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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윈도우 8.1 노트북에서 꼭 해야할 5가지 설정

2015.03.16 10:00 in IT/Desktop

얼마 전, 새 학기가 시작되었습니다. 캠퍼스에서는 15학번들이 정말 부럽게(ㅠㅠ) 뛰어놀고 있더군요. 어느새 저도 그런걸 부러워할 나이&학번이 되었다니 믿기지 않습니다 흑흑

이렇게 새 학기가 되면 옷,책 등등 이것저것 많이 사게 되는데요. 노트북도 빠질 수 없죠. 그렇게 제 주변에서도 새 노트북을 장만한 애들이 많이 보이는데 말이죠…

다들 이쁘고 맘에 드는 여자친구같은 노트북을 장만했지만 막상 사용할 때는 어김없이 한마디씩 합니다.

윈도우 8 불편해서 못쓰겠다
내컴퓨터는 도대체 어디있냐
화면이 왜이렇게 왔다갔다하냐
시작버튼을 살려내라
도저히 종료방법을 모르겠다

등등.. 여러가지 불편하다는 평이 많습니다

사실 위의 불평들은 이전부터 있었는데 말이죠, 주변에서 많이 들어서 제가 자주 사용하는 간단한 초기 세팅 방법을 공유해볼까 합니다.


시작화면 정리하기

처음 노트북을 켜보면 네모난 것들이 휙휙 돌아가는 화면을 보게 됩니다

시작화면 정리하기


바탕화면에 내컴퓨터, 내문서 표시하기

저도 그렇지만 많은 분들이 어색해하는 부분입니다. 내컴퓨터랑 내문서는 살려주었으면 했는데요ㅠ

바탕화면에 내컴퓨터, 내문서 표시하기


인터넷 익스플로러를 항상 데스크톱모드로

카카오톡 PC버전을 쓰다가, PDF를 읽다가 등등, 왜 링크를 클릭하면 큰 화면이 바뀌냐고 불편해하셨던 분들이 계실겁니다. 원인은 익스플로러가 앱모드로 켜져서 그런건데요, 이 설정을 따라하시면 해결됩니다.

인터넷 익스플로러를 항상 데스크톱모드로


데스크톱 사진뷰어 사용하기

사진파일을 크게 보려고 클릭했는데, 사진앱이 켜져서 당황스럽죠;; 윈도우8에도 사진뷰어는 있습니다. 기본프로그램으로 설정이 안되어있다는게 문제지만요ㅠㅠ

데스크톱 사진뷰어 사용하기


켜지면 바로 데스크톱 화면으로 가기

처음 켜지는 '시작화면'이 불만이신 분들은 이 팁을 따라하시면 됩니다.

켜지면 바로 데스크톱 화면으로 가기

윈도우8을 종료하는 2가지 방법

윈도우에서 컴퓨터를 끄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지만, 제가 자주 사용하는 방법 2가지를 소개해봅니다. 쉬운 부분이라 많은 분들이 아실 것 같지만, 간단하게 적어봅니다.

윈도우8을 종료하는 2가지 방법


처음에 손봐야 할 부분이 많다는 건 그만큼 사용자 입장에서 편하지는 않다는 증거겠죠. 윈도우8의 여러 기능도 익히기 벅찬데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부분에서도 힘들게 하니 말입니다ㅠ

터치기능이 없는 기기에는 데스크톱쪽 앱을 살려주도록 초기설정이 되어있었다면 윈도우8이 이렇게 어렵게 인식되지는 않았을 것 같은 개인적인 아쉬움이 있네요. (물론 그런 기술적인 내용은 잘 모르기에 이렇게 푸념만ㅠㅠ)

덧) 정말정말 혹시나 윈8 앱을 써보고 싶으시다면 이전에 올렸던 글을 참고해 보세요!
덧2) 언젠가 시작화면을 꾸미는 방법도 따로 자세히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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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하는 바이럴 영상들의 5가지 공통점

2013.01.28 15:55 in Inspiration

저는 그렇게 바이럴 영상을 좋아하는 편은 아닙니다; 바이럴 영상은 재미를 떠나서 결국 제품이나 브랜드홍보를 위한 것이니 말이죠. 뭐 그렇기는 했는데 요새 바이럴 영상쪽에 관심을 가져야 될 일들이 자꾸 생겨서 이것저것 찾다가 본 글입니다. 원문은 5 Common Characteristics Of A Viral Web Video입니다. 내용이 한국사정에도 어느 정도 적용되는 것 같아 번역해봅니다.


