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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cial #IT #web #iPad #fashion #psychology #responsive

아이폰/아이패드 사파리에서 바로 네이버 검색하기 (with !Bang)

2015.08.18 00:41 in IT/Mobile

Home Screen on iPhone 5 in hand

애플의 아이폰, 아이패드의 iOS는 제한이 많죠. 제일 답답한 부분은, 안드로이드처럼 기본 웹브라우저를 바꿀수도 없다는 점입니다. 그나마 사파리의 대안으로 iOS용 크롬이 있고, 크롬에서 기본검색엔진을 바꾸는 방법도 있습니다만 결정적으로 크롬이 전체적으로 느리죠. 저도 한때는 아이패드에서 크롬을 주로 썼지만, 링크를 크롬으로 띄워주는 앱도 그렇게 많지 않고 느리다보니 결국 사파리로 돌아갔습니다.

사파리에서 한방에 네이버로 검색하는 기존의 방법들

탈옥없이 네이버검색을 사용하는 방법은 이미 두가지가 있습니다.

위의 방법은 북마클릿을 이용하는 방법이고, 아래의 방법은 사파리의 ‘빠른 웹 사이트 검색’을 이용하는 방법입니다. 위의 방법들도 편한 방법이지만, 제가 여기서 소개할 방법은 iOS8부터 검색엔진에 추가된 DuckDuckGo를 사용하는 방법입니다.

DuckDuckGo와 !Bang

DuckDuckGo Logo

귀요미 오리모양의 로고의 덕덕고는 구글과 달리 사용자가 입력한 검색어나 사용자의 정보를 수집하지 않는 검색엔진입니다. 덕덕고에 대해 다룬 블로터 기사를 읽어보시면 잘 아실 수 있습니다.

덕덕고 CEO “검색엔진이 사용자 정보가 왜 필요해?”

그리고 !Bang덕덕고에서 특정사이트를 바로 검색할 수 있게 해주는 기능입니다.
!명령어 검색어와 같은 형식으로 되어있고, 지원하는 사이트가 꽤 많습니다.

사파리에서 진짜로 한방에 네이버 검색하기

먼저 덕덕고를 사파리의 기본 검색엔진으로 지정합니다.

설정 > Safari > 검색 엔진 > DuckDuckGo 선택

그리고 사파리를 켜서 주소표시줄에 !naver 검색어를 입력하고 ‘이동’버튼을 누릅니다.

저는 '!naver 아이폰'이라고 검색했습니다.

그러면 바로 네이버의 아이폰 검색결과로 이동합니다.

아이폰 네이버 검색결과

네이버뿐 아니라 다른 사이트도 한방에!

이 팁의 장점은 다른 사이트도 한방에 검색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제가 그 많은 목록을 일일이 다 살펴보고(..) 유용한 사이트만 정리해서 모아보았습니다. 놀랍게도 국내 사이트들도 몇개 있더군요 :)

    검색엔진
  • 구글: !g
  • 구글 이미지검색: !i
  • 구글 학술검색: !gsc
  • 네이버: !naver
  • 다음: !daum
  • 바이두: !bd
  • Wolfram Alpha: !wa
    영어사전, 백과사전
  • 네이버 영어사전: !endic
  • 옥스포드 영영사전: !ox
  • Thesaurus.com: !t
  • 나무위키: !namu
  • 위키백과 영어: !w
  • 위키백과 한글: !wko
  • 위키백과 일본어: !wja
    쇼핑
  • 11번가: !11st
  • 아마존 미국: !a
  • 아마존 일본: !ajp
  • 이베이: !e
  • 엣시: !etsy
  • 구글 쇼핑: !gs
    엔터테인먼트
  • IMDb: !imd
  • 로튼토마토: !rt
  • 플리커: !f
  • 사운드클라우드: !sc
  • 에어비엔비: !airbnb
  • 스팀: !steam
    유틸리티
  • 구글 번역: !gt
  • 앱스토어: !appstore
  • Alternative To: !alt
  • What is my IP Adress: !ip
  • is.gd: !isgd
  • QR코드 생성: !qr
    소셜미디어
  • 트위터: !tw
  • 트위터 사용자: !@
  • 웹스타그램: !websta
  • 핀터레스트: !pin
  • 미디움: !medium
    동영상
  • 유투브: !yt
  • 비메오: !vimeo
  • 데일리모션: !dm
  • 유쿠: !youku
    지도
  • 다음 지도: !dmap
  • 네이버 지도: !nmap
  • 구글 지도: !m

