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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dens

#social #IT #web #iPad #fashion #psychology #responsive

없으면 아쉬운 안드로이드 유틸리티 앱 20개

2015.12.14 09:00 in IT/Mobile

아이폰과 안드로이드의 차이를 한마디로 설명한다면, 아래의 한마디가 아닐까 싶습니다.

아이폰은 안되는데, 안드로이드는 되

안드로이드는 별의별(…) 유틸리티 앱들이 많습니다. 혹시나하고 '이런 기능 없을까?'하고 검색해보면 누군가 앱으로 만들어 놓은 경우가 대부분이더군요.

이번에 제가 폰을 바꾸면서 세팅을 처음부터 다시 했는데, 이번에도 이전 폰과 마찬가지로 설치한 앱들을 정리해서 소개해 보려고 합니다. 너무나 당연한(?) 카카오톡, 지하철 같은 앱은 제외하였고 최대한 무료앱으로 정리해 보았습니다.

동기화, 백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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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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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기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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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브라우징, 데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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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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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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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으면 아쉬운 안드로이드 유틸리티 앱들

덧) 20개에서 하나라도 건지셨길 바랍니다
덧2) 다른 좋은 필수 앱이 있다면 알려주세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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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아이패드 사파리에서 바로 네이버 검색하기 (with !Bang)

2015.08.18 00:41 in IT/Mobile

Home Screen on iPhone 5 in hand

애플의 아이폰, 아이패드의 iOS는 제한이 많죠. 제일 답답한 부분은, 안드로이드처럼 기본 웹브라우저를 바꿀수도 없다는 점입니다. 그나마 사파리의 대안으로 iOS용 크롬이 있고, 크롬에서 기본검색엔진을 바꾸는 방법도 있습니다만 결정적으로 크롬이 전체적으로 느리죠. 저도 한때는 아이패드에서 크롬을 주로 썼지만, 링크를 크롬으로 띄워주는 앱도 그렇게 많지 않고 느리다보니 결국 사파리로 돌아갔습니다.

사파리에서 한방에 네이버로 검색하는 기존의 방법들

탈옥없이 네이버검색을 사용하는 방법은 이미 두가지가 있습니다.

위의 방법은 북마클릿을 이용하는 방법이고, 아래의 방법은 사파리의 ‘빠른 웹 사이트 검색’을 이용하는 방법입니다. 위의 방법들도 편한 방법이지만, 제가 여기서 소개할 방법은 iOS8부터 검색엔진에 추가된 DuckDuckGo를 사용하는 방법입니다.

DuckDuckGo와 !Bang

DuckDuckGo Logo

귀요미 오리모양의 로고의 덕덕고는 구글과 달리 사용자가 입력한 검색어나 사용자의 정보를 수집하지 않는 검색엔진입니다. 덕덕고에 대해 다룬 블로터 기사를 읽어보시면 잘 아실 수 있습니다.

덕덕고 CEO “검색엔진이 사용자 정보가 왜 필요해?”

그리고 !Bang덕덕고에서 특정사이트를 바로 검색할 수 있게 해주는 기능입니다.
!명령어 검색어와 같은 형식으로 되어있고, 지원하는 사이트가 꽤 많습니다.

사파리에서 진짜로 한방에 네이버 검색하기

먼저 덕덕고를 사파리의 기본 검색엔진으로 지정합니다.

설정 > Safari > 검색 엔진 > DuckDuckGo 선택

그리고 사파리를 켜서 주소표시줄에 !naver 검색어를 입력하고 ‘이동’버튼을 누릅니다.

저는 '!naver 아이폰'이라고 검색했습니다.

그러면 바로 네이버의 아이폰 검색결과로 이동합니다.

아이폰 네이버 검색결과

네이버뿐 아니라 다른 사이트도 한방에!

이 팁의 장점은 다른 사이트도 한방에 검색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제가 그 많은 목록을 일일이 다 살펴보고(..) 유용한 사이트만 정리해서 모아보았습니다. 놀랍게도 국내 사이트들도 몇개 있더군요 :)

    검색엔진
  • 구글: !g
  • 구글 이미지검색: !i
  • 구글 학술검색: !gsc
  • 네이버: !naver
  • 다음: !daum
  • 바이두: !bd
  • Wolfram Alpha: !wa
    영어사전, 백과사전
  • 네이버 영어사전: !endic
  • 옥스포드 영영사전: !ox
  • Thesaurus.com: !t
  • 나무위키: !namu
  • 위키백과 영어: !w
  • 위키백과 한글: !wko
  • 위키백과 일본어: !wja
    쇼핑
  • 11번가: !11st
  • 아마존 미국: !a
  • 아마존 일본: !ajp
  • 이베이: !e
  • 엣시: !etsy
  • 구글 쇼핑: !gs
    엔터테인먼트
  • IMDb: !imd
  • 로튼토마토: !rt
  • 플리커: !f
  • 사운드클라우드: !sc
  • 에어비엔비: !airbnb
  • 스팀: !steam
    유틸리티
  • 구글 번역: !gt
  • 앱스토어: !appstore
  • Alternative To: !alt
  • What is my IP Adress: !ip
  • is.gd: !isgd
  • QR코드 생성: !qr
    소셜미디어
  • 트위터: !tw
  • 트위터 사용자: !@
  • 웹스타그램: !websta
  • 핀터레스트: !pin
  • 미디움: !medium
    동영상
  • 유투브: !yt
  • 비메오: !vimeo
  • 데일리모션: !dm
  • 유쿠: !youku
    지도
  • 다음 지도: !dmap
  • 네이버 지도: !nmap
  • 구글 지도: !m

덧) 하지만 대부분 이미 다 네이버앱, 다음앱 깔아서 쓰고있겠죠?(…)
덧2) 이 글과는 좀 동떨어진 주제지만, 환율도 볼 수 있습니다. → 1usd kr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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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윈도우 8.1 노트북에서 꼭 해야할 5가지 설정

2015.03.16 10:00 in IT/Desktop

얼마 전, 새 학기가 시작되었습니다. 캠퍼스에서는 15학번들이 정말 부럽게(ㅠㅠ) 뛰어놀고 있더군요. 어느새 저도 그런걸 부러워할 나이&학번이 되었다니 믿기지 않습니다 흑흑

이렇게 새 학기가 되면 옷,책 등등 이것저것 많이 사게 되는데요. 노트북도 빠질 수 없죠. 그렇게 제 주변에서도 새 노트북을 장만한 애들이 많이 보이는데 말이죠…

다들 이쁘고 맘에 드는 여자친구같은 노트북을 장만했지만 막상 사용할 때는 어김없이 한마디씩 합니다.

윈도우 8 불편해서 못쓰겠다
내컴퓨터는 도대체 어디있냐
화면이 왜이렇게 왔다갔다하냐
시작버튼을 살려내라
도저히 종료방법을 모르겠다

등등.. 여러가지 불편하다는 평이 많습니다

사실 위의 불평들은 이전부터 있었는데 말이죠, 주변에서 많이 들어서 제가 자주 사용하는 간단한 초기 세팅 방법을 공유해볼까 합니다.


시작화면 정리하기

처음 노트북을 켜보면 네모난 것들이 휙휙 돌아가는 화면을 보게 됩니다

시작화면 정리하기


바탕화면에 내컴퓨터, 내문서 표시하기

저도 그렇지만 많은 분들이 어색해하는 부분입니다. 내컴퓨터랑 내문서는 살려주었으면 했는데요ㅠ

바탕화면에 내컴퓨터, 내문서 표시하기


인터넷 익스플로러를 항상 데스크톱모드로

카카오톡 PC버전을 쓰다가, PDF를 읽다가 등등, 왜 링크를 클릭하면 큰 화면이 바뀌냐고 불편해하셨던 분들이 계실겁니다. 원인은 익스플로러가 앱모드로 켜져서 그런건데요, 이 설정을 따라하시면 해결됩니다.

인터넷 익스플로러를 항상 데스크톱모드로


데스크톱 사진뷰어 사용하기

사진파일을 크게 보려고 클릭했는데, 사진앱이 켜져서 당황스럽죠;; 윈도우8에도 사진뷰어는 있습니다. 기본프로그램으로 설정이 안되어있다는게 문제지만요ㅠㅠ

데스크톱 사진뷰어 사용하기


켜지면 바로 데스크톱 화면으로 가기

처음 켜지는 '시작화면'이 불만이신 분들은 이 팁을 따라하시면 됩니다.

켜지면 바로 데스크톱 화면으로 가기

윈도우8을 종료하는 2가지 방법

윈도우에서 컴퓨터를 끄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지만, 제가 자주 사용하는 방법 2가지를 소개해봅니다. 쉬운 부분이라 많은 분들이 아실 것 같지만, 간단하게 적어봅니다.

윈도우8을 종료하는 2가지 방법


처음에 손봐야 할 부분이 많다는 건 그만큼 사용자 입장에서 편하지는 않다는 증거겠죠. 윈도우8의 여러 기능도 익히기 벅찬데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부분에서도 힘들게 하니 말입니다ㅠ

터치기능이 없는 기기에는 데스크톱쪽 앱을 살려주도록 초기설정이 되어있었다면 윈도우8이 이렇게 어렵게 인식되지는 않았을 것 같은 개인적인 아쉬움이 있네요. (물론 그런 기술적인 내용은 잘 모르기에 이렇게 푸념만ㅠㅠ)

덧) 정말정말 혹시나 윈8 앱을 써보고 싶으시다면 이전에 올렸던 글을 참고해 보세요!
덧2) 언젠가 시작화면을 꾸미는 방법도 따로 자세히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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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Application, Desktop, Internet Explorer, notebook, PC, tip, Touch, Windows 8.1, 바탕화면, 불편, 불평, 사용자, 설정, 시작화면, 종료, 푸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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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shbullet - PC↔안드로이드↔iOS 간 파일/링크/메모 전송 종결자!

2014.11.17 09:10 in IT/Mobile

지금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스마트폰을 가지고 있는 스마트한 시대라고는 하지만, 의외로 PC에서 스마트폰으로 파일을 전송할때 어떻게 보낼지 고민하게 됩니다. 저도 컴퓨터에 있는 파일을, 그리고 보고있는 웹사이트를 안드로이드폰이나, 아이패드에 어떻게 더 쉽게 전송할 수 있지 않을까 고민했습니다.

이전의 전송방법 VS Pushbullet

살짝 머리아파지는 파일전송을 예를 들어서 이야기 해보죠. 이전에는 PC에서 모바일로 무선으로 파일전송을 하려면..

웹브라우저를 켜서 메일 사이트에 들어간다 → 내 메일주소로 파일을 첨부해서 메일을 보낸다 → 스마트폰에서 메일앱을 켠다 → 첨부파일을 다운받는다

내게 쓴 편지함다들 메일이 수북하게 쌓여있는 '내게 쓴 편지함' 하나정돈 가지고 계시죠?(...)

스마트한 시대에 이런 건 너무 복잡하지않나요? Pushbullet을 사용하면 이렇게 바뀝니다.

보내려는 파일에 오른쪽 클릭 → Pushbullet 메뉴에서 파일을 보낼 기기 선택 → 스마트폰에서 푸시알람이 뜨면 다운로드

Pushbullet 메뉴꽤 간편해 보이죠?

위와같이 Pushbullet을 사용하면 브라우저를 켠다던지, 스마트폰에서 메일앱을 켠다던지 하는 일이 없으니 동선이 확 줄어들죠

거의 모든 플랫폼을 지원

공식적으로 Pushbullet이 지원하는 플랫폼은 다음과 같습니다.

물론 '비공식적으로'도 있겠죠? 서드파티 앱으로 다른 플랫폼용도 개발되어 있습니다.

PC에서 iPad로 파일전송

브라우저에서 안드로이드폰으로 링크전송

기타 기능들

이 글에서는 기기간 전송기능만 썼는데요, 아래의 기능들도 있습니다.

저는 전송기능 하나만으로도 정말 훌륭한 앱이라고 생각하는데, 기능이 많이 추가되고 있네요. 처음엔 글이랑 링크만 보낼 수 있었는데, 파일도 보낼수 있게 되서 많이 발전했죠.
지금도 발전가능성이 많이 보이는 앱이고, 사용하기에도 간편해서 주변사람들에게도 많이 추천하는 앱입니다 :)

덧) 파일전송 제한은 25메가 이니, 큰 파일은 유선이나 대용량첨부로 해야합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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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Android, Application, BLACKBERRY, BlackBullet, channel, chrome, File, firefox, Google, IFTTT, IOS, iPad, iPhone, Link, mac, MAIL, memo, mobile, MohammandAG, Opera, PC, pushbullet, Pushbullet-indicator, PushPal, Pushpin, Safari, Smartphone, ubuntu, web browser, Windows, Windows Phone, , 무선, 알림, 전송, 추천,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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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용하는 윈도우8 모던UI 앱들

2014.11.05 09:05 in IT/Desktop

Windows 8 Launch - Steve Ballmer

윈도우8도 나온지 벌써 2년이 됬습니다. 주변에서는 노트북을 새로 구매하거나 해서 윈도우8을 사용하는 사람이 꽤 늘었는데 말이죠… 주변에서 단 한명도 윈도우8의 모던UI 앱을 사용하는 걸 못봤습니다;;

터치스크린이 아니니 그럴수도 있겠다 싶긴 하지만, 유투브 같은 건 정말 모던UI로 보면 좋은데 말이죠;; 최근에 비보탭을 잠깐 써보기도 했고 해서 간단하게 제가 쓰는 모던UI 앱을 모아서 올려봅니다.


