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으로 웹서핑을 하다보면, 약도와 같이 정보를 확인했다가 다시 봐야할 경우가 있습니다.
이 때 대부분은 즐겨찾기에 저장하거나 화면캡쳐를 하게 됩니다.
그런데 즐겨찾기에 저장하고 다시 필요해서 접속할때 꼭! 와이파이는 없고 느린 3G로 접속할 때가 많더군요. 이런 불편함을 해소해줄 기능이 바로 오페라 미니와 오페라 모바일에 들어가 있습니다.
'저장된 페이지' 기능
오페라 미니과 오페라 모바일에 들어있는 '저장된 페이지'기능이 바로 위와같은 상황에서 쓰면 적절한 기능입니다.
인터넷연결과 상관없이 미리 저장만 해 놓으면 다시 보는게 가능합니다. 물론 사용법도 매우 쉽습니다.
- 스마트폰의 오페라로 웹서핑을 하다 페이지를 저장해야할 필요성을 느낀다.
- 오페라의 메뉴버튼을 누르고 '저장된 페이지'를 눌러 페이지를 저장한다.
- 필요할때 오페라의 '저장된 페이지'에서 미리 저장한 페이지를 열어본다.
덧) iOS는 캡쳐가 확실히 빠릅니다;;
'IT > Opera'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페라12, 나만의 테마 초간단하게 만들기 (2) | 2012.06.16 |
---|---|
모바일 브라우저의 초슈퍼울트라갑, 오페라 미니! (0) | 2012.05.04 |
노트북에서 가장 오래가는 웹브라우저는? (1) | 2012.04.04 |
오페라미니는 어떻게 스마트폰 데이터를 90%나 절약할까? (0) | 2012.03.03 |
오페라를 써봅시다② - 편리한 웹서핑 (6) | 2009.12.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