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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그래픽 한장으로 보는 소셜미디어 이미지 크기

2015.06.25 15:09 in Web/Service

정말로, 오랜만에 써보는 글이네요.
RSS 리더기를 눈팅만하다가 괜찮은 인포그래픽을 하나 발견해서 올려봅니다 😃😃

페이스북, 구글플러스, 트위터, 텀블러, 유투브, 링크드인, 핀터레스트, 인스타그램의 프로필과 커버에 들어가는 이미지 사이즈를 알려주는 인포그래픽인데요, 제작한 곳은 Canva라는 곳입니다.

Canva를 처음 듣는 분이 계실텐데, 사이트에 들어가보시면, 페이스북 커버사진이나 인스타그램 이미지, 포스터 등을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그래픽 툴을 무료로(!) 제공하는 곳입니다. 저는 아이패드 앱으로 먼저 알게됬는데, 웹에서도 사용 가능하네요 😍😍


전체 인포그래픽 보기

내용이 긴 편이라, 잘라서 살펴보도록 하죠. 순서는 약간 바꿨습니다.

페이스북

페이스북은 커버 이미지, 프로필사진, 게시글 이미지 이렇게 3가지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 커버이미지: 851px × 315px
  • 프로필사진: 180px × 180px
  • 게시글 이미지: 1200px × 900px

페이스북에서 조심해야 할 점은 커버사진의 프로필사진영역이 중요한 정보를 가리면 안된다는 것과, 커버와 프로필이 이어지는 이미지로 작업한다면,[각주:1] 프로필 이미지가 160px로 줄여져서 나온다는 부분은 조심해야 겠죠.

인스타그램

인스타그램 웹버전이 어느새 위의 캡쳐이미지 처럼 바뀌었네요 😓😓
그래도 업로드하는 이미지 크기(640px)는 그대로입니다.

트위터

요새 많이 죽었지만(주그지마ㅠ) 그래도 올려봅니다. 트위터도 역시 페이스북과 마찬가지로 커버 이미지, 프로필사진, 게시글 이미지가 있습니다.

  • 커버이미지: 1500px × 500px
  • 프로필사진: 400px × 400px
  • 게시글 이미지: 1024px × 512px

트위터가 페이스북을 자꾸 따라하다보니 비슷비슷하네요. 역시 주의할 점은 페이스북처럼 커버사진이 중요한 정보를 가리면 안되겠고, 커버와 프로필을 이어지는 이미지라면 역시 프로필사진이 200px로 줄어든다는 점을 확인해야겠죠. 그리고 게시글 이미지는 타임라인에선 505px × 253px으로 나오지만, 비율은 그대로라서 상관은 크게 없어 보이네요.

텀블러

텀블러는 이미지를 보아하니 대시보드 기준이네요. 대시보드에서는 프로필사진과 게시글 이미지가 있습니다.

  • 프로필사진: 128px × 128px (최소)
  • 게시글 이미지: 1280px × 1920px (최대)

제 생각엔 게시글 이미지는 실제 표시되는 이미지의 가로 500px만 맞춰주면 될 것 같네요.

핀터레스트

텀블러와 함께 뜨고있는(근데 수익모델은 뭘까싶은) 핀터레스트입니다. 핀터레스트엔 프로필사진, 보드사진, 핀된 이미지가 있습니다.

  • 프로필사진: 165px × 165px
  • 보드사진: 가로 236px 이상
  • 핀된 이미지: 가로 600px736px 이상

보드사진은 제가 측정했을때는 216px × 146px으로 나옵니다. 사실 가로 236px로 되어있는 이유는 핀된 이미지를 메인페이지에서 보여줄때 가로를 236px로 보여주기 때문인 것 같네요. 그리고 핀 된 이미지는 확대했을 때 600px가 아니라, 736px이상이여야 잘 나옵니다.

유투브

유투브는 개인 프로필대신 채널페이지가 있죠.

  • 채널아이콘: 800px × 800px
  • 채널아트: 2560px × 1440px

이미지크기가 엄청 크네요 😣😣 채널아이콘은 98px로 표시되면서, 권장사이즈는 800px이군요. 그리고 비디오 비율은 16:9로 표시되어야 한다네요.

링크드인

국내에서는 많이 사용하진 않지만, 해외에서 흥하고있는 링크드인입니다. 링크드인은 개인프로필 페이지와 회사프로필 페이지로 나누어져 있네요.

