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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용하는 윈도우8 모던UI 앱들

2014.11.05 09:05 in IT/Desktop

Windows 8 Launch - Steve Ballmer

윈도우8도 나온지 벌써 2년이 됬습니다. 주변에서는 노트북을 새로 구매하거나 해서 윈도우8을 사용하는 사람이 꽤 늘었는데 말이죠… 주변에서 단 한명도 윈도우8의 모던UI 앱을 사용하는 걸 못봤습니다;;

터치스크린이 아니니 그럴수도 있겠다 싶긴 하지만, 유투브 같은 건 정말 모던UI로 보면 좋은데 말이죠;; 최근에 비보탭을 잠깐 써보기도 했고 해서 간단하게 제가 쓰는 모던UI 앱을 모아서 올려봅니다.


소셜

Facebook (무료)


페이스북 공식앱입니다. 굳이 앱으로 써야하나 싶은 생각을 하실수도 있겠습니다만, 저는 알림기능이랑 메시지를 바로 옆에 두고 쓸 수 있다는게 좋아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Twitter (무료)


트위터 공식앱입니다. 페이스북이랑 거의 같은 이유네요ㅎㅎ

Foursquare (무료)


포스퀘어 공식앱입니다. 맛집검색할때 둘러보곤 합니다.

Flipboard (무료)


플립보드 공식앱입니다. 시간때우기용으로,. 뉴스 확인용으로 사용합니다.

Instametrogram (무료, 광고있음)


인스타그램 클라이언트입니다. 인스타그램에 업로드는 안되지만, 눈팅용도로 좋습니다. 좋아요도 찍을 수 있고 댓글도 남길 수 있죠.

LINE (무료)


라인 공식앱입니다. 계정은 있는데 많이는 안쓰네요;;

Skype (무료)


스카이프 공식앱입니다. 역시 잘 안씁니다;;

생산성

MarkPad (무료)


마크다운 에디터입니다. 폰트도 바꿀 수 있고, 바로 미리보기도 가능해서 자주 사용합니다. 차후에 블로그API(워드프레스, 티스토리 등)를 지원하겠다고 해서 기대중입니다.

Evernote Touch (무료)


에버노트 공식앱입니다. 폰트도 이쁘게 안나오고 해서 잘 사용은 안합니다만;; 노트를 전부 오프라인으로 저장시켜서 급할때 검색하기엔 좋습니다.

OneNote (무료)


원노트 공식앱입니다. 노트북에서는 거의 사용하지 않다가 얼마전에 비보탭을 사용할 때 많이 사용했습니다. 참고로 원노트 사용법은 마스터큐님의 블로그에서 확인하시면 좋습니다.

음악 & 동영상

outcoldplayer (유료, 7000원)


구글뮤직 클라이언트입니다. 구글뮤직 사용하시는 분께 추천하는 앱입니다. last.fm도 지원하고, 믹스도 잘 됩니다. 단점이라면 비싼 가격인데, 제가 처음 설치했을 땐 무료였던것이 어느새 7000원짜리 유료앱이 되었네요;;

Hyper for YouTube (무료, 광고있음)


유투브 클라이언트입니다. 유투브는 여러 앱이 있지만, 제가 쓰기엔 이 앱이 가장 좋더군요. 구독이나 좋아요 등의 기능도 되고, 유투브 기본 자막도 지원합니다.

8Stream (무료, 광고있음)


게임방송을 전문으로하는 Twitch의 클라이언트입니다. 심심풀이로 게임방송 볼 때 사용합니다.

PressPlay Video (무료, 광고있음)


영상 재생앱입니다. MKV영상 재생도 되고 smi 자막도 지원합니다.

엔터테인먼트

Vimeo for Lenovo (무료)


비메오 공식앱입니다(?) 가끔 Staff Picks 정도만 봅니다.

무빙 (무료)


현재 개봉한 영화와 개봉예정인 영화를 알려주는 앱입니다.

사진

Adobe Photoshop Express (무료)


어도비에서 나온 사진편집앱입니다. 사진을 간단하게 수정할 때나, 급하게 필터를 적용할때 주로 사용합니다.

