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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dens

#social #IT #web #iPad #fashion #psychology #responsive

없으면 아쉬운 안드로이드 유틸리티 앱 20개

2015.12.14 09:00 in IT/Mobile

아이폰과 안드로이드의 차이를 한마디로 설명한다면, 아래의 한마디가 아닐까 싶습니다.

아이폰은 안되는데, 안드로이드는 되

안드로이드는 별의별(…) 유틸리티 앱들이 많습니다. 혹시나하고 '이런 기능 없을까?'하고 검색해보면 누군가 앱으로 만들어 놓은 경우가 대부분이더군요.

이번에 제가 폰을 바꾸면서 세팅을 처음부터 다시 했는데, 이번에도 이전 폰과 마찬가지로 설치한 앱들을 정리해서 소개해 보려고 합니다. 너무나 당연한(?) 카카오톡, 지하철 같은 앱은 제외하였고 최대한 무료앱으로 정리해 보았습니다.

동기화, 백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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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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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기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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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브라우징, 데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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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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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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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으면 아쉬운 안드로이드 유틸리티 앱들

덧) 20개에서 하나라도 건지셨길 바랍니다
덧2) 다른 좋은 필수 앱이 있다면 알려주세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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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아이패드 사파리에서 바로 네이버 검색하기 (with !Bang)

2015.08.18 00:41 in IT/Mobile

Home Screen on iPhone 5 in hand

애플의 아이폰, 아이패드의 iOS는 제한이 많죠. 제일 답답한 부분은, 안드로이드처럼 기본 웹브라우저를 바꿀수도 없다는 점입니다. 그나마 사파리의 대안으로 iOS용 크롬이 있고, 크롬에서 기본검색엔진을 바꾸는 방법도 있습니다만 결정적으로 크롬이 전체적으로 느리죠. 저도 한때는 아이패드에서 크롬을 주로 썼지만, 링크를 크롬으로 띄워주는 앱도 그렇게 많지 않고 느리다보니 결국 사파리로 돌아갔습니다.

사파리에서 한방에 네이버로 검색하는 기존의 방법들

탈옥없이 네이버검색을 사용하는 방법은 이미 두가지가 있습니다.

위의 방법은 북마클릿을 이용하는 방법이고, 아래의 방법은 사파리의 ‘빠른 웹 사이트 검색’을 이용하는 방법입니다. 위의 방법들도 편한 방법이지만, 제가 여기서 소개할 방법은 iOS8부터 검색엔진에 추가된 DuckDuckGo를 사용하는 방법입니다.

DuckDuckGo와 !Bang

DuckDuckGo Logo

귀요미 오리모양의 로고의 덕덕고는 구글과 달리 사용자가 입력한 검색어나 사용자의 정보를 수집하지 않는 검색엔진입니다. 덕덕고에 대해 다룬 블로터 기사를 읽어보시면 잘 아실 수 있습니다.

덕덕고 CEO “검색엔진이 사용자 정보가 왜 필요해?”

그리고 !Bang덕덕고에서 특정사이트를 바로 검색할 수 있게 해주는 기능입니다.
!명령어 검색어와 같은 형식으로 되어있고, 지원하는 사이트가 꽤 많습니다.

사파리에서 진짜로 한방에 네이버 검색하기

먼저 덕덕고를 사파리의 기본 검색엔진으로 지정합니다.

설정 > Safari > 검색 엔진 > DuckDuckGo 선택

그리고 사파리를 켜서 주소표시줄에 !naver 검색어를 입력하고 ‘이동’버튼을 누릅니다.

저는 '!naver 아이폰'이라고 검색했습니다.

그러면 바로 네이버의 아이폰 검색결과로 이동합니다.

아이폰 네이버 검색결과

네이버뿐 아니라 다른 사이트도 한방에!

이 팁의 장점은 다른 사이트도 한방에 검색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제가 그 많은 목록을 일일이 다 살펴보고(..) 유용한 사이트만 정리해서 모아보았습니다. 놀랍게도 국내 사이트들도 몇개 있더군요 :)

    검색엔진
  • 구글: !g
  • 구글 이미지검색: !i
  • 구글 학술검색: !gsc
  • 네이버: !naver
  • 다음: !daum
  • 바이두: !bd
  • Wolfram Alpha: !wa
    영어사전, 백과사전
  • 네이버 영어사전: !endic
  • 옥스포드 영영사전: !ox
  • Thesaurus.com: !t
  • 나무위키: !namu
  • 위키백과 영어: !w
  • 위키백과 한글: !wko
  • 위키백과 일본어: !wja
    쇼핑
  • 11번가: !11st
  • 아마존 미국: !a
  • 아마존 일본: !ajp
  • 이베이: !e
  • 엣시: !etsy
  • 구글 쇼핑: !gs
    엔터테인먼트
  • IMDb: !imd
  • 로튼토마토: !rt
  • 플리커: !f
  • 사운드클라우드: !sc
  • 에어비엔비: !airbnb
  • 스팀: !steam
    유틸리티
  • 구글 번역: !gt
  • 앱스토어: !appstore
  • Alternative To: !alt
  • What is my IP Adress: !ip
  • is.gd: !isgd
  • QR코드 생성: !qr
    소셜미디어
  • 트위터: !tw
  • 트위터 사용자: !@
  • 웹스타그램: !websta
  • 핀터레스트: !pin
  • 미디움: !medium
    동영상
  • 유투브: !yt
  • 비메오: !vimeo
  • 데일리모션: !dm
  • 유쿠: !youku
    지도
  • 다음 지도: !dmap
  • 네이버 지도: !nmap
  • 구글 지도: !m

