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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세가지 갈림길,'아쿠아마린'

2008.01.28 20:51 in Culture/Book

아쿠아마린 - 6점
캐럴 앤셔 지음, 양은주 옮김/민음in
'아쿠아마린'에는 3가지 인생이 나옵니다.
주인공인 '제시'는 17살에 올림픽에 출전하게 됩니다.
그 후의 이야기가 소설의 내용입니다. 그 내용은 3가지로 나누어 전개됩니다

첫 이야기인 '스카이라이터'에서 제시는 올림픽이 끝난 뒤 다시 동네로 돌아와 평범하게 살아갑니다. 하지만 그녀는 삶이 무언가 충분하지 못하다고 느낍니다.

두번째 이야기, '오래된 영혼들'의 제시는 교수로 뉴욕에서 살아갑니다.
그녀의 애인은 잘나가는 여배우이지만 언제 그런 관계가 끝날지 제시는 불안하기만 하죠;;

마지막 세번째 이야기 '6, 7 그리고 9'에서는 남편과 이혼하고 두 자녀와 함께살고 있습니다.
제 생각엔 세가지 인생중에 세번째가 가장 좋지 않은 인생인 것 같네요...;;

만약 제게 지금 세가지 인생을 살라고 한다면...
첫번째로는 지금 붙는 대학에 입학하고....
두번째는 재수를 해보고... 세번째는 대학포기-_-ㅋ
휴...암울하네요-_-;;(괜히 생각한듯;;)

전 읽는 동안 두번째 이야기가 가장 맘에 들었어요ㅎ
외줄타기같은 사랑이지만...그 순간에 가장 충실한게 마음에 들어요ㅎㅎ

책에 관해 한가지 마음에 안드는게 있습니다;;
이 책을 아래 설명처럼 '레즈비언'에 대한 책인지 아시는 분 계실텐데...

전~혀 아니에요-_-;; '레즈비언 문학의 대표작'이라니... 완전 낚시같은 느낌;;
제가 동성애에 관해 별로 신경쓰지 않아서 그럴지도 모르지만!
그래도 위의 글귀만큼 대단치는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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