소셜

Facebook (무료)


페이스북 공식앱입니다. 굳이 앱으로 써야하나 싶은 생각을 하실수도 있겠습니다만, 저는 알림기능이랑 메시지를 바로 옆에 두고 쓸 수 있다는게 좋아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Twitter (무료)


트위터 공식앱입니다. 페이스북이랑 거의 같은 이유네요ㅎㅎ

Foursquare (무료)


포스퀘어 공식앱입니다. 맛집검색할때 둘러보곤 합니다.

Flipboard (무료)


플립보드 공식앱입니다. 시간때우기용으로,. 뉴스 확인용으로 사용합니다.

Instametrogram (무료, 광고있음)


인스타그램 클라이언트입니다. 인스타그램에 업로드는 안되지만, 눈팅용도로 좋습니다. 좋아요도 찍을 수 있고 댓글도 남길 수 있죠.

LINE (무료)


라인 공식앱입니다. 계정은 있는데 많이는 안쓰네요;;

Skype (무료)


스카이프 공식앱입니다. 역시 잘 안씁니다;;

생산성

MarkPad (무료)


마크다운 에디터입니다. 폰트도 바꿀 수 있고, 바로 미리보기도 가능해서 자주 사용합니다. 차후에 블로그API(워드프레스, 티스토리 등)를 지원하겠다고 해서 기대중입니다.

Evernote Touch (무료)


에버노트 공식앱입니다. 폰트도 이쁘게 안나오고 해서 잘 사용은 안합니다만;; 노트를 전부 오프라인으로 저장시켜서 급할때 검색하기엔 좋습니다.

OneNote (무료)


원노트 공식앱입니다. 노트북에서는 거의 사용하지 않다가 얼마전에 비보탭을 사용할 때 많이 사용했습니다. 참고로 원노트 사용법은 마스터큐님의 블로그에서 확인하시면 좋습니다.

음악 & 동영상

outcoldplayer (유료, 7000원)


구글뮤직 클라이언트입니다. 구글뮤직 사용하시는 분께 추천하는 앱입니다. last.fm도 지원하고, 믹스도 잘 됩니다. 단점이라면 비싼 가격인데, 제가 처음 설치했을 땐 무료였던것이 어느새 7000원짜리 유료앱이 되었네요;;

Hyper for YouTube (무료, 광고있음)


유투브 클라이언트입니다. 유투브는 여러 앱이 있지만, 제가 쓰기엔 이 앱이 가장 좋더군요. 구독이나 좋아요 등의 기능도 되고, 유투브 기본 자막도 지원합니다.

8Stream (무료, 광고있음)


게임방송을 전문으로하는 Twitch의 클라이언트입니다. 심심풀이로 게임방송 볼 때 사용합니다.

PressPlay Video (무료, 광고있음)


영상 재생앱입니다. MKV영상 재생도 되고 smi 자막도 지원합니다.

엔터테인먼트

Vimeo for Lenovo (무료)


비메오 공식앱입니다(?) 가끔 Staff Picks 정도만 봅니다.

무빙 (무료)


현재 개봉한 영화와 개봉예정인 영화를 알려주는 앱입니다.

사진

Adobe Photoshop Express (무료)


어도비에서 나온 사진편집앱입니다. 사진을 간단하게 수정할 때나, 급하게 필터를 적용할때 주로 사용합니다.

도서 & 참고자료

Pouch (유료, 1600원)


Pocket 클라이언트입니다. 한번 켜서 글을 받아두면, 오프라인일 때도 볼 수 있습니다.

Liberty (무료)


epub 형식의 전자책을 읽을 수 있는 앱입니다.

뉴스 & 날씨

Readiy (무료, 광고있음)


Feedly 클라이언트입니다. RSS리더 앱은 꽤 많지만, 저는 이 앱이 제일 괜찮더군요. 3400원짜리 Pro버전을 구매하시면 광고없이 사용 가능합니다.

도구

UC BrowserHD (무료)


인터넷 브라우저입니다. 가끔 모던UI에서 어떻게 사이트가 표시될지 궁금할때 씁니다.

원격 데스크톱 (무료)


MS에서 나온 원격데스크톱 앱입니다. 데스크탑 프로그램보다는 앱으로 쓰는게 꽉찬 화면으로 쓴다는 느낌이 들어서 전 이쪽을 더 선호합니다.


저는 이 정도 사용하고 있습니다만, 다른 분들은 어떤 앱을 사용하고 계실지 궁금하네요 :)

덧)..라고 적었지만 실상은 '진짜' 아무도 안쓴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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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8Stream, Adobe, app, Browser, epub, EVERNOTE, Evernote Touch, facebook, feedly, flipboard, foursquare, Google, Hyper, instagram, Instametrogram, Liberty, Line, MarkPad, Microsoft, mkv, Modern UI, Moving, onenote, outcoldplayer, photoshop express, pocket, pouch, PressPlay Video, Readiy, rss, Skype, smi, Social, Twitch, Twitter, UC Browser, vimeo, windows 8, youtube, 개봉, 광고, 무료, 사진, 영화, 원격, 유료, 자막, 전자책,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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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자료 출력 없이 대학강의 듣기

2014.10.29 09:15 in IT/Mobile

이 글은 한국 마이크로소프트에서 '비보탭노트8'을 2주간 대여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출력물이 너무 많아요ㅠ

요새 대학의 많은 수업에서 워드문서를 보는듯한 분량의 빽빽한 글이 담긴PPT를 강의자료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한 강의당 적게는 10슬라이드부터 길게는 50슬라이드까지…

페이지수 ㄷㄷ

이런 분량이다 보니 수업을 듣기 위해서 강의자료를 출력해야 하는 것도 대학생들에게 '일거리’중 하나입니다. 저도 그런 대학생 중 한 명으로, 저번 1학기에는 엄청나게 많은 강의자료를 출력했었죠.

2학기에는 출력물 없이 수업듣기에 도전!

여름방학 동안 용돈을 좀 벌어서, 아이패드용 펜 중에선 그나마 괜찮은 펜이라는 Jot Script Evernote Edition이라는 펜을 거금을 주고 장만해서 사용했습니다. 개강하고 한달가까이 아이패드3와 고가의 터치펜, 그리고 유료앱(Notability)를 사용해보니, 쓸만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이번 학기는 계속 출력물 없이 수업을 듣고 있습니다.

저 나름대로는 엄청난 혁명(?)이라고 생각해서 주변에도 전파해볼까 생각을 했었죠. 그런데, 아이패드로 저처럼 하려면 전제조건이 '좋은 정전식 터치펜'과 '유료앱'이라는 점 때문에 권하기 어려웠습니다. 아이패드를 샀는데 펜도 사야 되고 앱도 사야 된다는 이야기를 해야 된다는 거죠.

수업용으로 쓰기에 좋은 태블릿은?

생각중

그래서 생각해봤습니다. 출력물 없이 수업을 들으려면 뭐가 필요한지. 잠시 생각해 보았는데, 아래의 3가지만 충족되면 되는 거였죠.

  • 들고 다니기 가벼운 태블릿
  • 쓸만한 터치 펜(기본제공이면 좋을텐데!)
  • 괜찮은 앱(무료면 땡큐!)

일단, 아이패드를 제외하면 남는 건 안드로이드 태블릿과 윈도우 태블릿입니다만, 플랫폼은 윈도우 쪽이 낫다고 생각했습니다. 수업자료를 바로 받기 위해서는 학교 홈페이지에 접속해야 하는데, 국내 대학들의 웹 환경을 생각하면 액티브X가 되고 플래시가 되는 IE가 필요하기 때문이죠.

일단 여기까지 정해놓고, 와콤이 적용된 윈도우 태블릿을 찾아보았는데, 비보탭노트8이라는 모델이 눈에 들어오더군요. 와콤이 적용되어있고 무게도 380g으로 가볍죠. 그리고 하스스톤도 됩니다!! 앱은 무료인 원노트 모던 UI앱을 사용하면 되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수업시간에 사용하기

기기를 받자마자 원노트를 설치하려고 했는데... 기본설치 되어있더군요.

원노트 앱으로 필기하면서 녹음도 어떻게하면 같이할 수 있을까도 연구했는데요...

녹음앱은 화면이 다른 데로 전환되면 녹음이 중지되더군요. 하지만, 저렇게 화면을 분할해서 같이 켜두면 녹음도 가능합니다.

대학생은 와콤달린 윈도우태블릿이 필요해

와콤의 필기감은 확실히 좋네요. 정전식 터치펜이 아무리 좋아진들, 와콤펜의 아성이 금방 무너질 것 같지는 않네요. 같은 과에 저처럼 아이패드를 쓰는 친구가 있는데, 그 친구도 한번 써보더니 바꾸고 싶다는 이야기를 하더군요.
비보탭을 구매해서 쓰시는 분들은 기본 펜도 안좋다고 펜촉 바꿔서 쓰시던데, 전 기본펜으로도 수업시간에 필기하는데 문제가 없었습니다.

제가 어떻게 쓰든 악필이긴 하지만, 아이패드와의 비교샷 하나 보여드립니다.

솔직히 말해서, A4용지로 출력해서 필기하는게 저도 아직은 더 좋습니다. 하지만, 태블릿을 사용하니 교수님들이 늦게 수업자료를 업로드하셨거나, 혹은 제가 깜빡잊고 출력을 못해서 당황하는 상황은 확실히 피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선택은 물론 여러분 몫이지만, 혹시 태블릿을 가지고 계신다면 이렇게 활용해보는것도 좋지 않을까요? :)

덧) 그래도 수업시간에는 와이파이 꺼둡시다(...)
덧2) 기기 두개 들고다니면서 두군데다 필기하느라 좀 고생했네요 흑흑
덧3) 많은 분들이 착각하시는데(?), 저 심리학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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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팁] CSS 한줄로 외부링크만 꾸미기

2014.03.26 09:30 in IT/Tip


photo by Shutterstock.com

어제 블로그에 적용해본 초간단팁입니다.

아래 보시면 제 블로그관련 링크에는 링크모양 아이콘이 안붙고, 외부링크에는 아이콘이 붙는 걸 보실 수 있을겁니다.

비밀은 바로 아래 적힌 CSS 한줄입니다.

위의 코드를 복사하셔서 적당하게 수정해주시면 되겠습니다.

  1. .article은 글을 감싸고있는 상위 요소로 바꿔주시고
  2. site.address.com은 적용할 사이트 주소로 바꾸신 후
  3. 저처럼 뒤에 스타일을 적용하실거면 ':after'을 살려두시고(앞을 꾸미실거면 ':before'로 바꾸시고)
  4. 원하는 CSS 스타일을 적용하시면 됩니다.

어떤 원리일까?

덧) 응용하면 이런것도 가능합니다 → @luden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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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Blog, Code, css, Link, tip, 꾸미기, 외부, 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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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팁] Feedly가 원작자를 속이지 못하게 하기

2014.02.08 15:34 in IT/Tip

며칠 전 윤지만님의 ‘페이지뷰를 훔쳐갈 새로운 방법을 만든 Feedly’라는 글을 보고

나쁜 피들리 놈들!!ㅠㅠㅠ 하지만 저거말곤 대체할게 없어ㅠㅠ

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오늘 아침에 피들리 설정을 보다가 해제할 수 있는 옵션을 보고 간단하게 적습니다.

Preferences

피들리 설정페이지에서 ‘Enable URL shortener’라는 항목이 있는데, 이걸 ‘No’로 바꿔주시면 됩니다. (컨트롤+F로 찾으시면 빠릅니다)

저게 기본설정이라는 사실이 짜증이 납니다만… 이제라도 바꾸고 씁시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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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feedly, tip, 기본설정, 원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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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리시 크롬 확장기능 설치 및 사용법

2014.01.04 20:16 in IT/Tip

크롬이나 파이어폭스를 쓰시는 분들 중 많은 분들이 이미 확장기능을 쓰고 계실겁니다. 여러 인기 있는 확장기능들이 있지만, 제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것들은 광고차단과 이번 글에서 소개할 Stylish입니다. 요즘 크롬을 쓰는 분들이 많아져서(저도;;) 크롬을 기준으로 설명하겠습니다.