도서 & 참고자료

Pouch (유료, 1600원)


Pocket 클라이언트입니다. 한번 켜서 글을 받아두면, 오프라인일 때도 볼 수 있습니다.

Liberty (무료)


epub 형식의 전자책을 읽을 수 있는 앱입니다.

뉴스 & 날씨

Readiy (무료, 광고있음)


Feedly 클라이언트입니다. RSS리더 앱은 꽤 많지만, 저는 이 앱이 제일 괜찮더군요. 3400원짜리 Pro버전을 구매하시면 광고없이 사용 가능합니다.

도구

UC BrowserHD (무료)


인터넷 브라우저입니다. 가끔 모던UI에서 어떻게 사이트가 표시될지 궁금할때 씁니다.

원격 데스크톱 (무료)


MS에서 나온 원격데스크톱 앱입니다. 데스크탑 프로그램보다는 앱으로 쓰는게 꽉찬 화면으로 쓴다는 느낌이 들어서 전 이쪽을 더 선호합니다.


저는 이 정도 사용하고 있습니다만, 다른 분들은 어떤 앱을 사용하고 계실지 궁금하네요 :)

덧)..라고 적었지만 실상은 '진짜' 아무도 안쓴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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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 에버노트 플러그인 VS Postach.io

2014.03.25 15:24 in Web/Service

얼마 전, 티스토리에 에버노트 플러그인이 생겼습니다. - Evernote 플러그인 오픈 안내

에버노트를 많이 쓰시는 분들은 상당히 반기는 분위기이던데요. 하지만, 알고 보면 에버노트 자체를 블로그화 시켜주는 Postach.io라는 서비스도 있습니다. 언뜻 보면 비슷한 두 서비스지만, 사용해보면 많이 다르더군요. 간략하게(?) 소개 겸 비교를 해봤습니다 :)

Postach.io?

Postach.io는 에버노트에 노트를 작성하고 간단한 태그만 입력하면 바로 블로그에 글을 올려주는 서비스입니다.(사용법과 자세한 소개는 에버노트로 작성하고 퍼블리싱하는 멋진 블로그 서비스 ‘Postach.io’를 참고해보세요.) 2013년 에버노트 Devcup 금상을 수상한 서비스이기도 하죠.

그리고 현재 한국 에버노트 공식블로그도 Postach.io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이전까지는 텀블러를 사용했었죠.(근데 본사 블로그는 워드프레스군요;;)

Postach.io는 시작부터 글쓰기 그리고 글의 공개까지 상당히 심플하고 간단합니다. 블로그서비스라는 측면에서 봤을때, 글을 쓰는 또는 수정하는 부분이 없다는 건 독특합니다. 글을 쓰는 부분은 모두 에버노트에서 담당하기 때문에, 이전부터 에버노트를 활용해왔던 분이라면 손쉽게 글을 쓰고, 글을 공개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에버노트에서 수정하면 바로 공개된 글에 바로 반영됩니다.

반대로 에버노트에 모두 맡기는 것이 오히려 단점이 되기도 합니다. 오로지 ‘에버노트’에서만 글 작성과 수정이 가능해서, 동영상과 같은 자료를 넣는 게 좀 제한적이긴 합니다(그래도 요즘엔 유투브,비메오 등은 코드로 지원해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하나 더 치명적인 단점이, 제목과 태그에 한글을 넣어 작성하면 모든 한글이 로마자로 자동변환(!)된다는 것입니다. 아래처럼 말이죠.

Evernote 블로그가 Postach.io와 함께 새롭게 탄생하였습니다.
evernote-beulrogeuga-postach-iowa-hamgge-saerobge-tansaenghayeossseubnida

에버노트를 열심히 사용하시는 분들이고, 위의 로마자 자동변환 문제만 신경 쓰지 않는다면, Postach.io를 추천 드립니다.

그럼 티스토리 에버노트 플러그인은?

