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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으면 아쉬운 안드로이드 유틸리티 앱 20개

2015.12.14 09:00 in IT/Mobile

아이폰과 안드로이드의 차이를 한마디로 설명한다면, 아래의 한마디가 아닐까 싶습니다.

아이폰은 안되는데, 안드로이드는 되

안드로이드는 별의별(…) 유틸리티 앱들이 많습니다. 혹시나하고 '이런 기능 없을까?'하고 검색해보면 누군가 앱으로 만들어 놓은 경우가 대부분이더군요.

이번에 제가 폰을 바꾸면서 세팅을 처음부터 다시 했는데, 이번에도 이전 폰과 마찬가지로 설치한 앱들을 정리해서 소개해 보려고 합니다. 너무나 당연한(?) 카카오톡, 지하철 같은 앱은 제외하였고 최대한 무료앱으로 정리해 보았습니다.

동기화, 백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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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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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기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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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브라우징, 데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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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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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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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으면 아쉬운 안드로이드 유틸리티 앱들

덧) 20개에서 하나라도 건지셨길 바랍니다
덧2) 다른 좋은 필수 앱이 있다면 알려주세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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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인포그래픽의 문제점

2012.09.18 09:10 in Inspiration/Infographic

저는 인포그래픽을 좋아합니다. 자랑이라고 하기는 뭐하지만, 지금까지 수백여개의 인포그래픽을 봐왔고, 괜찮은 것들을 모아 포스팅하는 텀블러도 하나 운영하고 있습니다.

Ludens ♥ Infographics - http://info.ludens.kr

요즘, 영어권에서 불던 인포그래픽 열풍이 우리나라에서도 슬슬 불기 시작하는 것 같습니다. 몇몇 국내 대기업들이 인포그래픽을 제작하고 있는 것이 눈에 보이고, 신문에서도 인포그래픽이라면서 여러 자료를 제공하고 있구요.

그런데, 한국에서 과연 인포그래픽이 영어권만큼 열풍이 될까요?

공유가 되지 않는 인포그래픽 = 죽은 정보

요즘 영어권에서 인포그래픽은 하루에 3~4개씩은 쏟아져 나옵니다. 인포그래픽의 주제가 천차만별인 만큼, 그 퀄리티도 천차만별입니다. 한가지 예를 들어보면, 저번 런던 올림픽에 대해 100개가 넘는 인포그래픽이 쏟아져나왔습니다. 그나마 추려낸게 50여개입니다.

이렇게 많은 인포그래픽을 보면서 "정보의 홍수"라는 말을 다시금 깨닫게 됩니다. 그런데 문제는, 이렇게 만들어진 퀄리티도 괜찮은 인포그래픽들이 세상의 빛을 못보고 정보의 홍수속에 묻혀버리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럼 국내 인포그래픽은 어떨까요?
현재는 여유가 있는 대기업들이 제작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대기업에서 운영하는 블로그에서 홍보용으로 올려놓는 경우가 많은데 공유상황은 어떤지 보면, 페이스북과 트위터를 합쳐도 한자리수를 벗어나지 못합니다.
나름대로 인기가 있을법한 GS칼텍스의 채용관련 인포그래픽과 KT의 wifi등에 대한 인포그래픽도 페이지에 들어가보면 썰렁합니다.

GS칼텍스 HR 인포그래픽

전국 각 지역별 버스 이동 wifi 설치 현황

이렇게 만들어 놓고도 사람들에게 보여지지 못하는 인포그래픽이 어떤 의미가 있을까요?

이전에 보던 차트가 인포그래픽?

국내신문사들도 인포그래픽을 이제 막 시작하는 시기입니다. 그래도 현재 그나마 양적으로 많은 곳을 뽑자면, 조선일보에서 제공하는 인포그래픽페이지가 있습니다.

조선닷컴 인포그래픽스 - http://inside.chosun.com

이런저런 자료들이 있는데, 가장 유감인 점은 인터랙티브 인포그래픽이라고 올라와있는 것들은 죄다 플래시기반이라는 겁니다. 그래도 인터랙티브한 자료들이 제대로 올라오면 다행입니다. 아예 인포그래픽이 맞나 싶은 자료들도 많습니다.

위와 같은 형식의 차트는 이전에도 많이 있었습니다. 인포그래픽이라는 이름으로 기존의 차트형식의 이미지까지 어영부영 포함시키려는것같은데 말이죠... 글쎄요?

데이터의 나열 ≠ 인포그래픽

제게 누군가 인포그래픽에 대해서 무엇이 가장 중요하냐고 물어보면 기획이라고 뽑을 것 같습니다. 기획이야말로 국내 인포그래픽에 대해 제가 제일 아쉬워하는 부분인데, 의미있는 데이터를 가지고 있으면서도 그냥 나열하는 식으로만 보여지는 것들도 있습니다.

2012년 대한민국 청소년, 그들의 모습은?

위의 인포그래픽은 기획이 제대로 안되어있고 데이터만 있을때, 어떤 인포그래픽이 제작되는지 가장 뚜렷하게 보여준 사례라고 생각합니다. 너무 많은 데이터를 하나의 인포그래픽에 담으려는 과한 욕심이 데이터와 차트를 나열하는 식으로 만들게 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기획만 제대로 되었다면 저런 결과물이 나오지는 않았을것 같네요.