Stylish?

Stylish는 웹사이트의 CSS를 사용자가 원하는 대로 바꿀 수 있게 해주는(정확히는 덮어씌우는) 확장기능입니다. 간단하게는 자주 가는 웹사이트의 폰트나 배경화면을 마음대로 바꾸는 것부터, 레이아웃을 통째로 바꾸는 것까지 가능하게 해줍니다.

스타일리시 설치하기

준비물: 크롬이 깔린 데스크탑 또는 노트북
- 구글크롬이 없으신 분은 여기
- 구글이 싫으신 분들은 크로미움을 추천합니다

크롬이 설치되어 있다면,

  1. 크롬 웹스토어의 Stylish페이지로 이동합니다.
  2. 오른쪽 ‘+ 무료’버튼을 클릭합니다.
  3. 확인창에서 ‘추가’버튼을 클릭하면 끝!

스타일리시 사용하기

스타일리시를 사용하는 방법은 크게 2가지가 있습니다. CSS를 직접 작성하는 방법공개된 CSS소스를 가져와서 사용하는 방법입니다. 물론 여기서 CSS를 작성하는 방법은 다루지 않을 거구요;; 공개된 소스를 사용하는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Stylish에서 사용할 수 있는 공개된 CSS는 userstyles.org에서 얻으실 수 있습니다. 여기서는 userstyles.org에서 제가 만든 warning.or.kr redesign을 적용해보죠.

  1. 스타일리시를 적용할 사이트인 warning.or.kr에 접속합니다.
  2. 주소표시줄 오른의 Stylish 아이콘을 클릭하고 ‘Find more styles for this site’를 클릭합니다.
  3. 새 탭으로 뜨는 페이지에서 원하는 스타일을 선택합니다.
  4. Install with Stylish 버튼을 클릭하여 스타일을 설치합니다.
  5. warning.or.kr을 다시 접속해서 바뀐 스타일을 확인합니다.

스타일리시 해제하기

설치된 스타일을 해제하는 방법도 간단합니다.

  1. 적용된 스타일을 해제할 사이트에 접속합니다.
  2. 주소표시줄 오른쪽의 Stylish아이콘을 클릭하고 해제할 스타일 밑의 ‘Disable’을 클릭합니다. (‘Delete’를 눌러 바로 삭제도 가능합니다)

스타일리시 옵션

주소표시줄 오른쪽의 Stylish 아이콘을 오른쪽버튼 클릭하고 ‘옵션’을 클릭하면 나옵니다.

스타일리시 옵션화면에서는 직접 CSS를 작성 및 수정하거나 설치된 스타일의 관리와 업데이트를 할 수 있습니다. 설치된 스타일이 깨진다면 ‘check for update’를 클릭해서 업데이트가 되었는지 확인해보는 것이 좋겠죠.

참 쉽죠?:) 제가 만든 다른 스타일인 소셜미디어 나눔고딕 강제적용도 테스트로 설치해보세요ㅎ

덧) 한글로 된 소개글이 당연히 있을줄 알고 구글링했는데 없길래 그냥 썼어요...
덧2) 이 모든 것은 다음 포스팅을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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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chrome, css, option, Stylish, update, userstyles.org, warning.or.kr, web, 사용법, 삭제, 설치, 해제, 확장기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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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yph: 안드로이드의 더나은 페북질을 위한 앱

2013.12.25 22:23 in IT/Mobile

올해 페이스북에 대한 이런저런 안 좋은 이야기(청소년층 감소 등)도 있었지만, 그래도 아직 페이스북은 SNS 중에서 제일 강력한 서비스고, 동시에 모바일에서도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고질적인 문제가 하나 있었으니… 바로 입니다. 이전보다 모바일에 신경을 많이 쓰는 모습이기는 하지만, 그래도 사용자들의 불만은 여전합니다.

저 역시도 그런 불만을 가진 사람 중 한 명입니다. 저는 사양이 그리 좋지 않은 안드로이드폰을 가지고 있고, 항상 느려터진느린 공식앱이 답답할 뿐입니다. 물론 페이스북의 인기만큼이나 페이스북의 서드파티 앱들도 많이 나와있습니다. 하지만 서드파티앱들은 대부분 기능적으로 공식앱에 비해 부족합니다. 그래서 괜찮은 서드파티 앱을 찾기위해 얼마나 깔고 지웠는지… 그러다 딱 하나, 3개월 전에 발견하고 나서 지금까지 사용하는 앱이 생겼습니다.

구글+의 옷을 입은 페이스북

Klyph의 전체적인 모습은 구글+ 앱을 닮았습니다. 개인적으로 구글+의 UI가 페이스북보다는 낫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반길만한 구성이였습니다.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넘기면 메뉴창이 뜨는 모습이나,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넘기면 알림창이 뜨는 모습, 그리고 스크롤을 내렸을 때의 모습 등… 거의 똑같습니다. 그리고 앱 실행 시 빠르게 켜지고, 전체적으로 공식앱보다는 빠른 느낌은 처음 사용했던 3개월 전부터 지금까지도 그대로입니다.

하지만 남아있는 서드파티앱의 한계점

나름대로 만족도가 높아서 공식앱을 지워버릴까 했는데, 아직 공식앱은 남겨두었습니다. 위에서도 적었듯, 서드파티앱은 기능적으로 한계가 있죠. Klyph에서 크게 불편한 점 2개만 꼽자면 ‘@’가 지원되지 않는다는 것과 가끔 내용이 나오지 않는 글들이 있다는 것입니다. 글이 나오지 않는 문제점은 얼마 전에 적용된 기분을 공유하는 기능으로 올린 글만 나오지 않더군요. 이 문제점은 그래도 빨리 해결될 것 같은데, @가 지원되지 않는 문제는 언제나 되어야 해결될지 모르겠습니다;;

결과적으로 사용하고 있는 저도 100% 만족은 아닙니다. 그래도 페이스북이 자체적으로 타임라인에 너무 피드가 많다고 지적했던 것처럼, 그렇게 많은 피드를 빠르게 읽는 데는 도움이 많이 됩니다. 물론 고사양의 폰을 가진 분이시라면 그리 차이가 없으실 수 있지만.. 저에게 있어서 Klyph저사양의 제 폰에서 더 나은 페북질을 하기 위한 노력의 성과라고 할 수 있겠네요:)

덧) Klyph 메신저 앱도 나왔군요;; 그런데 요건 많이 안 써봐서 아직 평을 못하겠군요;;
덧2) 사실 구글+를 많이 사용했다면, 쉽게 UI에 적응할테지만.. 그렇지 않다면 쓰면서 구글+에 적응이 쉽게 될듯한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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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Application, facebook, Google+, Klyph, mobile, Service, SNS, social media, Third Party, User Interface, 공식, 단점, 장점, 청소년, 한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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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스가 없을 때 가장 좋은 해결책, Office on Demand

2013.04.22 09:03 in IT/Desktop

저번에 제가 오피스를 스트리밍으로 설치한다고 '신기하다!, 세상 좋아졌구나!!'라고 글을 썼죠. 그런데 office.com의 내 OFFICE 페이지에서 오피스를 설치하기 전부터 궁금했던 게 있습니다. Office on Demand라는 놈이죠.

뒤에 붙은 'on Demand'는 VOD, AOD 등으로 개념은 알고 있었는데, '오피스를 그렇게 스트리밍한다는 건가?'라는 궁금증(이라기 보단 못미더움?)이 들더군요. 며칠 전에 시간을 내서 한번 집에 있는 오래된(..) PC에 설치해 보았습니다. 그 평을 아래 간단히 적어봅니다.

Office on Demand를 설치하기 전에…

Office on Demnad는 오피스 365 사용자들만 사용 가능한 서비스입니다. 혹시 365 제품의 구매를 생각하고 계시다면, 이번 달 내에 구매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5월 15일까지 11번가에서 전 품목을 10% 세일중이고, 그 중에서 특히 대학생들을 위한 '오피스 365 유니버시티'는 50% 할인해서 판매하고 있습니다.
할인이 적용된 가격은 제가 사용하는 홈 프리미엄(1년)이 109,000원이고, 유니버시티(4년)는 47,520원입니다. 혹시 모르실 분이 계실까 해서... 유니버시티는 대학생, 대학원생, 고등교육기관의 교직원 분들만 사용 가능합니다.

Office on Demand 설치하기

저는 제 책상에서 자리만 차지하고 있는(...) PC에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사양은 대충 아래와 같습니다.

  • CPU: AMD 애슬론 2850e 1.8GHz
  • RAM: DDR2 2G
  • HDD: 160GB (7200) SATA2
  • 운영체제: 윈도우 7
  • 인터넷: 54Mbps 무선랜카드
    (한마디로 요약하면.. 별로 안 좋은 겁니다;;)

위에서 이야기한 office.com의 내 OFFICE 페이지에 가시면 위와 아래와 같은 화면을 만나게 됩니다.

아래에 보이는 Office on Demand에서 원하는 제품을 선택하시면 됩니다. Word, Excel, PowerPoint, Access, Publisher 이렇게 5개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전 엑셀을 클릭했습니다.

제 기억으로 설치파일을 받을 때부터 엑셀이 실행되는 것을 보는 데까지 걸린 시간이 5분 정도였습니다. 인터넷 환경이 더 좋거나 PC성능이 더 좋다면 제 PC보다 빠르게 되겠네요.
언어가 영어인 것은, 제가 그냥 office.com의 설정을 영어로 해 놓아서 그렇습니다;; office.com의 설정이 한글이시라면 한글로 나옵니다.

Office on Demand, 어디까지 가능할까?

에이 그래도 제대로 설치하는 거랑 다른 점이 있긴 있겠지…

라는 생각을 가지고, 이것 저것 확인해 보았습니다. 그런데...

기능들이 거의 똑같이 작동하지만, 데스크탑 버전보다 매끄럽지 못하다는 느낌은 있었습니다. 스트리밍으로 필요한 부분을 중간중간 받아오기 때문이겠죠. 그래도 엄청 느려진다거나 하지는 않아서, 실제 사용에 문제는 없더군요.
그리고 또 한가지 단점이라면, 창을 꺼버리면 다시 office.com에 들어가서 켜야 하기 때문에, 조심조심(?)해서 작업해야 합니다.

Office on Demand 사용 후에는?

사용을 다 하셨다면, 프로그램 및 기능에서 삭제해주시면 됩니다. 공용 PC가 아니고 다음에 또 사용할 일이 있다면 지우지 않으셔도 상관 없지만, 공용 PC라면 꼭 지워야겠죠. 삭제하지 않고 나중에 다시 실행한다면, 처음보다는 빨리 켜집니다(어쩐지 당연한 이야기;;)

Office on Demand VS Office Web App 

Office Web AppOffice Web App에서 같은 엑셀 파일을 열어서 차트를 만들어본 상태입니다;;

이렇게 한번 써보고 나니… 오피스 웹앱이 오징어가 된 게 아닌가 싶더군요. 하지만, 그렇다고 웹앱을 아예 멀리할 것 같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오히려 간단하게 수치만 약간 바꾸는 정도의 수정이라면 웹앱으로 하는 게 훨씬 빠르기 때문이죠. 오피스 365 구독자이신 분들이라면 상황에 맞춰서 알맞게 사용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덧) 위에서 사용한 파일은 뉴스타파에서 공개한 '2013 고위공직자 재산 변동 및 공개 현황'입니다
덧2) 한마디로 평하자면.. '처음 설치하는데 시간이 좀 걸려서 그렇지, 그것만 감수하면 쓸만합니다'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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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11번가, Access, Chart, Excel, Office 2013, Office 365, Office 365 Home Premium, Office 365 University, Office Web Apps, powerpoint, Publisher, streaming, WORD, 기능, 뉴스타파, 단점, 대학생, 대학원생, 동기화, 삭제, 설치, 양식, 인쇄, 저장, 판매, 할인,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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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하게 빅데이터를 활용하는 국민내비 김기사 2.0

2013.04.15 09:17 in IT/Mobile

지난 3월 28일, 강남역 근처에서 국민내비 김기사 2.0 블로거 간담회가 있어서 다녀왔습니다.

김기사?