티스토리의 플러그인은 Postach.io와 관점이 좀 다릅니다. Postach.io가 에버노트에 있는 노트를 ‘그대로’ 보여주는 것에 집중한다고 한다면, 티스토리는 글을 불러온 후 수정이 가능합니다. 당연히 티스토리에 불러온 글을 수정한다고 해서 에버노트의 원래 노트가 수정되진 않죠. 저는 이러한 점에서 두 가지 사용방법을 생각했습니다.(자세한 사용법은 '티스토리가 진화하고 있습니다. Evernote 글 불러오기 플러그인!!!'을 참고해보세요)

나름대로 모바일에서 잘나간다는 다음이 서비스하고 있는 티스토리에 대한 모바일지원은 거의 없는 거나 다름없죠. 이에 비해 네이버블로그는 모바일로 글을 작성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만큼 블로그앱이 잘 되어있죠.


Alexander Supertramp / Shutterstock.com

그래서 첫 번째 용도로 티스토리의 빈약한 모바일 지원을 에버노트 글쓰기 플러그인으로 어떻게 좀 무마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최소한 스마트폰에서 블로그에 브라우저로 글쓰기화면에 접속하는 것보단 에버노트 앱을 켜서 글 쓰는 게 나을 테니까요.

두 번째로, 블로그 글 초안을 에버노트로 쓰는 분들에게는 참 좋은 플러그인이라고 생각됩니다. 초안을 작성하고 간단한 서식을 지정한 후 그걸 바로 올릴 수 있으니까요. 예전에는 초안을 에버노트에 써놓고 그걸 복사+붙여넣기해서 썼었는데, 그것보단 확실히 편해졌네요.(요즘도 에버노트에 초안을 작성하는 분들이 계실지 모르겠지만, 에버노트는 블로그 초안을 쓰는데도 꽤 좋은 툴입니다. 원노트도 괜찮구요;;)


이러쿵 저러쿵 말이 길어졌습니다만, Postach.io든 티스토리든 컨텐츠가 중요하다는 것! 잊지마세요 :)

덧) 모바일 지원이 지지부진해도 저처럼 티스토리에 계속 세들어 살 분들이라면, 군말없이 열심히 씁시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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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노트, 전자책으로 만들기

2013.02.20 09:10 in IT/Tip

현재 노트작성 쪽에서 가장 핫한 건, 에버노트죠. 그 다음이 바로 원노트입니다. 개인적으로 원노트는 설치되더라도 거의 사용을 안하고 있었는데, 이번에 뉴오피스 리더 프로그램을 통해 원노트를 활용해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저번에 에버노트를 전자책(epub)형식으로 변환했던 게 생각나더군요. 그래서 '원노트도 에버노트처럼 전자책으로 변환할 수 있을까?'하는 생각이 들어 방법을 찾아보았습니다.

시작하기 전에: 2차원 원노트 VS 1차원 에버노트

사실 원노트랑 에버노트는 노트작성을 한다는 점을 제외하면 다른 점이 꽤 많습니다. 그 중에서도 굳이 하나만 꼽자면 원노트는 2차원 공간이고, 에버노트는 1차원 공간이라는 점이죠.

잘 알고 계시겠지만 1차원은 직선이고, 2차원은 평면이죠. 에버노트는 정해진대로 쭉 작성할 수밖에 없습니다. 물론 줄바꿈은 가능하지만, 원하는 곳에 마음대로 이미지를 배치한다거나 하는 것은 제한적이죠. 반면에 원노트는 이와 달리, 펼쳐진 평면 이곳저곳에 글을 쓰거나 이미지를 넣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주변 사람들에게 에버노트와 원노트를 설명할 때는 이렇게 말합니다.

에버노트: 메모장에 약간의 서식기능과 동기화 기능이 추가된 것
원노트: 실제 공책에 작성하듯 적을 수 있는 디지털 노트

이런 차이가 있기 때문에 저는 전자책으로 변환한다면 에버노트는 epub형식을, 원노트는 PDF를 추천합니다.

원노트를 PDF로 변환하기

작성한 원노트를 PDF로 변환하기 위해서는 원노트 데스크탑 프로그램이 필요합니다. PDF로 만드는 과정은 클릭 몇번으로 해결될 만큼 쉽습니다.