덧) 하지만 대부분 이미 다 네이버앱, 다음앱 깔아서 쓰고있겠죠?(…)
덧2) 이 글과는 좀 동떨어진 주제지만, 환율도 볼 수 있습니다. → 1usd kr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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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shbullet - PC↔안드로이드↔iOS 간 파일/링크/메모 전송 종결자!

2014.11.17 09:10 in IT/Mobile

지금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스마트폰을 가지고 있는 스마트한 시대라고는 하지만, 의외로 PC에서 스마트폰으로 파일을 전송할때 어떻게 보낼지 고민하게 됩니다. 저도 컴퓨터에 있는 파일을, 그리고 보고있는 웹사이트를 안드로이드폰이나, 아이패드에 어떻게 더 쉽게 전송할 수 있지 않을까 고민했습니다.

이전의 전송방법 VS Pushbullet

살짝 머리아파지는 파일전송을 예를 들어서 이야기 해보죠. 이전에는 PC에서 모바일로 무선으로 파일전송을 하려면..

웹브라우저를 켜서 메일 사이트에 들어간다 → 내 메일주소로 파일을 첨부해서 메일을 보낸다 → 스마트폰에서 메일앱을 켠다 → 첨부파일을 다운받는다

내게 쓴 편지함다들 메일이 수북하게 쌓여있는 '내게 쓴 편지함' 하나정돈 가지고 계시죠?(...)

스마트한 시대에 이런 건 너무 복잡하지않나요? Pushbullet을 사용하면 이렇게 바뀝니다.

보내려는 파일에 오른쪽 클릭 → Pushbullet 메뉴에서 파일을 보낼 기기 선택 → 스마트폰에서 푸시알람이 뜨면 다운로드

Pushbullet 메뉴꽤 간편해 보이죠?

위와같이 Pushbullet을 사용하면 브라우저를 켠다던지, 스마트폰에서 메일앱을 켠다던지 하는 일이 없으니 동선이 확 줄어들죠

거의 모든 플랫폼을 지원

공식적으로 Pushbullet이 지원하는 플랫폼은 다음과 같습니다.

물론 '비공식적으로'도 있겠죠? 서드파티 앱으로 다른 플랫폼용도 개발되어 있습니다.

PC에서 iPad로 파일전송

브라우저에서 안드로이드폰으로 링크전송

기타 기능들

이 글에서는 기기간 전송기능만 썼는데요, 아래의 기능들도 있습니다.

저는 전송기능 하나만으로도 정말 훌륭한 앱이라고 생각하는데, 기능이 많이 추가되고 있네요. 처음엔 글이랑 링크만 보낼 수 있었는데, 파일도 보낼수 있게 되서 많이 발전했죠.
지금도 발전가능성이 많이 보이는 앱이고, 사용하기에도 간편해서 주변사람들에게도 많이 추천하는 앱입니다 :)

덧) 파일전송 제한은 25메가 이니, 큰 파일은 유선이나 대용량첨부로 해야합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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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자료 출력 없이 대학강의 듣기

2014.10.29 09:15 in IT/Mobile

이 글은 한국 마이크로소프트에서 '비보탭노트8'을 2주간 대여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출력물이 너무 많아요ㅠ

요새 대학의 많은 수업에서 워드문서를 보는듯한 분량의 빽빽한 글이 담긴PPT를 강의자료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한 강의당 적게는 10슬라이드부터 길게는 50슬라이드까지…

페이지수 ㄷㄷ

이런 분량이다 보니 수업을 듣기 위해서 강의자료를 출력해야 하는 것도 대학생들에게 '일거리’중 하나입니다. 저도 그런 대학생 중 한 명으로, 저번 1학기에는 엄청나게 많은 강의자료를 출력했었죠.

2학기에는 출력물 없이 수업듣기에 도전!

여름방학 동안 용돈을 좀 벌어서, 아이패드용 펜 중에선 그나마 괜찮은 펜이라는 Jot Script Evernote Edition이라는 펜을 거금을 주고 장만해서 사용했습니다. 개강하고 한달가까이 아이패드3와 고가의 터치펜, 그리고 유료앱(Notability)를 사용해보니, 쓸만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이번 학기는 계속 출력물 없이 수업을 듣고 있습니다.

저 나름대로는 엄청난 혁명(?)이라고 생각해서 주변에도 전파해볼까 생각을 했었죠. 그런데, 아이패드로 저처럼 하려면 전제조건이 '좋은 정전식 터치펜'과 '유료앱'이라는 점 때문에 권하기 어려웠습니다. 아이패드를 샀는데 펜도 사야 되고 앱도 사야 된다는 이야기를 해야 된다는 거죠.