간담회에 가면서도 좀 찔렸던게(?) 사실 김기사가 아이패드에 깔려있긴 하지만, 차를 끌고 다니는 입장이 아니다보니 필요성에 대해 크게 느끼지 못했습니다;; 처음에 설치했던 이유도 (호불호가 그렇게 갈린다던) 벌집UI를 구경해보려고 했던 것이었는데, 한번 구경한 이후엔 거의 실행하지 않았죠. 혹시라도 지도가 필요하면 김기사보다는 대부분 다음지도를 이용했으니 그것도 한몫 했던 것 같네요;;

벌집UI, 그리고 새로 추가될 폴더기능

간담회에서는 원성이 높은(?) 벌집UI의 불편을 해결하기 위한 방법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등록된 벌집을 삭제하시면서 쓰실 줄 알았는데, 계속 삭제를 안하고 쓰시더군요.

벌집이 많이 등록된 분은 몇천개가 넘는다는데… 천개가 넘어가면 어떻게 찾을지 감조차 안오네요ㄷㄷ 벌집UI에서 나름대로 가까운 거리별로 정렬해준다고 하지만, 그래도 그렇게 많으면 정신 없겠죠;;

2.0에서는 벌집UI를 유지하면서 불편을 해결하기 위해 벌집폴더가 나온다고 합니다. 현재 정책은 기본적으로 2개까지 무료이며, 폴더에 원하는 목적지를 넣어서 정리할 수 있을 거라고 하네요. 추가적으로 자신이 만든 폴더를 공유하거나 다른 사람이 공유한 폴더를 다운받는 기능도 추가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김기사의 수익모델은?

벌집UI도 중요 주제였지만, 아무래도 가장 중요했던 건, 부분유료화인 것 같습니다. 김기사를 만드는 록엔올이라는 회사도 기업인 이상, 당연히 수익모델에 대한 이야기는 빠질 수 없겠죠. 이미 김기사 내에 적절하게(?) 광고가 심어져있고, 김기사몰도 있긴 하지만, 이런 저런 수익모델에 대해 고민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간담회에서는 김기사에 가상화폐인 '허니'를 도입해서 SMS 도착알림 등의 서비스에 사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하더군요. 참고로 저는 도착알림 기능에 대해 별로 공감 못했는데, 유부남이신 분들에게는 좋은기능이라고 들었습니다;;(유부남아저씨들을 이해할 수 없어요!) 도착알림 기능은 지금도 트위터를 연동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김기사의 오픈 정책

김기사에 대해 궁금했던 점 중 하나는 공식 웹사이트가 없고, 공식 카페만이 존재한다는 것이였습니다(지극히 개인적인 궁금증이죠;;;) 그런데 이번 2.0 업데이트에 대해 설명하면서, 그 이유를 알려주시더군요.

김기사는 처음부터 오픈이였습니다.

처음부터 공식 웹사이트를 만들지 않고 피드백을 좀 더 많이 받기 위한 의지(?)로 공식 카페만을 운영했다고 합니다.

그런 CS적인 부분 뿐 아니라 API도 Open API로 제공하고 있어서, 지금 굿닥이나 포잉과 같은 앱과 연계되는 것도 그러한 개방적인 정책의 하나라고 생각됩니다. 추후 더 많은 서비스들과의 연계도 기대할 수 있겠네요.

빅데이터 분석으로 더 좋은 교통정보 제공

김기사가 국민내비라고는 하지만 가장 궁금했던 건, '사람들이 많이 이용할까?' 였습니다. 위에서도 말했지만, 제가 차를 많이 몰고 다니는 건 아니다 보니, 내비게이션 쪽에는 거의 아는 게 없습니다;; 가끔 차에 타면, 고작 내장형의 내비게이션을 쓰는 것 이외에는 만져볼 일이 거의 없었죠.

김기사, 다음지도 교통상황 비교김기사(왼쪽), 다음지도(오른쪽) 교통상황 비교 / 김기사는 지원하고 다음지도는 미지원;; (위치: 경기도 포천시 일동면)

그런데 차를 끌고 최대한 빨리 가야 하는 경우나 시간을 정확히 맞춰야 하는 경우라면, 이야기가 달라진다고 하더군요. 특히 수도권이나 어느 정도 규모있는 도시들만 위주로 제공되는 기존의 교통상황 서비스와는 다르게, 김기사는 사용자들의 데이터들을 토대로, 교통정보를 제공한다고 합니다. 정말 그런건지 시연도 해 주셨습니다(위의 이미지는 제가 개인적으로 따로 비교한 것입니다;;) 설명을 들을 때 ‘이런게 빅데이터구나!’하는 느낌이 들더군요+_+


여러 외부 서비스와의 연계, 기존의 교통상황 서비스와 다른 사용자 데이터 분석을 통한 좀 더 자세하고 광범위한 교통정보 제공, 계속 추가적으로 보완될 기능들이 김기사를 더 경쟁력있게 만들어 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특히 데이터 분석 부분에서는 감동 받았습니다ㅎ 2.0 이후로도 어떻게 바뀔지 기대가 됩니다:)

덧) 사실 갔더니 쟁쟁한 IT블로거들만 모여있어서 조용히 앉아있다가 왔다죠(…)
덧2) 그러니까 김기사를 더 정교하게 쓰고 싶다면 주위 사람을 유저로 끌어들이면 된다는 결론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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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노트, 전자책으로 만들기

2013.02.20 09:10 in IT/Tip

현재 노트작성 쪽에서 가장 핫한 건, 에버노트죠. 그 다음이 바로 원노트입니다. 개인적으로 원노트는 설치되더라도 거의 사용을 안하고 있었는데, 이번에 뉴오피스 리더 프로그램을 통해 원노트를 활용해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저번에 에버노트를 전자책(epub)형식으로 변환했던 게 생각나더군요. 그래서 '원노트도 에버노트처럼 전자책으로 변환할 수 있을까?'하는 생각이 들어 방법을 찾아보았습니다.

시작하기 전에: 2차원 원노트 VS 1차원 에버노트

사실 원노트랑 에버노트는 노트작성을 한다는 점을 제외하면 다른 점이 꽤 많습니다. 그 중에서도 굳이 하나만 꼽자면 원노트는 2차원 공간이고, 에버노트는 1차원 공간이라는 점이죠.

잘 알고 계시겠지만 1차원은 직선이고, 2차원은 평면이죠. 에버노트는 정해진대로 쭉 작성할 수밖에 없습니다. 물론 줄바꿈은 가능하지만, 원하는 곳에 마음대로 이미지를 배치한다거나 하는 것은 제한적이죠. 반면에 원노트는 이와 달리, 펼쳐진 평면 이곳저곳에 글을 쓰거나 이미지를 넣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주변 사람들에게 에버노트와 원노트를 설명할 때는 이렇게 말합니다.

에버노트: 메모장에 약간의 서식기능과 동기화 기능이 추가된 것
원노트: 실제 공책에 작성하듯 적을 수 있는 디지털 노트

이런 차이가 있기 때문에 저는 전자책으로 변환한다면 에버노트는 epub형식을, 원노트는 PDF를 추천합니다.

원노트를 PDF로 변환하기

작성한 원노트를 PDF로 변환하기 위해서는 원노트 데스크탑 프로그램이 필요합니다. PDF로 만드는 과정은 클릭 몇번으로 해결될 만큼 쉽습니다.

'파일'을 클릭

내보내기 > 섹션 이나 노트 또는 전자 필기장을 선택 > PDF를 선택 > 내보내기

PDF로는 위와 같이 간단하게 변환하실 수 있습니다. 참 쉽죠?:)

원노트를 epub로 변환하기

PDF로 끝내면 너무 싱거워하실까봐... 이 방법도 공유해봅니다. 물론 원노트는 epub는 권장하지는 않습니다.

준비물은 원노트 데스크탑 프로그램, 인터넷 익스플로러, epub 편집기인 Sigil입니다.

'파일 > 내보내기'를 가신 후 섹션이나 노트를 선택하고 '단일 파일 웹 페이지'로 저장

위에서 저장할 때 단점이 mht파일로 저장된다는 점인데요, 이 파일을 html형식으로 변환하기 위해 에버노트 때와는 달리 한가지 과정이 더 추가됩니다.

저장한 mht파일을 IE로 실행 후 '파일 > 다른 이름으로 저장' 클릭

파일 형식을 '모든 웹 페이지'로 바꿔 적당한 곳에 저장

이렇게 html파일로 바꾸는 것까지 오셨다면, 이제 마지막으로 Sigil에 넣기만 하면 됩니다.

Sigil에서 Text에 '마우스 오른쪽 버튼 > 기존 파일 추가' 클릭하여 html파일 불러오기

위의 빈 파일에 마우스 오른쪽 버튼 > 지우기

파일 > 저장 클릭

깔끔한 과정은 아니지만 그래도 epub 만들기는 이렇게 하시면 성공입니다.

가독성 비교: 원노트 앱, PDF, Epub

아이패드 앱iBooks로 비교해 보았습니다. 가독성은 앱이랑 PDF가 괜찮고, 예상대로 epub는 완전 꽝이군요. 원노트는 왠만하면 epub로 변환하지 마세요-_-;;

덧) 차원이 높다고 무조건 좋은 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각각의 장단점이 있어요!
덧2) 사실 글상자(?)가 하나만 있으면 epub도 이쁘게 나오긴 합니다만 그래도 추천하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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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1차원, 2차원, Application, epub, EVERNOTE, html, Internet Explorer, iPad, mht, Microsoft, New Office Leader Program, Note, Office 2013, onenote, pdf, Sigil, 가독성, 변환, 전자책, 직선, 차이점, 평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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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스 365 설치: 이젠 오피스 설치도 스트리밍?

2013.02.15 09:10 in IT/Program

 
2월 1일 금요일부터 한국 마이크로소프트의 뉴오피스 리더 프로그램에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프로그램 참가로 제공받은 것이 오피스365 1년 구독권입니다. 이번에 새로 나온 오피스부터 개인용도 구독상품이 생겼죠. 그러다 보니 상품과 용어가 여럿 새로 생겨서 헷갈리더군요.

뉴오피스? 오피스 2013? 오피스 365?

'New Office'인 이유 - CIO Korea
“뉴 오피스? 오피스 2013?” 복잡한 MS 오피스 브랜드 비교 분석 - IT World Korea

위 두 글을 토대로 오피스 관련 용어는 다음과 같이 정리할 수 있는 것 같네요.

  • 뉴 오피스: 오피스 시스템을 통칭 (오피스 2013 + 오피스 365 등등)
  • 오피스 2013: 오피스 개별 제품들 (워드 2013, 파워포인트 2013...등등)
  • 오피스 365: 오피스 2013 + 클라우드 서비스, 구독기간동안 최신 업데이트 제공

그럼 제가 받은 오피스 365는 구독형 서비스라는건 얼추 알았으니… 케이스를 열어보았습니다.

심플한 오프라인 판매 버전

오피스 365 홈 프리미엄 버전은 다음과 같은 사양입니다.

  • 워드, 엑셀, 파워포인트, 원노트, 아웃룩, 퍼블리셔, 액세스 포함
  • 윈도우 7, 윈도우 8, 맥OSX 10.5.8 이상, 윈도우폰 지원
  • 스카이드라이브 용량 20기가 추가
  • 최신버전 업그레이드 지원

알고보니 오프라인 판매점에서 구매한 경우에만 위의 케이스와 제품 키를 받을 수 있고, 온라인 구매는 구매와 동시에 구독이 된다고 하네요. 대학생이신 분들은 여기서, 그리고 일반 사용자는 여기서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구독 그리고 설치

 

    '프로그램도 스트리밍해서 설치도중에도 실행하고 그러는구나'하며 기술의 발전(?)이 느껴지는 설치과정 이였던것 같네요;; 그리고 확실히 전체적인 디자인은 이전보다 깔끔해졌네요.
    일단 설치는 했는데, 사용을 잘 할 수 있을런지… 살짝 걱정입니다-_-;;

    덧) 다음 글은 원노트나 아웃룩을 주제로 쓸 것 같은데요…
    덧2) 근데 이미 원노트랑 에버노트랑 비교글이 많군요..ㅠㅠ
    덧3) 이건 지극히 개인적인 감상인데, 대학생용의 색상은 왜 우중충한 회색인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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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g1년, Access, design, Excel, home premium, mac osx, Microsoft, New Office, New Office Leader Program, Office 2013, Office 365, Offline, onenote, online, outlook, powerpoint, Publisher, Simple, skydrive, streaming, University, Upgrade, windows 7, windows 8, WORD, 구독, 깔끔, 대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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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년 새해맞이 배경화면 모음

    2013.01.08 22:33 in IT/Desktop

    2013년 새해를 맞이한지도 벌써 1주일이 지나고 있습니다.
    그런데, 여러분들의 바탕화면은 아직 2012년인가요? 그런 분들을 위해 새해맞이 배경화면들을 준비했습니다.

