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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dens

#social #IT #web #iPad #fashion #psychology #responsive

티스토리를 떠납니다

2016.01.21 22:19 in Blog

가입형 블로그이면서도
높은 자유도를 자랑하고,
용량 무제한이라는 파격적인 서비스

하지만 네이버 블로그보다 약한 커뮤니티 기능과
네이버에 검색이 잘 안된다는 이유로 많은 사람들이 이탈..
거기다 몇년간 업데이트도 없이 사실상 내쳐진 신세로
소수의 매니악한 사람들이 쓰는 서비스라는 인식..

그리고 카카오의 다음 인수 뒤로
다시 뭔가 해보겠다고 했지만..
현실은 여러 플러그인과 서비스의 종료와 폐지

그래도 컨텐츠를 중요하게 여긴다니까
(사실 크게 기대는 안했지만) 믿고 남아있었는데
결국 글쓰기에 동기를 부여하는 '밀어주기' 플러그인마저 종료

이제 진짜 깨달음..
카카오는 티스토리 컨텐츠 생산에 대해 뜻이 없다는 걸..
유지는 하겠지만, 딱히 키우거나 하진 않을거라는 걸..

그리고 블로그 이전을 결심..

안녕 나의 20대를 함께한 서비스
since 2007. 11. 18

(곧 기트허브+지킬 또는 워드프레스로 이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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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Blog, Contents, github, jekyll, kakao, naver, plugin, Service, Tistory, Wordpress, 검색, 글쓰기, 다음, 동기부여, 무제한, 밀어주기, 용량, 자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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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 블로그에 트위터카드 적용하기

2013.01.30 16:23 in Web/Coding

어제, 트위터에게서 메일을 받았습니다.

미리 신청해두었던 트위터 카드 신청이 승인되었다는 메일이였습니다+_+ 이제 트위터에 누군가 제 글을 공유한 것을 twitter.com이나 공식앱에서 보면 제목과 저의 아이디를 달고 표시됩니다. 이미 뉴욕타임즈와 같은 해외 유명 신문에는 대부분 적용된 기능이죠.

트위터 카드?

트위터 카드는 트위터 내에서 링크를 공유할 때 그 링크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보여주도록 하는 도구입니다. 크진 않지만, 어떤 사람이 어떻게 공유할 지 모르는 트위터에서 출처와 컨텐츠를 만든 사람을 부각시켜준다는 점에서 괜찮은 것 같습니다.

트위터카드는 3가지 순서만 따라서 하시면 됩니다.

  1. 문서를 읽고 원하는 카드형식을 고릅니다.
  2. 원하는 카드형식에 맞춰 메타태그를 적용하고 테스트도구로 확인합니다.
  3. 트위터카드 적용 신청서를 작성하고 제출합니다.

적용하기가 어려운 것은 아니지만, 3번에서 신청서를 제출하고 나서 걸리는 시간이 꽤 됩니다. 저 같은 경우는 1월 7일에 신청했으니, 20일이 넘게 결렸네요ㅠㅠ

아래 티스토리를 기준으로 적용방법을 적어놓았습니다.

매우 쉬운 트위터카드 적용

적용방법은 엄청 쉽습니다. 페이스북의 오픈그래프처럼 <head></head>에 메타태그 몇 줄만 넣어주면 끝이죠.

위에서 ‘@아이디'부분만 맞게 바꿔주시면 됩니다. 소스를 적용 하셨다면 잘 나오는지 테스트 해보시기 바랍니다.

자세한 설명 보기

신청서 접수 그리고 기다림…

테스트에서 잘 나왔다고 끝!이 아닙니다. 이제 신청서를 작성해야 합니다.

  • Contact information: 신청이 접수된 후 연락이 올 정보이니 정확하게 적습니다.
  • Website URL: 트위터카드를 적용한 사이트를 적습니다.
  • Website description: 저는 간단하게 personal blog라고 적었습니다.
  • Twitter Username associated with that domain: 본인의 계정을 적어주시면 됩니다.
  • Example Summary Card URL: 위에서 트위터카드를 테스트했던 주소를 적어주시면 됩니다.