덧) 이런 글을 썼다고 인포그래픽 싫어하는거 아니에요(...)
덧2) '기획'이 중요하다고 느낀건 재미삼아(?) 만들어보았을 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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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페라미니는 어떻게 스마트폰 데이터를 90%나 절약할까?

2012.03.03 15:21 in IT/Opera

오페라미니가 데이터절약으로 유명한 브라우저라는건 알만하신 분들은 다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오페라 공식 블로그에 오페라미니의 데이터 절약에 대한 설명글이 올라와있어 간단하게 번역해보았습니다.
(데스크탑의 오페라나 오페라모바일에서는 터보기능으로 들어가있습니다.)

이 글은 Opera Mini and Data Compression 의 번역입니다.

오페라미니는 어떻게 작동하고있죠?

평범한 웹브라우저들과는 다르게, 오페라미니는 모든 컨텐츠를 프록시서버를 통해서 가져옵니다. 이 프록시서버는 웹페이지를 작은 화면에 더 잘 맞도록 재포장하는데, 페이지가 압축되면 OBML(Opera Binary Markup Language)이라는 마크업언어로 핸드폰에 전송됩니다. 이러한 압축과정은 전송시간을 2~3배정도 단축시켜줍니다. 또한 예비처리로 일반 웹페이지의 모바일에 대한 호환성을 높여줍니다.

서버의 재포장과정은 뭔가요?

모바일기기들은 일반적인 PC와는 많은 분야에서 다릅니다. 화면크기가 작기때문에, 가독성을 높이기위해 글자의 처리방식도 다릅니다. 또한 모바일기기 내에서도 숫자키패드, 쿼티키보드, D-pad, 스타일러스, 터치 등등 각각 다릅니다. PC에서 작동하는 많은 것들이 모바일기기에선 작동하지 않습니다. 특히 가장 두드러진 예로 마우스포인터가 없기때문에 프레임스크롤이나 마우스오버같은 액션이 불가하죠. 이처럼 소소한 문제들을 해결하기위해 약간의 포장을 해야할 필요가 있습니다.

데이터가 압축될때 어떤 일이 일어나죠?

먼저 제일 중요한 사실은 데이터압축은 실제로 속도향상을 많이 도와주진 못한다는 것입니다. 중요한것은 첫 반응을 볼때까지의 사용자의 행동으로 결정되는 대기시간입니다. 대기시간을 줄여주는 몇가지 대표적인 방법들이 있습니다.

  • 우리가 가진 클라이언트서버의 프로토콜(연결을 유지시켜주는 역할)이 요청을 보내기 위해 설치되어있습니다. 이것은 사용자의 대기시간을 20~30퍼센트 줄여줍니다.
  • 우리는 페이스북과 구글같은 컨텐츠를 가진 회사들과 파트너관계로 직접적으로 연결되어있습니다. 그뿐 아니라 다른 회사들의 웹서버들이 우리의 서버실 안에 있기때문에 대기시간을 우리의 트랜스코더들이 자료의 부피를 최대한 줄여줍니다.

오페라 미니에서 사용되는 압축과 데이터축소 기술은 다른 방식도 몇가지 있습니다.

  • 서버가 클라이언트에 대한 정보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정보는 매번 요청하는게 아니라 서버에 한번만 전송되면 되는것이죠.
  • 쿠키는 서버측에서 전적으로 관리합니다. 그래서 데이터가 불필요하게 왔다갔다 할 일이 없습니다.
  • 이미지는 사용하는 기기의 디스플레이 사이즈에 맞도록 축소됩니다. 이것은 효과적으로 크기를 줄임과 동시에 사용자가 웹페이지를 더 보기 좋게 만들어줍니다.

마지막으로 결과데이터는 여러 방법으로 압축됩니다. 보통은 텍스트를 먼저 보내고, 링크, 필수 레이아웃, 그리고 마지막으로 그래픽요소들을 보냅니다. 우리는 데이터를 보낼때 사용자들이 다음에 읽을 부분도 생각합니다.

모든 데이터가 오페라의 서버를 거치면, 보안에 대한 문제는 없나요?

오페라미니는 데스크탑컴퓨터와 같습니다. 사용자가 인터넷 화면을 보는동안 브라우저는 컴퓨터에서 돌아갑니다. 오페라미니는 사용자가 모바일기기로 화면을 보는동안 브라우저는 오페라사의 서버에서 돌아가고 있습니다. 오페라미니의 성공은 서버를 얼마나 안전하게 운영하는데 달려있다는것을 알고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현재까지 보안에 대한 어떤 사건이나 문제도 없었습니다.

오페라미니의 서버는 모두 노르웨이에 있나요?

몇몇은 노르웨이에 있습니다만, 많은 다른 지역에도 서버가 있습니다. 여러곳에 있는것이 경제적으로 효율적이고 성능면에서도 좋습니다. 대표적으로 아이슬란드에 있는 데이터센터는 미국과 유럽 사이에 있고 지열발전이라는 장점이 있죠.

덧) 한국에서 오페라미니, 오페라터보가 느린 이유가 이해가 되지 않나요?;;;
덧2) 데이터가 가는건 알고있었지만 쿠키까지 전적으로 관리한다니 놀랍군요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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