    Danbo Happy New Year 2013

    2013: Encoded

    2013 Clouds Wallpaper

    2013 Wallpaper

    HAPPY NEW YEAR 2013 WALLPAPER

    2013

    wallpaper 2013

    8# Wallpaper: 2013

    Picture Quotes For New Year

    새해맞이 배경화면 예쁜 걸로 바꾸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덧) 생각보다 많지 않네요.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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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g123newyear.com, 2012년, 2013년, Danbo, deviantART, 배경화면, 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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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패드를 대학생에게 추천하지 않는 이유

    2012.11.26 09:10 in IT/Mobile

    아무리 뛰어나고 좋은 기기라도 단점은 있기 마련입니다. 아이패드라고 예외는 아니죠. 아이패드의 단점은 기기 자체가 가지고 있는 뛰어난 성능 때문이기도 하고, 주변환경의 문제도 있습니다. 저번에는 제가 장점만 모아서 적어보았지만, 이번 글에는 저번 글에 쓰지 못했던 단점들에 대해 다뤄보도록 하겠습니다.

    사용중 알림

    알림과 관련된 문제는 사실 아이패드가 없더라도 노출되어있는 문제입니다. 적게는 카카오톡부터 많게는 트위터, 페이스북 등의 소셜미디어까지 알림이 오도록 설정되어 있습니다. 아이패드를 이용해 수업자료를 보고있을때, 알림이 온다면 (솔직히!) 무시하기가 쉽지 않습니다ㅠ 확인하고, 답장하고 있다보면 어느새 다음 슬라이드를 나가고 있더군요. 그런데다 알림이 올 때마다 흐름을 깨뜨려서 집중력을 떨어지게 만들죠. 왠만하면 수업중에는 되도록이면 끄는게 상책입니다(이게 쉽게 되지는 않습니다ㅠㅠ)

    너무너무 재밌는 게임들

    게임은 아이패드의 가장 큰 문제점이자 가장 큰 장점이라고 할 수 있죠. 아이패드로 하면 게임들이 왜 그리 재밌는지요!!ㅠㅠ 손에서 뗄 수 없게 만드는 게임들의 유혹은 알림을 확인해야 된다는 마음만큼이나 강력합니다. 저는 아이패드를 가지고도 게임이 무서워서(...) 한동안은 게임을 깔지 않다가 요새 들어 조금씩(?) 깔아서 심심풀이로 하고 있습니다.

    편파적인 장르의 전자책

    아이패드가 국내에서 판매하는 전자책 관련 기기 중 가장 좋은 기기임에 부정할 분은 거의 없으실 겁니다. 저도 아이패드로 책을 읽는데 많은 관심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막상 전자책을 보려고 찾아보니, 신간이 대부분이고 그것도 (제가 극도로 싫어하는)자기계발서나 소설이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출판사들이 전자책에 대한 준비가 미흡한데다 책 판매량이 적은(전자책은 극히 적은) 상황을 생각하면 전자책이 존재하는 상황이 더 신기하죠.

    전자책으로 된 전공서적은 도대체 어디에?

    읽는 책은 그렇다치고, 전공서적 쪽은 어떨까요? 전공서적은 epub형식보다는 PDF형식이 더 적절하죠. 그런데 국내에서 PDF전자책을 제공하는 곳은 거의 없는 것으로 알고있고, 찾아보더라도 전자책으로 없는 책들이 훨씬 많습니다. 미국의 경우는 대형인터넷서점에서 일정 기간동안 대여하는 형식으로 PDF로 된 전공서적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제가 사용하는 교재는 반스앤노블에 180일동안 43달러로 책정되어있더군요. 아예 전자책이 존재하지 않는 국내보다는 그나마 선택할 수 있는 여지가 있죠ㅠ


    요즘 나오는 스마트기기는 용도가 무궁무진한 것 같습니다. 저번에도 이야기했던 것이지만, 확실히 사용자에 따라 달라지는 모습이 보이죠. 제가 하고싶었던 말은 '아이패드가 만능은 아니지만, 조금만 더 고민한다면 우리를 보강시켜주는 기기가 될 수 있다'라는 것이였습니다. 앞서 이야기했던 장점들을 이용하고 이번에 이야기한 단점만 잘 피해간다면, 아이패드는 대학생에게 필수품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덧) 하지만 아이패드의 놀라움은 게임으로부터 시작됩니다!?!?
    덧2) 요새 ‘전자책도서관’이라고 업체를 통해 위탁 운영하기도 하는데요, 앱 받아보면 정말 안습의 퀄리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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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패드가 대학생에게 필요한 이유들

    2012.11.19 09:10 in IT/Mobile

    제가 아이패드 사용자가 된지 4개월이 조금 넘었습니다. 사실 아이패드를 손에 쥐기 전에는

    태블릿 같은 거 비싸기만 하지, 무슨 필요가 있나? 물론 있으면 좋겠지만, 없어도 상관 없을 것 같은데..

    라는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갑작스럽게 어느 날, 뉴아이패드를 선물 받게 된 뒤로는 ‘이거 없으면 학교공부 어떻게 하지?ㅠㅠ’가 되었을 정도로 학교에서 유용하게 쓰고 있습니다.

    아이패드가 공부하는데 좋다는 이야기는 많지만, 실제 그런 예를 보여주는 글은 많지 않은 듯 합니다. 있더라도 학생관점에서 쓴 글은 찾기 어렵더군요. 그리고 실제로도 제가 지금까지 봐왔던 다른 대학생들의 아이패드 사용은 대부분 게임 또는 동영상을 보는 것에 한정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아래 이야기할 저의 아이패드의 사용사례는 현재 대학생들의 사용과는 꽤 차이가 있다는 사실을 알아두셨으면 합니다.

    수업자료 출력’따위’ 하지 않는 위엄

    대학교에서 강의를 들을 때 교과서만으로 수업을 하시는 교수님도 있고, 수업자료로만 하시는 교수님도 있고, 둘 다 쓰시는 교수님도 있습니다. 제가 이번 학기에 듣고 있는 강의 7개 중 5개 강의에서 수업자료를 사용할 정도로 많이 사용합니다. 대학 ‘수업자료’의 특징은 다음과 같습니다.

    • 파일 형식은 PPT(PPTX)이거나 이것을 변환한 PDF파일이 대부분(가끔 워드파일도…)
    • 글씨가 꽉 채워져 있고 매우 많은 슬라이드 수를 자랑함
    • 출력하는데 많은 종이가 사용됨
    • 그래서 대부분 ¼크기로 출력함

    수업자료는 어쩔 수 없이 출력해서 쓰긴 했지만 양이 많아 출력하는데 드는 비용이 아깝기도 하고 출력하는 자체가 매우 귀찮은 일이였죠. 하지만, 아이패드로 굿리더를 쓰면서부터는 그런 것들이 사라졌습니다.

    굿리더는 PDF 파일에 밑줄을 긋거나 간단한 코멘트 작성은 물론이고 드랍박스 등의 클라우드서비스 동기화까지 지원되어 수업자료를 넣는 것도 쉽습니다. 굿리더를 사용하면서 가장 좋아진 점은, 수업자료를 챙기지 못했더라도 굿리더에 내장된 브라우저로 인터넷에 접속해서 바로 수업자료를 받을 수 있다는 점입니다. 옆에 다른 학생들이 수업자료를 챙기지 못해서 어쩔 수 없어할 때 저는 유유히(?) 수업자료를 다운받아서 보고 있죠:)

    한가지 단점이라면 긴 내용은 필기하기는 힘들다는 것입니다. 터치펜으로 쓸 수도 있기는 하지만, 필기할 내용이 좀 많다면 그냥 노트에 펜으로 적는 게 빠릅니다.

    교재도 보고 책도 읽고

    저는 아이패드에 전공책 3권(PDF)과 강의 중 참고하는 책 1권(epub)을 넣고 다닙니다.

    3권 중 2권은 영어원서인데 학교에서 교재를 중간중간 삽입된 이미지만 보는데에만 쓰다보니 이렇게 들고 다니는 게 가능합니다.

    PDF로 된 책을 가지고 다니면 좋은 점은 뭐니뭐니해도 가볍게 아이패드만 들고 다녀도 된다는 점이죠. 그리고 내부 내용검색과 구글이나 위키백과 검색을 바로 할 수 있는 것도 무시할 수 없는 장점입니다.

    하지만 전자책은 큰 문제가 있습니다. 전자책 자체가 존재하지 않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죠. 이에 대해서는 다음 글에 더 자세히 다루겠습니다.

    에버노트로 정리하고 epub로 보기

    저는 에버노트로 공부한 걸 정리합니다. 원래는 스프링노트를 이용했지만, 스프링노트가 없어진 지금은 그냥 에버노트로 대체해서 쓰고 있습니다. 아이패드를 쓰기 전에는 에버노트에 정리해야할 큰 필요성은 없었습니다. 단지 한번 더 보기 위함이였죠. 그런데, 에버노트를 epub로 쉽게 변환할 수 있다는 걸 알게 된 뒤로는 꼭 에버노트에 정리하게 되었습니다.

    에버노트에 정리하고 epub파일로 넣어놓았더니 저번 시험기간에 아이패드만 유유히 들고 가는 상황을 연출하기도 했습니다(…)

    각종 학습 앱들

    아이패드엔 학습에 도움이 되는 앱들도 꽤 있습니다. 수식, 그래프쪽이 가장 유명하죠? 그리고 잘 찾아보면 다른 분야도 많습니다.

    제가 주로 많이 보는 건 ‘뇌’입니다. 수업시간에 ‘생물학적요인이~’하면서 등장하는 게 항상 뇌이기 때문에, 가끔씩 봅니다. 제가 알기로는 생물, 화학, 지리 쪽도 좋은 앱이 많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대학생에게 아이패드는 꽤 비싼 물건입니다. 어느 전자기기이든 마찬가지겠지만, 비싼 아이패드를 게임기와 동영상재생기로만 쓰느냐, 아니면 최고의 학습 보조 기구로 만드느냐는 사용하는 분들에게 달린 것 같습니다:)

    다음 글에서는 아이패드가 대학생에게 있어서 단점과 아쉬운 점에 대해 써보겠습니다.

    덧) 근데 요즘 아이패드 의존도가 너무 높아져서 확실히 문제입니다-_-
    덧2) 애플 나쁜 놈들! 다음 버전은 내년에나 낼 것이지!ㅠㅠ
    덧3) 전 레티나도 아닌 미니아이패드 따위 부러워하지 않습니다(???)

    이 글은 아이패드를 대학생에게 추천하지 않는 이유로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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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버노트, 간단하게 전자책(epub)으로 만들기

    2012.10.22 09:00 in IT/Tip


    요새 에버노트 많이들 쓰시는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저도 요즘 아이패드에서 문서작성할때나 공부할때 많이 활용하고 있습니다. 저는 에버노트에 이것저것 정리한 내용이 많아 전자책으로 만들수 없을까 하다가 쉽게 만들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되었습니다.

    준비물

    에버노트 데스크탑 프로그램
    ‘내보내기’기능을 사용하기 위해 필요합니다.

    Sigil
    오픈소스 전자책 제작툴입니다.

    에버노트 내보내기

    에버노트 데스크탑 프로그램에서 ‘노트 내보내기’를 할 수 있습니다.


    에버노트 데스크탑 프로그램을 실행하시고 원하는 노트를 클릭하신 후 마우스 오른쪽버튼 메뉴에서 ‘내보내기’를 누르면 됩니다. 여러노트도 가능합니다.

    내보내기를 하실때 ‘단일 HTML 웹페이지’형식으로 하시고 ‘설정’에서 ‘노트 제목’을 체크해주시기 바랍니다.

    정상적으로 내보내기가 완료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미지가 있다면, 같은 이름의 폴더가 하나 만들어지고 그곳에 이미지가 저장됩니다.

    전자책 만들기

    Sigil을 이용하면 간단하게 epub형식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Sigil 실행 후 왼쪽 패널의 ‘Text’마우스 오른쪽 메뉴에서 ‘Add Existing Files’를 눌러 아까 내보내기 했던 HTML파일을 선택합니다.

    신기하게도 이미지는 물론이고 노트별로 목차도 알아서 들어가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빈 화면인 ‘Section0001’은 삭제합니다.

    ‘Edit → Meta Editor’를 실행하여 제목과 저자명, 언어를 설정해줍니다. 그리고 ‘File → Save’로 저장해주시면 epub파일 완성입니다.

    가독성비교: 에버노트 앱 VS 전자책(iBooks)

    에버노트 앱은 읽는 쪽 보다는 노트의 작성이나 편집에 초점이 맞춰져있다보니 읽기 편한 구조는 아닙니다.

    하지만 iBooks로 보면 훨씬 읽기가 편해집니다. 이 차이는 직접 확인해보시면 크게 느끼실겁니다.