다 작성하셨으면 아래 Submit을 눌러 신청서를 보냅니다. 그리고… 기다립니다;;;

신청이 완료되면?

신청서가 처리되면 신청이 접수되었는지, 아니면 거절되었는지 신청서에 적었던 메일주소로 결과를 보내줍니다.
신청이 승인되면 트위터에서 이전에 올렸던 글을 확인해봅니다:)

덧) 어쩐지 한국 최초(?)인것 같은 느낌인데요…
덧2) 그런데 왜 트위터 한국지사 블로그는 적용을 안했을까요-_-;;
덧3) 처음에 저는 메타태그 소스만 넣고 왜 안되지…하고 멍하게 있다가 @nalbam님의 도움으로 신청했습니다.
덧4) 날밤님도 http://spic.kr로 트위터카드 신청서를 접수하셨으니 금방 적용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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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card, Contents, e-mail, html, nalbam, test, THE NEW YORK TIMES, Tistory, Twitter, 기다림, 순서, 신문, 신청, 저자, 적용, 출처, 해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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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dpress vs Drupal

2012.09.24 09:00 in Web/CMS

Wordpress & Drupal Coffee Cup Icons by Liam Jay

요새 국내에도 워드프레스를 도입하여 웹사이트를 만드는 곳이 이곳저곳 많이 보입니다.(물론 그게 제대로 된 형태로 들어온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국내에서 워드프레스로 만들어진 가장 유명한 곳은 서울시죠.
워드프레스는 현재도 영어권에서 매우 선전하고 있는 플랫폼입니다.

워드프레스랑 비슷한 플랫폼으로 드루팔이라는 것도 있습니다. 둘다 저작물 관리 시스템(content management system, 이하 CMS)이라는 공통점이 있지만 차이점도 꽤 있습니다.
드루팔로 만들어진 가장 유명한 곳은 백악관입니다.

해외 블로그에 워드프레스와 드루팔을 비교한 글이 인기를 끌고있어 번역해보았습니다.
드루팔에 조금 치우친 글이긴 하지만 워드프레스와 드루팔의 차이점을 확인하셨으면 좋겠네요.


아래는 WordPress vs Drupal의 번역입니다.

저희가 처음 사이트를 개발하던 2007년도에는, 모든 사이트들을 워드프레스로 만들었습니다. 그때에는 요즘의 사이트보다 규모가 작았고, 워드프레스는 블로그 플랫폼에서 진화한 하나의 독립된 CMS였습니다. 저희가 개발하던 사이트들은 매우 적은 컨텐츠형식을 가지고 있었고, 일반적인 워드프레스 페이지는 고객사에게 새로운 페이지 경험을 주기에 충분했습니다. (저희는 종종 ‘관리자’를 고객들이 그들의 컨텐츠를 업데이트할 수 있는 비밀번호로 보호된 웹포탈이라고 표현했습니다)

위와같은 방법을 통해 고객사들을 늘려나갔습니다. 그러던 중 저희는 더 많은 컨텐츠형식, 더 풍부한 관리자 경험과 더 큰 기업수준의 CMS가 필요해졌습니다. 이때 저희는 드루팔로 사이트를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워드프레스와 드루팔을 비교하는건 분명히 바보같은 일입니다!
드루팔의 컨텐츠 분류방법과 핵심구조에 익숙해지는데에는 시간이 꽤 걸립니다. 하지만 수많은 사이트를 드루팔로 제작하면서, 저희는 서서히 그리고 확실하게 큰 기업수준의 웹사이트와 웹어플리케이션을 만드는데 CMS로 드루팔을 선택하는것을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만약 여러분이 사용자 권한이 필요한 웹어플리케이션 또는 어떤 종류의 웹프로젝트를 가지고 있다면, 드루팔의 모든 기능은 워드프레스보다 강력합니다. 드루팔은 API개발에 관해서는 워드프레스보다 더 유연하고 자체 캐싱기능은 매우 뛰어납니다.