덧) 하지만 대부분 이미 다 네이버앱, 다음앱 깔아서 쓰고있겠죠?(…)
덧2) 이 글과는 좀 동떨어진 주제지만, 환율도 볼 수 있습니다. → 1usd kr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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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shbullet - PC↔안드로이드↔iOS 간 파일/링크/메모 전송 종결자!

2014.11.17 09:10 in IT/Mobile

지금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스마트폰을 가지고 있는 스마트한 시대라고는 하지만, 의외로 PC에서 스마트폰으로 파일을 전송할때 어떻게 보낼지 고민하게 됩니다. 저도 컴퓨터에 있는 파일을, 그리고 보고있는 웹사이트를 안드로이드폰이나, 아이패드에 어떻게 더 쉽게 전송할 수 있지 않을까 고민했습니다.

이전의 전송방법 VS Pushbullet

살짝 머리아파지는 파일전송을 예를 들어서 이야기 해보죠. 이전에는 PC에서 모바일로 무선으로 파일전송을 하려면..

웹브라우저를 켜서 메일 사이트에 들어간다 → 내 메일주소로 파일을 첨부해서 메일을 보낸다 → 스마트폰에서 메일앱을 켠다 → 첨부파일을 다운받는다

내게 쓴 편지함다들 메일이 수북하게 쌓여있는 '내게 쓴 편지함' 하나정돈 가지고 계시죠?(...)

스마트한 시대에 이런 건 너무 복잡하지않나요? Pushbullet을 사용하면 이렇게 바뀝니다.

보내려는 파일에 오른쪽 클릭 → Pushbullet 메뉴에서 파일을 보낼 기기 선택 → 스마트폰에서 푸시알람이 뜨면 다운로드

Pushbullet 메뉴꽤 간편해 보이죠?

위와같이 Pushbullet을 사용하면 브라우저를 켠다던지, 스마트폰에서 메일앱을 켠다던지 하는 일이 없으니 동선이 확 줄어들죠

거의 모든 플랫폼을 지원

공식적으로 Pushbullet이 지원하는 플랫폼은 다음과 같습니다.

물론 '비공식적으로'도 있겠죠? 서드파티 앱으로 다른 플랫폼용도 개발되어 있습니다.

PC에서 iPad로 파일전송

브라우저에서 안드로이드폰으로 링크전송

기타 기능들

이 글에서는 기기간 전송기능만 썼는데요, 아래의 기능들도 있습니다.

저는 전송기능 하나만으로도 정말 훌륭한 앱이라고 생각하는데, 기능이 많이 추가되고 있네요. 처음엔 글이랑 링크만 보낼 수 있었는데, 파일도 보낼수 있게 되서 많이 발전했죠.
지금도 발전가능성이 많이 보이는 앱이고, 사용하기에도 간편해서 주변사람들에게도 많이 추천하는 앱입니다 :)

덧) 파일전송 제한은 25메가 이니, 큰 파일은 유선이나 대용량첨부로 해야합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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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성에 대하여

2014.06.23 12:11 in Psychology

올해 3월부터 다시 학교에 다니게 됐습니다. 뭐 이런저런 이유로 학교에는 오랜만에 돌아갔네요. 이번 학기에 가장 기억 남는 강의라고 한다면, 인지심리학 과목에서 기말고사를 앞둔 시기에 들었던, 창의성에 대한 강의였죠. 그 명강의를 잊지 않기 위해서, 기억나는 대로 짧게 글로 남겨봅니다.