    다행히 에버노트를 HTML형식으로 쉽게 내보내기가 가능해서, 전자책으로도 쉽게 만들 수 있는 장점이 있네요.
    저처럼 에버노트에 이것저것 열심히(?) 정리하시는 분들에게 좋은 팁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덧) 이런 팁 올린다고 geek한건 아닌거죠? 그런거죠?(…)
    덧2) Sigil에 대해서는 구글링하시면 참고할만한 글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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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마트폰으로 웹페이지 저장하기 - Opera 저장된 페이지

    2012.08.04 13:57 in IT/Opera

    스마트폰으로 웹서핑을 하다보면, 약도와 같이 정보를 확인했다가 다시 봐야할 경우가 있습니다.
    이 때 대부분은 즐겨찾기에 저장하거나 화면캡쳐를 하게 됩니다.

    그런데 즐겨찾기에 저장하고 다시 필요해서 접속할때 꼭! 와이파이는 없고 느린 3G로 접속할 때가 많더군요. 이런 불편함을 해소해줄 기능이 바로 오페라 미니와 오페라 모바일에 들어가 있습니다.

    '저장된 페이지' 기능

    오페라 미니과 오페라 모바일에 들어있는 '저장된 페이지'기능이 바로 위와같은 상황에서 쓰면 적절한 기능입니다.
    인터넷연결과 상관없이 미리 저장만 해 놓으면 다시 보는게 가능합니다. 물론 사용법도 매우 쉽습니다.

    1. 스마트폰의 오페라로 웹서핑을 하다 페이지를 저장해야할 필요성을 느낀다.
    2. 오페라의 메뉴버튼을 누르고 '저장된 페이지'를 눌러 페이지를 저장한다.
    3. 필요할때 오페라의 '저장된 페이지'에서 미리 저장한 페이지를 열어본다.

    덧) iOS는 캡쳐가 확실히 빠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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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페라12, 나만의 테마 초간단하게 만들기

    2012.06.16 20:08 in IT/Opera

    저번 글(오페라 12 베타버전 공개)에서도 언급했던대로, 오페라12부터 테마기능이 새로 생겼습니다.

    이전부터 스킨기능이 있기는 했지만, 생각보다 이쁜 스킨이 없어서 많이 사용하진 않았죠. 그런데 이번에 테마가 지원되면서 오페라를 보다 예쁘게 만들 수 있게되었습니다.

    오페라 테마제작은 사실 이 문서(Opera's lightweight themes)를 참고하면 된다고 오페라측에서는 소개했지만, 영어의 압박이 심하게 오는 문서라서 저도 문서보면서 만들다 포기했습니다;;

    그런데 오페라 확장기능으로 Opera Theme Creator가 올라왔습니다. 이 확장기능을 사용하면 아주 간단하게 테마제작이 가능합니다.


    오페라 테마 초간단 제작법


    오페라 확장기능인 Opera Theme Creator를 추가합니다.

    추가가 완료되면 검색창 오른쪽에 아이콘이 생성됩니다.

    웹에서 테마로 삼고싶은 이미지(고해상도이미지를 추천합니다)를 찾은 후 아이콘을 클릭합니다.
    아이콘을 클릭 후 이미지에 마우스커서만 올리면 알아서 잡아줍니다(...)

    그 후 Try out your theme를 눌러주시고

    '잠재적 보안 위험창'에서 를 누르시면 바로 적용됩니다.


    오페라의 테마는 구조가 나름 간단하기 때문에 이런 확장기능으로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사실 전 아직 오페라 테마에 올라온 것들을 사용중입니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스타일들이 많아서인지 아직 제가 직접 만들어야겠다는 느낌은 안드네요;;

    덧)오페라 테마기능이 크롬의 그것과 너무나 비슷하다는 느낌은 저뿐만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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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바일 브라우저의 초슈퍼울트라갑, 오페라 미니!

    2012.05.04 09:00 in IT/Opera

    2012년 1월 ~ 5월 3일까지의 세계 모바일 브라우저 점유율2012년 1월 ~ 5월 3일까지의 세계 모바일 브라우저 점유율

    현재 모바일 브라우저 시장의 Top 3는 오페라, 안드로이드, 아이폰입니다.(출처) 오페라 미니(또는 오페라 모바일), 구글의 안드로이드에 탑재된 웹킷엔진의 브라우저, 아이폰에 기본으로 탑재된 사파리가 경쟁하고 있습니다.

    저는 사실 오페라가 저 3곳 중 하나로 포함되는 것 자체가 놀랍다고 생각합니다. 애플이나 구글의 경우 OS를 만드는데 비해 오페라의 경우 브라우저 하나로 저 치열한 리스트에 들어가 있는 것이지요.(물론 OEM의 영향도 있긴하지만 말이죠.)

    하지만 여기에서 이야기할 오페라 미니는, 우리나라에서는 계속 느리다는 평가를 받아왔습니다.
    해외에서는 자체적인 데이터 압축을 통해 데이터비용의 절감과 전송 속도 향상이라는 두마리 토끼를 잡았다고 극찬을 받는 브라우저임에도 불구하고 말이죠. 그 이유는 자체적인 데이터 압축을 위한 서버문제가 가장 크다고 할 수 있습니다.

    오페라 미니가 빨라졌다...?!

    그런데, 저조차도 느리다고 알고있던 오페라 미니를 어제 피치못할(?) 사정으로 깔아보았더니 의외로 엄청 빠르게 돌아가더군요. 저는 혹시 제 폰만 그런건가 싶어서 어머니의 갤럭시 네오(나름대로 최적화 한다고 했는데 정말 느립니다-_-)를 테스트로 돌려보았습니다.


    ※ 캡션 끄지 마세요!

    저도 이번에 제대로 사용하고 있는데 웹서핑이 오페라 모바일보다 훨씬 부드럽고 가볍습니다.
    언제부터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오페라 미니가 이렇게 빠르고 가벼운 이상 안 쓸수가 없게 되었네요:)

    덧) 영상은 제 베뉴로 찍었는데 화질 완전 안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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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트북에서 가장 오래가는 웹브라우저는?

    2012.04.04 09:00 in IT/Opera


    7tutorials에서 오래된 노트북의 윈도우7 환경에서 어떤 브라우저가 가장 오래가는지 테스트를 했습니다.

    Test Comparison: Which Browser Will Make Your Laptop’s Battery Last Longer?

    테스트는 윈도우의 전원절약기능을 보여주려는 것 같았는데, 결과가 재밌게도 오페라에 유리하게 나왔네요.


    테스트환경

    HP Pavillion dv7 2185dx - 나온지 2년이 넘은 노트북이라고 합니다.

    • Intel Core2 Quad CPU Q9000 @ 2.00 GHz
    • 6GB of RAM DDR2
    • ATI Mobility Radeon HD 4650
    • 깨끗한 윈도우7 환경 / 윈도우 8 컨슈머프리뷰
    • Peacekeeper battery test 사용
    • 전원관리 옵션 중 절전 사용

    결과 - IE > Opera > Firefox > Chrome

    IE가 1위를 하는 경우도 다 있네요.
    IE시리즈 다음으로는 오페라가 올라왔고, 다음으로는 파이어폭스, 그리고 크롬이 가장 안습이네요.


    오페라를 추천합니다.

    Opera, the fastest and most secure web browser

    이 결과로 오페라를 사용해야될 이유가 오페라링크 말고도 한가지 더 생긴 것 같습니다.
    (설마 위 결과를 보고 IE를 쓰려고 하시는 분은 없겠죠?;;)
    IE보다는 못하지만 파이어폭스나 크롬보다 오래가는 오페라를 추천합니다.

    덧) 오페라링크와 함께라면, 집에서 들어갔던 그 사이트 노트북에서도 쉽게 다시 찾을 수 있습니다.
    덧2) IE가 배터리를 조금 먹는다고해도 솔직히 못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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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g7tutorials, BATTERY, chrome, Consumer Preview, firefox, HP, Internet Explorer, notebook, Opera, Pavillion dv7 2185dx, Peacekeeper, test, web browser, windows 7, windows 8, 전원, 절전,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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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트로스타일 RSS리더기 - MishraReader

    2012.03.20 23:11 in IT/Program

    데스크탑에서 쓸만한 RSS리더기를 찾다가, 메트로스타일의 RSS리더기를 찾아냈습니다.
    구글리더를 기반으로 깔끔한 화면을 보여줍니다.

    설치

    현재버전(1.0.2.0 beta2)에서는 영어와 프랑스어를 지원하며, 설치는 여기에서 하실 수 있습니다.

    구글리더와 연결하기

    리더기 설치 후 실행하면 로그인화면이 뜨는데, 여기에 구글에서 사용하는 이메일, 비밀번호를 입력합니다.
    ※ 구글OTP를 사용하신다면, 해제하고 사용하셔야 로그인이 됩니다.

    사용하기

    로그인 후에는 읽지 않은 글(unread), 별표한 글(starred)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SHOW]를 클릭하면, 구글리더에서 지정한 폴더별로 피드를 볼 수 있습니다.

    • 브라우저에서 보기:
    • 별표하기:
    • 읽은상태로 표시:
    • 공유하기: (현재 트위터와 페이스북만 지원됩니다.)
    • 북마크하기: (현재는 불가능하고 향후 추가된다고 합니다.)

    설정(settings)

    Accounts: 구글계정에 대한 설정이 가능합니다.

    Sharing services: 공유설정을 할 수 있습니다. 현재는 트위터와 페이스북만 지원됩니다.

    Display: 리더기에서 사용하는 강조색 등의 옵션을 수정할 수 있습니다.

     

    Network: 글을 받아오는 시간, 양 등을 설정합니다.

    장점 그리고 단점

    데스크탑 리더기이다보니 웹에서 돌아가는 리더기보다는 빠르고 접근성도 좋습니다. 그리고 메트로스타일이기때문에 디자인은 심플하고 이쁩니다.
    하지만, 단점도 있습니다. 구글리더에서 유용하게 사용하던 단축키가 없습니다. 그리고 데스크탑 리더기 자체가 그렇게 필요하지는 않기때문에, 저처럼 메트로스타일을 좋아하지 않는다면 설치를 크게 권하고싶지는 않습니다.
    또하나 치명적인 단점이 있는데, 글 안의 링크를 클릭하면 기본브라우저를 무시하고 무조건 IE로만 띄워줍니다.
    기능에서도 아직 추가될것이 많습니다. 공유기능, 북마크기능 등 아직 완벽하지는 못합니다.

    기능면에서 조금 보완되고 단축키만 생긴다면, 구글리더보다 훨씬 편하게 쓸수있지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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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gfacebook, Google, Google Reader, metro, Mishra Reader, OTP, rss, style, Twitter, 공유, 단축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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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페라미니는 어떻게 스마트폰 데이터를 90%나 절약할까?

    2012.03.03 15:21 in IT/Opera

    오페라미니가 데이터절약으로 유명한 브라우저라는건 알만하신 분들은 다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오페라 공식 블로그에 오페라미니의 데이터 절약에 대한 설명글이 올라와있어 간단하게 번역해보았습니다.
    (데스크탑의 오페라나 오페라모바일에서는 터보기능으로 들어가있습니다.)

    이 글은 Opera Mini and Data Compression 의 번역입니다.

    오페라미니는 어떻게 작동하고있죠?

    평범한 웹브라우저들과는 다르게, 오페라미니는 모든 컨텐츠를 프록시서버를 통해서 가져옵니다. 이 프록시서버는 웹페이지를 작은 화면에 더 잘 맞도록 재포장하는데, 페이지가 압축되면 OBML(Opera Binary Markup Language)이라는 마크업언어로 핸드폰에 전송됩니다. 이러한 압축과정은 전송시간을 2~3배정도 단축시켜줍니다. 또한 예비처리로 일반 웹페이지의 모바일에 대한 호환성을 높여줍니다.

    서버의 재포장과정은 뭔가요?

    모바일기기들은 일반적인 PC와는 많은 분야에서 다릅니다. 화면크기가 작기때문에, 가독성을 높이기위해 글자의 처리방식도 다릅니다. 또한 모바일기기 내에서도 숫자키패드, 쿼티키보드, D-pad, 스타일러스, 터치 등등 각각 다릅니다. PC에서 작동하는 많은 것들이 모바일기기에선 작동하지 않습니다. 특히 가장 두드러진 예로 마우스포인터가 없기때문에 프레임스크롤이나 마우스오버같은 액션이 불가하죠. 이처럼 소소한 문제들을 해결하기위해 약간의 포장을 해야할 필요가 있습니다.

    데이터가 압축될때 어떤 일이 일어나죠?

    먼저 제일 중요한 사실은 데이터압축은 실제로 속도향상을 많이 도와주진 못한다는 것입니다. 중요한것은 첫 반응을 볼때까지의 사용자의 행동으로 결정되는 대기시간입니다. 대기시간을 줄여주는 몇가지 대표적인 방법들이 있습니다.

