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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생명 청춘가곡 - 사랑을 전하는 애정톡 프로젝트

2013.01.15 18:03 in Blog/Event


얼마 전 교보생명 대학생 마케팅 챌린저, 청춘家곡 1기에 합류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이번 청춘가곡 1기에서도 고민타파팀에 들어가게 되었는데요, 고민타파팀에서 ‘애정톡’ 프로젝트를 진행합니다. 자세한 설명은 아래 적어놓았습니다.

애정톡 프로젝트?

저희 고민타파팀이 진행하는 ‘사랑하는 사람에게 마음을 전달해보세요!’라는 주제의 프로젝트를 여러분들에게 선보이려고 합니다. 일명 애정톡입니다^^ 저희 프로젝트의 취지는 내 곁에 있는 사랑하는 사람에게 평소에 전하지 못하는 마음을 전달하는 건데요! 연인들에겐 사랑하다는 말을 쉽게 잘하지만 부모님 그리고 친구들에겐 쉽게 잘하지 못하죠 ㅠ.ㅠ 그래서 저희는 사랑하는 사람들, 부모님, 친구,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평소에 하지 못한 말을 전하는 거에요^^

제 블로그에서 보기 힘든 아름다운(?) 주제로 진행되는 이벤트입니다. 그리고 물론 참여해주시면 경품! 있습니다!

신청하신 분들 중 20분을 선정해서 스타벅스 기프티콘을! 그리고 최종적으로 뽑힌 두 분께는 사연을 통한 영상 제작과 외식상품권 5만원권을 쏩니다.

애정톡 참여방법

애정톡 프로젝트는 여러분들의 사연을 토대로 진행됩니다. 그렇다면 참여는 어떻게 하느냐~

  • 고마우신 부모님께
  • 우정에서 사랑으로!?
  • 급서먹해진 친한 친구에게

위의 3가지 주제 중 하나를 골라서 사연을 저희 팀원 블로그비밀댓글로 적어주시면 됩니다:)

덧) 하아… 대학생 코스프레 힘들어요.
덧2) 절 여기 넣은 분에겐 언젠가 복수(?)를 하는 것으로…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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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dpress vs Drupal

2012.09.24 09:00 in Web/CMS

Wordpress & Drupal Coffee Cup Icons by Liam Jay

요새 국내에도 워드프레스를 도입하여 웹사이트를 만드는 곳이 이곳저곳 많이 보입니다.(물론 그게 제대로 된 형태로 들어온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국내에서 워드프레스로 만들어진 가장 유명한 곳은 서울시죠.
워드프레스는 현재도 영어권에서 매우 선전하고 있는 플랫폼입니다.

워드프레스랑 비슷한 플랫폼으로 드루팔이라는 것도 있습니다. 둘다 저작물 관리 시스템(content management system, 이하 CMS)이라는 공통점이 있지만 차이점도 꽤 있습니다.
드루팔로 만들어진 가장 유명한 곳은 백악관입니다.

해외 블로그에 워드프레스와 드루팔을 비교한 글이 인기를 끌고있어 번역해보았습니다.
드루팔에 조금 치우친 글이긴 하지만 워드프레스와 드루팔의 차이점을 확인하셨으면 좋겠네요.


아래는 WordPress vs Drupal의 번역입니다.

저희가 처음 사이트를 개발하던 2007년도에는, 모든 사이트들을 워드프레스로 만들었습니다. 그때에는 요즘의 사이트보다 규모가 작았고, 워드프레스는 블로그 플랫폼에서 진화한 하나의 독립된 CMS였습니다. 저희가 개발하던 사이트들은 매우 적은 컨텐츠형식을 가지고 있었고, 일반적인 워드프레스 페이지는 고객사에게 새로운 페이지 경험을 주기에 충분했습니다. (저희는 종종 ‘관리자’를 고객들이 그들의 컨텐츠를 업데이트할 수 있는 비밀번호로 보호된 웹포탈이라고 표현했습니다)

위와같은 방법을 통해 고객사들을 늘려나갔습니다. 그러던 중 저희는 더 많은 컨텐츠형식, 더 풍부한 관리자 경험과 더 큰 기업수준의 CMS가 필요해졌습니다. 이때 저희는 드루팔로 사이트를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워드프레스와 드루팔을 비교하는건 분명히 바보같은 일입니다!
드루팔의 컨텐츠 분류방법과 핵심구조에 익숙해지는데에는 시간이 꽤 걸립니다. 하지만 수많은 사이트를 드루팔로 제작하면서, 저희는 서서히 그리고 확실하게 큰 기업수준의 웹사이트와 웹어플리케이션을 만드는데 CMS로 드루팔을 선택하는것을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만약 여러분이 사용자 권한이 필요한 웹어플리케이션 또는 어떤 종류의 웹프로젝트를 가지고 있다면, 드루팔의 모든 기능은 워드프레스보다 강력합니다. 드루팔은 API개발에 관해서는 워드프레스보다 더 유연하고 자체 캐싱기능은 매우 뛰어납니다.