수업용으로 쓰기에 좋은 태블릿은?

생각중

그래서 생각해봤습니다. 출력물 없이 수업을 들으려면 뭐가 필요한지. 잠시 생각해 보았는데, 아래의 3가지만 충족되면 되는 거였죠.

  • 들고 다니기 가벼운 태블릿
  • 쓸만한 터치 펜(기본제공이면 좋을텐데!)
  • 괜찮은 앱(무료면 땡큐!)

일단, 아이패드를 제외하면 남는 건 안드로이드 태블릿과 윈도우 태블릿입니다만, 플랫폼은 윈도우 쪽이 낫다고 생각했습니다. 수업자료를 바로 받기 위해서는 학교 홈페이지에 접속해야 하는데, 국내 대학들의 웹 환경을 생각하면 액티브X가 되고 플래시가 되는 IE가 필요하기 때문이죠.

일단 여기까지 정해놓고, 와콤이 적용된 윈도우 태블릿을 찾아보았는데, 비보탭노트8이라는 모델이 눈에 들어오더군요. 와콤이 적용되어있고 무게도 380g으로 가볍죠. 그리고 하스스톤도 됩니다!! 앱은 무료인 원노트 모던 UI앱을 사용하면 되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수업시간에 사용하기

기기를 받자마자 원노트를 설치하려고 했는데... 기본설치 되어있더군요.

원노트 앱으로 필기하면서 녹음도 어떻게하면 같이할 수 있을까도 연구했는데요...

녹음앱은 화면이 다른 데로 전환되면 녹음이 중지되더군요. 하지만, 저렇게 화면을 분할해서 같이 켜두면 녹음도 가능합니다.

대학생은 와콤달린 윈도우태블릿이 필요해

와콤의 필기감은 확실히 좋네요. 정전식 터치펜이 아무리 좋아진들, 와콤펜의 아성이 금방 무너질 것 같지는 않네요. 같은 과에 저처럼 아이패드를 쓰는 친구가 있는데, 그 친구도 한번 써보더니 바꾸고 싶다는 이야기를 하더군요.
비보탭을 구매해서 쓰시는 분들은 기본 펜도 안좋다고 펜촉 바꿔서 쓰시던데, 전 기본펜으로도 수업시간에 필기하는데 문제가 없었습니다.

제가 어떻게 쓰든 악필이긴 하지만, 아이패드와의 비교샷 하나 보여드립니다.

솔직히 말해서, A4용지로 출력해서 필기하는게 저도 아직은 더 좋습니다. 하지만, 태블릿을 사용하니 교수님들이 늦게 수업자료를 업로드하셨거나, 혹은 제가 깜빡잊고 출력을 못해서 당황하는 상황은 확실히 피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선택은 물론 여러분 몫이지만, 혹시 태블릿을 가지고 계신다면 이렇게 활용해보는것도 좋지 않을까요? :)

덧) 그래도 수업시간에는 와이파이 꺼둡시다(...)
덧2) 기기 두개 들고다니면서 두군데다 필기하느라 좀 고생했네요 흑흑
덧3) 많은 분들이 착각하시는데(?), 저 심리학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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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yph: 안드로이드의 더나은 페북질을 위한 앱

2013.12.25 22:23 in IT/Mobile

올해 페이스북에 대한 이런저런 안 좋은 이야기(청소년층 감소 등)도 있었지만, 그래도 아직 페이스북은 SNS 중에서 제일 강력한 서비스고, 동시에 모바일에서도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고질적인 문제가 하나 있었으니… 바로 입니다. 이전보다 모바일에 신경을 많이 쓰는 모습이기는 하지만, 그래도 사용자들의 불만은 여전합니다.

저 역시도 그런 불만을 가진 사람 중 한 명입니다. 저는 사양이 그리 좋지 않은 안드로이드폰을 가지고 있고, 항상 느려터진느린 공식앱이 답답할 뿐입니다. 물론 페이스북의 인기만큼이나 페이스북의 서드파티 앱들도 많이 나와있습니다. 하지만 서드파티앱들은 대부분 기능적으로 공식앱에 비해 부족합니다. 그래서 괜찮은 서드파티 앱을 찾기위해 얼마나 깔고 지웠는지… 그러다 딱 하나, 3개월 전에 발견하고 나서 지금까지 사용하는 앱이 생겼습니다.

구글+의 옷을 입은 페이스북

Klyph의 전체적인 모습은 구글+ 앱을 닮았습니다. 개인적으로 구글+의 UI가 페이스북보다는 낫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반길만한 구성이였습니다.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넘기면 메뉴창이 뜨는 모습이나,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넘기면 알림창이 뜨는 모습, 그리고 스크롤을 내렸을 때의 모습 등… 거의 똑같습니다. 그리고 앱 실행 시 빠르게 켜지고, 전체적으로 공식앱보다는 빠른 느낌은 처음 사용했던 3개월 전부터 지금까지도 그대로입니다.