    • 우리가 가진 클라이언트서버의 프로토콜(연결을 유지시켜주는 역할)이 요청을 보내기 위해 설치되어있습니다. 이것은 사용자의 대기시간을 20~30퍼센트 줄여줍니다.
    • 우리는 페이스북과 구글같은 컨텐츠를 가진 회사들과 파트너관계로 직접적으로 연결되어있습니다. 그뿐 아니라 다른 회사들의 웹서버들이 우리의 서버실 안에 있기때문에 대기시간을 우리의 트랜스코더들이 자료의 부피를 최대한 줄여줍니다.

    오페라 미니에서 사용되는 압축과 데이터축소 기술은 다른 방식도 몇가지 있습니다.

    • 서버가 클라이언트에 대한 정보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정보는 매번 요청하는게 아니라 서버에 한번만 전송되면 되는것이죠.
    • 쿠키는 서버측에서 전적으로 관리합니다. 그래서 데이터가 불필요하게 왔다갔다 할 일이 없습니다.
    • 이미지는 사용하는 기기의 디스플레이 사이즈에 맞도록 축소됩니다. 이것은 효과적으로 크기를 줄임과 동시에 사용자가 웹페이지를 더 보기 좋게 만들어줍니다.

    마지막으로 결과데이터는 여러 방법으로 압축됩니다. 보통은 텍스트를 먼저 보내고, 링크, 필수 레이아웃, 그리고 마지막으로 그래픽요소들을 보냅니다. 우리는 데이터를 보낼때 사용자들이 다음에 읽을 부분도 생각합니다.

    모든 데이터가 오페라의 서버를 거치면, 보안에 대한 문제는 없나요?

    오페라미니는 데스크탑컴퓨터와 같습니다. 사용자가 인터넷 화면을 보는동안 브라우저는 컴퓨터에서 돌아갑니다. 오페라미니는 사용자가 모바일기기로 화면을 보는동안 브라우저는 오페라사의 서버에서 돌아가고 있습니다. 오페라미니의 성공은 서버를 얼마나 안전하게 운영하는데 달려있다는것을 알고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현재까지 보안에 대한 어떤 사건이나 문제도 없었습니다.

    오페라미니의 서버는 모두 노르웨이에 있나요?

    몇몇은 노르웨이에 있습니다만, 많은 다른 지역에도 서버가 있습니다. 여러곳에 있는것이 경제적으로 효율적이고 성능면에서도 좋습니다. 대표적으로 아이슬란드에 있는 데이터센터는 미국과 유럽 사이에 있고 지열발전이라는 장점이 있죠.

    덧) 한국에서 오페라미니, 오페라터보가 느린 이유가 이해가 되지 않나요?;;;
    덧2) 데이터가 가는건 알고있었지만 쿠키까지 전적으로 관리한다니 놀랍군요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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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gBrowser, cookie, data, facebook, Google, Iceland, mobile, norway, OBML, Opera, Opera Binary Markup Language, opera mini, opera turbo, Proxy, server, SMART PHONE, 대기, 번역, 보안, 시간, 압축, 재포장, 전송, 절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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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LL Venue 구매

    2011.11.26 10:09 in IT/Mobile

    핸드폰 바꿀 생각이 그렇게 없었는데, 이런저런 사정으로 델 베뉴로 갑자기 바꾸게 되었습니다.

    Dell Venue?

    출처 : Dell 공식 사이트

    • 대강의 스펙
      OS : 안드로이드 2.2 2.3업데이트는 언제?ㅠㅠ
      프로세서 : 1GHz QSD 8250
      디스플레이 : 4.1인치 아몰레드 800*480 픽셀
      카메라 : 8MP 오토포커스, 디지털줌 4배
      무게 : 약 164g
    • 가격 : 네, 공짜폰입니다. 24개월 약정하고 데이터요금제를 쓰면… 오히려 마이너스가 되버립니다.
    • 체감성능 : …공짜폰한테 많은걸 바라지 맙시다.

         

    특징 및 장·단점

    이틀정도 만져본 결과 특징은 다음과 같습니다.

    • 무려(?) 164g의 묵직하고 중후한 느낌(…)
    • 키보드가 당황스럽게도 '구글 한글 키보드'만 기본적으로 있어 따로 예쁜 키보드 설치
    • 루팅하지 않으면 폰트 변경 불가능…OTL
    • Dell stage는 그동안 열심히 mp3에 넣어둔 앨범아트의 위용을 보이기 좋음.
    • 비주류인만큼 폰케이스가 찾기힘듬. 겨우겨우 비비드한 젤리케이스 발견하여 구매.
    • 배터리 거치대가 없어 초난감. 핸드폰에 장착 후 충전해야 함.
    • 배터리가 빨리 소모되는 느낌. 화면이 커서 그런건지…?

    단점이 더 많은데…?

    쭉 나열해보니 전체적으로 단점이 더 많군요. 이런건 다 괜찮습니다. 공짜폰이니까요(...)
    저에게 있어 필요한 기능은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메일 정도이니 쓸만하다고 생각합니다.
    아직까지 루팅은 하지 않았지만, 폰트를 바꾸려면 어쩔 수 없이 해야되서 고민중입니다.

    덧) 저도 오페라 모바일 쓰고 카톡 하고 Last.fm 스크로블 열심히 하는 날이 오긴 오네요.
    덧2) 스마트폰 어플보면서 '컨텐츠 진짜 많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어느 세월에 다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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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gAndroid, BATTERY, Dell, SMART PHONE, Venue, 거치대, 비주류, 지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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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빠른 웹서핑을 위한 팁 11가지

    2010.01.11 10:03 in IT/Tip

    작년 외국의 한 블로그에서 본 글을 번역해본다고 하고, 벌써 2010년이 되어버렸네요;; 대부분 잘 아실거라고 생각하긴 하지만… 그래도 좋은 팁같아 한번 번역해봅니다;; 원문은 '14 Simple Tips for Super Fast Web Browsing'입니다. 글이 작성된 당시와 약간 다른 부분도 있고 해서 중간중간 '※'로 제 생각을 달아놓았습니다.

    빠르고, 가벼운 브라우저로 갈아타기

    만약 여러분이 Internet Explorer(이하 IE)를 쓰고계신다면, 그걸 꼭 쓰실 필요는 없습니다. 지금 당장 바꾸시는 센스를 발휘하세요. IE는 무겁고 느리며, (보안상) 불안하고 웹페이지를 제대로 표시해주지 않습니다. 저는 확장성이 좋은 Firefox의 오랜 팬이였지만, 최근에는 더 빠르고 가벼운 브라우저로 갈아탔습니다. 제가 최대한 가벼운 브라우저를 원했기 때문이죠. Mac에서는 OperaCamino를, PC에서는 Google Chrome을 씁니다.
    ※사실 IE만 아니면 다 괜찮습니다만… 저는 구글 크롬을 추천합니다. 하지만 좀 사양이 안좋은 컴퓨터라면 오페라가 좋지요.(참고:11개 브라우저 속도 벤치마크)

    창을 쓰지말고 Tab을 쓰기

    Google Chrome and Safari 4 beta tab comparison

    이것은 명백한 사항이지만, 많은 사람들이 여전히 새로운 사이트를 방문할 때 매번 새 창을 열고있습니다. 여러분들의 브라우저를 새 창 대신에 탭이 나오도록 설정하세요. 여러분들이 글을 읽을 때, 커맨드클릭(맥에서) 또는 휠을 클릭(PC에서)하면 링크가 새 탭으로 열립니다. 이제 여러분들은 창이 어디있는지 찾을 필요 없이 탭만 이동하면 됩니다.
    IE만 제외하면 기본값으로 탭브라우징이 가능합니다.

    키보드 단축키 외우기

    R0019587.JPG

    이것 역시 웹을 이용하는 사람들에겐 뻔한 사항입니다. 단축키를 활용해 절약하는 시간이 단축키를 배우는 시간보다 큽니다. 몇가지 공통된 예를 들자면 Ctrl+T는 새 탭열기, Ctrl+L은 주소창으로 가기, Ctrl+D는 즐겨찾기추가, Ctrl+W는 창이나 탭 닫기 등이 있습니다. 각각의 브라우저마다 다른 단축키를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단축키페이지를 보면 쉽게 외울 수 있을 겁니다. 몇 분 걸리지 않는 그 시간은 당신에게 매우 귀중할 겁니다.
    ※Opera의 단축키는 이곳에,Firefox는 이곳에,Chrome은 이곳에 있습니다.

    즐겨찾기에 키워드 지정하기, 빠른연결 설정하기

    대부분의 브라우저들은 즐겨찾기의 키워드기능을 지원하는데, 이걸 설정하는데는 하나당 단지 몇 초가 걸릴 뿐입니다. 여러분들이 자주 이용하는 곳들을 즐겨찾기로 등록하겠죠. 즐겨찾기한 곳으로 가기 위해서 단지 키워드만 입력하면 빠른 접근이 가능합니다. 이렇게 하기 위해서는 북마크설정으로 가서 키워드를 설정하면 됩니다. 저는 키워드중에서도 짧은 키워드를 추천합니다. 저의 경우 "gm"은 G메일, "rd"는 구글리더, "cal"은 구글캘린더, "bog"는 주거래은행, "tw"는 트위터, "st"는 블로그통계, "post"는 새 글쓰기 등입니다. 빠른연결(Speed Dial)은 오페라의 기능이지만 다른 브라우저에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들은 자주 가는 사이트들을 지정해놓고 언제든지 Ctrl+1, Ctrl+2 등을 누르는 것으로 원하는 곳에 이동할 수 있습니다.
    ※처음에는 키워드 입력이 귀찮다고 생각되실지 모르지만, 써보면 확실히 편합니다ㅎ

    키워드검색 설정하기

    위에서 살펴본 즐겨찾기와 같이 저장한 검색엔진은 여러분들이 자주 사용하는 곳들이 겁니다. 예를들어 Google, Amazon, Wikipedia, Wiktionary, , IMDB, Ebay, Flickr 등이 있죠. 저장한 각각의 검색엔진에 키워드를 설정하면, 주소창에서도 검색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예를들어 "im alyssa milano"라고 주소창에 입력하면 IMDB에서 Alyssa Milano를 검색하게 됩니다.
    ※위의 즐겨찾기 키워드기능과 마찬가지로 엄청 자주 사용하는 기능입니다+_+ 오페라에선 이걸 응용해 주소창에서 트윗을 올릴 수 있습니다.

    북마클릿에 키워드 설정하기

    여러 브라우저에서 유용한 기능을 가진 자바스크립트를 이용한 북마클릿을 만드는 기능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Tumblr의 북마클릿은 현재페이지를 이용해 새 글을 작성하고, Twitter의 북마클릿은 현재페이지를 트윗하고, is.gd의 북마클릿은 현재 페이지의 주소를 줄여줍니다.(그외 좋은 북마클릿들) 북마클릿은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툴바에 끌어놓거나, 북마클릿 링크에서 오른쪽클릭을 눌러 즐겨찾기에 넣는 방법이 있습니다. 그리고 즐겨찾기 설정에서 키워드를 설정하면 됩니다. 그러면 보고있는 페이지의 주소를 줄이기 위해 주소창으로 가서 "is"만 입력하면 됩니다. 그러면 즉시 짧은 주소를 얻을 수 있죠. 이것은 어떤 북마클릿이든 가능합니다.
    ※사실 4번의 경우보다 6번의 경우인 때가 많죠.

    Flash 차단하기

    요즘 Adobe의 Flash는 웹의 어디서나 볼 수 있습니다. YouTube와 같이 영상서비스를 하는 유명한 사이트나 광고들에서 말이죠. 그리고 어떤 곳은 사이트 전체가 플래시로 되어있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이것들은 솔직히 성가시죠. 플래시는 느립니다. 그래서 저는 차단하는걸 기본으로 설정해놓습니다. 하지만 유투브 등에서 켜야 할 옵션이 필요하죠. Camino에서는 쉽게 켜고 끌 수 있습니다. 다른 브라우저에서도 플러그인이나 확장기능으로 플래시를 끌 수 있고, 해당 플래시를 누르는 것으로 다시 킬 수 있을 겁니다.
    유저스크립트를 이용해 막을수도 있습니다:)

    깔끔하게 보기

    저는 대부분의 사이트에서 산만함 없이 읽는 것을 좋아합니다. 그래서 저는 두가지 북마클릿을 사용하고 있죠. 글을 읽을땐 Readability를, 동영상을 볼때는 Quietube를 씁니다.
    ※Readability는 텍스트가 많은 블로그글을 볼 때 특히 유용합니다+_+

    대부분의 확장기능을 끄기

    Firefox는 확장기능덕에 훌륭한 브라우저입니다. 하지만 여러분들이 너무 많은 확장기능을 쓴다면 그것들은 브라우저가 느려지고 무거워지는 원인이 될 수 있으며 버그가 생길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제가 파이어폭스를 쓸때는 대부분의 확장기능을 끄고 사용하며 Camino에서는 거의 쓰지 않습니다.