창의성의 정의?

우리는 항상 창의성이 중요하다고들 말합니다. 하지만, 창의성에 대해서 정의를 한번에 '이거다!'하고 내릴 수 있는 사람은 많지 않죠. 인지심리학자들도 마찬가지라고 하더군요. 그래도 정의가 없지는 않습니다. 인지심리학에서 창의력이란, 다음과 같습니다.

한 개인으로 하여금 특정 맥락 하에서 새롭고 동시에 적절한 사고 혹은 행동을 하게끔 해주는 기본적 인지 처리, 핵심적 분야 지식, 그리고 환경적 개인적, 동기적 요소들의 결집 결과

참 거창한 말이지만, 잘 모르니까(!) 저렇게 두리뭉실한 정의가 나올 수밖에 없다고 합니다. 하지만 재즈 음악가인 찰스 밍구스는 창의성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고 하죠.


간단한 것을 복잡하게 만드는 것은 보통 일어나는 일이다. 복잡한 것을 간단하게, 그것도 엄청 간단하게 만드는 것, 그것이 바로 창의성이다.

물론 위의 정의가 학술적인 정의는 아닙니다만, 창의성을 가장 잘 설명하는 명언이 아닐까 합니다.

그렇다면 창의적이라는 건?

창의적이라고 해서 무조건 새로운 건 아닐 겁니다. 우리가 '창의적인 혁신'이라고 하는 것들은 조금씩 더 발전한 것들이 대부분입니다. 대표적인 예로 아이팟아이폰이 있겠죠.

아이팟이 나오기 이전에도 MP3가 존재했었고, 아이폰이 나오기 전에도 스마트폰은 존재했습니다. 즉, 기존에 있던 것들이었습니다. 이런걸 보면, 우리가 '창의적이어야 한다'고 할 때, '전혀 새로운 것'을 바라는 건 아닐 겁니다. 따라서 대부분의 상황에서 기존에 있는 것들을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창의적이다'라는 평가를 받을 수 있다는 것이죠.

창의적으로 되려면?

위에서 알아낸 바에 따르면, 창의적으로 되기 위해서, '알고 있던 정보를 잘 사용하는 능력'이 필요합니다. 그 능력이 바로 '유추'이고, 이 '유추'는 '은유'를 통해 가능해집니다.

  • 유추: 하나의 문제 혹은 상황으로부터 주어진 정보를 관련 있게 유사한 다른 문제 혹은 상황으로 전이시키는 추리
  • 은유: 멀리 떨어져 있는 것을 이어 붙여서 연관성 만들기

그러니까, 은유를 많이 경험해야 한다는 이야기인데, 이 은유는 정서를 동반한다고 합니다. 다시 말하자면, 정서가 없으면 은유도 없고, 은유가 없으면 유추도 없고, 유추가 없다면 창의적인 사고도 되지 않을 것이라는 거죠. 이 부분에서 우리는, 정서도 창의성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이성적인 판단만이 능사는 아니라는 거겠죠..

하지만 우리를 덜 창의적으로 만드는 사회

여기까지 알았다면 이제 창의적으로 될 수 있겠다 싶지만, 사실 도처에 방해요소들이 숨어있습니다. 아마도 우리를 창의적으로 만들어준다는 '은유'는 우리가 많이 배제하고 살고 있을 겁니다. 왜냐면 우리 사회는 은유를 원하는 사회가 아니기 때문이죠.

은유는 빠른 판단이나 쉬운 판단을 내려주지 않습니다. 또한 많은 시행착오를 겪게 하고, 은유를 사용하는 것은 좀 우스꽝스럽게 보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 사회는 느린 판단과 실수에 관대하지 않죠. 어렸을 때부터 우리는 '1+1의 답은 왜 2일까?'에 고민하게 해주는 환경이 아니였던거죠.