최종적으로 CMS를 결정할때, 아래와 같은 질문을 고려해보세요.

  • 다른 페이지양식이나 컨텐츠형식이 얼마나 필요한가?
  • 사용자별 권한을 다르게 지정할 것인가?(예시: 관리자, 글쓴이, 비밀글 접근가능 사용자 등)
  • 대기업수준의 보안이 요구되는가?
  • 워드프레스가 아닌 드루팔로 개발을 할 수 있을만큼의 예산이 있는가?
    (평균적으로 드루팔을 통한 개발은 워드프레스보다 2~3배 더 오래걸림)

워드프레스와 드루팔 코어를 건드리지 않는 한에서, 이 둘의 큰 차이점은 아래와 같습니다

  • 테마 판매소
    워드프레스는 혼자 제작하는 사람들을 위한 기가막힌 ‘테마 판매소’가 있습니다. 드루팔 테마는 사지 마세요! 드루팔 초보자들을 위한 멋진 테마들이 있습니다.(Omega Responsive 테마 등) 하지만 드루팔 개발은 여러분이 테마를 따로 만들 수 있는 그런 류의 것이 아닙니다.
  • 넓은 시장
    워드프레스는 넓은 범용성과 작은 웹사이트들에 잘 맞는 많은 플러그인들이 있습니다.
  • 개발 시간
    워드프레스는 사이트를 처음부터 끝까지 개발하는데 매우 쉽습니다. 워드프레스는 적은 컨텐츠형식과 일반적인 마케팅용 웹사이트를 만드는데는 완벽한 툴입니다.
  • 컨텐츠형식
    드루팔은 여러 계정을 지원합니다(관리자, 편집자, 비밀 그룹 등)
  • 관리자 경험
    드루팔은 컨텐츠 편집자들을 위한 새로운 관리자 경험을 가지고 있습니다.
  • 어플리케이션 개발과 API 개발 프로젝트
    드루팔은 일반적으로 복잡한 프로젝트를 하는데 강력한 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 사이트 보안
    드루팔은 대기업 수준의 보안과 사이트 규모를 가지고 있습니다. 수많은 정부기관의 웹사이트가 드루팔로 제작되었습니다. 그 중 가장 유명한 곳은 백악관입니다.

대부분의 개발자들은 사이트의 목적과 필요성을 무시하고 그들이 가장 익숙한 CMS를 추천할 것입니다. 어떤 CMS가 여러분의 프로젝트에 잘 맞는지 알고계시면, 현재 또는 미래에 시간과 돈을 절약할 수 있게 될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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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API, Application, Blog, caching, CMS, Content Management System, Contents, core, drupal, flatform, Marketing, portal, project, site, Theme, web, Wordpress, 개발, 경험, 공통점, 관리자, 권한, 글쓴이, 대기업, 목적, 백악관, 번역, 범용성, 보안, 비교, 비밀글, 사용자, 서울시, 영어권, 예산, 유연, 저작물 관리 시스템, 정부기관, 차이점, 편집자, 필요성, 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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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 heart it - 핀터레스트보다 예쁘고 감성적인 서비스

2012.08.21 09:15 in Web/Service

제가 자주 사용하는 서비스 중에 We heart it이라는 서비스가 있습니다.
이 서비스는 이미지 북마크 서비스로 웹서핑 중 따로 저장하고싶은 이미지를 저장할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이미지 북마크 서비스는 이전에도 있었다

we♥it 이전에도 이미지 북마크서비스는 이전부터 유명한 서비스들이 꽤 있습니다. FFFFOUND!imgfave와 같은 곳들이죠. 하지만 저런 곳들의 단점은 무엇일까요? 메인에 이상해괴한 사진들이 은근히 많다는 겁니다.(물론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그리고 이쁘다고는 말 못할 UI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럼 핀터레스트는?