  • 개인 프로필사진: 500px × 500px
  • 개인 커버이미지: 1400px × 425px
  • 회사 로고: 100px × 60px
  • 회사 커버이미지: 646px × 220px

링크드인은 크리에이티브한 사진을 넣기보단.. formal한 사진을 넣어야해서 그런지, 개인 커버이미지는 옵션입니다.

구글플러스

아무도 쓰지않...는듯한 구글플러스입니다. 요새는 안드로이드 앱을 테스트 중이라면 커뮤니티에 가입해야 테스트 앱을 받아볼수도 있기도 해서, 약간 사용자가 늘어난 것 같기도 합니다. 어쨌든, 구글플러스의 프로필페이지엔 프로필사진, 커버이미지, 게시글 이미지 3가지가 있습니다.

  • 프로필사진: 250px × 250px
  • 커버이미지: 1240px × 700px
  • 게시글 이미지: 가로 497px

크게 주의할 점은 없고, 역시 유투브처럼 이미지가 크다는 특징이 있네요.


이렇게 정리해보니 많네요..
저는 이미지크기를 딱 맞게 올리거나 하는건 추천하지 않습니다. 인스타그램처럼 리디자인되어 이미지 크기가 바뀌거나 한다면, 이쁘게 안나올 수도 있으니까요 😢

역시 사진은 크게크게 올리는게 최고입니다 😎😎

  1. <img src="http://cfile4.uf.tistory.com/P150x100/2106BC44558B78900AB260">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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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Canva, cover, facebook, Google+, infographic, instagram, linkedin, Pinterest, Profile, social media, tumblr, Twitter, youtube, 게시글, 사진, 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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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발렌타인데이 인포그래픽 40여개 모음

2013.02.14 13:51 in Inspiration/Infographic

올해에도 어김없이 발렌타인데이는 왔습니다. 커플이신 분들은 열심히 초콜릿 드시면서 칼로리를 쌓아가는 즐거운 시간을 보낼 것으로 예상됩니다. 발렌타인데이가 원래 서양쪽 문화이다보니 관련 인포그래픽이 확실히 많더군요. 그 중 괜찮은 퀄리티로 40여개를 추렸습니다. 이번에도 저번 런던올림픽 때처럼 스크롤 압박 주의하세요:)

인포그래픽 보기(클릭)

영상 인포그래픽 보기(클릭)

덧) 인포그래픽의 퀄리티도 퀄리티지만, 너무 노골적으로 상업적인 것들도 많더군요
덧2) 솔로는 이런 잉여짓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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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2013년, Alibaba, Baines & Ernst, Best of rencontre, BFFlowers, BigEye Creative, Buyer at Large, BuzzBack, CouponCodes4u, Dollar Shave Club, E-Web Marketing, Email Monks, Evie Darling, Fashionistas, Hotel, infographic, Infographic Design Team, interactive, Interflora, It's Economic, Jacamo, Liberty Tax, Mobistealth, Money side of life, MoneySupermarket, Mrs. Fields, Planwise, ProPoint Graphics, Red Letter Days, Shane Co., Shooting Star Media, SimplyBridal, SocialMediaAdvanced, Solo, Square Meal, The Infographics Show, thinkmoney, Topskips, Trusted Quote, Valentine, Vendio, visual.ly, Warner Leisure Hotels, Weddington Way, Wine Enthusiast, Wishpond, youtube, , 동영상, 미국, 선물, 설문조사, 영국, 판매, 프랑스, 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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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인포그래픽의 문제점

2012.09.18 09:10 in Inspiration/Infographic

저는 인포그래픽을 좋아합니다. 자랑이라고 하기는 뭐하지만, 지금까지 수백여개의 인포그래픽을 봐왔고, 괜찮은 것들을 모아 포스팅하는 텀블러도 하나 운영하고 있습니다.

Ludens ♥ Infographics - http://info.ludens.kr

요즘, 영어권에서 불던 인포그래픽 열풍이 우리나라에서도 슬슬 불기 시작하는 것 같습니다. 몇몇 국내 대기업들이 인포그래픽을 제작하고 있는 것이 눈에 보이고, 신문에서도 인포그래픽이라면서 여러 자료를 제공하고 있구요.

그런데, 한국에서 과연 인포그래픽이 영어권만큼 열풍이 될까요?