결론: 책 좀 읽고, 기분전환 합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회는 창의적인 인재가 되라고 합니다(나쁘다 정말!ㅠ)

위에서 중요하다고 이야기한, 은유를 많이 경험하려면 은유가 담긴 책을 읽으면 됩니다. 특히 시집을 읽으라고 하셨고, 그거라도 안되면 다른 문학 책이라도 읽으라고 하시더군요. 물론 연극, 영화도 제발 많이 좀 보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정서적인 측면에서, 창의적인 아이디어는 즐거울 때 가장 잘 나온다고 합니다. 우리는 가끔 머리 아프게 고민하는 미해결된 문제가, 휴식을 취하다 갑자기 '아!'하면서 그 해결방법을 깨닫는 순간이 있죠. 이런걸 보면, 창의적인 생각을 위해서는 휴식이 필요해 보입니다 :)

※ 창의성과 관련해서 읽을거리(네이버캐스트 - 김경일)

덧) 이렇게 써봐야 제 학점은 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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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Apple, Brainstorming, Charles Mingus, iPhone, IPOD, MP3, 독서, 문학, 사회, 시집, 시행착오, 연극, 영화, 유추, 은유, 인지심리학, 정서, 창의성, , 회의실, 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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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leh KT의 트위터 실패사례 - '우리 잘났어요'는 이제 그만~

2013.01.11 09:10 in Twitter/tweet

어제 낮에 트위터에 있었던 분들은 보셨겠지만, 국내 기업 중 제일 잘나간다고 하는(!) 기업 트위터인 @olleh의 실패사례를 볼 수 있었습니다. 문제의 발단은 12시 9분에 날린 하나의 트윗이였습니다.

‘답정너’라는 신조어를 가지고 트윗을 했지만 뒤의 ‘국내 최고의 통신사는?’이라고 물어본 부분이 에러였죠. 사람들은 어떻게 반응했을까요? 액기스만 모아서 분석해봤습니다.
※ ‘olleh’와 ‘통신사’가 들어간 트윗을 대상으로 하였고 데이터 수집은 1500ttr을 이용했습니다.

사람들의 반응

단순 RT와 중복된 트윗을 제외하니 124개가 남았습니다. 이를 가지고 내본 결과 다음과 같았습니다.

답변 SKT U+ 조선통신사 소프트뱅크 연합뉴스 보다폰 KT 부정 긍정
개수 23 12 8 5 4 3 1 32 1

세부내용 보기

표만 보셔도 실패사례의 느낌이죠? 단순 RT된 글까지 합하면 차이는 더 확 벌어지긴 합니다만, 적당히 여기까지만 보겠습니다.
답변을 종합해보면 답이 없는 부정적인 의견이 가장 많았고, 그 뒤로 SKT와 U+라고 답한 트윗들이 뒤를 이었습니다. KT라고 답한 글은 1개이고(그것도 다른 기업계정이더군요), 긍정적인 의견도 1개 뿐입니다.

이게 처음이 아니다!

이번 KT의 경우는 처음은 아닙니다. 이미 발빠른(?) 해외에서 ‘우리기업이 짱이죠? 그렇다고 말해줘요~’라는 식의 멘트나 이벤트가 몇 번 망한 케이스들이 있습니다.

2012년 1월, 맥도날드는 트위터에 #McDStories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좋은 이야기가 트위터에 나오길 기대하며 광고까지 했지만, 결과는 맥도날드 음식에 대한 부정적인 이야기들뿐 이였습니다.

더 최근에는 2012년 9월 삼성 모바일 미국 페이스북 페이지에서 올린 ‘무인도에 전자기기를 하나만 가져간다면 뭘 가져가실 건가요?’라는 글에 대해 사람들은 ‘iPhone’이라는 댓글로 답했다고 하죠.

