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학생같았는데 벌써 학생이 아닙니다ㅠㅠ 슬프군요ㅠ
정말 영원히 10대일줄 알았습니다ㅠ
대학도 정확히 결정도 안됬고 여차하면 재수도 할수있는 상황에...
정말로 불안합니다-_-;;
이제 놀러나가다닐 날도 며칠 안남았습니다...
며칠 후엔 추가합격을 위해 전화만 붙잡고 있어야겠죠;;;
이렇게 불안한데 노래가 한곡 생각이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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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 들었을때엔 몰랐는데... 지금은 왠지 모르게 이해가 됩니다ㅠ가사가 팍팍 꽂히는군요ㅠㅠ
'하지만 그들에게 남는 건 오직 하얀색 졸업장과 꽃다발이 전부였죠'
비록 하얀색 졸업장은 아니였지만... 진짜 그런것 같습니다ㅠ
남은것이 그 두가지인것같아서 슬픕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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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양 2008/02/15 20:29
저도 고등학교 졸업할 때 딱 님과 같은 생각을 했다는..
영원할 것 같던 10대가 끝난다는게 왠지 서글펐죠;
좋은 일 있을거에요~ 힘내세요 :) -
장대비 2008/02/15 23:16
저도 한땐 영원히 10애일것 같던 시절이 있었어요^^
저는 2002년에 고등학교를 졸업했었는데.. 지금 돌이켜보면 고등학교때도 좋지만
20살이 되던해가 제일 재미있었던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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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 2008/02/16 00:24
아..졸업, 입학 시즌이군요.
졸업 축하드려요 ^^
저도 교복을 마지막으로 입었던 날이 생각나네요.
만감이 교차하지만...그래도 또 생각해보면 그때만큼 좋았던 때도 없었던 것 같아요 ^^ -
Sils 2008/02/16 02:05
아...전 벌써 10대를 지나쳤네요...
생각해보면 10대에 제가 하고 싶었던 것들을 맘껏 하지 못해서 아쉬워요..
그리고 20대의 시작을 산뜻(?)하게 보내지 못한것도 아쉽구요...
참 졸업이란 순간 같아요. 뭔가 전 남는게 없이 허무했던거 있죠...ㅠ_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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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네슬리 2008/02/16 22:36
졸업 축하드려요 ㅎㅎ
그리고 드디어 자유로운 생활의 길에 한걸음을 내딛게 되셨군요 ㅎㅎ
부디 계획을 잘 짜시길..ㅋ
그래야 자칫 시간을 낭비하지 않을테니까요 ^^ -
꺄흥 2008/02/17 02:00
20살부터는 20살틀리고 21살틀리고 22살 틀리고 한살한살이
다 자신에게 정말 소중하게 느껴질껍니다.
졸업 축하드려요 ^^;; 전 이제 25살인데 느낌이 더 이상합니다.
초반과 중반의 차이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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