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20 창간 준비호를 받고... 솔직히 말하면 제가 직접 받은건 아니에요-_-; 더군다나 아직 20대도 아니고;;; 블로그의 'ㅂ'도 모르시는 누님께서 받아온 것인데 재밌게 읽었다고 갖다주시네요... 발행일자는 12일에 나왔는데 어제에서야 본-_- 한마디 쓰기엔 너무 늦은것 같은데;; 뭐 어쨋든 저도 재밌게 보았습니다. 처음 표지는 깔끔해서 마음에 드네요ㅎㅎ 제가 워낙 깔끔한 스타일을 좋아하다보니 그런듯 창간준비호 표지같은 스타일이면 대환영이겠네요ㅎ 어떤 글은 이전에 본것도 있어서 반가웠어요. 역시 글은 모니터상으로 보는것보다 인쇄된 것으로 보는 것이 더 좋다는 걸 느끼게해주네요ㅎ 하나 지적하자면 글자서식이 모두 들어가지 않아서 밋밋하네요. 읽으면 뭔가 졸릴듯한;;; 글 중 가장 별로였던건 '페르마'가 나오는 글이었네요. 초등학생도 하.. 더보기 이전 1 ··· 388 389 390 391 392 393 394 ··· 396 다음 목록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