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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번째 부천국제판타스틱 영화제서 보고싶은 영화들

2015.07.01 23:24 in Culture/Movie

올해도 어김없이 더운 여름은 찾아왔네요 😓😓 제가 살고있는 부천에서는 여름이면 부천주민은 아무도 모른다는 부천국제판타스틱 영화제가 열립니다.

"도심 속 일상이 판타지로 물들다"

올해는 BiFan 페이스북을 좋아요를 눌러놓아서 그런건지, 묘하게 기다려지더군요. 그렇게 열심히(?) 기다렸는데 저번주 금요일에 카탈로그가 떴습니다+_+

[BiFan2015 상영시간표 및 티켓 카탈로그 공개!!]

여러분이 기다리시던 제19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의 상영시간표 및 티켓 카탈로그가 공개되었습니다 :)

◆ 바로 다운 받기 - http://bit.ly/1HeJ8Mo

Posted by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Bucheon International Fantastic Film Festival - BiFan on 2015년 6월 23일 화요일

이번엔 BiFan쪽에서 추천해주는 작품들과 카탈로그를 교차확인(;;)해서 골라봤습니다.


개막작

문워커스 / 감독: Antoine Bardou-Jacquet

프로그래머 3인이 추천하는 2015 기대작

추천으로 올라온 작품은 총 8작품이지만, 개인적으로는 아래 두 작품만 끌리네요

가족,연인과 즐기는 따뜻하고 착한 영화

여기서도 총 8편을 소개하고 있는데요, 저는 3편을 골랐습니다.

종이 위 판타지가 영화로?

공식 페이스북에 올라온 글인데요, 일본 소설이나 일본 만화책이 원작인게 많군요. 여기서는 4편 골랐습니다.


이렇게 총 10작품을 골랐는데, 내일 예매할 땐 개막작 하나에만 집중할 생각입니다. 백수가 보고싶은대로 다 봤다간 안되겠죠 😭😭

덧) 개·폐막식이 8초만에 매진되었다는데, 내일 예매 성공할 수 있을런지요ㄷㄷ
덧2) PiFan이 BiFan으로 되어버린건 로마자 표기 문제때문이라고 합니다..
덧3) '비판'이라고 하려니 뭔가 엄청 김빠지는 느낌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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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Angga Dwimas Sasongko, Antoine Bardou-Jacquet, BiFan, CATALOGUE, John Maclean, Moonwalkers, Natalia Meta, Pifan, Raúl García, Rolf van Eijk, Slow West, T.I.M., The Incredible Machine, 吉田大八, 成島出, 郭子乾, 개막작, 배드민턴의 제왕, 부에노스 아이레스 살인사건,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솔로몬의 위증, 영화, 예매, 종이달, 커피의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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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시르와 왈츠를

2014.06.26 00:09 in Culture/Movie

지금으로부터 무려 6년이 지난, 2008년도 작품입니다. 저는 같은 해, 피판 개막작으로 알고만 있었는데 말이죠. 우연히 요즘 잘 쓰고 있는 왓챠에서 추천이 올라와있길래 한번 찾아서 보았습니다.

일단 보기 전에, 애니메이션이라는 것과 제작국가가 이스라엘이라는 점, 그리고 상당한 호평을 받았다는 것을 알고 있었죠. 그래서 약간의 기대도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실제 사건을 다룬 '다큐멘터리'인줄은 꿈에도 몰랐던 거죠.

영화는 아리 폴먼이(감독 본인인줄은 나중에야 알았네요) 친구의 악몽 이야기를 들어주면서 시작합니다. 매일 꾸는 악몽에 26마리의 개들이 나온다고 하면서 말이죠. 그러다 그 꿈이 레바논 전쟁과 관련 있을 거라는 이야기를 합니다. 이 부분에서 저는 깨달았죠.

아 이거 그냥 그런 애니메이션은 아니구나...

영화가 워낙 영화제나 비평가들에 의해서 유명세를 타다 보니, 아리 폴먼 감독은 왜 다큐멘터리임에도 불구하고 애니메이션이라는 방법을 택했을까라는 내용의 글은 이미 많이 이야기 된 걸로 알고 있습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애니메이션으로 연출된 내용은 가장 마지막 2분의 러닝타임을 위해서 존재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입니다...만..

영화를 보는 환경이 전철이나 버스에서 스마트폰으로 봐서 그런 건지, 영화에 몰입이 잘 안되더군요. 영화에서 다루는 실제 사건을 제가 전혀 몰랐기 때문일까요? 마치 외국인이 한국전쟁을 다룬 영화들을 볼 때의 어색함을 느꼈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인지, 대부분의 리뷰에서 이야기하는 '마지막 장면에서의 충격'은 그렇게 크게 받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단지 이런 접근과 연출이 '신선하다'라고 느꼈던 것 같네요. 물론 이 영화는 확실히 흥미거리로 볼 건 아닙니다. 오히려, 이런 참혹한 전쟁, 아니 학살을 주제로 한 영화를 재미있게 보는 것도 참 그렇다는 생각이 드네요.


바시르와 왈츠를 (2008)

Waltz with Bashir 
8.8
감독
아리 폴먼
출연
론 벤-이샤이, 로니 다약, 아리 폴먼, 드롤 하라지
정보
다큐멘터리, 애니메이션 | 독일, 프랑스, 이스라엘 | 87 분 | 2008-11-20
다운로드 글쓴이 평점  

덧) 왠지 아리 폴먼의 '더 콩그레스'를 작년 피판 때 못봤던게 아쉽다는 생각이 급 드네요
덧2) 영화에서 나온 9명의 인물 중, 7명이 실명으로 나왔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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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2008년, Animation, Ari Folman, documentary, Pifan, whatcha, 개막작, 레바논, 악몽, 영화, 이스라엘, 전쟁, 학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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