왜 이런 실패는 생길까?

솔직히 말해서 제가 담당자 입장은 아니고 항상 고객 입장이였던 탓에 이런 실패가 잘 이해되지는 않습니다. 그래도 예상되는 원인은 몇 가지 있기는 합니다.

글을 올린 담당자는 어떤 마음으로 올렸을까요? 올리면서 고민을 안 했다면 어쩔 수 없지만, 그래도 약간 위험하다고 생각하지 않았을까요? 위험하긴 하지만 기업트위터 계정의 호감도를 믿고 올렸을 수도 있습니다. 그렇다고 하더라도 트위터 내의 @olleh라는 계정의 호감도는 높을 수 있어도 KT라는 기업의 호감은 별개라는 점을 인지하지 못한 게 아닌가 싶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잘난 척 하는 사람을 그렇게 좋아하지 않는다는 점도 한 몫 하지 않았을까요?(저도 그렇구요;;)

저같이 조용하게(?) 사는 사람들은 괜찮지만 기업들은 정말 조심해야 할 동네라는 생각이 다시한번 드네요.

덧) 올레계정에게서 이런 코미디를 볼 줄은 몰랐네요ㅋㅋㅋ 샘숭같은 애들만 하는 줄 알았는데…
덧2) 근데 이건 또 뭐니…
덧3) 이렇게 실패사례가 당당히 있는데도 또 어디서 하진 않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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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편한 무료문자말고 편하게 PC로 문자 주고받자! - mysms

2012.08.06 09:30 in Web/Service

핸드폰을 쓰다보면 "컴퓨터로 문자를 주고받을 수 없을까?"라고 생각을 많이 하곤 합니다.
물론 그런 마음을 모르는것이 아니기 때문에... 각 통신사에서 이러한 시스템을 가지고 있기는 합니다.

하지만, 유료이거나 무료로 웹에서 사용하는 경우 매우 불편하기 그지 없습니다.

그런데! 이걸 한방에 해결해줄 어플리케이션이 있더군요.

어디서든, 언제든지, 어떤장치에서도 문자를!

아래 소개할 mysms를 보았을때 "text anywhere, anytime and on any device!"라는 슬로건이 가장 눈에 띄였습니다.

슬로건에 알맞게 아이폰, 안드로이드, 윈도우, 맥용 어플리케이션과 웹에서도 사용가능합니다.

mysms 인증하기

(아래 설명은 안드로이드폰 기준입니다.)

mysms를 사용하려면 스마트폰 인증이 필요합니다.
mysms 앱을 다운받고 실행시 나오는 화면에서 핸드폰번호를 입력하여 인증받으면 됩니다.
제 핸드폰의 경우 자동인증이 안되서 인증번호를 기억해서 기다렸다가 수동으로 인증했습니다.

인증되면 자동으로(...) 핸드폰의 연락처와 그동안 받았던 문자들을 동기화합니다.
그리고 인증 후에는 자동으로 mysms가 메시지 기본앱으로 설정되어 받는 문자들이 카톡알림처럼 뜹니다.

PC에서 mysms 사용하기

위에서도 말했듯이 스마트폰 인증만 완료하면 윈도우에서도 문자를 주고받을 수 있습니다.
윈도우용 어플리케이션을 다운받고 설치합니다.
설치 후 핸드폰번호와 설정하신 비밀번호로 로그인한 후 바로 사용이 가능합니다.

연락처와 문자들이 동기화되어있기 때문에 PC에서도 바로 확인이 가능하고, 문자를 보낼때 연락처도 불러올 수 있습니다.

덧) 아이폰용 앱은 아이튠즈 한국계정으로는 접근이 불가능하다고 뜨는데, 미국계정으로만 설치 가능한가 봅니다ㅠㅠ
덧2) 자동으로 동기화하는게 그렇게 기분이 좋지만은 않네요. 물론 동기화가 필수인것 같기는 합니다만;;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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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브라우저의 초슈퍼울트라갑, 오페라 미니!