하지만 남아있는 서드파티앱의 한계점

나름대로 만족도가 높아서 공식앱을 지워버릴까 했는데, 아직 공식앱은 남겨두었습니다. 위에서도 적었듯, 서드파티앱은 기능적으로 한계가 있죠. Klyph에서 크게 불편한 점 2개만 꼽자면 ‘@’가 지원되지 않는다는 것과 가끔 내용이 나오지 않는 글들이 있다는 것입니다. 글이 나오지 않는 문제점은 얼마 전에 적용된 기분을 공유하는 기능으로 올린 글만 나오지 않더군요. 이 문제점은 그래도 빨리 해결될 것 같은데, @가 지원되지 않는 문제는 언제나 되어야 해결될지 모르겠습니다;;

결과적으로 사용하고 있는 저도 100% 만족은 아닙니다. 그래도 페이스북이 자체적으로 타임라인에 너무 피드가 많다고 지적했던 것처럼, 그렇게 많은 피드를 빠르게 읽는 데는 도움이 많이 됩니다. 물론 고사양의 폰을 가진 분이시라면 그리 차이가 없으실 수 있지만.. 저에게 있어서 Klyph저사양의 제 폰에서 더 나은 페북질을 하기 위한 노력의 성과라고 할 수 있겠네요:)

덧) Klyph 메신저 앱도 나왔군요;; 그런데 요건 많이 안 써봐서 아직 평을 못하겠군요;;
덧2) 사실 구글+를 많이 사용했다면, 쉽게 UI에 적응할테지만.. 그렇지 않다면 쓰면서 구글+에 적응이 쉽게 될듯한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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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Application, facebook, Google+, Klyph, mobile, Service, SNS, social media, Third Party, User Interface, 공식, 단점, 장점, 청소년, 한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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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하게 빅데이터를 활용하는 국민내비 김기사 2.0

2013.04.15 09:17 in IT/Mobile

지난 3월 28일, 강남역 근처에서 국민내비 김기사 2.0 블로거 간담회가 있어서 다녀왔습니다.

김기사?

간담회에 가면서도 좀 찔렸던게(?) 사실 김기사가 아이패드에 깔려있긴 하지만, 차를 끌고 다니는 입장이 아니다보니 필요성에 대해 크게 느끼지 못했습니다;; 처음에 설치했던 이유도 (호불호가 그렇게 갈린다던) 벌집UI를 구경해보려고 했던 것이었는데, 한번 구경한 이후엔 거의 실행하지 않았죠. 혹시라도 지도가 필요하면 김기사보다는 대부분 다음지도를 이용했으니 그것도 한몫 했던 것 같네요;;

벌집UI, 그리고 새로 추가될 폴더기능

간담회에서는 원성이 높은(?) 벌집UI의 불편을 해결하기 위한 방법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등록된 벌집을 삭제하시면서 쓰실 줄 알았는데, 계속 삭제를 안하고 쓰시더군요.

벌집이 많이 등록된 분은 몇천개가 넘는다는데… 천개가 넘어가면 어떻게 찾을지 감조차 안오네요ㄷㄷ 벌집UI에서 나름대로 가까운 거리별로 정렬해준다고 하지만, 그래도 그렇게 많으면 정신 없겠죠;;

2.0에서는 벌집UI를 유지하면서 불편을 해결하기 위해 벌집폴더가 나온다고 합니다. 현재 정책은 기본적으로 2개까지 무료이며, 폴더에 원하는 목적지를 넣어서 정리할 수 있을 거라고 하네요. 추가적으로 자신이 만든 폴더를 공유하거나 다른 사람이 공유한 폴더를 다운받는 기능도 추가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김기사의 수익모델은?

벌집UI도 중요 주제였지만, 아무래도 가장 중요했던 건, 부분유료화인 것 같습니다. 김기사를 만드는 록엔올이라는 회사도 기업인 이상, 당연히 수익모델에 대한 이야기는 빠질 수 없겠죠. 이미 김기사 내에 적절하게(?) 광고가 심어져있고, 김기사몰도 있긴 하지만, 이런 저런 수익모델에 대해 고민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간담회에서는 김기사에 가상화폐인 '허니'를 도입해서 SMS 도착알림 등의 서비스에 사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하더군요. 참고로 저는 도착알림 기능에 대해 별로 공감 못했는데, 유부남이신 분들에게는 좋은기능이라고 들었습니다;;(유부남아저씨들을 이해할 수 없어요!) 도착알림 기능은 지금도 트위터를 연동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김기사의 오픈 정책

김기사에 대해 궁금했던 점 중 하나는 공식 웹사이트가 없고, 공식 카페만이 존재한다는 것이였습니다(지극히 개인적인 궁금증이죠;;;) 그런데 이번 2.0 업데이트에 대해 설명하면서, 그 이유를 알려주시더군요.

김기사는 처음부터 오픈이였습니다.

처음부터 공식 웹사이트를 만들지 않고 피드백을 좀 더 많이 받기 위한 의지(?)로 공식 카페만을 운영했다고 합니다.