'파일'을 클릭

내보내기 > 섹션 이나 노트 또는 전자 필기장을 선택 > PDF를 선택 > 내보내기

PDF로는 위와 같이 간단하게 변환하실 수 있습니다. 참 쉽죠?:)

원노트를 epub로 변환하기

PDF로 끝내면 너무 싱거워하실까봐... 이 방법도 공유해봅니다. 물론 원노트는 epub는 권장하지는 않습니다.

준비물은 원노트 데스크탑 프로그램, 인터넷 익스플로러, epub 편집기인 Sigil입니다.

'파일 > 내보내기'를 가신 후 섹션이나 노트를 선택하고 '단일 파일 웹 페이지'로 저장

위에서 저장할 때 단점이 mht파일로 저장된다는 점인데요, 이 파일을 html형식으로 변환하기 위해 에버노트 때와는 달리 한가지 과정이 더 추가됩니다.

저장한 mht파일을 IE로 실행 후 '파일 > 다른 이름으로 저장' 클릭

파일 형식을 '모든 웹 페이지'로 바꿔 적당한 곳에 저장

이렇게 html파일로 바꾸는 것까지 오셨다면, 이제 마지막으로 Sigil에 넣기만 하면 됩니다.

Sigil에서 Text에 '마우스 오른쪽 버튼 > 기존 파일 추가' 클릭하여 html파일 불러오기

위의 빈 파일에 마우스 오른쪽 버튼 > 지우기

파일 > 저장 클릭

깔끔한 과정은 아니지만 그래도 epub 만들기는 이렇게 하시면 성공입니다.

가독성 비교: 원노트 앱, PDF, Epub

아이패드 앱iBooks로 비교해 보았습니다. 가독성은 앱이랑 PDF가 괜찮고, 예상대로 epub는 완전 꽝이군요. 원노트는 왠만하면 epub로 변환하지 마세요-_-;;

덧) 차원이 높다고 무조건 좋은 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각각의 장단점이 있어요!
덧2) 사실 글상자(?)가 하나만 있으면 epub도 이쁘게 나오긴 합니다만 그래도 추천하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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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가 대학생에게 필요한 이유들

2012.11.19 09:10 in IT/Mobile

제가 아이패드 사용자가 된지 4개월이 조금 넘었습니다. 사실 아이패드를 손에 쥐기 전에는

태블릿 같은 거 비싸기만 하지, 무슨 필요가 있나? 물론 있으면 좋겠지만, 없어도 상관 없을 것 같은데..

라는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갑작스럽게 어느 날, 뉴아이패드를 선물 받게 된 뒤로는 ‘이거 없으면 학교공부 어떻게 하지?ㅠㅠ’가 되었을 정도로 학교에서 유용하게 쓰고 있습니다.

아이패드가 공부하는데 좋다는 이야기는 많지만, 실제 그런 예를 보여주는 글은 많지 않은 듯 합니다. 있더라도 학생관점에서 쓴 글은 찾기 어렵더군요. 그리고 실제로도 제가 지금까지 봐왔던 다른 대학생들의 아이패드 사용은 대부분 게임 또는 동영상을 보는 것에 한정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아래 이야기할 저의 아이패드의 사용사례는 현재 대학생들의 사용과는 꽤 차이가 있다는 사실을 알아두셨으면 합니다.

수업자료 출력’따위’ 하지 않는 위엄

대학교에서 강의를 들을 때 교과서만으로 수업을 하시는 교수님도 있고, 수업자료로만 하시는 교수님도 있고, 둘 다 쓰시는 교수님도 있습니다. 제가 이번 학기에 듣고 있는 강의 7개 중 5개 강의에서 수업자료를 사용할 정도로 많이 사용합니다. 대학 ‘수업자료’의 특징은 다음과 같습니다.

