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

#Ludens

#social #IT #web #iPad #fashion #psychology #responsive

이태원 경리단길에서 만나는 Keg B

2015.12.22 23:38 in Life/Food

저번 토요일에 이태원을 방황하다가

A video posted by Ludens (@ludensk) on

이태원에 새로 문을 연 Keg B를 다녀왔습니다. 간단하게 사진으로 전합니다.

케그비의 상징적인 간판을 이태원 경리단길에서도 만나볼 수 있네요😆😆

맥주🍺가 벽(?)에서 나옵니다..는 뻥이고,
벽돌 뒤에 냉장고가 있다고 합니다ㅎ

유명한 게임 아트디렉터의 작품이라고 합니다만.. 솔직히 모르겠어요😲😲
궁금하신 분은 사장님께 물어봅시다🙋🙋

2층에도 자리가 있고 화장실도 있습니다.
2층 전경을 찍으려고 했는데, 손님들이 많아서 찍을수가 없었네요😓😓

받침...입니다만, 사이즈가 약간 작네요..

첫 잔🍺은 새로나왔다며 메뉴판 맨 위에 있는 '아수라 라거 포이즌' 😁😁

영롱한 자태😍😍

안주는 감자튀김처럼 생긴 고구마🍠튀김으로..

두번째 잔🍻은 '밍글'을 먹었습니다.
전 처음 먹은 아수라가 더 괜찮았네요;;

나갈 때 보니 이렇게 문에 크리스마스🎄 장식이 있었네요ㅎㅎ


제가 맥덕은 아니지만..
가끔 크래프트 비어를 마시는 사람으로서 경리단길 케그비도 흥했으면 좋겠네요! 😉😉
아래 지도 첨부합니다 :)


덧) 22일부터 25일까지 경리단점 이벤트를 합니다ㅎㅎ
덧2) 24일날 사람 많겠죠...ㄷㄷ

안녕하세요. 케그비 경리단입니다. 지난 번 워밍업 이벤트에 이어 본격 케그비 경리단 시대를 알리는 오프닝 이벤트를 마련했습니다. 지난 번 모든 탭 4,900원에서 딱 100원 인상했습니다. 12월 22일부터 크리스마...

Posted by Keg B on 2015년 12월 21일 월요일
신고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서울특별시 용산구 이태원2동 | 케그비경리단
도움말 Daum 지도
tag2층, Asura Lager Poison, Brew One, Christmas, Craft beer, Event, Keg B, mingle, 간판, 경리단길, 고구마, 맥주, 사진, 이태원, 지도, 튀김, 서울특별시 용산구 이태원2동 | 케그비경리단
받은 트랙백이 없고 , 댓글이 없습니다.

저스틴 버거 & 비어 - 주택가에 수제버거가?!

2015.05.10 18:07 in Life/Food

제가 사는 동네인 부천 중동은 수도권의 신도시로, 주거기능을 담당하는 곳입니다. 지금 사는 집에서 역이랑 걸어서 10분거리이긴 하지만, 아파트단지가 많고 그렇지 않다면 주택이 대부분이죠.

딱 봐도 사람이 많을 것 같은 동네인데, 간단하게 맥주 한잔 할만한 술집 하나 없다며 항상 동네 친구와 한탄하는 그런 곳이죠ㅠㅠ

Beer Animated GIF 동네에 맛난 맥주를 파는데가 없어!! 😠

그런데 중간고사 둘째날...
시험을 보고 집에 오다가 동네에 전혀 존재할 리가 없는 간판을 보았습니다.

이런 후진 동네에!! 저런 산뜻한 간판이!!

수제버거🍔에 맥주🍺라니요+_+
저는 이날 봤던 시험문제 만큼이나 있을수 없는 일이라고 생각했죠 😲


그리고 시험이 끝난 주말에, 같은 아파트 단지에 사는 친구와 가보았습니다.

주메뉴입니다. 안주메뉴는 따로 메뉴판이 있더군요

예상했던 것 만큼 가격대가 높지는 않았습니다.
친구는 머쉬릭버거를, 저는 저스트버거를 주문했습니다. 그리고 크림생맥주 2잔🍻에 후렌치후라이🍟는 하나만 추가로 주문했죠.
주문과 동시에 만들어서 '10여분⏰정도 걸린다'고 말씀하시더군요

크림생맥 두잔! 강냉이가 기본안주입니당 😊

크림 생맥주는 나쁘지 않은 정도였네요. 동네에 치킨집이 두곳 있고, 그 중 저렴한 프랜차이즈로 한곳이 있는데 거기 맥주는 정말 맛이 없어서 맨날 먹으면서도 한탄했었죠ㅠ 맥주맛도 이정도면 칭찬해줄만 합니다 👌

저스틴버거 + 후렌치후라이

맥주를 먹으면서 기다리니 버거가 나왔습니다. 센스있게 후렌치 후라이를 반으로 나눠서 담아주셨더군요. 솔직히 맥주 먹고 버거를 약간 기대했었는데, 아쉽게도(?) 천지가 개벽할 정도로 맛있지는 않았구요ㅎㅎ 낸 돈 아깝지 않을 정도로 맛있게 먹었습니다.