그런 CS적인 부분 뿐 아니라 API도 Open API로 제공하고 있어서, 지금 굿닥이나 포잉과 같은 앱과 연계되는 것도 그러한 개방적인 정책의 하나라고 생각됩니다. 추후 더 많은 서비스들과의 연계도 기대할 수 있겠네요.

빅데이터 분석으로 더 좋은 교통정보 제공

김기사가 국민내비라고는 하지만 가장 궁금했던 건, '사람들이 많이 이용할까?' 였습니다. 위에서도 말했지만, 제가 차를 많이 몰고 다니는 건 아니다 보니, 내비게이션 쪽에는 거의 아는 게 없습니다;; 가끔 차에 타면, 고작 내장형의 내비게이션을 쓰는 것 이외에는 만져볼 일이 거의 없었죠.

김기사, 다음지도 교통상황 비교김기사(왼쪽), 다음지도(오른쪽) 교통상황 비교 / 김기사는 지원하고 다음지도는 미지원;; (위치: 경기도 포천시 일동면)

그런데 차를 끌고 최대한 빨리 가야 하는 경우나 시간을 정확히 맞춰야 하는 경우라면, 이야기가 달라진다고 하더군요. 특히 수도권이나 어느 정도 규모있는 도시들만 위주로 제공되는 기존의 교통상황 서비스와는 다르게, 김기사는 사용자들의 데이터들을 토대로, 교통정보를 제공한다고 합니다. 정말 그런건지 시연도 해 주셨습니다(위의 이미지는 제가 개인적으로 따로 비교한 것입니다;;) 설명을 들을 때 ‘이런게 빅데이터구나!’하는 느낌이 들더군요+_+


여러 외부 서비스와의 연계, 기존의 교통상황 서비스와 다른 사용자 데이터 분석을 통한 좀 더 자세하고 광범위한 교통정보 제공, 계속 추가적으로 보완될 기능들이 김기사를 더 경쟁력있게 만들어 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특히 데이터 분석 부분에서는 감동 받았습니다ㅎ 2.0 이후로도 어떻게 바뀔지 기대가 됩니다:)

덧) 사실 갔더니 쟁쟁한 IT블로거들만 모여있어서 조용히 앉아있다가 왔다죠(…)
덧2) 그러니까 김기사를 더 정교하게 쓰고 싶다면 주위 사람을 유저로 끌어들이면 된다는 결론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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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를 대학생에게 추천하지 않는 이유

2012.11.26 09:10 in IT/Mobile

아무리 뛰어나고 좋은 기기라도 단점은 있기 마련입니다. 아이패드라고 예외는 아니죠. 아이패드의 단점은 기기 자체가 가지고 있는 뛰어난 성능 때문이기도 하고, 주변환경의 문제도 있습니다. 저번에는 제가 장점만 모아서 적어보았지만, 이번 글에는 저번 글에 쓰지 못했던 단점들에 대해 다뤄보도록 하겠습니다.

사용중 알림

알림과 관련된 문제는 사실 아이패드가 없더라도 노출되어있는 문제입니다. 적게는 카카오톡부터 많게는 트위터, 페이스북 등의 소셜미디어까지 알림이 오도록 설정되어 있습니다. 아이패드를 이용해 수업자료를 보고있을때, 알림이 온다면 (솔직히!) 무시하기가 쉽지 않습니다ㅠ 확인하고, 답장하고 있다보면 어느새 다음 슬라이드를 나가고 있더군요. 그런데다 알림이 올 때마다 흐름을 깨뜨려서 집중력을 떨어지게 만들죠. 왠만하면 수업중에는 되도록이면 끄는게 상책입니다(이게 쉽게 되지는 않습니다ㅠㅠ)

너무너무 재밌는 게임들

게임은 아이패드의 가장 큰 문제점이자 가장 큰 장점이라고 할 수 있죠. 아이패드로 하면 게임들이 왜 그리 재밌는지요!!ㅠㅠ 손에서 뗄 수 없게 만드는 게임들의 유혹은 알림을 확인해야 된다는 마음만큼이나 강력합니다. 저는 아이패드를 가지고도 게임이 무서워서(...) 한동안은 게임을 깔지 않다가 요새 들어 조금씩(?) 깔아서 심심풀이로 하고 있습니다.

편파적인 장르의 전자책

아이패드가 국내에서 판매하는 전자책 관련 기기 중 가장 좋은 기기임에 부정할 분은 거의 없으실 겁니다. 저도 아이패드로 책을 읽는데 많은 관심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막상 전자책을 보려고 찾아보니, 신간이 대부분이고 그것도 (제가 극도로 싫어하는)자기계발서나 소설이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출판사들이 전자책에 대한 준비가 미흡한데다 책 판매량이 적은(전자책은 극히 적은) 상황을 생각하면 전자책이 존재하는 상황이 더 신기하죠.

전자책으로 된 전공서적은 도대체 어디에?