바이럴 영상들은 많은 곳에서 유용하게 쓰입니다. 효과적인 마케팅 장치(Honda – The Cog)에서부터 사회적 문제를 알리는 도구(KONY 2012)까지 말이죠. 적절한 방식으로 전달된다면, 바이럴 영상은 단순히 재미요소에서 그치는 게 아니라 더 큰 영향을 사람들에게 줄 수 있습니다. 그렇게 되기 위해서는, 먼저 인터넷을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보여져야 합니다.

그렇다면 다음과 같은 질문이 나오겠죠.

영상이 효과적으로 바이럴되기 위해서는 어떤 요소가 필수적일까요?

보편적으로 어필하라

당연한 이야기지만, 여러분들이 영상을 한 국가 또는 전세계적으로 바이럴 시키려면 소수의 사람들만 이해하거나 공감할 수 있는 내용이 되어서는 안됩니다. 이해할 수 있는 사람들이 아니라면 다른 사람들에겐 그 영상은 재미가 없겠죠. 어떤 사람에게 맛있는 음식이, 다른 사람에게는 매우 맛없는 음식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모든 사람들에게 영상이 똑같이 해석되도록 하는 건 쉽지 않은 일이죠.

2007년에 나왔던 바이럴영상인 “Charlie Bit My Finger — Again!(또!!! 찰리가 내 손가락을 물었어요)”같은 경우는 4억5천만회의 조회수를 넘었죠. 이 귀여운 1분짜리의 영상이 어떻게 그런 조회수를 올리게 되었는지 저는 자세히는 모릅니다.

어쨌든, 영상을 보시면 제가 이야기한 ‘보편적으로 어필하라’라는 말의 이미를 여러분들은 아시게 될 겁니다. 영상에는 ‘어떻게 이 영상을 해석할 것인가?’와 같은 논쟁할 거리는 없죠. 그리고 다른 문화권의 사람들에게 불쾌한 내용도 아니죠. 그저… 아이들이 귀여운 겁니다.

짧고 심플하게

인터넷 사용자들은 여러가지 일을 동시에 하는 사람들이죠. 보통 웹페이지의 내용들을 다 읽지 않고 다른 페이지로 넘어간다는 건 잘 알려진 사실이죠. 인터넷에 대해서 우리는 빠른 속도를 기대하죠. 따라서 목표로 하는 이용자들은 대개 주의집중을 열심히 하지 않고 참을성이 없는 편입니다.

바이럴영상은 일반적으로 3분(정말 필요하다면 5분)을 넘지 않습니다. 또한 전달하는 메세지는 명확해야 합니다. 이것은 어떤 누구라도 이해할 수 있도록 영상을 쉽게 만들어야 된다는 걸 의미합니다(위에서 이야기했듯이 말이죠) 영상이 심플할 때,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도 보도록 하기 위해, 페이스북과 같은 소셜미디어에 공유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영상이 심플하면,어떻게 해석하든 상관없이 모두가 대체로 같은 메세지를 받게 됩니다. 결과적으로, 원하는 것(여러분들이 말하고자 하는 것을 알려주는 바이럴 영상)을 얻게 되는 것이죠.