  • 파일 형식은 PPT(PPTX)이거나 이것을 변환한 PDF파일이 대부분(가끔 워드파일도…)
  • 글씨가 꽉 채워져 있고 매우 많은 슬라이드 수를 자랑함
  • 출력하는데 많은 종이가 사용됨
  • 그래서 대부분 ¼크기로 출력함

수업자료는 어쩔 수 없이 출력해서 쓰긴 했지만 양이 많아 출력하는데 드는 비용이 아깝기도 하고 출력하는 자체가 매우 귀찮은 일이였죠. 하지만, 아이패드로 굿리더를 쓰면서부터는 그런 것들이 사라졌습니다.

굿리더는 PDF 파일에 밑줄을 긋거나 간단한 코멘트 작성은 물론이고 드랍박스 등의 클라우드서비스 동기화까지 지원되어 수업자료를 넣는 것도 쉽습니다. 굿리더를 사용하면서 가장 좋아진 점은, 수업자료를 챙기지 못했더라도 굿리더에 내장된 브라우저로 인터넷에 접속해서 바로 수업자료를 받을 수 있다는 점입니다. 옆에 다른 학생들이 수업자료를 챙기지 못해서 어쩔 수 없어할 때 저는 유유히(?) 수업자료를 다운받아서 보고 있죠:)

한가지 단점이라면 긴 내용은 필기하기는 힘들다는 것입니다. 터치펜으로 쓸 수도 있기는 하지만, 필기할 내용이 좀 많다면 그냥 노트에 펜으로 적는 게 빠릅니다.

교재도 보고 책도 읽고

저는 아이패드에 전공책 3권(PDF)과 강의 중 참고하는 책 1권(epub)을 넣고 다닙니다.

3권 중 2권은 영어원서인데 학교에서 교재를 중간중간 삽입된 이미지만 보는데에만 쓰다보니 이렇게 들고 다니는 게 가능합니다.

PDF로 된 책을 가지고 다니면 좋은 점은 뭐니뭐니해도 가볍게 아이패드만 들고 다녀도 된다는 점이죠. 그리고 내부 내용검색과 구글이나 위키백과 검색을 바로 할 수 있는 것도 무시할 수 없는 장점입니다.

하지만 전자책은 큰 문제가 있습니다. 전자책 자체가 존재하지 않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죠. 이에 대해서는 다음 글에 더 자세히 다루겠습니다.

에버노트로 정리하고 epub로 보기

저는 에버노트로 공부한 걸 정리합니다. 원래는 스프링노트를 이용했지만, 스프링노트가 없어진 지금은 그냥 에버노트로 대체해서 쓰고 있습니다. 아이패드를 쓰기 전에는 에버노트에 정리해야할 큰 필요성은 없었습니다. 단지 한번 더 보기 위함이였죠. 그런데, 에버노트를 epub로 쉽게 변환할 수 있다는 걸 알게 된 뒤로는 꼭 에버노트에 정리하게 되었습니다.

에버노트에 정리하고 epub파일로 넣어놓았더니 저번 시험기간에 아이패드만 유유히 들고 가는 상황을 연출하기도 했습니다(…)

각종 학습 앱들

아이패드엔 학습에 도움이 되는 앱들도 꽤 있습니다. 수식, 그래프쪽이 가장 유명하죠? 그리고 잘 찾아보면 다른 분야도 많습니다.

제가 주로 많이 보는 건 ‘뇌’입니다. 수업시간에 ‘생물학적요인이~’하면서 등장하는 게 항상 뇌이기 때문에, 가끔씩 봅니다. 제가 알기로는 생물, 화학, 지리 쪽도 좋은 앱이 많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대학생에게 아이패드는 꽤 비싼 물건입니다. 어느 전자기기이든 마찬가지겠지만, 비싼 아이패드를 게임기와 동영상재생기로만 쓰느냐, 아니면 최고의 학습 보조 기구로 만드느냐는 사용하는 분들에게 달린 것 같습니다:)

다음 글에서는 아이패드가 대학생에게 있어서 단점과 아쉬운 점에 대해 써보겠습니다.

덧) 근데 요즘 아이패드 의존도가 너무 높아져서 확실히 문제입니다-_-
덧2) 애플 나쁜 놈들! 다음 버전은 내년에나 낼 것이지!ㅠㅠ
덧3) 전 레티나도 아닌 미니아이패드 따위 부러워하지 않습니다(???)