그리고 사진은 못 찍었는데, 하인즈케첩을 주셨습니다. 저는 케첩같은 양념을 잘 찍어먹는 편은 아닌데, 귀한(?) 하인즈케첩을 보자마자 열심히 찍먹했네요 +_+


먹고 집으로 오면서 친구랑 이야기해본 결과, '엄청난 맛집은 아니다'라는 결론이였습니다. 그렇다고 버거 맛이 별로라거나 그렇지는 않습니다. 그저 동네에 이런 음식점이 하나 있어서 주말에 가서 수제버거 하나와 맥주로 여유를 즐기기에 좋은 그런 곳이죠.
근처에 살고 계시다면 롯○리아 말고, 한번 들러봄직한 곳이 아닌가 합니다 :)

덧) 여기 사장님 오래 장사하셨음 좋겠어요! 😍
덧2) 아참, 테이크아웃도 된답니다 +_+

신고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중동 | 저스틴 버거 & 비어
도움말 Daum 지도
tagFrench Fries, HEINZ, ketchup, Take-out, 강냉이, 동네, 맥주, 수제버거, 술집, 신도시, 아파트, 안주, 여유, , 친구,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중동 | 저스틴 버거 & 비어
받은 트랙백이 없고 , 댓글이 없습니다.

먹으러 간 안동여행 1일차

2014.07.16 11:36 in Life/Journey

지난 주말, 1박2일로 친구와 함께 안동에 다녀왔습니다. 이번 저랑 친구의 여행테마는 정말로 '먹으러'가는 거였죠. 그런데 다른 사람에게 안동으로 '먹으러'간다고 이야기했더니 반응이 '왜 경상도에 먹으러 가냐?'는 이야기를 하는 사람도 있었지만, 저는 안동이 정말 괜찮은 선택이였다고 생각합니다.

안동국시, 건진국수 @골목안 손국수

버스를 타고 안동터미널에 도착하자마자, 바로 안동역 쪽으로 버스를 타고 넘어갔습니다. 저희의 첫날 목표 중 하나인 '안동찜닭'과 '마늘통닭'을 많이 흡입(?)하기 위해서, 점심은 좀 약한걸로 하자는 데 의견을 모아 국수로 점심메뉴를 정했습니다.

골목안 손국수골목안 손국수

미리 알아본 집은 두곳이 있었는데, '골목안 손국수'로 정했습니다. 큰 의미는 없었고 그냥 찜닭거리와 좀 떨어져있다는 이유만으로 골랐죠.

손국수손국수 5,000원

메뉴판에는 '손국수'라고 되어있었지만 아마도 '누름국수'가 아닐까 합니다. 조밥과 같이 나오고, 싱거우면 간장으로 간을 해서 먹으라고 알려주시더군요. 안동국시의 일정하고 가는 면발을 구경한뒤에 흡입을ㅎㅎ 간장으로 간을 하고, 김치,오징어젓과 함께 먹었습니다. 개인적으로 그렇게 좋아하는 맛은 아니였지만, 경험상 '먹을만하다'의 느낌이네요.

건진국수건진국수 6,000원

친구는 여름메뉴인 '건진국수'를 먹었는데, 요걸 더 추천합니다. 얼음이 동동 띄어져있어서 시원(사실은 미지근;;)하죠. 국물맛도 이쪽이 더 괜찮다라고 생각합니다. 이때, 버스를 5시간 타고와서 상당히 배고픈 상태라 엄청 열심히 먹었네요.

골목안 손국수 기본찬골목안 손국수 기본찬

한가지 궁금했던 부분인데, 상추는 왜 나왔을까요? 저의 생각으로는 조밥과 같이 먹는듯한 느낌인데, 먹을줄을 모르니 전혀 손도 안대고 나왔네요;;

불고기또띠아,크림치즈빵 @맘모스

두번째 목표인 '맘모스베이커리'를 가기위해 길을 나섰습니다. 전국 3대 빵집(대전 성심당, 안동 맘모스, 군산 이성당)중 하나로 안동에 가면 꼭 가봐야할 곳이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맘모스베이커리맘모스베이커리

다른 블로그 글을 보고, 사람이 엄청 많아서 빵 하나도 못사면 어떻하나 하고 걱정도 했는데, 그렇게까지 붐비지는 않았습니다.

