는 이유도 같다고 볼 수 있죠.

Jonah Lehrer는 Wired에 바이럴 영상으로 고조된 감정이 그 영상을 바이럴 되도록 만든다는 내용을 주장한 적이 있습니다. 글을 통해 우리의 감정을 적게 드러낼 수 밖에 없는 온라인세상에서 우리는 이모티콘을 통해 부분적으로 보상받는 것입니다.

결과적으로 매우 감정적인 이미지와 영상들은 우리들에게 공유하도록 만듭니다. 그것들이 우리의 감정들을 텍스트와 이모티콘들 보다 훨씬 잘 나타내고 표현하기 때문이죠. 만약 사진이 1,000개의 말을 대신한다고 할 때, 영상의 가치는 상상이 되시나요?

행동을 유도하라

‘행동을 유도하는’ 양식을 사용하는 것도 사람들의 영상 공유가 촉진될 수 있습니다. 꼭 직접적인 행동을 부르는 것일 필요는 없습니다. 사실, 보일듯 말듯한 행동 유도는 어떤 상황에서 더 효과적입니다. 그 이유는 우리들에게 공유를 할 것인가 말 것인가라는 선택권을 가졌다고 생각하기 때문이죠.

미세한 행동 유도의 예로 3천4백만 조회수를 넘은 이 영상을 들 수 있겠네요. North Carolina주의 한 아버지가 딸이 자신에 대해 쓴 부정적인 게시물을 이유로 딸의 노트북을 권총으로 쐈다고 할 수 있죠. 행동에 대한 직접적인 유도의 예는 9천만 조회수를 기록한 ‘KONY 2012’ 캠페인을 들 수 있습니다. 우간다의 반군 지도자인 코니가 저지른 반인륜적인 범죄들에 대해 멈출 수 있게 절차를 설명하는 영상이죠.

간단한 행동 유도에는 영상이 홍보하는 메시지를 확인하기 위해 링크를 클릭하거나 영상을 본 사람들에게 공유할 것인지 묻는 것도 포함됩니다.

하지만 여러분들의 영상이 충분히 본 사람들에게 강력한 영향을 끼친다면, 자연스럽게 사람들은 묻지 않아도 영상을 퍼트릴 것이라는 사실을 기억하세요.

알아볼 수 있게 그리고 관련되게

우리가 소셜 네트워킹 사이트에서 무언가를 공유할 때, 사실은 우리자신의 일부분이 외부 세상에 보여집니다. 여러분이 좋은 컨텐츠를 공유한다면, 사람들은 여러분들을 좋은 안목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겠죠. 물론 모두와는 다른 취향을 주장할 수도 있습니다.

즉, 우리가 만들어낸 영상은 타겟이 될 사람들과 관련이 있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여러분들이 의도한 타겟들이 영상을 공유하고 퍼트리도록 유도합니다.

몇몇 영상들은 다른 영상에 비해 언제 어디서나 볼 수 있고, 따라서 온라인을 쉽게 싹쓸이합니다. 이런 영상들은 쉽게 알아볼 수 있는데, 소위 유머나 대중문화와 같은 것들이죠. 여러분이 대부분의 네티즌들과 관련 있는 영상을 만든다면, 그 영상은 사람들이 좋아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어떤 방식으로든 매우 빠르게 퍼질 것입니다.


덧) 위에 아버지가 딸의 노트북을 총으로 쏘는 영상의 답변(?)으로 딸이 나오는 영상도 있습니다.
덧2) 그런데 사실 둘 다 설정이였다고 끝에는 이야기하죠.
덧3) 노트북을 총으로 쏘는 영상과 KONY 2012는 작년 유투브 Top10에 올라온 영상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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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dows 8 Blogger Night 후기

2012.11.01 09:15 in Blog/Event

윈도우8 출시가 5일째 되던 30일, 오랜만에 행사에 참석했습니다. ‘윈도우 8 블로거 나이트’라는 행사였는데요, 행사 타이틀에 걸맞게 저녁시간에 근사한 곳(라움)에서 열린 행사였습니다. 학교에서 수업이 마침 휴강도 했겠다 친구인 가우리 얼굴도 볼 겸 해서 다녀왔습니다.

다양한 윈도우8 기기들

2012.10.30 Windows Blogger PartyWindows Experience Story

행사장에 들어서니 삼성, LG, 소니, 레노보 등의 하드웨어 제조사들에서 내놓은 윈도우8 기기들이 즐비해있었습니다. 요새 ‘학교-집’만 반복하느라 최신기기를 볼 기회가 별로 없었던 저는 ‘신기하다+_+’면서 이런 저런 기기들을 사용해 보았습니다. 사실 이때 저는 거의 처음 윈도우8을 만져보았는데 많이 어색하더군요. 몇몇 기기를 써보니 느낀점은 ‘터치가 지원되야 쓸만 하겠구나~’싶었습니다. '노트북에 터치기능이 있다면 윈도우8 추천합니다'라고 말했던 어떤 분의 이야기가 생각나더군요.