2012.05.04 09:00 in IT/Opera

2012년 1월 ~ 5월 3일까지의 세계 모바일 브라우저 점유율2012년 1월 ~ 5월 3일까지의 세계 모바일 브라우저 점유율

현재 모바일 브라우저 시장의 Top 3는 오페라, 안드로이드, 아이폰입니다.(출처) 오페라 미니(또는 오페라 모바일), 구글의 안드로이드에 탑재된 웹킷엔진의 브라우저, 아이폰에 기본으로 탑재된 사파리가 경쟁하고 있습니다.

저는 사실 오페라가 저 3곳 중 하나로 포함되는 것 자체가 놀랍다고 생각합니다. 애플이나 구글의 경우 OS를 만드는데 비해 오페라의 경우 브라우저 하나로 저 치열한 리스트에 들어가 있는 것이지요.(물론 OEM의 영향도 있긴하지만 말이죠.)

하지만 여기에서 이야기할 오페라 미니는, 우리나라에서는 계속 느리다는 평가를 받아왔습니다.
해외에서는 자체적인 데이터 압축을 통해 데이터비용의 절감과 전송 속도 향상이라는 두마리 토끼를 잡았다고 극찬을 받는 브라우저임에도 불구하고 말이죠. 그 이유는 자체적인 데이터 압축을 위한 서버문제가 가장 크다고 할 수 있습니다.

오페라 미니가 빨라졌다...?!

그런데, 저조차도 느리다고 알고있던 오페라 미니를 어제 피치못할(?) 사정으로 깔아보았더니 의외로 엄청 빠르게 돌아가더군요. 저는 혹시 제 폰만 그런건가 싶어서 어머니의 갤럭시 네오(나름대로 최적화 한다고 했는데 정말 느립니다-_-)를 테스트로 돌려보았습니다.


※ 캡션 끄지 마세요!

저도 이번에 제대로 사용하고 있는데 웹서핑이 오페라 모바일보다 훨씬 부드럽고 가볍습니다.
언제부터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오페라 미니가 이렇게 빠르고 가벼운 이상 안 쓸수가 없게 되었네요:)

덧) 영상은 제 베뉴로 찍었는데 화질 완전 안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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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화제의 동영상들(유투브)

2011.12.25 12:09 in Inspiration

2011년도 이제 며칠 남지 않았습니다ㅠ 한해를 마무리하는 느낌으로 유투브의 동영상들을 살펴보겠습니다.

유투브 코리아(Music Video)

유투브 코리아에서는 Kpop가수들의 가장 인기있었던 뮤직비디오와 뮤직비디오가 아닌 분야로 나누어 1위에서 10위까지 발표했습니다. 먼저 뮤직비디오 분야 순위입니다.

  가수 소속사 비고
1위 Wonder Girls Be My Baby JYP Ent. 뮤직비디오
2위 현아 Bubble Pop! Cube Ent. 뮤직비디오
3위 소녀시대 The Boys(KOR Ver.) SM Ent. 뮤직비디오
4위 KARA STEP DSP Ent. 뮤직비디오
5위 2NE1 LONELY YG Ent. 뮤직비디오
6위 2NE1 내가 제일 잘 나가 YG Ent. 뮤직비디오
7위 T-ARA Roly Poly Core Contents Media SBS 인기가요
8위 F(x) 피노키오(Danger) SM Ent. 뮤직비디오
9위 SISTAR So Cool Starship Ent. 뮤직비디오
10위 miss A Good-bye Baby JYP Ent. 뮤직비디오

1위에서 10위까지 여자 아이돌가수가 장악했습니다. SM과 YG, JYP가 사이좋게 2자리씩 꿰찼군요. 2위에 무려 현아가 올라와있네요. 남녀 분석까지 되면 재밌는 결과가 나올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F(x)도 8위 진입했네요+_+ 꺄악>_<

영상 보기

유투브 코리아(기타)

뮤직비디오가 아닌 분야는 사용자 제작 영상(UGC)와 오디션 프로그램등이 1~10위에 올라왔습니다.

