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2/15 18:07

졸업에 대한 잡담;;;

졸업식을 한지 이틀이 지났습니다... 솔직히 걱정이 됩니다ㅠ
언제나 학생같았는데 벌써 학생이 아닙니다ㅠㅠ 슬프군요ㅠ
정말 영원히 10대일줄 알았습니다ㅠ

대학도 정확히 결정도 안됬고 여차하면 재수도 할수있는 상황에...
정말로 불안합니다-_-;;
이제 놀러나가다닐 날도 며칠 안남았습니다...
며칠 후엔 추가합격을 위해 전화만 붙잡고 있어야겠죠;;;

이렇게 불안한데 노래가 한곡 생각이 났습니다...

가사보기

이전에 들었을때엔 몰랐는데... 지금은 왠지 모르게 이해가 됩니다ㅠ
가사가 팍팍 꽂히는군요ㅠㅠ

'하지만 그들에게 남는 건 오직 하얀색 졸업장과 꽃다발이 전부였죠'
비록 하얀색 졸업장은 아니였지만... 진짜 그런것 같습니다ㅠ
남은것이 그 두가지인것같아서 슬픕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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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궁극의 힘 2008/02/15 19:19 address edit & del reply

    헐~! 얼렁 좋은 결과가 나와서 마음이 편해지시길~~ 힘내세용~!

    • BlogIcon LIVey 2008/02/15 19:28 address edit & del

      네ㅠㅠ 그래도 요즘 불안불안~_~

  2. 밀감돌이 2008/02/15 19:33 address edit & del reply

    추가합격 전화로 알려주나요? 저는 전화는 안오고 홈페이지 갔다가 알았는데 ;;

    • BlogIcon LIVey 2008/02/15 20:02 address edit & del

      홈페이지에 올려놓는곳도 잇고 전화로 오는곳도 있답니다;;

  3. BlogIcon indegoddam 2008/02/15 20:28 address edit & del reply

    꼭 좋은 결과 있을 겁니다~~편하게 지내세요~~

    • BlogIcon LIVey 2008/02/15 22:46 address edit & del

      편하게 지내고싶지만 주위의 압박으로 편치못하다는;;;

  4. 박양 2008/02/15 20:29 address edit & del reply

    저도 고등학교 졸업할 때 딱 님과 같은 생각을 했다는..
    영원할 것 같던 10대가 끝난다는게 왠지 서글펐죠;

    좋은 일 있을거에요~ 힘내세요 :)

    • BlogIcon LIVey 2008/02/15 22:46 address edit & del

      이미 좋은일은 여기저기 많이 발생하고 있답니다ㅎㅎ

  5. BlogIcon 장대비 2008/02/15 23:16 address edit & del reply

    저도 한땐 영원히 10애일것 같던 시절이 있었어요^^
    저는 2002년에 고등학교를 졸업했었는데.. 지금 돌이켜보면 고등학교때도 좋지만
    20살이 되던해가 제일 재미있었던 것 같습니다.

    • BlogIcon LIVey 2008/02/15 23:24 address edit & del

      그랬었나요;; 역시 좀 지나봐야 알게되겠군요;;;

  6. 윤진 2008/02/16 00:23 address edit & del reply

    좋은 결과 있을 거예요 ^^
    지금은 그저 불안해하고 허무해하면서 보내버리기엔 너무 아까운 시기랍니다~

    • BlogIcon LIVey 2008/02/16 08:09 address edit & del

      충고대로 열심히 놀아보겠습니다ㅎㅎ

  7. 신비 2008/02/16 00:24 address edit & del reply

    아..졸업, 입학 시즌이군요.
    졸업 축하드려요 ^^
    저도 교복을 마지막으로 입었던 날이 생각나네요.
    만감이 교차하지만...그래도 또 생각해보면 그때만큼 좋았던 때도 없었던 것 같아요 ^^

    • BlogIcon LIVey 2008/02/16 08:10 address edit & del

      많은 분들이 그런 말씀을 하시죠ㅎㅎ

  8. BlogIcon Sils 2008/02/16 02:05 address edit & del reply

    아...전 벌써 10대를 지나쳤네요...
    생각해보면 10대에 제가 하고 싶었던 것들을 맘껏 하지 못해서 아쉬워요..
    그리고 20대의 시작을 산뜻(?)하게 보내지 못한것도 아쉽구요...

    참 졸업이란 순간 같아요. 뭔가 전 남는게 없이 허무했던거 있죠...ㅠ_ㅠ;;

    • BlogIcon LIVey 2008/02/16 08:11 address edit & del

      실스님이랑 저랑은 한살차이아니었나요;;;
      저도 마음만큼은 아직 10대랍니다ㅎㅎ

  9. BlogIcon polzac_aile 2008/02/16 11:11 address edit & del reply

    gg 모자잌 언제나 스무살 대학생, 이십대 초반일줄알았다.....하아-

    • BlogIcon LIVey 2008/02/16 12:27 address edit & del

      마음만은 그래도 되는게 아닐까요ㅎㅎ

  10. BlogIcon nob 2008/02/16 14:11 address edit & del reply

    졸업 축하드립니다..학원은 알아보신겁니까 -_-..ㅈㅅ

    • BlogIcon LIVey 2008/02/16 16:49 address edit & del

      비수를 꽂으시는군요-_-;;;

  11. BlogIcon 비퍼플 2008/02/16 21:41 address edit & del reply

    졸업 축하드려요...^^
    저도 이번에 졸업하는데...^^
    전 취직 자리를 알아봐야 하는 입장이 조금 틀리네요..^^

    • BlogIcon LIVey 2008/02/17 15:01 address edit & del

      비퍼플님도 졸업 축하드립니다ㅎㅎ
      원하는 직장에 취직도 잘 되시길 바래요ㅎ

  12. BlogIcon 러브네슬리 2008/02/16 22:36 address edit & del reply

    졸업 축하드려요 ㅎㅎ
    그리고 드디어 자유로운 생활의 길에 한걸음을 내딛게 되셨군요 ㅎㅎ
    부디 계획을 잘 짜시길..ㅋ
    그래야 자칫 시간을 낭비하지 않을테니까요 ^^

    • BlogIcon LIVey 2008/02/17 15:02 address edit & del

      감사합니다ㅎㅎ
      충고대로 계획을 짜서 행동하도록 하겠습니다ㅎ

  13. BlogIcon 꺄흥 2008/02/17 02:00 address edit & del reply

    20살부터는 20살틀리고 21살틀리고 22살 틀리고 한살한살이
    다 자신에게 정말 소중하게 느껴질껍니다.
    졸업 축하드려요 ^^;; 전 이제 25살인데 느낌이 더 이상합니다.
    초반과 중반의 차이인가..

    • BlogIcon LIVey 2008/02/17 15:04 address edit & del

      저도 해가 갈때마다 달라짐을 느껴요ㅎㅎ

    • BlogIcon 궁극의 힘 2008/02/17 15:45 address edit & del

      그쵸! 한살한살 더 나이먹어가기전에 그 나이때에 최선을 다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ㅋ

  14. ㅇㅇ 2008/02/19 17:33 address edit & del reply

    너무 불안해하지 말고 즐기세요. 어차피 넘기고 나면 또다른 불안이 기다리거든요, 인생이란게 원래 좀..ㅋㅋ

    • BlogIcon LIVey 2008/02/19 18:06 address edit & del

      그래도 불안을 즐기기는 좀 힘들군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