최종적으로 CMS를 결정할때, 아래와 같은 질문을 고려해보세요.

  • 다른 페이지양식이나 컨텐츠형식이 얼마나 필요한가?
  • 사용자별 권한을 다르게 지정할 것인가?(예시: 관리자, 글쓴이, 비밀글 접근가능 사용자 등)
  • 대기업수준의 보안이 요구되는가?
  • 워드프레스가 아닌 드루팔로 개발을 할 수 있을만큼의 예산이 있는가?
    (평균적으로 드루팔을 통한 개발은 워드프레스보다 2~3배 더 오래걸림)

워드프레스와 드루팔 코어를 건드리지 않는 한에서, 이 둘의 큰 차이점은 아래와 같습니다

  • 테마 판매소
    워드프레스는 혼자 제작하는 사람들을 위한 기가막힌 ‘테마 판매소’가 있습니다. 드루팔 테마는 사지 마세요! 드루팔 초보자들을 위한 멋진 테마들이 있습니다.(Omega Responsive 테마 등) 하지만 드루팔 개발은 여러분이 테마를 따로 만들 수 있는 그런 류의 것이 아닙니다.
  • 넓은 시장
    워드프레스는 넓은 범용성과 작은 웹사이트들에 잘 맞는 많은 플러그인들이 있습니다.
  • 개발 시간
    워드프레스는 사이트를 처음부터 끝까지 개발하는데 매우 쉽습니다. 워드프레스는 적은 컨텐츠형식과 일반적인 마케팅용 웹사이트를 만드는데는 완벽한 툴입니다.
  • 컨텐츠형식
    드루팔은 여러 계정을 지원합니다(관리자, 편집자, 비밀 그룹 등)
  • 관리자 경험
    드루팔은 컨텐츠 편집자들을 위한 새로운 관리자 경험을 가지고 있습니다.
  • 어플리케이션 개발과 API 개발 프로젝트
    드루팔은 일반적으로 복잡한 프로젝트를 하는데 강력한 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 사이트 보안
    드루팔은 대기업 수준의 보안과 사이트 규모를 가지고 있습니다. 수많은 정부기관의 웹사이트가 드루팔로 제작되었습니다. 그 중 가장 유명한 곳은 백악관입니다.

대부분의 개발자들은 사이트의 목적과 필요성을 무시하고 그들이 가장 익숙한 CMS를 추천할 것입니다. 어떤 CMS가 여러분의 프로젝트에 잘 맞는지 알고계시면, 현재 또는 미래에 시간과 돈을 절약할 수 있게 될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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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MINO님께서 가로되...

2009.02.16 13:38 in Blog

블로경 ‘WMINO’복음 제 185장

대인배이신 WMINO님(이하 W님)께서 가라사대, “내 비록 유명한 블로거가 아니라서 민망하지만 꾸준한 충성방문객분들을 위해 조촐한 이벤트를 해야겠구나”라고 하셨다. (W 185장 1~9절)

그러자 블로그동네의 소문난 귀염둥이인 돌이의 아버지가 “어떻게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습니까?”라고 묻자 W님께서 가라사대 “먼저 이벤트를 한다고 온 동네방네에 소문을 내거라, 그리하면 많은 블로거들이 나의 은총을 받을 수 있을지어다.” 그 말을 듣고 소문을 내러 가려하자 W님께서 돌이아버지를 붙잡으면서 가라사대 “소문만 낸다고 다 되는 것이 아니리라, 나의 분신인 ‘WMINO’라는 글자를 곳곳에서 찾아와야 할 것이다.” 곰곰히 듣고 있던 돌이아버지는 “가위바위보도 삼세판인데 참여조건도 혹시 3개인 것입니까?” W님 가라사대, “당연히 3개이니라. 마지막은 내가 쓴 ‘WMINO’복음에서 가장 맘에 드는 3개의 장을 고르면 된다. 당연히 3개를 다 하는것이 인지상정이다만 바쁜 너희들의 생활을 생각해서 최소한 2개라도 하면 참가한 것과 다름이 없을 것이다.” 그 말을 들은 돌이아버지는 상품도 모른채 그 길로 집에 돌아가 이벤트참여에 열을 올렸다. (W 185장 10~25절)