읽는 책은 그렇다치고, 전공서적 쪽은 어떨까요? 전공서적은 epub형식보다는 PDF형식이 더 적절하죠. 그런데 국내에서 PDF전자책을 제공하는 곳은 거의 없는 것으로 알고있고, 찾아보더라도 전자책으로 없는 책들이 훨씬 많습니다. 미국의 경우는 대형인터넷서점에서 일정 기간동안 대여하는 형식으로 PDF로 된 전공서적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제가 사용하는 교재는 반스앤노블에 180일동안 43달러로 책정되어있더군요. 아예 전자책이 존재하지 않는 국내보다는 그나마 선택할 수 있는 여지가 있죠ㅠ


요즘 나오는 스마트기기는 용도가 무궁무진한 것 같습니다. 저번에도 이야기했던 것이지만, 확실히 사용자에 따라 달라지는 모습이 보이죠. 제가 하고싶었던 말은 '아이패드가 만능은 아니지만, 조금만 더 고민한다면 우리를 보강시켜주는 기기가 될 수 있다'라는 것이였습니다. 앞서 이야기했던 장점들을 이용하고 이번에 이야기한 단점만 잘 피해간다면, 아이패드는 대학생에게 필수품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덧) 하지만 아이패드의 놀라움은 게임으로부터 시작됩니다!?!?
덧2) 요새 ‘전자책도서관’이라고 업체를 통해 위탁 운영하기도 하는데요, 앱 받아보면 정말 안습의 퀄리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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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가 대학생에게 필요한 이유들

2012.11.19 09:10 in IT/Mobile

제가 아이패드 사용자가 된지 4개월이 조금 넘었습니다. 사실 아이패드를 손에 쥐기 전에는

태블릿 같은 거 비싸기만 하지, 무슨 필요가 있나? 물론 있으면 좋겠지만, 없어도 상관 없을 것 같은데..

라는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갑작스럽게 어느 날, 뉴아이패드를 선물 받게 된 뒤로는 ‘이거 없으면 학교공부 어떻게 하지?ㅠㅠ’가 되었을 정도로 학교에서 유용하게 쓰고 있습니다.

아이패드가 공부하는데 좋다는 이야기는 많지만, 실제 그런 예를 보여주는 글은 많지 않은 듯 합니다. 있더라도 학생관점에서 쓴 글은 찾기 어렵더군요. 그리고 실제로도 제가 지금까지 봐왔던 다른 대학생들의 아이패드 사용은 대부분 게임 또는 동영상을 보는 것에 한정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아래 이야기할 저의 아이패드의 사용사례는 현재 대학생들의 사용과는 꽤 차이가 있다는 사실을 알아두셨으면 합니다.

수업자료 출력’따위’ 하지 않는 위엄

대학교에서 강의를 들을 때 교과서만으로 수업을 하시는 교수님도 있고, 수업자료로만 하시는 교수님도 있고, 둘 다 쓰시는 교수님도 있습니다. 제가 이번 학기에 듣고 있는 강의 7개 중 5개 강의에서 수업자료를 사용할 정도로 많이 사용합니다. 대학 ‘수업자료’의 특징은 다음과 같습니다.

  • 파일 형식은 PPT(PPTX)이거나 이것을 변환한 PDF파일이 대부분(가끔 워드파일도…)
  • 글씨가 꽉 채워져 있고 매우 많은 슬라이드 수를 자랑함
  • 출력하는데 많은 종이가 사용됨
  • 그래서 대부분 ¼크기로 출력함

수업자료는 어쩔 수 없이 출력해서 쓰긴 했지만 양이 많아 출력하는데 드는 비용이 아깝기도 하고 출력하는 자체가 매우 귀찮은 일이였죠. 하지만, 아이패드로 굿리더를 쓰면서부터는 그런 것들이 사라졌습니다.

굿리더는 PDF 파일에 밑줄을 긋거나 간단한 코멘트 작성은 물론이고 드랍박스 등의 클라우드서비스 동기화까지 지원되어 수업자료를 넣는 것도 쉽습니다. 굿리더를 사용하면서 가장 좋아진 점은, 수업자료를 챙기지 못했더라도 굿리더에 내장된 브라우저로 인터넷에 접속해서 바로 수업자료를 받을 수 있다는 점입니다. 옆에 다른 학생들이 수업자료를 챙기지 못해서 어쩔 수 없어할 때 저는 유유히(?) 수업자료를 다운받아서 보고 있죠:)

한가지 단점이라면 긴 내용은 필기하기는 힘들다는 것입니다. 터치펜으로 쓸 수도 있기는 하지만, 필기할 내용이 좀 많다면 그냥 노트에 펜으로 적는 게 빠릅니다.

교재도 보고 책도 읽고

저는 아이패드에 전공책 3권(PDF)과 강의 중 참고하는 책 1권(epub)을 넣고 다닙니다.

3권 중 2권은 영어원서인데 학교에서 교재를 중간중간 삽입된 이미지만 보는데에만 쓰다보니 이렇게 들고 다니는 게 가능합니다.

PDF로 된 책을 가지고 다니면 좋은 점은 뭐니뭐니해도 가볍게 아이패드만 들고 다녀도 된다는 점이죠. 그리고 내부 내용검색과 구글이나 위키백과 검색을 바로 할 수 있는 것도 무시할 수 없는 장점입니다.

