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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MINO님께서 가로되...

2009.02.16 13:38 in Blog

블로경 ‘WMINO’복음 제 185장

대인배이신 WMINO님(이하 W님)께서 가라사대, “내 비록 유명한 블로거가 아니라서 민망하지만 꾸준한 충성방문객분들을 위해 조촐한 이벤트를 해야겠구나”라고 하셨다. (W 185장 1~9절)

그러자 블로그동네의 소문난 귀염둥이인 돌이의 아버지가 “어떻게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습니까?”라고 묻자 W님께서 가라사대 “먼저 이벤트를 한다고 온 동네방네에 소문을 내거라, 그리하면 많은 블로거들이 나의 은총을 받을 수 있을지어다.” 그 말을 듣고 소문을 내러 가려하자 W님께서 돌이아버지를 붙잡으면서 가라사대 “소문만 낸다고 다 되는 것이 아니리라, 나의 분신인 ‘WMINO’라는 글자를 곳곳에서 찾아와야 할 것이다.” 곰곰히 듣고 있던 돌이아버지는 “가위바위보도 삼세판인데 참여조건도 혹시 3개인 것입니까?” W님 가라사대, “당연히 3개이니라. 마지막은 내가 쓴 ‘WMINO’복음에서 가장 맘에 드는 3개의 장을 고르면 된다. 당연히 3개를 다 하는것이 인지상정이다만 바쁜 너희들의 생활을 생각해서 최소한 2개라도 하면 참가한 것과 다름이 없을 것이다.” 그 말을 들은 돌이아버지는 상품도 모른채 그 길로 집에 돌아가 이벤트참여에 열을 올렸다. (W 185장 10~25절)

그렇게 이벤트에 대한 소문을 듣고 온 구천을 떠돌던 제이슨의 영혼이 물었다. “이벤트인데 상품이 무엇이라고 이야기를 듣지 못하였습니다. 이런 해괴망측한 경우가 어디에 있습니까?” W님이 가라사대, “그것은 돌이아버지가 상품을 묻지 않았기 때문이다. 당연히 상품은 준비되어 있다. 나의 전지전능한 능력으로 5개의 블로그에 플래시라는 재료를 이용하여 배너를 손수 만들어 줄 것이다.” 그 말을 들은 제이슨의 영혼은 기쁜 표정으로 “제가 그 배너를 꼭 받겠사옵니다.”라고 당당하게 말했다. 그러자 W님 가라사대, “아직도 상품은 2개가 더 있느니라, 문화에 굶주린 한사람에게 나의 피를 희생하여 영화라는 문화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해줄 것이다. 그리고 아이가 사는 강에서 만들어진 서양쥐 음악재생기도 한명에게 증정할 생각이니라.” 그 말을 들은 제이슨의 영혼은 그 말에 감동하여 모자를 좋아하는 건장한 사람에 빙의하여 이벤트참여에 열을 올렸다. (W 185장 29~43절)

며칠 뒤 미적감각이 월등한 어떤 나비가 날아와 “제가 W님의 분신인 ‘WMINO’라는 글자를 만들겠다고 다짐했습니다. 헌데 그 기한이 언제까지인지가 궁금합니다.” W님께서 가라사대 “빠르면 빠를수록 좋으나 내가 다시 블로그동네에 소생하는 서기 2009년 2번째달에 19번째날까지 완성되길 바라고 있느니라.” 나비는 여유있는 W님의 모습에 감탄하며 이 말을 듣고 이벤트참여에 열을 올렸다. (W 185장 44~45절)

이 이야기를 뒤에서 열심히 엿듣던 루덴스라는 이가 W님께서 소생하시기 3일전 블로그동네 한복판에서 ”나는 이 시간부터 모든 상품을 바라보고 W님의 이벤트에 참여하겠소!”라고 소리쳤다. 그러자 먼 곳에서 지켜보던 햇빛이 물었다. “얼마나 대단한 참여를 할것인지 궁금하오. 먼저 ‘WMINO’라는 글자부터 구경해 봅시다.” 그러자 루덴스는 “나는 고급스런 종이에 여러 필체로 W님을 새겼소.”라며 한 종이를 펼치면서

모두 먼 외국에서 만난 35명의 명필가들에게 부탁하여 받은 것이오. 한집 한집 방문한 나처럼 고생한 이는 아마 없을것이오.”라고 말했다.
그러자 햇빛은 “오, 많은 노력을 했구려. 그럼 ‘W복음’에서 BEST 3는 골랐소?” 라고 물었다. 당연하다는 표정으로 루덴스는 “내가 매일같이 읽는 W복음이오, 어찌 그것을 못 고를 수가 있겠소. 다만 본인은 당신과 같이 글을 쓸 때부터 읽었소. 먼저 3번째로 좋았던 장은 대인배의 넓은 아량을 보여주신 ‘봉사활동 위해 탈영하다’라오. 난 여기서 W님이 대인배라는 사실을 느끼게 되었소. 봉사활동 하는 것은 선뜻 어려운데 W님께선 자신보다는 남을 생각하시는 분이란 걸 깨달았소. 2번째로 좋았던 장은 ‘뒤죽박죽 앨범 이야기’라오. 그 장에 써져있는 주옥같은 앨범들은 안 들으면 인생 헛 사는 것이오. 그리고 마지막으로 가장 좋아한 장은 ‘Windy City 특집 Vol.1’이라오. 전능하신 W님이 윈디시티를 좋아하는 것을 안 이후 난 그분에게 급호감이 되었소. 윈디시티의 음악은 라이브로 들어보면 그냥 반해버린다오. 언제 Vol.2가 나올지 계속 기대하고 있소.” 라고 말했다. 그러자 햇빛도 이유까지 준비한 그의 철저함을 부러워했다고 한다. (L 262장)

덧)이러면 조건 3개 다 충족했죠?ㅎㅎ
덧2)등장인물들의 성격은 위와 충분히 다를 수 있습니다.
덧3)해석이 안되신다면 댓글로 달아주세요. 친절한 해설이 갑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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