공유가 되지 않는 인포그래픽 = 죽은 정보

요즘 영어권에서 인포그래픽은 하루에 3~4개씩은 쏟아져 나옵니다. 인포그래픽의 주제가 천차만별인 만큼, 그 퀄리티도 천차만별입니다. 한가지 예를 들어보면, 저번 런던 올림픽에 대해 100개가 넘는 인포그래픽이 쏟아져나왔습니다. 그나마 추려낸게 50여개입니다.

이렇게 많은 인포그래픽을 보면서 "정보의 홍수"라는 말을 다시금 깨닫게 됩니다. 그런데 문제는, 이렇게 만들어진 퀄리티도 괜찮은 인포그래픽들이 세상의 빛을 못보고 정보의 홍수속에 묻혀버리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럼 국내 인포그래픽은 어떨까요?
현재는 여유가 있는 대기업들이 제작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대기업에서 운영하는 블로그에서 홍보용으로 올려놓는 경우가 많은데 공유상황은 어떤지 보면, 페이스북과 트위터를 합쳐도 한자리수를 벗어나지 못합니다.
나름대로 인기가 있을법한 GS칼텍스의 채용관련 인포그래픽과 KT의 wifi등에 대한 인포그래픽도 페이지에 들어가보면 썰렁합니다.

GS칼텍스 HR 인포그래픽

전국 각 지역별 버스 이동 wifi 설치 현황

이렇게 만들어 놓고도 사람들에게 보여지지 못하는 인포그래픽이 어떤 의미가 있을까요?

이전에 보던 차트가 인포그래픽?

국내신문사들도 인포그래픽을 이제 막 시작하는 시기입니다. 그래도 현재 그나마 양적으로 많은 곳을 뽑자면, 조선일보에서 제공하는 인포그래픽페이지가 있습니다.

조선닷컴 인포그래픽스 - http://inside.chosun.com

이런저런 자료들이 있는데, 가장 유감인 점은 인터랙티브 인포그래픽이라고 올라와있는 것들은 죄다 플래시기반이라는 겁니다. 그래도 인터랙티브한 자료들이 제대로 올라오면 다행입니다. 아예 인포그래픽이 맞나 싶은 자료들도 많습니다.

위와 같은 형식의 차트는 이전에도 많이 있었습니다. 인포그래픽이라는 이름으로 기존의 차트형식의 이미지까지 어영부영 포함시키려는것같은데 말이죠... 글쎄요?

데이터의 나열 ≠ 인포그래픽

제게 누군가 인포그래픽에 대해서 무엇이 가장 중요하냐고 물어보면 기획이라고 뽑을 것 같습니다. 기획이야말로 국내 인포그래픽에 대해 제가 제일 아쉬워하는 부분인데, 의미있는 데이터를 가지고 있으면서도 그냥 나열하는 식으로만 보여지는 것들도 있습니다.

2012년 대한민국 청소년, 그들의 모습은?

위의 인포그래픽은 기획이 제대로 안되어있고 데이터만 있을때, 어떤 인포그래픽이 제작되는지 가장 뚜렷하게 보여준 사례라고 생각합니다. 너무 많은 데이터를 하나의 인포그래픽에 담으려는 과한 욕심이 데이터와 차트를 나열하는 식으로 만들게 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기획만 제대로 되었다면 저런 결과물이 나오지는 않았을것 같네요.

덧) 이런 글을 썼다고 인포그래픽 싫어하는거 아니에요(...)
덧2) '기획'이 중요하다고 느낀건 재미삼아(?) 만들어보았을 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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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런던올림픽 관련 인포그래픽 50여개 모음(스크롤 주의!)

2012.08.14 09:20 in Inspiration/Infographic

이번 런던올림픽도 일요일로 막을 내렸죠.
어느 분야나 마찬가지겠지만, 인포그래픽도 올림픽특수(?)를 노리고 여러 기업이나 단체에서 엄청나게 쏟아냈습니다.

이렇게까지 많지 않았다면 제가 인포그래픽만 전문적으로 다루는 Ludens ♥ Infographics에 올렸겠지만, 너무 많은 탓에 그냥 한꺼번에 모아서 올리겠습니다ㅠ

인포그래픽 보기

※ 참고
Ludens ♥ Infographics - http://info.ludens.kr
인포그래픽스.kr - http://info-graphics.kr
Daily Infographic - http://dailyinfographic.com
Cool Infographics - http://www.coolinfographics.com
Infographic Journal - http://infographicjournal.com
Hongkiat "50 Infographics About The Olympics" - http://www.hongkiat.com/blog/olympics-infographics

덧) 아무리봐도 지금의 이 상황은... 인포그래픽이 너무 과다한것 같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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