감동적인 컨텐츠

인간은 감정을 가진 동물입니다. 이것은 우리가 자연스럽게 감정을 불러일으키는 이유죠. 재미있는 아기들이나 동물들 그리고 화가 난 사람들을 보여주는 영상들은 우리도 공감을 통해 똑같은 느낌을 가지도록 합니다. 우리가 영상에서 나오는 것과 똑같은 감정을 느낄 때, 우리는 이 영상을 다른 사람들과 공유하고 이렇게 말합니다.

이건 정말 화나네요/슬프네요/기쁘네요

또한 슬픔에 빠진 사람들이 페이스북 담벼락에 비극적인 사랑 노래를 공유하는 이유도 같다고 볼 수 있죠.

Jonah Lehrer는 Wired에 바이럴 영상으로 고조된 감정이 그 영상을 바이럴 되도록 만든다는 내용을 주장한 적이 있습니다. 글을 통해 우리의 감정을 적게 드러낼 수 밖에 없는 온라인세상에서 우리는 이모티콘을 통해 부분적으로 보상받는 것입니다.

결과적으로 매우 감정적인 이미지와 영상들은 우리들에게 공유하도록 만듭니다. 그것들이 우리의 감정들을 텍스트와 이모티콘들 보다 훨씬 잘 나타내고 표현하기 때문이죠. 만약 사진이 1,000개의 말을 대신한다고 할 때, 영상의 가치는 상상이 되시나요?

행동을 유도하라

‘행동을 유도하는’ 양식을 사용하는 것도 사람들의 영상 공유가 촉진될 수 있습니다. 꼭 직접적인 행동을 부르는 것일 필요는 없습니다. 사실, 보일듯 말듯한 행동 유도는 어떤 상황에서 더 효과적입니다. 그 이유는 우리들에게 공유를 할 것인가 말 것인가라는 선택권을 가졌다고 생각하기 때문이죠.

미세한 행동 유도의 예로 3천4백만 조회수를 넘은 이 영상을 들 수 있겠네요. North Carolina주의 한 아버지가 딸이 자신에 대해 쓴 부정적인 게시물을 이유로 딸의 노트북을 권총으로 쐈다고 할 수 있죠. 행동에 대한 직접적인 유도의 예는 9천만 조회수를 기록한 ‘KONY 2012’ 캠페인을 들 수 있습니다. 우간다의 반군 지도자인 코니가 저지른 반인륜적인 범죄들에 대해 멈출 수 있게 절차를 설명하는 영상이죠.

간단한 행동 유도에는 영상이 홍보하는 메시지를 확인하기 위해 링크를 클릭하거나 영상을 본 사람들에게 공유할 것인지 묻는 것도 포함됩니다.

하지만 여러분들의 영상이 충분히 본 사람들에게 강력한 영향을 끼친다면, 자연스럽게 사람들은 묻지 않아도 영상을 퍼트릴 것이라는 사실을 기억하세요.

알아볼 수 있게 그리고 관련되게

우리가 소셜 네트워킹 사이트에서 무언가를 공유할 때, 사실은 우리자신의 일부분이 외부 세상에 보여집니다. 여러분이 좋은 컨텐츠를 공유한다면, 사람들은 여러분들을 좋은 안목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겠죠. 물론 모두와는 다른 취향을 주장할 수도 있습니다.

즉, 우리가 만들어낸 영상은 타겟이 될 사람들과 관련이 있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여러분들이 의도한 타겟들이 영상을 공유하고 퍼트리도록 유도합니다.

몇몇 영상들은 다른 영상에 비해 언제 어디서나 볼 수 있고, 따라서 온라인을 쉽게 싹쓸이합니다. 이런 영상들은 쉽게 알아볼 수 있는데, 소위 유머나 대중문화와 같은 것들이죠. 여러분이 대부분의 네티즌들과 관련 있는 영상을 만든다면, 그 영상은 사람들이 좋아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어떤 방식으로든 매우 빠르게 퍼질 것입니다.