불고기 또띠아, 크림치즈빵불고기 또띠아 2,000원, 크림치즈빵 2,000원

저는 '불고기 또띠아'를, 친구는 유명한 '크림치즈빵'을 먹었습니다. 워낙 맛있다고 소문이 난 곳이니 당연히(?) 맛있더군요. 크림치즈빵은 정말로 신기했습니다. 성심당의 부추빵을 먹었을때의 신기함을 여기서도 느끼네요 :) 이외에도 먹고싶은 빵이 많았지만, 국수를 먹은게 아직도 남아있어서 하나씩만 먹었다죠ㅠ(결국 둘째날 또 갔습니다)

더치커피 @커피의 연금술사

여행계획에서 맘모스제과점까지는 큰 문제가 없었는데, 그 이후에 저녁까지의 시간이 꽤 남더군요. 저희가 정말 뭘 먹을지랑 어디서 먹을지만 정해놓고 중간에 뭘 할지는 전혀(!) 결정하지 않았던 탓입니다ㅠㅠ 결국 저희는 '커피나 한잔하자'고 카페를 찾아 들어갔죠.

커피의 연금술사커피의 연금술사

사진에서는 보이지 않지만, 커피원두가 '케냐AA'라고 써져있어서 들어갔습니다. 원래는 찻집(?)같은 곳을 찾아가볼까 했는데, 주변에 없는듯 하더군요. 위치상 인적이 드문 곳 같기도 해서 '몇시간 편하게 있기에는 좋겠구나'라는 생각도 있었습니다.

커피의 연금술사 내부커피의 연금술사 내부

내부는 이러합니다. 손님이 딱 한팀 있더군요. 조명은 약간 어두운 편입니다.

더치커피 아이스(케냐AA)더치커피 아이스(케냐AA) 4,000원

큰 기대 안하고 시간이나 때워야겠다고 생각했던 카페였는데, 커피맛이 상당히 좋더군요. 정말로 의외의 발견이였습니다. 친구도 '내 생에 최고의 커피'라는 이야기를 할 정도였죠. 두번째 날에 다시 오고 싶을 정도였는데, 차 시간때문에 한번 더 가지는 못했습니다.

안동찜닭, 마늘통닭 @신세계찜닭

카페에서 시간을 때우고, 안동구시장에 있는 찜닭거리(라고 하기엔 좀 규모가 적은)를 갔습니다. 친구가 미리 알아봐둔 '신세계찜닭'으로 향했습니다.

신세계찜닭의 낙서로 가득한 벽면신세계찜닭의 낙서로 가득한 벽면

(찜닭 로딩중...) 벽에는 낙서로 가득하더군요. 특히 내일로하는 사람들 것이 많았습니다. 역이랑 가까워서 먹으로 오기에 참 괜찮죠 :)

안동찜닭 반마리안동찜닭 반마리 18,000원

정말로 이것때문에 5시간을 버스를 타고 달려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겁니다. 찜닭을 하나 먹은 순간 아니, 당면을 한젓가락 먹은 순간일까요? 수도권에서 먹어왔던 '안동찜닭'이라는 타이틀을 단 메뉴들은 다 뻥이였다는걸 깨달았죠ㅠㅠ 진짜 수도권에서 '안동찜닭'이라고 되어있는 메뉴는 다시는 안먹을려고합니다.

안동소주(22도)안동소주(22도) 6,000원

요게 또 빠질순 없겠죠. 안동에 왔으니 안동소주를! 제가 술을 잘 못해서(;;) 22도짜리로 한병 친구와 나눠먹었습니다. 확실히 향이 다르더군요. 역한느낌도 거의 없었습니다.

마늘통닭마늘통닭 17,000원

저희의 숨겨진 목적! 마늘통닭입니다. 이전에 먹었던 마늘치킨들이 약간의 향신료 넣는 느낌으로 마늘이 들어갔다고 한다면, 이때 먹은 마늘통닭은 마늘에 여러번 뒹굴고(...) 나온 느낌입니다. 너무 맛나서 말로 형용하기 힘들 정도네요ㅎㅎ 찜닭도 좋았지만, 마늘통닭도 만족했습니다+_+

맥주 @월영교

안동찜닭과 마늘통닭을 먹은 후에 월영교 근처의 미리 정한 숙소로 이동했습니다. 도착하자마자 짐을 내려놓고 월영교의 야경을 보러갔습니다.

월영교월영교

지금 생각해보니, '열영교 야경'이 먹는것을 제외한 단 한가지 목표였네요.

월영교 야경월영교 야경

그래도 먹을건 먹어야죠. 친구와 캔맥주 한잔하고 다음날을 위해 일찍(?) 잤습니다 :)

덧) 찜닭집에서 저렇게 안동소주와 마늘닭까지 열심히 먹었던건 저희뿐이더군요;;

먹으러 간 안동여행 2일차로 이어집니다.

신고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경상북도 안동시 명륜동 | 경북 안동시
도움말 Daum 지도
tagBus, Coffee, kenya AA, 건진국수, 골목안 손국수, 누름국수, 마늘통닭, 맘모스베이커리, 맥주, 불고기 또띠아, 빵집, 상추, 신세계찜닭, 안동국시, 안동소주, 안동역, 안동찜닭, 안동터미널, 야경, 얼음, 여름, 여행, 월영교, 조밥, 커피의 연금술사, 크림치즈빵, 경상북도 안동시 명륜동 | 경북 안동시
받은 트랙백이 없고 , 댓글이 없습니다.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