하지만 전자책은 큰 문제가 있습니다. 전자책 자체가 존재하지 않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죠. 이에 대해서는 다음 글에 더 자세히 다루겠습니다.

에버노트로 정리하고 epub로 보기

저는 에버노트로 공부한 걸 정리합니다. 원래는 스프링노트를 이용했지만, 스프링노트가 없어진 지금은 그냥 에버노트로 대체해서 쓰고 있습니다. 아이패드를 쓰기 전에는 에버노트에 정리해야할 큰 필요성은 없었습니다. 단지 한번 더 보기 위함이였죠. 그런데, 에버노트를 epub로 쉽게 변환할 수 있다는 걸 알게 된 뒤로는 꼭 에버노트에 정리하게 되었습니다.

에버노트에 정리하고 epub파일로 넣어놓았더니 저번 시험기간에 아이패드만 유유히 들고 가는 상황을 연출하기도 했습니다(…)

각종 학습 앱들

아이패드엔 학습에 도움이 되는 앱들도 꽤 있습니다. 수식, 그래프쪽이 가장 유명하죠? 그리고 잘 찾아보면 다른 분야도 많습니다.

제가 주로 많이 보는 건 ‘뇌’입니다. 수업시간에 ‘생물학적요인이~’하면서 등장하는 게 항상 뇌이기 때문에, 가끔씩 봅니다. 제가 알기로는 생물, 화학, 지리 쪽도 좋은 앱이 많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대학생에게 아이패드는 꽤 비싼 물건입니다. 어느 전자기기이든 마찬가지겠지만, 비싼 아이패드를 게임기와 동영상재생기로만 쓰느냐, 아니면 최고의 학습 보조 기구로 만드느냐는 사용하는 분들에게 달린 것 같습니다:)

다음 글에서는 아이패드가 대학생에게 있어서 단점과 아쉬운 점에 대해 써보겠습니다.

덧) 근데 요즘 아이패드 의존도가 너무 높아져서 확실히 문제입니다-_-
덧2) 애플 나쁜 놈들! 다음 버전은 내년에나 낼 것이지!ㅠㅠ
덧3) 전 레티나도 아닌 미니아이패드 따위 부러워하지 않습니다(???)

이 글은 아이패드를 대학생에게 추천하지 않는 이유로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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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LL Venue 구매

2011.11.26 10:09 in IT/Mobile

핸드폰 바꿀 생각이 그렇게 없었는데, 이런저런 사정으로 델 베뉴로 갑자기 바꾸게 되었습니다.

Dell Venue?

출처 : Dell 공식 사이트

  • 대강의 스펙
    OS : 안드로이드 2.2 2.3업데이트는 언제?ㅠㅠ
    프로세서 : 1GHz QSD 8250
    디스플레이 : 4.1인치 아몰레드 800*480 픽셀
    카메라 : 8MP 오토포커스, 디지털줌 4배
    무게 : 약 164g
  • 가격 : 네, 공짜폰입니다. 24개월 약정하고 데이터요금제를 쓰면… 오히려 마이너스가 되버립니다.
  • 체감성능 : …공짜폰한테 많은걸 바라지 맙시다.

     

특징 및 장·단점

이틀정도 만져본 결과 특징은 다음과 같습니다.

  • 무려(?) 164g의 묵직하고 중후한 느낌(…)
  • 키보드가 당황스럽게도 '구글 한글 키보드'만 기본적으로 있어 따로 예쁜 키보드 설치
  • 루팅하지 않으면 폰트 변경 불가능…OTL
  • Dell stage는 그동안 열심히 mp3에 넣어둔 앨범아트의 위용을 보이기 좋음.
  • 비주류인만큼 폰케이스가 찾기힘듬. 겨우겨우 비비드한 젤리케이스 발견하여 구매.
  • 배터리 거치대가 없어 초난감. 핸드폰에 장착 후 충전해야 함.
  • 배터리가 빨리 소모되는 느낌. 화면이 커서 그런건지…?

단점이 더 많은데…?

쭉 나열해보니 전체적으로 단점이 더 많군요. 이런건 다 괜찮습니다. 공짜폰이니까요(...)
저에게 있어 필요한 기능은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메일 정도이니 쓸만하다고 생각합니다.
아직까지 루팅은 하지 않았지만, 폰트를 바꾸려면 어쩔 수 없이 해야되서 고민중입니다.