덧) 위에 아버지가 딸의 노트북을 총으로 쏘는 영상의 답변(?)으로 딸이 나오는 영상도 있습니다.
덧2) 그런데 사실 둘 다 설정이였다고 끝에는 이야기하죠.
덧3) 노트북을 총으로 쏘는 영상과 KONY 2012는 작년 유투브 Top10에 올라온 영상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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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에서 가장 오래가는 웹브라우저는?

2012.04.04 09:00 in IT/Opera


7tutorials에서 오래된 노트북의 윈도우7 환경에서 어떤 브라우저가 가장 오래가는지 테스트를 했습니다.

Test Comparison: Which Browser Will Make Your Laptop’s Battery Last Longer?

테스트는 윈도우의 전원절약기능을 보여주려는 것 같았는데, 결과가 재밌게도 오페라에 유리하게 나왔네요.


테스트환경

HP Pavillion dv7 2185dx - 나온지 2년이 넘은 노트북이라고 합니다.

  • Intel Core2 Quad CPU Q9000 @ 2.00 GHz
  • 6GB of RAM DDR2
  • ATI Mobility Radeon HD 4650
  • 깨끗한 윈도우7 환경 / 윈도우 8 컨슈머프리뷰
  • Peacekeeper battery test 사용
  • 전원관리 옵션 중 절전 사용

결과 - IE > Opera > Firefox > Chrome

IE가 1위를 하는 경우도 다 있네요.
IE시리즈 다음으로는 오페라가 올라왔고, 다음으로는 파이어폭스, 그리고 크롬이 가장 안습이네요.


오페라를 추천합니다.

Opera, the fastest and most secure web browser

이 결과로 오페라를 사용해야될 이유가 오페라링크 말고도 한가지 더 생긴 것 같습니다.
(설마 위 결과를 보고 IE를 쓰려고 하시는 분은 없겠죠?;;)
IE보다는 못하지만 파이어폭스나 크롬보다 오래가는 오페라를 추천합니다.

덧) 오페라링크와 함께라면, 집에서 들어갔던 그 사이트 노트북에서도 쉽게 다시 찾을 수 있습니다.
덧2) IE가 배터리를 조금 먹는다고해도 솔직히 못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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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에 질문하기VS구글검색

2009.06.30 20:08 in Twitter

트위터에 질문하는것과 구글에 검색하는 것… 어느 쪽이 더 좋을까요?
어디가 더 좋다라고 판단하기 전에 트위터에서 제가 이전에 질문했었던 사례를 한번 보시죠. 

보기보다 무식한(?) 제가 '네그로폰테가 뭐죠?'라는 질문을 트위터에 던졌습니다. 그랬더니 총 8분이 답변을 해 주셨습니다.

제가 질문한 사항에 대한 답이 하나둘씩 모여지는 것이 느껴지시나요? 위의 답변들을 토대로 '네그로폰테가 뭐죠?'에 대한 답을 아래와 같이 적을 수 있습니다.
네그로폰테 MIT교수는 OLPC재단을 통해 100달러짜리 노트북을 기획했다. 이것은 저개발국의 아이들에게 공급하기 위함이였다. 국내에서는 10만원짜리 노트북으로 알려지기도 했다. 하지만 최종가격은 200달러로 책정되었고, 2대에 399불(약 400불)에 팔고있다. 아마존에서 2대를 사면 1대를 저개발국에게 보내는 프로모션을 진행하기도 했다. 참고로 윤송이씨는 네그로폰테교수 밑에서 있기도 하였다.

이 정도로 정리 할 수 있겠네요. 아래는 구글에서 검색한 화면입니다.
제가 구글검색을 했다면 노트북에 관련된 감동적인 이야기나 아마존에서 프로모션한 이야기를 알 수 있었을까요?
사람들은 검색하면 대부분 1페이지만 보고 말지요. 저 역시도 마찬가지고요.

제 생각은 이렇습니다.
구글은 단편적인 정보를 찾는데 좋습니다. 하지만 다양한 정보를 찾기엔 트위터에 비해 역부족인 것 같습니다. 역시 기계적인 검색보다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더 믿을만 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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