이 글은 아이패드를 대학생에게 추천하지 않는 이유로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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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로 나만의 위키 장만하기

2012.11.13 09:10 in Web/Coding

올해 7월 스프링노트가 종료된다는 공지가 떴죠ㅠ 스프링노트를 열심히 쓰시던 분들은 대체재로 에버노트미디어위키 중 한가지를 선택했는데요, 두가지를 간단하게 비교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에버노트(무료) 미디어위키(설치형)
장점 쉬운 사용법
모바일 친화적
믿을만한 데이터관리
히스토리 기능
누구나 참여 가능
쓸만한 확장기능들
다채로운 서식 가능
단점 용량제한
히스토리 기능 제한
참여기능 제한
제한된 서식기능
호스팅,도메인 필요
설치의 어려움
사용의 어려움

그 중 저처럼 스프링노트에서 에버노트로 옮기신 분들은 아쉬움이 많을 겁니다. 특히나 히스토리 기능과 참여기능의 제한이 가장 발목을 잡죠. 스프링노트의 경우 위키를 기반으로 만든 서비스이다보니 그 두가지가 강력했는데 말이죠. 어쩔 수 없이 대안으로 에버노트를 쓰고있을 뿐입니다ㅠ

스프링노트에 대한 아쉬운 마음에 서론이 좀 길었네요. 이 글에서는 미디어위키 설치에 있어 호스팅 문제와 설치의 어려움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드릴려고 합니다. 바로 며칠전에 아사달에서 나온 무료 위키호스팅이죠.
(단, 도메인은 가지고 계셔야 합니다.)

무료 위키호스팅?

아사달엔 왜 위키호스팅이 존재할까?

아사달의 위키호스팅 페이지로 가보면, 3가지 상품이 있습니다. 위키무료형으로 신청하기를 클릭합니다.

그런데…

제가 아는 지인중에 한분이 ‘아사달은 무늬만 IT회사지’라고 했던게 떠오릅니다(…)

위키호스팅 신청하기

IE로 바꿔서 접속 후 신청하기를 누르면 다음과 같은 화면이 나옵니다.

도메인을 입력하고 바로신청을 누르면 로그인을 시킵니다(도메인 입력시 2차도메인도 가능합니다)

로그인을 후 진행하면 위키의 공개수준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목적에 맞게 선택하시고 아래 약관동의신청하기를 누르면 만들어집니다.

마지막으로 아까 입력했던 도메인과 아사달의 서버를 A레코드로 연결시켜 주면 완료입니다.

아사달 로그인 후 상단의 내정보에 가셔서 방금 신청한 위키호스팅의 호스팅정보를 클릭합니다.

그러면 서버명이 나오는데, 이를

‘실행->cmd->ping 서버명’을 쳐보면 IP주소가 나옵니다. 이걸 기억하셨다가,
(저랑 서버명이 같다면 위의 110.45.146.224를 기억하시면 됩니다)

도메인 관리에서(저의 경우는 DNSever) A레코드를 추가합니다.

설정 후 몇시간이 지나면 위키 첫화면을 보실 수 있을 것입니다.

위키호스팅의 장점과 단점


장점단점
  • 도메인만 있으면 비교적 쉽게 위키 장만이 가능함
  • 필수설정들이 미리 되어있음
  • 익숙치 않은 사용자들을 위한 도움말 표시
  • 도메인 선택 가능
  • 추가설정 또는 스타일변경 불가능
  • 아사달과의 꺼림칙한(?) 관계
  • 백업은 어떻게?
  • 느린 속도

위키호스팅의 장점은 처음 위키를 접하는 사람들의 문턱을 낮춰준다는데 있는 것 같습니다. 미디어위키를 설치하면 파일업로드 설정 등 설치 후에도 이것저것 설정해줘야 하는데, 일단 설치만 하면 기본적인 설정은 모두 되어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인것 같네요.