특히 레노보의 요가(이름이 좀ㅎㅎ)를 써보면서 느낀게, 이건 뭐 일하라고 만든건지 아니면 가지고 놀으라고 만든건지 좀 의아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앱이 중요한 윈도우8

행사가 본격적으로 시작하고 앱의 중요성에 대해서 김영욱부장님께 들었습니다.

윈도우7과 윈도우8의 가장 큰 차이점은 앱이라고 말씀하시더군요. 윈도우8의 app 에 의해 OS가 좌우된다니… 스마트폰에만 적용되는 이야기인줄 알았는데 이제는 데스크탑 OS의 대표주자인 윈도우에게도 이런날이 오는구나…싶은 생각이 들더군요. 그래서 마이크로소프트에서는 앱에 대한 많은 지원을 하고 있다고 하였습니다.

2012.10.30 Windows Blogger PartyWindows Experience Story

앱도 앱이지만, 기기에 대한 설명도 빠지지 않았습니다. “섹시한 디바이스”라고 강조를 하시고 삼성의 아티브가 등장하였습니다. 행사 시작 전에 구경해보았는데 꽤 얇더군요. 아티브로 시연을 시작하는데 잠금화면부터 신기했습니다+_+ 앞에서 만져본 체험을 위한 기기들은 다들 암호가 없어서(당연한 겁니다만;;) 몰랐는데, 사진의 특정 부분을 터치하면 잠금화면이 풀리는게 놀라웠습니다.

윈도우8에서 새로운 기능인 참바(Charm bar)앱바(App bar)에 대한 시연도 있었습니다. 빨리 설명하고 넘어간듯하여 조금 아쉬웠지만, 집에와서 찾아보니 매우 간단해서 긴 설명을 일부러 안하신것 같네요ㅎ

참바, 앱바

여러 앱을 시연했는데 그 중에 신기했던 건 검색이랑 피플 앱이였습니다. 검색은 뭐가 특별하냐고 하실 것 같은데… ‘아이유’를 검색한 화면에서 웹, 예스24, 벅스 등에도 간편하게 검색하는 게 엄청 좋아보이더군요. 피플앱은 단순히 주소록이라고 생각했는데 트위터, 페이스북, 스카이프 등의 연동으로 SNS의 친구도 바로 찾을 수 있다는 게 신기했습니다.


오랜만에 행사를 다녀왔는데, 재미난 기기들도 보고 신기한 앱들도 구경했네요. 특히 사진으로 화면의 잠금해제하는 장면은 잊기 힘들 것 같습니다;; 행사가 전체적으로 좀 어수선하긴 했지만, 아는 분들과 인사 나누는 정도의 자리가 되었던 것 같습니다:)

…라고 쓰고싶었습니다만(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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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편한 무료문자말고 편하게 PC로 문자 주고받자! - mysms

2012.08.06 09:30 in Web/Service

핸드폰을 쓰다보면 "컴퓨터로 문자를 주고받을 수 없을까?"라고 생각을 많이 하곤 합니다.
물론 그런 마음을 모르는것이 아니기 때문에... 각 통신사에서 이러한 시스템을 가지고 있기는 합니다.

하지만, 유료이거나 무료로 웹에서 사용하는 경우 매우 불편하기 그지 없습니다.

그런데! 이걸 한방에 해결해줄 어플리케이션이 있더군요.

어디서든, 언제든지, 어떤장치에서도 문자를!

아래 소개할 mysms를 보았을때 "text anywhere, anytime and on any device!"라는 슬로건이 가장 눈에 띄였습니다.

슬로건에 알맞게 아이폰, 안드로이드, 윈도우, 맥용 어플리케이션과 웹에서도 사용가능합니다.

mysms 인증하기

(아래 설명은 안드로이드폰 기준입니다.)

mysms를 사용하려면 스마트폰 인증이 필요합니다.
mysms 앱을 다운받고 실행시 나오는 화면에서 핸드폰번호를 입력하여 인증받으면 됩니다.
제 핸드폰의 경우 자동인증이 안되서 인증번호를 기억해서 기다렸다가 수동으로 인증했습니다.

인증되면 자동으로(...) 핸드폰의 연락처와 그동안 받았던 문자들을 동기화합니다.
그리고 인증 후에는 자동으로 mysms가 메시지 기본앱으로 설정되어 받는 문자들이 카톡알림처럼 뜹니다.

PC에서 mysms 사용하기

위에서도 말했듯이 스마트폰 인증만 완료하면 윈도우에서도 문자를 주고받을 수 있습니다.
윈도우용 어플리케이션을 다운받고 설치합니다.
설치 후 핸드폰번호와 설정하신 비밀번호로 로그인한 후 바로 사용이 가능합니다.

연락처와 문자들이 동기화되어있기 때문에 PC에서도 바로 확인이 가능하고, 문자를 보낼때 연락처도 불러올 수 있습니다.

덧) 아이폰용 앱은 아이튠즈 한국계정으로는 접근이 불가능하다고 뜨는데, 미국계정으로만 설치 가능한가 봅니다ㅠㅠ
덧2) 자동으로 동기화하는게 그렇게 기분이 좋지만은 않네요. 물론 동기화가 필수인것 같기는 합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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