그렇게 이벤트에 대한 소문을 듣고 온 구천을 떠돌던 제이슨의 영혼이 물었다. “이벤트인데 상품이 무엇이라고 이야기를 듣지 못하였습니다. 이런 해괴망측한 경우가 어디에 있습니까?” W님이 가라사대, “그것은 돌이아버지가 상품을 묻지 않았기 때문이다. 당연히 상품은 준비되어 있다. 나의 전지전능한 능력으로 5개의 블로그에 플래시라는 재료를 이용하여 배너를 손수 만들어 줄 것이다.” 그 말을 들은 제이슨의 영혼은 기쁜 표정으로 “제가 그 배너를 꼭 받겠사옵니다.”라고 당당하게 말했다. 그러자 W님 가라사대, “아직도 상품은 2개가 더 있느니라, 문화에 굶주린 한사람에게 나의 피를 희생하여 영화라는 문화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해줄 것이다. 그리고 아이가 사는 강에서 만들어진 서양쥐 음악재생기도 한명에게 증정할 생각이니라.” 그 말을 들은 제이슨의 영혼은 그 말에 감동하여 모자를 좋아하는 건장한 사람에 빙의하여 이벤트참여에 열을 올렸다. (W 185장 29~43절)

며칠 뒤 미적감각이 월등한 어떤 나비가 날아와 “제가 W님의 분신인 ‘WMINO’라는 글자를 만들겠다고 다짐했습니다. 헌데 그 기한이 언제까지인지가 궁금합니다.” W님께서 가라사대 “빠르면 빠를수록 좋으나 내가 다시 블로그동네에 소생하는 서기 2009년 2번째달에 19번째날까지 완성되길 바라고 있느니라.” 나비는 여유있는 W님의 모습에 감탄하며 이 말을 듣고 이벤트참여에 열을 올렸다. (W 185장 44~45절)

이 이야기를 뒤에서 열심히 엿듣던 루덴스라는 이가 W님께서 소생하시기 3일전 블로그동네 한복판에서 ”나는 이 시간부터 모든 상품을 바라보고 W님의 이벤트에 참여하겠소!”라고 소리쳤다. 그러자 먼 곳에서 지켜보던 햇빛이 물었다. “얼마나 대단한 참여를 할것인지 궁금하오. 먼저 ‘WMINO’라는 글자부터 구경해 봅시다.” 그러자 루덴스는 “나는 고급스런 종이에 여러 필체로 W님을 새겼소.”라며 한 종이를 펼치면서

모두 먼 외국에서 만난 35명의 명필가들에게 부탁하여 받은 것이오. 한집 한집 방문한 나처럼 고생한 이는 아마 없을것이오.”라고 말했다.
그러자 햇빛은 “오, 많은 노력을 했구려. 그럼 ‘W복음’에서 BEST 3는 골랐소?” 라고 물었다. 당연하다는 표정으로 루덴스는 “내가 매일같이 읽는 W복음이오, 어찌 그것을 못 고를 수가 있겠소. 다만 본인은 당신과 같이 글을 쓸 때부터 읽었소. 먼저 3번째로 좋았던 장은 대인배의 넓은 아량을 보여주신 ‘봉사활동 위해 탈영하다’라오. 난 여기서 W님이 대인배라는 사실을 느끼게 되었소. 봉사활동 하는 것은 선뜻 어려운데 W님께선 자신보다는 남을 생각하시는 분이란 걸 깨달았소. 2번째로 좋았던 장은 ‘뒤죽박죽 앨범 이야기’라오. 그 장에 써져있는 주옥같은 앨범들은 안 들으면 인생 헛 사는 것이오. 그리고 마지막으로 가장 좋아한 장은 ‘Windy City 특집 Vol.1’이라오. 전능하신 W님이 윈디시티를 좋아하는 것을 안 이후 난 그분에게 급호감이 되었소. 윈디시티의 음악은 라이브로 들어보면 그냥 반해버린다오. 언제 Vol.2가 나올지 계속 기대하고 있소.” 라고 말했다. 그러자 햇빛도 이유까지 준비한 그의 철저함을 부러워했다고 한다. (L 262장)

덧)이러면 조건 3개 다 충족했죠?ㅎㅎ
덧2)등장인물들의 성격은 위와 충분히 다를 수 있습니다.
덧3)해석이 안되신다면 댓글로 달아주세요. 친절한 해설이 갑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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