    탭은 조금만 열기

    많은 탭을 여는 것은 많은 사람들의 일반적인 웹서핑모습입니다. 하지만 브라우저가 느려지죠. 저 역시 많은 탭을 여는 경향이 있는데, 너무 번잡하다고 생각될때마다 즐겨찾기에 추가하고 탭들을 닫습니다. 그렇게 저는 2개~3개정도의 탭만 열어놓고 씁니다.

    대부분의 툴바를 제거하기

    저는 최소한의 툴바를 좋아해서 대부분의 툴바와 많은 버튼을 제거했습니다. 있을것만 딱 있는 셈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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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gBookmarklet, Camino, chrome, firefox, flash, Internet Explorer, Keyword, Opera, Quietube, Readability, surfing, tab, tip, toolbar, web, 검색, 단축키, 빠른, 즐겨찾기, 확장기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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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윈도우7 크리스마스 테마모음

    2009.12.18 23:30 in IT/Desktop

    올해도 여김없이 크리스마스는 오네요...OTL
    그래서 준비했습니다ㅎㅎ 윈도우7용 크리스마스 테마모음~ 윈7 쓰시는 분들은 하나쯤 받아보세요~

    Twinkle Wish by Microsoft

    마이크로소프트에서 배포하는 테마입니다. 오랜만에 들려보니 마소에서는 나름대로 이것저것 많이 배포하고 있더군요. 바탕화면은 총 6개가 들어있습니다. 모두 귀엽고 발랄한 컨셉입니다. 마소에서 XP나 비스타때와는 달리 활발하게(?) 테마를 만드는 것 같네요.

    Windows 7 Christmas Theme by windows7themes.net

    현재 제 컴퓨터에는 이게 적용되어 있습니다+_+ 초록색과 빨간색 둘 다 마음에 들긴 하지만 빨간색이 좀 더 따뜻한 느낌이죠?ㅎ 전 무엇보다도 깔끔한 바탕화면이 참 마음에 듭니다 링크를 따라 들어가면 고용량버전과 저용량버전이 있습니다. 고용량과 저용량의 차이는 사운드파일이 있느냐 없느냐라는 차이이므로 원하시는 걸로 받으시면 됩니다[각주:1]

    Windows 7 Christmas themepack by Jal

    'Windows Club Forum'이라는 곳에서 Jal이라는 회원이 올린 테마입니다. 위에 보이는 이미지처럼 바탕화면은 5가지가 들어가 있는 평범한 테마죠~ 현재 원본링크가 죽어서 티스토리에 바로 업로드합니다;;;
    Windows_7_Christmas_Theme_Pack.themepack

    1. 왠만하면 저용량 받으시는 편이;;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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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gChristmas, Theme, windows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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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페라를 써봅시다② - 편리한 웹서핑

    2009.12.10 21:53 in IT/Opera

    오페라를 써봅시다①에서 이어집니다.

    브라우저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웹서핑이 잘되어야 한다는 점이겠죠?

    Mouse Gesture

    현재는 거의 대부분의 웹브라우저에서 지원되는 기능인 마우스제스쳐입니다. 대부분 지원하다보니 큰 의미는 없습니다만... 오페라에선 버전 5(2001년)부터 지원했답니다ㅎ
    ※ 마우스제스쳐 설명글(영문): Mouse Gestures in Opera마우스제스쳐를 파이어폭스나 크롬처럼 따로 설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처음으로 마우스제스쳐의 아무런 동작이나 취하면

    위의 창이 뜨는데, 여기서 '확인'을 누르시면 OK입니다.
    마우스제스쳐를 끄고 싶으시면 환경설정(도구→환경설정 또는 컨트롤+F12)에서 '고급설정→단축키→마우스제스쳐 사용'에 체크를 해제하시면 마우스제스쳐가 비활성화됩니다~

    쉬운 검색창 등록방법

    등록하는 과정은 정말 초간단입니다.

    검색창에 '마우스오른쪽버튼→검색엔진 만들기'를 누르면 등록창이 뜹니다. 여기서 이름을 수정하시고 키워드를 꼭! 넣으셔야 합니다.
    키워드는 빠른 검색을 위해 필요한 부분이니 짧게 쓰시는게 좋습니다. 영어뿐 아니라 한글도 키워드로 지정이 가능합니다. 저같은 경우 위에서 Twitter Search를 't'에 적용시켜놓았습니다. 이것을 주소창에서 't 검색어'라고 치면 그 검색결과가 뜹니다. 물론 오른쪽위의 검색창을 이용하셔도 되지만 키워드를 쓰는 방법에 적응되면 안쓰게 되더군요ㅎ
    검색창의 수정이나 삭제는 환경설정(도구→환경설정 또는 컨트롤+F12)의 '검색'탭에서 하실 수 있습니다.

    다른 브라우저로 이동하기

    한국의 안습한ㅠ 인터넷환경에서는 정말 꼭! 필요한 기능중 하나죠ㅠ 파이어폭스에서는 확장기능을 깔아야하고 크롬플러스에서는 IE밖에는 안되는데 오페라에서는 아주 간편하게 할 수 있습니다.

    마우스 오른쪽버튼→연결프로그램

    그냥 '오른쪽버튼클릭→연결프로그램'에서 원하는 브라우저를 선택하시면 됩니다. 정상적으로 설치된 브라우저는 다 나옵니다:)

    ','과 '.'또는 '/'으로 하는 빠른 찾기

    대부분의 브라우저에서 웹페이지 내 찾기는 '컨트롤+F'를 이용합니다. 오페라 역시 가능하지요.

    하지만, 그것보다 훨씬 빠르게 페이지에서 원하는 내용을 검색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바로 '.'(온점)과 '/'이죠. 이 두가지 키 중 하나를 누르면 찾기창이 왼쪽아래에 작게 뜨면서 빠른 검색이 가능합니다. 이 뿐 아니라 ','(반점)을 누르면 검색한 키워드중에 링크가 들어간 것들만 검색할 수 있습니다. 이 기능은 저도 완소하는 기능입니다+_+
    그런데 아쉬운 점은... 한글은 안되고 영문만 된다는 것이죠ㅠㅠ 언젠가 고쳐지리라 믿습니다ㅠ

    이 글은 '오페라를 써봅시다③ - 탭의 진정한 사용법'으로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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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gMouse Gesture, Opera, web browser,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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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페라를 써봅시다① - 스피드다이얼과 필수설정

    2009.12.06 11:16 in IT/Opera

    국내의 1퍼센트...도 안쓴다는 마니아틱 브라우저 오페라에 대해 글을 써보려고 합니다. 제가 쓰는 글로 1% 달성에 도움이 됬으면 싶네요

    오페라는 다들 아시는 마이크로소프트의 Internet Explorer, 조금 블로그를 돌아다니신 분이면 아시는 Mozilla의 Firefox, 구글이나 유투브에 몇번접속해보면 알 수 있는 Chrome, 애플의 Safari 등과 같이 웹브라우저의 하나입니다.

    오페라는 여러가지 유용한 기능들이 따로 설치할 필요없이 내장되어 있는 브라우저라는 게 가장 큰 특징이죠. 오페라가 지원하는 기능들은 아래와 같은 것들이 있습니다.

    • 켜자마자 보이는 스피드다이얼
    • 열린 탭을 미리보기할 수 있는 비주얼 탭
    • 센스있는 사이드바와 패널 그리고 간편한 노트
    • 가벼운 메일클라이언트,IRC 기능
    • 마우스만으로 브라우징을 하는 마우스제스쳐
    • 손쉬운 검색창등록과 다른브라우저간의 이동
    • 간편한 자바스크립트 사용법
    • 어느 컴퓨터든,어떤 모바일기기든 오페라링크로 동기화
    • PC를 웹서버처럼 만드는 오페라 유나이트
    • 텍스트가 많은 해외 웹사이트에서 확실히 빠른 오페라 터보
    • 유용한 도구들이 있는 오페라위젯
    • HTML의 수정하고 바로 미리보기가 가능한 오페라만의 소스보기
    • 지금 열어놓은 탭상황을 그대로 저장하는 세션기능

    제 머리속에서 생각나는 기능들은 저런것들이네요:) 그럼 오페라를 받아볼까요?

    정식 오페라브라우저는 http://opera.com/browser 에서 받으실 수 있습니다.[각주:1] 윈도우,맥,리눅스용이 함께 제공됩니다. 물론 한글화되어있으니 안심하고 받으세요~[각주:2]

    Speed Dial

    설치하시고 실행하신 후 새탭을 열면 이상한 박스가 9개있는 페이지가 뜹니다. 그것이 오페라의 대표기능 중 하나인 '스피드 다이얼'입니다. 사실 우리의 인터넷 방문목록을 뒤져보면 의외로 많은 곳을 다니지 않는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저만 하더라도 트위터와 블로그,구글,유투브 정도입니다. 그 점에 착안한 기능이죠.

    현재 저의 스피드다이얼화면입니다. 저처럼 꾸미고 싶으시면 아래 순서를 따라주시면 됩니다.

    1. 빈 박스를 눌러 자신이 자주가는 사이트들을 지정합니다. 지정해주면 알아서 썸네일을 가져옵니다.
    2. 9칸이 부족하거나 스피드다이얼의 바탕화면을 지정하고픈 분들은 오른쪽 아래의 '스피드 연결 구성'을 눌러 설정을 변경합니다:)

    1번부터 9번까지 지정한 것들은 각각 '컨트롤+1~9'까지 대응되어 있어서 자주가는 곳들을 지정해 놓기만 하면 오페라에선 엄청나게 빠른 접근이 가능합니다

    오페라 필수 설정 2가지

    위의 스피드다이얼 말고도 필수로 설정해야 할 사항 2가지가 있습니다.
    메뉴에서 '도구→환경설정' 또는 '컨트롤+F12'를 눌러 환경설정을 띄웁니다.

    • 마지막 탐색했던 곳에서 계속: 마지막으로 종료했을때 열려있던 탭의 상태로 시작합니다.(기본값)
    • 저장된 세션에서 계속: 사용자가 저장했던 세션을 선택해서 시작합니다. 세션은 다음에 설명하겠습니다.
    • 홈페이지로 시작: 아래 '홈페이지'에 적은 주소로 시작합니다. 켜질 때 말고도 오페라에서 '컨트롤+스페이스바'를 누르면 언제든지 접근이 가능합니다.
    • 스피드연결로 시작: 위에서 지정한 스피드연결로 시작합니다.(추천!)
    • 시작대화상자 표시: 어떻게 오페라를 시작할지 위의 4가지중에 선택하는 창이 뜹니다. 오페라가 비정상적으로 종료되었을때에도 뜹니다.

    이 글은 '오페라를 써봅시다② - 편리한 웹서핑'으로 이어집니다~

    1. 알파,또는 베타버전은 <A href="http://opera.com/browser/next" target="_blank" title="[http://opera.com/browser/next]로 이동합니다.">http://opera.com/browser/next</A> 에서 받으실 수 있습니다. 그런데 알파나 베타버전은 정말 비추입니다;;; [본문으로]
    2. 포터블버전은 <A href="http://portableappz.blogspot.com/search?q=OperaPortable" target="_blank">PortableAppZ</A>에서 받으실 수 있습니다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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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gLinux, Macintosh, Opera, Speed Dial, web browser, Windows, 설정,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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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디오게임의 화사한 바탕화면들!

    2009.12.02 12:34 in IT/Desktop

    제가 지금 쓰고있는 바탕화면입니다. 환상적이지 않나요?+_+ 웹서핑을 하다가 발견한 이미지였는데, 찾아보니 저런 스타일의 바탕화면들이 좀 있더군요. 그렇게 더 검색하다가 결국 출처를 알아내었습니다:)
    deviantART에서 활동하는 Orioto라는 사람의 작품이더군요

    그만의 작품으로 다시 재탄생 된 게임들은 Megaman, Metroid, 소닉, 슈퍼마리오 등이 있습니다. 비디오게임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저처럼 기분전환으로 바탕화면 바꿔보시는게 어떨까요?ㅎ

    덧) 모두 와이드버전으로 올려져있습니다;
    덧2) 오랜만의 글이 엄청 소프트한 글이네요ㅎㅎ 블로그 이제 열심히 해야겠어요ㅠ
    덧3) 위 화면의 마우스포인터는 스타일리쉬(?)한 마우스커서 모음에서 받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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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gdeviantART, game, Orioto, Remake, Wide, 바탕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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