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2/05 12:01

Olivia Lufkin : 다단계 바통

실즈님 블로그에 들어가자 마자 나온 츠치야 안나 : 다단계 바통 포스팅을 보고
그다음 바통이 저라는 걸 직감(?)했습니다ㅠ

'원래는 저는  그냥 마감 지어볼까 했지만, 제가 이 단어의 질문에 답을 했다면 또 저와 비슷하게 한 단어의 질문에 답하실 분이 한분 계시죠..^^!'
위의 문장이 더 확실하게 저를 칭하더군요;;

ㅎㅎ 실즈님이 저에게 이런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일단 아래에 바통 받으실 분을 쓰긴 씁니다만 끈킬지도 모르겠군요ㅠ

#. 최근 생각하는 'OLIVIA'

그나마 최근에 찍은 사진

최근이라...
'최근에는 앨범의 연기로 애태우는 그녀'라는 생각이 듭니다;;
싱글이 한번 연기+취소되고 새로 나올 미니앨범마저 연기되어 취소될 것같은 위기(?)입니다;;
1년이 지나도록 새로운 노래 듣기 힘든 사람입니다ㅠ
그래도 가끔씩 잡지사진을 찍는다던가 인터뷰를 해서 만나는 것이 소통의 전부입니다.
OLIVIA는 이전에 2년의 공백기를 가진적이 있어요ㅠ
그 공백기가 다시 재현되진 않을지 점점 불안해집니다ㅠ


#. 'OLIVIA'의 감동
감동이라;;
이걸 이야기 하려면 제가 처음 그녀를 알았던 그 시절로 가야겠군요
솔직히 저도 NANA덕분에 알았습니다
엔딩곡이 너무 좋았던 것일까요ㅠ
'이 가수는 찾아봐야겠다'라는 생각이 들었죠
(실즈님 죄송합니다ㅠ 안나는 제 타입이 아니에요~_~)
전 그녀의 프로필이 너무 마음에 들었습니다ㅎ
프로필중에 생일이 눈에 들어오더군요ㅎㅎ '1979년 12월 9일생'
저와 생일이 같더군요+_+(전 1989년 12월 9일생입니다)
하지만 그곳에서 멈추진 않았습니다.
유로비트 아이돌 그룹이었는데 그 모든 걸 때려치우고(!)
솔로로 그것도 '락'을 하는 가수로 거듭났다는 그 프로필...
그 프로필 자체가 감동이었습니다
그 후엔 그녀의 모든 노래를 들었고 팬이되는 일만 남았더군요;;
그녀의 프로필도 프로필이지만 노래에서도 감동을 받았죠ㅎ
a little pain의 그 분위기란... 지금도 들으면 소름이 돋아요+_+
Dress me Up을 듣는 순간 뭐랄까 제목을 가장 잘 표현한 노래인것 같고 현재도 가장 좋아하는 노래중 하나랍니다ㅎㅎ

노래를 더 소개하고 싶지만 현재 노래가 안 올라와 있군요;;




#. 직감적으로 다가온 'OLIVIA'
직감적이라...아래의 라이브 영상에서 뭔가를 느꼈다고 봐야죠
(제가 처음본 그녀의 라이브입니다;;)
OLIVIA가 노래부르는 모습에서 '저 사람 진짜 노래 좋아하는구나'라고
라이브 동영상에서 보이지않게 저에게 전해졌다고 해야할까요ㅎㅎ

거기다가 그때가 고2중반이었군요ㅎㅎ 고3을 준비해야 할 시기입니다;;
심리적으로(?) 분석(!)하자면 전 누군가에게 관심을 쏟고싶었던 시기였어요;;
그 시점에 그녀가 걸려들었고(?) 뭐 이렇게 저렇게 해서 광팬이 되었죠

이정도면 직감일까요!?;;

#. 좋아하는 'OLIVIA'

좋아한다라... OLIVIA는 뭘해도 좋아요+_+
가수를 하면 노래가 좋고!(솔직히 PV영상 보는 맛도 있습니다ㅎㅎ)
모델을 하면 잡지에 나와서 좋군요ㅎㅎ
그저 많은 연기로 애만 태우지 않으면 더 좋을텐데말이죠ㅠㅠ


#. 세계에 'OLIVIA'가 없다면?
음...일단 저에 관한것 부터 써보자면
제가 좋아하는 가수 중에 한사람이 없어지는 것이고 위키문서를 만드느라 머리쓰지 않아도 되고 하드에 용량이 무지(!) 많이 늘어날 것이고 이 블로그의 이름도 'Share your treats'가 아닐테고 닉네임도 'LIVey'도 아닐테죠(LIVey는 OLIVIA의 애칭이랍니다ㅎ)

좀더 크게 보면
미니앨범을 1년에 4개 내는 가수를 보기가 힘들것이고 NANA 애니메이션의 REIRA도 이토유나가 맡았을 테고(이건 아닐수도!?) OLIVIA가 없으면 라이브도 없으니...ㅠ 재미가 없어지겠네요ㅠㅠ


이런 사진도 없었겠죠ㅠ 아무리 봐도 둘이서 절친일듯~_~(...아닌가-_-?)

윽 적고 나니 대충끄적인것 같아서 바통을 주신 실즈님께 좀 죄송하군요;;

전 바통을 두분께 드리기로 결정했답니다ㅎ
두분 다 매니아시니깐 그 분들이 잘 아시는 주제로 한번 해보죠ㅎㅎ

'궁금의 힘'님은 '미국코믹스'
'카르사마'님은 '애니메이션'
에 관해서 써 주시면 정말정말정말정말정말로 감사하겠습니닷~ㅎ
(설마 두분 다 안써주시진 않겠죠!?)

바통의 내력(스크롤이~_~)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LIVey' 카테고리의 다른 글

Olivia Lufkin : 다단계 바통  (4) 2008/02/05
Trackback 1 Comment 4

Trackback : http://solarhalfbreed.tistory.com/trackback/128

  1. Subject Ludens의 알림

    Tracked from ludens' me2DAY 2008/08/26 18:50 delete

    제가 Olivia Lufkin의 팬으로서 쓴 글과 실스님이 Tsuchiya Anna의 팬으로서 쓴 글

  1. BlogIcon Sils 2008/02/05 14:22 address edit & del reply

    오옷......으음 이랬군요..고개 끄덕이면서 보고 있었다는..ㅎㅎ
    사실 저도 본격적으로 안나에게 버닝하게 된 이유가 아무래도 수능이 끝나고 뭔가 집중할 만한 것을 찾으려해서 그런게 아닌가..하는 생각도 들어요..;ㅈ;

    왠지 동기가 비슷 한걸요..<-으응??ㅋㅋ

    • BlogIcon LIVey 2008/02/05 17:10 address edit & del

      ㅎㅎ 그런가요~_~ 불순한 동기(?)로 팬이 되버렸네요ㅎ

  2. BlogIcon 궁극의 힘 2008/02/05 15:48 address edit & del reply

    헐....저....저저저저...저는 이런거 못써요...덜덜덜덜.. 후다닥(도망중)
    올리비아 정말 이쁘네요.ㅋ

    • BlogIcon LIVey 2008/02/05 17:10 address edit & del

      쓰셔야 합니다~_~ 그것이 바통이라는 것!
      솔직히 진짜로 예쁜 사진만 고르고 골라서 올려놨답니다;;