1위: 우리 처제 결혼식 빵터짐 ㅋㅋ
2위: 치킨먹어 형
3위: 슈퍼스타K3준결승_울랄라세션_Swing Baby (박진영)
4위: Tsunami attacking inMinami-Sanriku
5위: 슈스케3_버스커버스커_막걸리나
6위: Gift for You
7위: 최성봉_Korea's Got Talent2011 Audition EP1
8위: 와~ 엄마다 근데 졸려
9위: Michael Cohen UFO report:Dead alien found in UFOhotspot, Russia
10위:Party Rock Anthem-Kia SoulHamster Commercial [HD]:Party Rock Anthem-LMFAO-MTV VMA's

1위에는 ‘우리 처제 결혼식 빵터짐ㅋㅋ’이 올라왔네요. 못보신분들은 진짜 빵터지는 영상 꼭 보시기 바랍니다. 3,5,7위에는 오디션프로그램인 슈퍼스타K3와 코리아 갓 탤런트가 올라왔네요. 4위는 세계적으로 큰 이슈였던 일본의 쓰나미와 9위에는 UFO영상이 올라왔습니다. 10위에는 셔플셔플♡한 LMFAO의 곡을 활용한 기아 소울의 광고영상도 있네요.

영상 보기

유투브 Global(Major Music Video)

유투브 한국 말고도 유투브 Global 쪽에도 올해의 영상들이 올라왔습니다. Global은 큰 음악레이블 분야들과 그 이외의 분야로 나뉘어서 발표했습니다. 먼저, 큰 음악 레이블분야입니다.

1위 : Jennifer Lopez - On The Floor ft. Pitbull
2위 : LMFAO - Party Rock Anthem ft. Lauren Bennett, GoonRock
3위 : Bruno Mars - The Lazy Song [Official Video]
4위 : Nicki Minaj - Super Bass
5위 : Pitbull - Give Me Everything ft. Ne-Yo, Afrojack, Nayer
6위 : Pitbull - Rain Over Me ft. Marc Anthony
7위 : Jessie J - Price Tag ft. B.o.B.
8위 : LMFAO - Sexy and I Know It
9위 : Katy Perry - E.T. ft. Kanye West
10위 : Katy Perry - Last Friday Night (T.G.I.F.)

1위는 제니퍼 로페즈의 ‘On The Floor’네요. 피쳐링이 Pitbull인데, 이 곡까지 생각하면 5위와 6위까지 합쳐서 3곡이나 10위 안에 올려놓았네요. 2위는 셔플셔플♡한 LMFAO가 차지했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셔플열풍이였죠. Katy Perry도 9위와 10위에 올라왔네요. 개인적으로는 Firework라는 곡을 참 좋아하는데 올라오진 못했군요.

영상 보기

유투브 Global(기타)

1위 : Rebecca Black - Friday (OFFICIAL VIDEO)
2위 : Ultimate Dog Tease
3위 : Jack Sparrow (feat. Michael Bolton)
4위 : Talking Twin Babies - PART 2 - OFFICIAL VIDEO
5위 : Nyan Cat [original]
6위 : Look At Me Now - Chris Brown ft. Lil Wayne, Busta Rhymes (Cover by @KarminMusic)
7위 : The Creep (feat. Nicki Minaj & John Waters)
8위 : Maria Aragon - Born This Way (Cover) by Lady Gaga
9위 : The Force: Volkswagen Commercial
10위 : Cat mom hugs baby kitten

이쪽은 거의 본 영상이 없네요. 뮤직비디오도 몇몇 있고, 5위의 ‘Nyan Cat’이 눈에 띄눈군요. 8위에는 Born This Way의 커버버전도 있고, 9위에는 폭스바겐 광고도 자리하고 있습니다.