문제는 이게 서비스형이다보니 추가적인 설정이나 스타일변경이 불가능하다는 점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스타일시트 정도는 수정할 수 있도록 하게 해 주었다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아사달을 소개하는 문서들이 공용(?)으로 들어가 있습니다. 무료상품으로 이용해서 이런게 나온다면 상관없겠지만, 유료상품에도 나온다면 좀 문제가 되지 않을까 하네요.

마지막으로 가장 치명적인 문제인데, 속도가 좀 느린것 같습니다. 저만 그렇게 느끼는건지 아니면 미디어위키 자체의 속도가 느린건지, 아니면 서버의 문제일까요? 속도부분은 개선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무료 위키호스팅은 속도의 문제도 있고 용량의 문제도 있다보니 개인용이나 아주 소규모용으로는 적합하지만 대규모로 쓰기엔 좀 무리가 있겠죠. 아까도 이야기했지만, 도메인만 있으면 금새 세팅해서 사용이 가능하다는 점이 꽤 큰 메리트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저처럼(?) 소프트한 유저분들은 도메인만 가지고 사용해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덧) 제가 만든 위키는 http://wiki.ludens.kr 입니다. 최근 수정한 문서는 여기입니다.
덧2) 정말 아사달 사장님은 위키 좋아하시는듯… 사내에도 도입해서 쓰고있다네요.
덧3) 에버노트의 히스토리기능과 참여기능은 프리미엄의 계정은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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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노트, 간단하게 전자책(epub)으로 만들기

2012.10.22 09:00 in IT/Tip


요새 에버노트 많이들 쓰시는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저도 요즘 아이패드에서 문서작성할때나 공부할때 많이 활용하고 있습니다. 저는 에버노트에 이것저것 정리한 내용이 많아 전자책으로 만들수 없을까 하다가 쉽게 만들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되었습니다.

준비물

에버노트 데스크탑 프로그램
‘내보내기’기능을 사용하기 위해 필요합니다.

Sigil
오픈소스 전자책 제작툴입니다.

에버노트 내보내기

에버노트 데스크탑 프로그램에서 ‘노트 내보내기’를 할 수 있습니다.


에버노트 데스크탑 프로그램을 실행하시고 원하는 노트를 클릭하신 후 마우스 오른쪽버튼 메뉴에서 ‘내보내기’를 누르면 됩니다. 여러노트도 가능합니다.

내보내기를 하실때 ‘단일 HTML 웹페이지’형식으로 하시고 ‘설정’에서 ‘노트 제목’을 체크해주시기 바랍니다.

정상적으로 내보내기가 완료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미지가 있다면, 같은 이름의 폴더가 하나 만들어지고 그곳에 이미지가 저장됩니다.

전자책 만들기

Sigil을 이용하면 간단하게 epub형식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Sigil 실행 후 왼쪽 패널의 ‘Text’마우스 오른쪽 메뉴에서 ‘Add Existing Files’를 눌러 아까 내보내기 했던 HTML파일을 선택합니다.

신기하게도 이미지는 물론이고 노트별로 목차도 알아서 들어가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빈 화면인 ‘Section0001’은 삭제합니다.

‘Edit → Meta Editor’를 실행하여 제목과 저자명, 언어를 설정해줍니다. 그리고 ‘File → Save’로 저장해주시면 epub파일 완성입니다.

가독성비교: 에버노트 앱 VS 전자책(iBooks)

에버노트 앱은 읽는 쪽 보다는 노트의 작성이나 편집에 초점이 맞춰져있다보니 읽기 편한 구조는 아닙니다.

하지만 iBooks로 보면 훨씬 읽기가 편해집니다. 이 차이는 직접 확인해보시면 크게 느끼실겁니다.


다행히 에버노트를 HTML형식으로 쉽게 내보내기가 가능해서, 전자책으로도 쉽게 만들 수 있는 장점이 있네요.
저처럼 에버노트에 이것저것 열심히(?) 정리하시는 분들에게 좋은 팁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덧) 이런 팁 올린다고 geek한건 아닌거죠? 그런거죠?(…)
덧2) Sigil에 대해서는 구글링하시면 참고할만한 글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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