덧) 저도 오페라 모바일 쓰고 카톡 하고 Last.fm 스크로블 열심히 하는 날이 오긴 오네요.
덧2) 스마트폰 어플보면서 '컨텐츠 진짜 많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어느 세월에 다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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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Android, BATTERY, Dell, SMART PHONE, Venue, 거치대, 비주류, 지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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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즈로 블로그 포스팅하기

2009.09.20 12:06 in IT/Mobile

※ 이 글은 아르고에 최적화되어있습니다. 아마 다른 폰들은 이 방법은 불가능하고 MMS를 이용해야 할 겁니다(?) 그런데 MMS로 보내면 한글이 깨진다는 분들이 꽤 있네요;;;

오즈로 포스팅… 즉 모블로깅(…)은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오즈활용의 맨 마지막 단계가 아닐까 싶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일단 오즈로 포스팅을 하기위해선 풀브라우징으로 티스토리 관리자 접속…은 아니고요;;; Posterous라는 서비스를 사용합니다. 아래 설명글을 보고 계정을 만드신 뒤 블로그등록까지 하시면 첫번째 준비물이 완성입니다. 참, 계정을 만드실 때 G메일로 만드시길 권합니다.혹시 G메일로 계정등록을 하지 않으신 분은 Manage emails and phone에 들어가셔서 G메일을 등록합니다.

이메일과 북마크렛을 이용해 티스토리에 포스팅하기 by DRCHOI BLOG
Posterous : e-mail로 블로그 포스팅 by 플톡의 Micro-Insights
Posterous - 새로운 블로그서비스 by 와이엇의 로그파일
조금은 색다르게 포스팅해보자. 이메일로 포스팅 하기! Posterous by 나를 찾는 아이 - Simple is the best, Go to basic

그리고 G메일에 들어가서 주소록에 Posterous메일주소를 저장합니다. 저는 twitter@posterous.com, flickr+twitter@posterous.com, #tistory@posterous.com, 이렇게 3가지를 G메일 주소록에 등록시켜놓았습니다. 여기까지 하면 2번째 준비물이 완성입니다.

  • 제목: 글의 제목이 됩니다. 태그는 글 제목 뒤에 한 칸 뛰고 '(tag: tag1, tag2)'와 같은 형식으로 적으면 됩니다.
  • 첨부파일: 카메라로 찍은 사진을 첨부할 수 있습니다. '첨부파일 추가'버튼을 누르면 여러장 첨부가 가능합니다. 웹서핑으로 다운받은 이미지도 첨부됩니다.
  • 그 아래엔 글의 내용을 써 주시면 됩니다.

여기서 아르고는 쉽게 사진첨부가 되지만 다른 오즈폰은 안 되는 것 같습니다.ㅠㅠㅠ저는 어디 놀러갔다가 집에 오는 길에 5분~10분정도 투자를 하면 간단한 글이 나오더군요 :)

덧) 제 Posterous블로그는 http://post.ludens.co.cc입니다. 그리고 제가 오즈로 작성한 글들은 여기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덧2) 오즈폰중엔 사진첨부가 가능한 아르고가 역시 진리입니다-_-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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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Argo, Blog, e-mail, Gmail, Moblogging, OZ, postero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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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핸드폰 변천사

2008.07.23 02:41 in IT/Mobile

후미후님이 써놓으신 글(살아오면서 얼마나 휴대폰을 바꿧을까?)을 보고 써봅니다.

저에겐 총 3개의 핸드폰이 있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2003년쯤 샀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가격은 기억나지 않네요;;;
디자인때문에 샀죠-_-;; 하지만 폰은 여성용이었던...;;;
저는 굴하지 않고 디자인을 위해 열심히 써왔으나 안의 부품이 고장이 났습니다ㅠㅠ
사용자 삽입 이미지
두번째 핸드폰입니다. 이 폰은 스포츠카폰으로 유명하죠ㅎ 아마 2005년에 샀을 겁니다.
사실 음주측정기능이 사실이네 아니네 했지만... 역시 이 폰도 디자인을 보고 샀습니다.
제 돈으로 산거라 엄청 아끼면서 사용했죠. 그러다가 액정이 나가는 바람에...ㅠㅠ
사용자 삽입 이미지
지금 제가 가지고 있는 폰인 스타텍3입니다. 이건 디자인이고 뭐고 없고... 가격때문에;;;
작년 7월초에 바꿨죠(그 때가 시험기간이었던...;;; 고3이였는데 핸드폰 바꾼 본인;;;)
사실 전에쓰던 스포츠카폰이 고장났을때 아버지가 아시는 대리점으로 갔더니
완전공짜로 스타텍3와 애니콜의 공짜폰인 조그만 슬라이드폰.
이 둘중에 고르라고 하더군요.(저에게 공짜폰 말고는 선택권이 없었던...ㅠㅠ)
그래서 본인은 삼성이 뿌린 폰은 너무 많아서 개성이 없다고 생각하여
모토로라의 스타텍3를 골랐다는ㅠㅠ(사실 레이저가 사고싶었...ㅠㅠㅠ)
카메라가 없는게 초불편합니다만...
오래가는 밧데리와 1년이 넘었는데도 기스가 없는걸 보면 다행이라고 생각됩니다ㅎ

이렇게 써놓고 보니 2년마다 바꾸는것 같군요 (그렇담 스타텍을 1년 더써야 한다는...OTL)
다음 핸드폰은 터치로 점찍었지만... 막상 사러가면 공짜폰으로 할 것 같군요ㅠㅠㅠ

참고로 제가 핸드폰을 고르는 기준은 가격과 디자인...;;;
성능은 그저 통화랑 문자만 잘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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