영상 보기

유투브 Global(카테고리별)

카테고리별로 가장 많이 본 영상도 발표했습니다.

정치 : Zach Wahls Speaks About Family
뉴스 : Japan Earthquake: Helicopter aerial view video of giant tsunami waves
How-to : 25 Ways to Wear a Scarf in 4.5 Minutes!
과학/기술 : iPhone 5 Concept Features
영화예고편 : Immortals
스포츠 : Mountain Biker gets taken out by Buck

뉴스에는 일본의 쓰나미가 올라왔습니다. How-to에는 4.5분만에 스카프를 착용하는 25가지 방법이라는 영상이 눈에 띄네요. 과학/기술에는 역시 아이폰이군요:)

음악분야의 강세 그리고 내년은?

올해는 무려 유투브에서 Kpop채널까지 개설한 의미심장한 해였습니다. 그깟 채널하나가 무슨 대수냐라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이미 전 세계에서는 유투브와 토렌트(…)로 퍼져나가는 Kpop과 한국 드라마, 예능들이 빛을 발하고 있습니다.
유투브의 발표를 보면 음악분야를 아예 따로 떼어서 발표하는데, 그만큼 중요하다는 뜻이겠죠. 스마트폰의 보급에 따라 사용자 제작 영상(UGC)이 좀 많아졌으면 했는데… 많아 졌을까요? 내년은 더 UGC가 흥하길 바랍니다!

※ YouTube Korea : 유튜브로 2011년 한 해를 돌아봅니다
※ YouTube Blog : What were we watching this year? Let’s rewind 2011
※ YouTube Rewind : theyearinreview님의 채널

덧) 유투브Global쪽은 플레이리스트도 만들어져 있는데, 치사하게 한국유투브는 안만들어놨군요. 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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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hlo - 설치형같은 모바일 트위터 웹클라이언트

2009.10.31 22:19 in Twitter/Client

Hahlo는 웹클라이언트이지만 환상적인 UI와 기능들 때문에 '이거 어플아닌가?'라고 할 정도의 감탄사가 나오는 클라이언트입니다. 아이팟터치나 아이폰에 최적화되어 있습니다.

접속하면 위와 같은 화면을 보실 수 있습니다. 'Sign in with twitter'를 눌러 OAuth로 로그인합니다.

  • Recent: 일반적인 타임라인입니다.
    • Timeline: 말 그대로 타임라인만 보여줍니다.
    • + Mentions: 받은 @중에 오래된 @들도 표시합니다.
    • + Messages: DM도 표시합니다.
    • + Both: @과 DM을 모두 표시합니다.
  • Archive: 자신이 올린 글을 볼 수 있습니다.
  • Mentions: 받은 @을 봅니다.
  • Messages: 주고받은 DM을 봅니다.

Hahlo의 단점은 글 삭제가 쉽게 안된다는 점입니다. 글을 삭제하고 싶을땐 'Archive'로 가서 'Delete Tweets'를 눌러 삭제버튼을 활성화 시킨 뒤에 눌러야합니다. 어떻게 보면 실수로 삭제하는걸 방지하는데 좋기는 하지만 조금 불편하죠;;

트윗을 올리고 싶으실땐 오른쪽 맨 위에 'TWEET'라는 버튼을 누르면 됩니다.
그 옆에있는 'MENU'버튼을 누른 화면입니다. 이것저것 많죠?;;

위의 MENU의 Settings에선 버튼이나 첫페이지등의 설정을 할 수 있습니다.
Account에서는 계정의 정보변경이 가능하고, Colors에서는 Hahlo의 색을 변경할 수 있습니다.

덧) 아이팟터치가지고 계신분들은 정말 한번씩 다 들어가보셔야 할 그런 곳입니다. 써보면 감탄이 절로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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