혹시 떠오르실지 모르겠지만, 요즘 대세라는 핀터레스트UI도 예쁘고 메인에 이상해괴한 사진도 적은 편입니다.
하지만, 저는 핀터레스트를 싫어합니다. 싫어하는 이유는 (지극히 개인적인데,) 마케팅툴로 너무 알려졌다는 겁니다.
핀터레스트 마케팅은 곧 온라인쇼핑몰의 매출이라는 생각이 많아서인지, 상품들이 많이 올라옵니다.(그렇다고 상품들이 예쁜것만 올라오는것도 아닙니다!) 그래서 장삿속이 보이는듯한 핀터레스트를 멀리하게 되어버렸죠.
(한국의 경우도 핀터레스트로 마케팅 어쩌구저쩌구 떠드는 사람들이 많죠...)

이름부터 호감형인 we♥it

제가 we♥it을 좋아하게 된 것은 서비스명이 첫 이유였습니다. 서비스명부터 엄청 사랑스럽지 않나요?+_+
전 이 서비스명을 제가 따로 운영하는 Ludens ♥ OperaLudens ♥ Infographics의 이름을 지을때 벤치마킹(?)했을 정도로 좋아합니다.

화려하진 않지만 깔끔하다

좋아한 이유 중 두번째는 깔끔한 UI였습니다. 아시는대로 핀터레스트가 더 화려한 UI를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 화려한 UI가 정신이 없기도 해서, 이미지를 감상한다기보다는 여러 이미지를 스캔하는 느낌이 들죠.
하지만 we♥it은 덜 화려하기때문에 이미지에 더 집중이 잘됩니다.

예쁘고 감성적인 컨텐츠

마지막으로 가장 중요한 이유는 컨텐츠입니다. 제가 이미지북마크 서비스를 둘러보면서 we♥it에 다른곳보다 이쁜 사진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전체적인 이미지 수는 적을 수 있지만, 대부분 예쁜사진들이 올라오는 이곳을 좋아합니다. 그동안 150여개의 이미지를 북마크한 저도 이미 있는 이미지에 지지않을만한 이쁘고 퀄리티있는 사진을 공유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초간편한 서비스 사용방법

다른 사이트들처럼 회원가입 후에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페이스북이나 트위터로 가입할 수 있으며, 그냥 가입도 가능합니다. 그냥 가입시 아이디, 이름, 이메일, 비밀번호 입력만 하면 가입 완료입니다.

서비스는 북마클릿을 통해 사용할 수 있습니다. 미리 북마클릿을 등록해 두면, 웹서핑 중 마음에 드는 이미지를 보았을때 북마클릿을 눌러 heart만 찍어주시면 됩니다. 크롬의 경우는 확장기능이 있어 더 쉽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IE에서 버튼이 작동하지 않는다고 하는데, 제가 IE9으로 해봤을때에는 문제 없이 잘 작동하였습니다.)

또한 계정설정에서는 트위터와 페이스북 연동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연동후에는 Heart를 찍으면 바로 날려주기도 합니다. (특히 페이스북은 타임라인도 지원됩니다+_+)

예쁘니까 일단 쓰세요

직관적이고 예쁜 인터페이스 때문인지, 여성유저가 엄청 많습니다. 도대체 남자유저는 어디에있나(...) 싶을정도입니다. 그러니까 일단 쓰면 됩니다.
그리고 핀터레스트의 복잡한 무한스크롤 UI에 질리셨다면, 한번 사용해보시길 권합니다. 예쁘니까 일단 써보세요.

덧) 네, 개인적인 의견이 엄청나게 많이 들어간 서비스 소개글 맞구요...
덧2) 개인적으로 핀터레스트를 많이 싫어해서 계정조차 없습니다...
덧3) 어쩌다보니 핀터레스트를 디스하는 글이 되어버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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